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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말만큼은 도시를 벗어나 자연에 가고 싶어 해요. 특히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더 하죠. 하지만 어디를 가야 할지 몰라 결국 실내 쇼핑몰을 찾죠. 아이랑은 키즈카페만 가게 되고요." 이런 고민에서 출발한 서비스가 있다. 스타트업 로컬앤라이프가 운영하는 자연 체험상품 플랫폼 '프루떼'다. 프루떼는 과일 따기, 동물 먹이 주기, 팜크닉, 흙 놀이터, 요리·공예 학습 등 자연 체험상품을 소개하고 예약·결제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자연 체험상품에 특화된 '야놀자', '여기어때'인 셈이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 체험상품 플랫폼에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전 세대를 위한 상품들을 제공한다. 홍인기 로컬앤라이프 대표는 "2030세대가 데이트할 때나 5060세대가 친목 모임을 가질 때도 자연 체험상품을 찾더라"며 "이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우주탐사 경쟁이 뜨겁다. 미국은 화성을 향한 유인 탐사 준비에 한창이고 중국, 인도는 달과 심우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한국도 뒤따르고 있다. 다만 아직은 정부 주도의 대형 프로젝트 위주다. 이런 상황에서 우주 탐사용 로봇을 자체 개발하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바로 조남석 대표가 이끄는 '무인탐사연구소'다. 회사는 '한국 최초의 달 탐사 로버(Rover)'를 개발하고 있다. 로버는 달·화성·소행성 등 지구 밖 천체 표면을 이동하며 탐사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 로봇을 뜻한다. 조 대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달 탐사 로버 개발에 대한 꿈을 키우다, 더 빨리 그 꿈을 이뤄내고 싶어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선진국에선 무인탐사연구소와 같은 스타트업들이 다수 등장했다. 이를테면 미국 '아스트로보틱(2017년 설립), 일본 '아이스페이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매는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진행 속도를 늦춰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인지중재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시간, 비용, 접근성 등의 제약이 커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모코그가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제(DTx) '코그테라'를 개발했다. 2022년 8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한 이후 3년만에 만난 이모코그는 현재 코그테라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독일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지치료, 디지털로 전환…인허가 4개월만에 처방 전망━코그테라는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DTx로,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Tx 인허가를 획득했다. 기존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시장 규모는 6조440억원을 기록했다. 2030년까지 2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시장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기식 종류도, 광고도 넘쳐난다. 먹기만 하면 무조건 건강해질 것 같은 각종 홍보 문구 가운데 내게 딱 맞는 영양제를 고르기는 쉽지 않다. 이런 고민 해결에 나선 기업이 있다. 노정한 대표가 2013년 8월 창업한 투비콘이다. 투비콘의 '필그램' 서비스는 25개 검진항목과 20개 문진을 통해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영양제 조합을 추천한다. 10년 경력의 임상 간호사·영양사와 1대1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영양제는 식약처에서 검증된 제품을 주문 당일 한 포 단위 낱개 포장으로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필그램은 자체 개발한 '드럭머거 엔진'을 통해 치료 약물이나 영양소 간의 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세한 슈퍼마켓 사장님들은 신선식품 유통을 하고 싶은데 손수 도매시장에 가서 떼오지 못했고 소농인은 농산물 판로를 더 넓히고 싶었으니 이 둘을 연결하면 뭐가 돼도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전국 개인슈퍼와 100만 농가의 73%를 차지하는 소규모 농가를 이은 유통 전문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의 창업자 서준렬 대표는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찾았나"란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서 대표는 GS리테일 출신으로 12년 동안의 유통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 창원에서 16.5㎡(5평)짜리 컨테이너를 구해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전국 5만5000여개 개인슈퍼에 신선 농산물을 공급하고 홍콩, 몽골, 우즈베키스탄, 북미, 베트남, 중국, 일본에까지 수출하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유통망을 구축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시장유통의 촉, 유년시절 움텄다━서 대표는 현장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뷰티 열풍에 힘입어 지난해 틱톡에서 'K뷰티' 해시태그(#Kbeauty)로 생성된 콘텐츠 수가 전년 대비 2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셜미디어의 대중화와 맞물려 뷰티를 포함한 소비재기업들은 제품홍보의 핵심수단으로 이를 적극 활용한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에서 제품 관련 부정이슈가 발생할 경우 순식간에 확산해 기업들의 대응이 어려워진다. 모든 이슈를 사람이 직접 모니터링하는 방식은 한계가 있어서다. 이에 따라 AI(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고객관리 솔루션이 주목받는다. 딥블루닷은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소셜미디어는 물론 홈페이지, 고객센터 등 다양한 채널에 흩어진 고객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싱클리'(syncly)를 개발했다. 이동희 대표(사진)는 "틱톡 등 소셜미디어에선 유행이 시시각각 바뀌기 때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분야 1세대 스타트업인 케어닥이 '돌봄의 끝판왕'으로 통하는 시니어 주거(하우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8년 요양시설을 찾아주는 플랫폼으로 출발해 간병인 매칭서비스와 방문요양센터를 선보였고 현재는 공간과 돌봄 서비스를 한 데 묶은 시니어 하우징을 짓고 운영하는 단계로 사업을 키웠다. 만 65세 이상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섰지만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매년 노인 인구가 급증하는데 공공복지 개념으로 접근하는 정부의 정책 돌봄만으론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결국 다양한 곳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시니어 시장에 뛰어드는 민간 기업들이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 마련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을 때였습니다. 대기업 A사 전무님께 콜드메일을 보냈고, 바로 미팅이 성사되더니 그 자리에서 계약까지 체결했습니다. 그만큼 우리 기술이 꼭 필요한 '공백 기술'이었던 거죠." 우주산업이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광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국내 우주 스타트업이 있다. 고속정밀조절미러(Fast Steering Mirror, FSM)를 개발한 우주 스타트업 인세라솔루션이다. FSM은 위성과 위성 간, 혹은 위성과 지상국 간의 레이저 통신을 가능하게 만드는 필수부품이다. 국내에서 FSM을 개발·공급하는 곳은 인세라솔루션이 유일하다. ━우주광통신의 '눈' 역할…FSM, 나노 단위 정밀 제어 구현━FSM은 간단히 말해 '우주 속 레이저 핸들러'다. 저궤도 위성의 눈인 셈이다. 2개 또는 4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24년 전체 인구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에 은퇴 후에도 높은 구매력을 바탕으로 건강과 여가생활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55~69세)가 신소비층으로 부상하고 있다. LG경제연구원은 2023년 액티브 시니어에 대해 'MZ세대를 빠르게 추격하는, 향후 30년간 확대될 소비파워를 지녔다'고 평가했다. 액티브 시니어의 가치관에 맞춘 화장품으로 창업 3년만에 매출 250억원을 노리는 스타트업이 있다. 브랜드 '프롬더스킨'(화장품), '모아블렌드'(건강기능식품)를 운영하는 바이오모아메디칼이 주인공이다. 바이오모아메디칼은 설립 첫 해인 2023년 94억원, 24년 19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동한 바이오모아메디칼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빠른 성장 원동력에 대해 "창의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1월, 미국 라이베이거스. 세계 최첨단 기술을 뽐내는 CES에 전통 제조업을 들고 온 한국 청년이 눈길을 끌었다. 1년 후인 올해 6월 프랑스 파리. 유럽 최대이자 세계 최대 스타트업 박람회 '비바테크(VivaTech) 2025'에 같은 기업이 눈에 띄었다. AI(인공지능)로 신발 디자인 및 생산과정을 혁신한 크리스틴컴퍼니다. 이민봉 대표는 지난달 비바테크 현장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룰루레몬 등 글로벌 브랜드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와 관심을 보였다"며 "우리 기술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말했다. 크리스틴컴퍼니는 창업초기 네이버의 투자를 받았고 올 초 우리금융지주 '디노랩'의 육성기업으로 선발됐다. 우리금융은 4월 100억원 규모로 조성한 '디노랩 2호 펀드'로 직접투자까지 나섰다. 대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나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영상 편집 능력 때문에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그 아이디어의 가치와 생각의 깊이만으로도 콘텐츠를 만들고 널리 알려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 정원모 피카디 대표는 "초등학교 1학년인 딸도 유튜브 채널을 운영할 정도로, 앞으로 크리에이터는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시대가 올 것이다. 이들이 사회에 전하고자 하는 아이디어나 메시지가 우리 사회를 더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원모 대표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다. 한의학을 전공했지만 안정적인 한의사의 길을 택하지 않고,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뷰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하며 'AI를 활용해 사회적 임팩트를 주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가 숏폼 시장에 주목한 이유도 사회적 임팩트에 있다. 그는 "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최근 '2025 아시아 30세이하 리더 30인'에 한국의 스타트업 대표를 포함했다. 배우 차은우, '흑백요리사' 출신 권성준 요리사 등과 나란히 선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사진)다. 김 대표는 기부자와 수혜자를 매칭하는 디지털 기부 플랫폼(나비얌)을 개발한 20대 청년창업가다. 나눔비타민은 2023년 4월 설립돼 막 2년을 넘겼지만 기부 활성화 취지에다 기존 문제점을 디지털 기술로 풀어낸 혁신성으로 주목받아 왔다. 포브스는 김 대표에 대해 "기부와 복지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차세대 임팩트 리더"라고 소개했다. 김 대표는 "결식우려 아동은 심리적 낙인감 때문에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디지털 복지 시스템을 통해 이런 장벽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19학번 대학생, 2023년 창업…기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