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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순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이슈, 도시·국가 평가, 인물·기업 순위, 사회 현상 등 흥미로운 통계와 분석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쉽고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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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500대 기업 중 AI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기업 경영 분석 전문 연구소인 CEO스코어는 지난 7일 500대 기업 중 국내 특허청에 AI 관련 17개(지능형로봇·자연어처리·컴퓨터비전·음성인식 등) CPC코드로 분류되는 특허를 등록한 111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500대 기업 중 AI 관련 특허를 가장 많이 등록한 기업은 삼성전자로, 건수는 387건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AI 특허 중 44건은 서울대 산학협력단(11건) 등과 함께 낸 공동출원 특허다. LG전자는 154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네이버(NAVER, 90건) △SK텔레콤(78건) △한국전력공사(한국전력, 54건) △한화시스템(52건) △KT(45건) △LIG넥스원(41건) △쿠팡(39건) △현대차(36건) 순이다. 이들 기업이 가장 많이 특허 등록한 AI 분야는 학습방법(687건)으로 나타났다. 머신러닝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운동선수 중 최고 연봉자는 골프의 욘 람(스페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연봉 순위 상위 10명의 종목은 골프 아니면 농구였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티코(Sportico)는 지난달 25일(한국시간) 파리 올림픽에 나선 선수들 가운데 최근 1년 수입이 가장 많은 선수 순위를 분석해 발표했다. 1위는 스페인의 골프선수 존 람으로, 그는 1년 새 2억1000만달러(약 2880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존 람은 하루에 8억원가량 번 셈이다. 2위는 미국프로농구(NBA)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미국)였다. 그는 1억2700만달러(약 1741억원)를 벌었다. 이어 3~5위도 모두 NBA 스타들 차지였다. 미국의 스테판 커리가 1억190만달러(약 1632억원)로 3위에 자리했고, 그리스의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1억80만달러(약 1481억원)로 4위였다. 5위는 케빈 듀란트(미국)로, 8970만달러(약 1230억원)를 벌어들였다. 6~7위 주인공은 골프
2024 파리 올림픽이 지난 7월 26일 개막한 가운데, 참가국 중 포상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나라는 홍콩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CNBC'는 지난 7월 30일 국가별 포상금 추산치를 공개했다. 금메달 포상금을 가장 많이 주는 국가는 홍콩이었다. 홍콩의 금메달 포상금은 76만8000달러(약 10억 5400만원)였다. 홍콩은 은메달과 동메달에 대해서도 각각 38만4000달러(약 5억2700만원), 19만2000달러(약 2억6300만원)를 지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에서는 지금까지 두 명의 메달리스트가 나왔는데, 여자 에페 개인전 금메달의 비비안 콩과 남자 플뢰레 개인전 금메달의 청카룽이 그 주인공이다. 2위는 싱가포르로, 싱가포르는 금메달에 대해 74만5000달러(약 10억2200만원)의 포상금을 책정했다. 이어 △3위 인도네시아(30만달러) △4위 이스라엘(27만1000달러) △5위 카자흐스탄(25만달러) △6위 말레이시아(21만6000달러) △7위 스페인(10
국내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등이 회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은 지난 4일 '직장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조건'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3365명의 국내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이 참여했다. 1위는 조사 참여자의 37.1%가 선택한 '연봉 등 경제적 보상'이었다. 2~5위는 순서대로 △고용 안정성(16.9%) △직무 적합성(14.4%) △워라밸 보장(13.5%) △성장 가능성(6.1%)으로 조사됐다. 최근 불경기가 이어지면서 워라밸보다 연봉, 고용 안정성 등이 높은 직장을 선호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 이직을 고민하게 만드는 이유(복수선택 가능) 1위도 '연봉에 대한 불만'(46.0%)이었다. 또 다른 이직 고민 이유로는 △성장할 수 없는 조직구조(33.4%) △상사·동료와의 갈등(29.7%) △불합리한 업무 체계(27.9%) △불필요한 야근 등 워라밸 문제(24.4%) 등
191개국에 대해 '프리 패스'할 수 있는 대한민국 여권이 전 세계 여권 파워 3위를 기록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업체 헨리 & 파트너스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헨리여권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헨리여권지수'는 특정 국가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얼마나 되는지 합산해 산출하는 지수를 뜻한다. 한국 여권 소지자는 191개국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3위를 기록했다. 공동 3위에는 한국 외에도 오스트리아, 핀란드, 아일랜드,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스웨덴이 포함됐다. 1위는 195곳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싱가포르가 차지했다. 공동 2위에는 192곳에 대해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일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이 이름을 올렸다. 공동 4위는 190곳을 쉽게 입국할 수 있는 벨기에, 덴마크, 뉴질랜드, 노르웨이, 스위스, 영국이었다. 한때 막강한 여권 파워를 자랑했던 미국은 1
과거 축구 국제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국가 중 트로피 가뭄을 가장 오래 겪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Sky Sports)는 지난 15일(한국시간) UEFA 유로 2024 결승에서 잉글랜드 준우승이 확정된 뒤 '가장 오래 축구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하지 못한 국가' 순위를 발표했다. 관련 조사에서 1위가 대한민국으로 집계돼 국내 축구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한국은 1960년 자국에서 열린 AFC 아시안컵에서 우승한 뒤 무려 64년간 트로피를 못 들어 올리고 있다. 2위는 1962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후 우승 경험이 없는 에티오피아(62년)였다. 3위는 이스라엘(60년)로, 마지막 우승이 1964년 AFC 아시안컵이었다. 이스라엘은 1976년 중동 국가들의 압박으로 AFC 아시안컵 출전 자격을 박탈당했다.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4위에 올라 자존심을 구겼다. 잉글랜드는 1966년 FIFA 월드컵 이후 58년째 무관이다. 5위는 19
수많은 '어른이'를 울리고 있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2'가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올랐다. 지난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사이드 아웃2'는 누적 관객 수 771만명을 기록 중이다. 이로써 '인사이드 아웃2'는 국내 개봉 픽사 애니메이션 중 관객 수 1위에 올랐다. 기존 픽사 흥행 1위 작품은 지난해 개봉했던 영화 '엘리멘탈'이었다. '인사이드 아웃2'가 무서운 속도로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나, 돌풍은 3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흥행 1, 2위인 '겨울왕국' 시리즈가 각각 1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기 때문. 2019년 개봉한 '겨울왕국2'는 1376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역대 국내 개봉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랐다. 이는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중에서도 흥행 6위에 달하는 기록이다. 2위는 '겨울왕국'으로, 1032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이어 △4위 '엘리멘탈'(724만명) △5위 '스즈메의 문단속'(557만명) △6위
지난 2023년 우리나라의 상품시장규제 지수(PMR·Product Market Regulation)가 OECD 국가 중 20위를 기록했다. PMR은 개별국가의 상품시장 규제정책을 평가하고 개혁 진행 과정을 추적·관찰하려고 만든 정량 지표다. 순위가 높을수록 규제가 약하다. 지난 10일 OECD와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1.35점을 기록, OECD 38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8년(33위)에 비해 13계단 상승했다. 부문별로 '국가개입으로 인한 왜곡'이 21위, '국내외 진입장벽'이 25위를 기록해 OECD 평균 수준에 근접했다. 규제영향평가는 3위, 행정·규제 부담은 14위, 그리고 공공 소유로 인한 왜곡은 15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국가별 PMR 순위를 살펴보면 1위는 리투아니아(0.80) △2위 스웨덴(0.85) △3위 아일랜드 (0.88) △4위 영국 (0.91) △5위 네덜란드(0.95) △6위 에스토니아(0.99) △7위 노
외국인이 재정 부담 없이 살 수 있는 나라 1위로 베트남이 꼽혔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CNBC 방송에 따르면, 해외 거주자들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 '인터네이션스'(InterNations)는 174개국 1만20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에게 재정 측면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나라'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대상자들은 생활비 수준, 가처분 소득이 편안한 삶을 사는데 충분한지, 재정 상태에 대한 만족도 등 3가지 항목에서 '매우 나쁘다'부터 '매우 좋다'까지 1∼7단계로 답했다. 조사 결과 1위는 베트남이었다. 베트남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이 부문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외국인 응답자의 86%는 생활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8%는 가처분 소득이 충분하다고 했고, 재정 상태 만족도 역시 65%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2위는 콜롬비아가 차지했다. 이어 △3위 인도네시아 △4위 파나마 △5위 필리핀 △6위 인도 △7위 멕시코 △8위 태국 △9위 브라질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일본 도시는 오사카였다. 지난 5일 일본 정부 통계 포털 사이트 e-stat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일본 도시 1위는 오사카(223만8302명)였다. 오사카는 오꼬노미야끼(밀가루 반죽에 고기와 야채 등을 볶은 요리)와 타코야끼(밀가루 반죽에 문어를 넣은 요리) 등이 유명하다. 2위는 182만5280명이 방문한 일본의 수도 도쿄였다. 3위는 온천(료칸)으로 유명한 후쿠오카 (168만3602명)가 이름을 올렸다. 이어 △4위는 '눈빛거리 축제'로 유명한 홋카이도 삿포로 (56만9851명) △5위는 자연경관이 아름다 오키나와(25만5650명) △6위는 나고야(15만6520명) △7위는 대마도(11만9141명) △8위는 시모노세키(4만3972명) △9위는 쿠마모토(4만3634명) △10위는 다카마스(4만1744명) 순이었다.
삼성전자가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국내 100대 기업 경제기여액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공기업과 금융사를 제외한 500대 기업 중 지난해 경제기여액을 산출할 수 있는 매출 상위 100곳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창출한 경제적 가치의 총액으로 협력사·임직원·정부·주주·채권자·사회 등 이해관계자에게 기업이 지급한 비용의 합계를 말한다. 경제기여액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의 경제기여액은 147조1710억원으로, 지난해(148조1090억원)와 비교했을 때 소폭 감소했으나 2위와 30조원 이상의 차이를 기록했다. 2위 현대차는 111조3898억원을 기록해 올해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겼다. 아울러 경제기여액이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 타이틀도 확보했다. 현대차의 경제기여액은 1년 새 16조2050억원 증가했다. 이어 △3위 기아(73조8867억원) △4위 LG전자(71조5801억원) △5위 현대모비스
캐나다가 전 세계인들이 가장 이민 가고 싶어 하는 나라 1위로 꼽혔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퍼스트 무브 인터내셔널의 구글 검색 데이터 분석 결과, 사람들이 가장 이주하고 싶어 하는 나라는 캐나다로 조사됐다. 구글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캐나다 이민' 관련 검색 기록이 150만건으로 기록됐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캐나다 거주 이민자는 830만명으로, 이는 캐나다 전체 인구(3700만명)의 23%에 달한다. 캐나다는 주요 7개국(G7) 중 이민자 비율이 가장 높기도 하다. 2위는 호주로, '호주 이민'은 120만건가량 검색됐다. 호주의 따뜻한 날씨와 세계적인 교육 및 공공 의료 시스템이 이러한 결과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3위 뉴질랜드 △4위 스페인 △5위 영국 △6위 포르투갈 △7위 일본 △8위 독일 △9위 프랑스 △10위 스위스 순이었다. 한국과 미국은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다. 뉴욕포스트는 미국이 10위권 안에 포함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