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업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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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의 버려진 건물 옥상 위에 농장을 조성해 채소를 재배하는 스타트업 '그린러쉬'는 폐열을 활용한 자동 온실과 AI(인공지능) 기반 환경 제어 시스템을 구축해 계절과 무관하게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스마트팜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또 다른 에그테크(농업기술) 스타트업 '에덴룩스'는 고층 모듈형 곤충 사육장을 개발해 고단백질 식품 원료와 비료 자원을 동시에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곤충이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식물의 광합성에 활용하고, 분변토를 작물의 천연 비료로 전환하는 순환형 생태계를 구현하고 있다. 기후 위기와 식량 안보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ICT(정보통신기술), AI(인공지능), 로봇, 에너지 순환 시스템 등이 융합된 스마트 농업이 인류 생존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KIMM)이 최근 발간한 기계기술정책보고서(제11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BMW,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등 외제차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들이 밀집해 있어 '수입자동차거리'로 불리는 경기 성남 분당 대왕판교로에서 이색적인 장면이 연출됐다.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은 4대의 자율주행 차량이 중앙 통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이동하며 소위 '칼각' 주차를 하는 모습이다. 웨이모나 테슬라처럼 각 차량마다 라이다(LiDAR) 등 센서를 부착해 자율주행하는 것이 아닌 외부 센서로 이를 실현했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차량에 커버를 씌워 내외부 시야가 막힌 상태에서도 자율주행이 이뤄졌다. 비나 눈이 내리고 안개가 낀 악천후 상황에서도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약 5분간의 탑승 시간 동안 핸들이 자동으로 분주하게 움직였고, 차량은 사전 설정한 동선대로 오차 없이 이동했다. 이는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국내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의 기술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74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모모리나'가 지난달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5 메타버스 엑스포'를 찾았다. 그녀의 실물을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의 발길이 뜨거웠던 가운데, 이제는 멀리 떨어져 있는 팬들도 그녀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영상·사진과 같은 2차원 기반의 플랫폼에서 활동하던 인플루언서(셀럽)들이 VR(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3차원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 소통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가 열렸다. 이 변화의 중심에는 XR(확장현실) 테크기업 올림플래닛이 출시한 '브이룩'(VROOK)이 있다. XR 팬덤 플랫폼 엑스로메다(XROMEDA)를 기반으로 하는 브이룩은 셀럽의 스타일과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구성한 룩북(Lookbook) 포맷에 VR을 접목한 팬덤 콘텐츠다. 기존 유튜브 룩북 콘텐츠가 단순히 영상을 보는 '평면적' 수준에 그쳤다면, 브이룩에서는 팬이 셀럽의 분위기와 시선, 움직임을 360도로 돌려가며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BM, 구글, 바이두 등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빅테크들이 천문학적 자금을 투자해 양자컴퓨터 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후발주자들에게도 아직 기회는 열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비용을 대폭 줄인 새로운 양자컴 개발 방식이 속속 등장하면서다. 현재 업계 주요 양자컴 개발 방식은 △초전도 △이온트랩 △광자 △중성원자 등이다. 양자컴의 기본 정보·연산 단위인 큐비트(Qubit)를 어떻게 구현하고 외부 잡음으로부터 보호하는지에 따른 구분이다. 이 방식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발표한 것처럼 '위상전도체'라는 새로운 방식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상용화 앞선 초전도체·이온트랩, 문제는…━이중 상용화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받는 방식은 초전도와 이온트랩이다. 초전도 양자컴은 물질의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초전도 현상을 활용해 큐비트를 구현한다. 초전도 현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될 것이다." 지난달 6일(현지시간) CES 2025 개막 하루 전 기조연설에 나선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이같이 말했다. 2017년 이후 8년만에 CES 기조연설에 나선 젠슨 황이 던진 화두는 피지컬 AI, 가상의 공간을 넘어 모빌리티와 휴머노이드 등 물리적 실체를 직접 작동하는 AI를 뜻한다. 피지컬 AI 실현을 위한 시도는 주변에서 여럿 보인다. 구글의 로보택시 '웨이모',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옵티머스' 등이다. 그러나 피지컬 AI를 실제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일은 쉽지 않다. 물리적 실체를 갖고 있는 만큼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에게 어떤 신체적 피해를 입힐지 가늠하기 어렵다. 피지컬 AI 관련 업체들이 인공일반지능(AGI)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다. ━물고기 낚는 법 배우는 AGI, '팔방미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람의 말귀를 알아듣고 알아서 학습하는 생성형 AI의 발달과 함께 전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사업에 앞다퉈 뛰어들면서 지금의 로봇시장은 그야말로 '핫'하다. 휴머노이드는 인간의 형태와 움직임을 유사하게 모방해 인간이 수행하기 힘든 다양한 환경에서 주어진 기능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로봇을 일컫는다.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공급망 재편 등에 따른 노동력 부족 현상이 휴머노이드 발전을 앞당기는 모습이다. ━AI 진화와 더불러 핵심 구동부품도 급속 발전━1세대 휴머노이드가 제한적인 작업만 가능했다면 생성형 AI가 접목된 2세대 휴머노이드는 직접 사람과 소통하며 다양한 작업을 수행한다. 인간의 행동패턴을 학습해 로봇이 독립적으로 동작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AI 모델 'LAM'(Large Action Model)이 등장하면서 기존 로봇 작동법처럼 엔지니어가 일일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조작할 필요가 없어진 덕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