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머니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 벤처기업, 신생기업 등 다양한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과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합니다. 시리즈A부터 프리IPO까지 최신 투자 동향, 산업별 트렌드, AI·바이오·핀테크·IP비즈니스 등 분야별 핫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해 스타트업 및 투자업계 종사자는 물론 예비 창업자, 일반 독자들에게도 폭넓은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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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고체·복합계 전해질막 기술을 개발하는 에이에스이티(ASET)가 3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기업은행, 패스파인더에이치가 새롭게 참여하고 기존 투자자인 어센도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에이에스이티가 개발 중인 기술은 화재 안전성과 에너지 밀도를 동시에 높인다. 이를 통해 반전고체 전지 단계부터 완전한 전고체 전지까지 전주기 적용이 가능한 차세대 분리막 제품으로 차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에이에스이티 관계자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이미 양산 중인 액체 전해질과 혼용 사용이 가능하다"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의 난제였던 기존 생산라인과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라고 했다. 에이에스이티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상용화와 양산 체제 전환에 나선다. 내년 10톤 이상, 202
세계 최초로 마라톤 풀코스(42.195㎞)를 완주한 사족보행로봇을 개발해 주목받은 라이온로보틱스가 최근 2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SBVA,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IBK기업은행, IBK벤처투자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라이온로보틱스는 황보제민 KAIST 기계공학과 교수가 설립한 교원창업기업이다. 황보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로봇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를 바탕으로 창업에 뛰어들었다. 그는 "사족로봇으로 석사, 박사는 물론 박사후과정(포스트닥터)까지 하며 상업화를 꿈꿔왔다"고 말했다. 창업의 직접적 계기는 창업진흥원의 '도전 K스타트업' 대회에서 받은 대상 상금이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사업하라고 준 돈이니 바로 해보자는 결심이 섰다"고 말했다. 라이온로보틱스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배터리 성능이다. 핵심부품 내재화와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기술을 통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구동이 가능하고 작업상황에 따라 10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