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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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출발했던 코스피가 1%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의 수요 부진 여파로 시장 금리가 상승해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91포인트(1.22%) 내린 2593.67에 마감했다. 개인이 945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59억원어치, 4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였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의료정밀, 운송창고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통, 음식료담배, 부동산, 종이목재, IT서비스, 증권, 금융, 비금속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통신, 일반서비스, 제약, 제조, 전기전자, 화학, 건설, 운송장비, 보험, 금속은 1%대 하락했다. 기계장비는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가 강보합권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NAVER)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 KB금융,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은 1%
간밤에 뉴욕 증시가 강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하락하며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됐고 전선, 원전, 전력설비 테마가 상승했지만 2차전지, 해운, 정유, 조선주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2포인트(0.06%) 내린 2601.80에 마감했다. 이날 강보합과 약보합을 오가던 코스피는 결국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이 205억원, 기관이 610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1144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업종별로는 한국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한국전력, 서울가스, 삼천리가 고루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2%대 올랐다. 건설도 2%대 강세였다. 운송창고와 오락문화는 1%대 내렸다. 유통, 금융, 통신, 부동산은 강보합, 제조, IT서비스,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7%대 강세를 나타냈다. 젠슨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발언으로 반도체주 투심이 개선되
주말 사이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소식이 전해지자 19일 국내 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 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코스피지수는 상승세를 멈추고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3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45포인트(0.89%) 내린 2603.42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의 하락을 주도한 건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였다. 외국인 투자자가 9거래일만에 순매도 포지션으로 전환하면서 1138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도 19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98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장 중 한 때 2600선이 무너졌지만 개인 투자자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2600선을 회복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각)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P와 피치에 이어 미국의 국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단계 낮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증시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무디
글로벌 관세 전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의 4 거래일 연속 순매수세에 코스피가 강보합권에서 주간 거래를 마무리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51포인트(0.21%) 오른 2626.8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잠시 혼조세를 보였으나, 오후부터는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외국인과 기관은 1700억원, 1340억원씩 순매수했고, 개인은 3033억원 순매도했다. 지난해 8월부터 9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던 외국인 월간 동향은 이날 10개월 만에 순매수로 전환됐다. 이날까지 외국인의 5월 누적 순매수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다. 주간 코스피 지수는 이번주까지 5주 연속 상승세다. 미·중 관세 전쟁이 소강상태에 접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국과 중국은 제주도에서 진행 중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통상 장관 회의에서 실무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만, 미·중이 완전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한데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15일 국내 증시는 기관투자자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19.21포인트(0.73%) 하락한 2621.3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717억원, 2644억원 순매수했지만 기관투자자가 3858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에서는 상승종목(298개)이 하락종목(593개)보다 두배가량 많았다. 국내증시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최근 2분기 실적시즌도 마무리국면에 접어들며 어닝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보였던 종목에서도 매물이 나왔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중 무역협상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특별한 거시경제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갔다"며 "원화 강세 기대 유입과 함께 외국인투자자 순매수 유입은 확대됐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2%대 올랐고 전기가스가 1% 상승해 마감했다. 화학, 기계장비, 음식료담배, 부동산, IT서비스는 약보
미국과 중국이 관세 인하에 합의한 이후 국내 증시에 훈풍이 불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주 투자심리까지 개선되면서 코스피는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1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2.15포인트(1.23%) 오른 2640.57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 12일부터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한풀 꺾일 것이란 기대감이 영향을 끼쳐서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12일 미국과 중국은 고위급 회담을 통해 상호 고율 관세를 대폭 인하하고, 90일간의 유예 조치를 포함한 무역합의를 공개했다. 엔비디아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최신 AI(인공지능) 칩을 공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도체 주가 오른 것 역시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국과 중국 양국이 고율 관세를 인하하기로 합의한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긍정적 분위기 지속 중"이라며 "엔비디아의 AI 칩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미국과 중국의 관세 인하 합의에도 코스피는 별다른 반등 없이 숨 고르기 장세를 이어갔다. 관세 피해주로 꼽힌 반도체·자동차 등 일부 대형주는 상승 마감했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9포인트(0.04%) 오른 2608.42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70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0억원어치, 8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창고가 3%대 강세, 일반서비스가 2%대, 증권, 의료정밀, 기계장비, 제약, 금융이 1%대 강세였다. 비금속, 종이목재는 1%대 약세였다. 금속은 2%대, 전기가스는 3%대 하락했다. 시총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오션, SK하이닉스, 셀트리온, 기아, HD현대중공업이 1%대 강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네이버(NAVER),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대 약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2%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48포인트(0.8
코스피지수가 12일 미중 무역협상 진전 기대감에 힘입어 약 두달만에 2600선을 넘어섰다. 미국의 대중국 무역 협상과 제약 관련 행정 명령 등에 투자자들이 관심을 쏟을 전망이다. 국민의힘 당내 대선후보 논란으로 정치 테마주가 요동을 친 가운데 '묻지마 투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 오른 2607.33에 마감했다. 코스피지수가 2600선 위에서 마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처음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902억원, 76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429억원 순매수했다. 국내 반도체 빅2인 삼성전자(+5.11%)와 SK하이닉스(+2.58%)가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LG에너지솔루션(+1.10%) △현대차(+3.11%) △삼성전자우(+3.60%) △기아(+3.47%) △KB금융(+0.22%) 등도 올랐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4.71%) △한화에어로스페이스(-6.61%) △HD현대중공업(-2.06%)은 내렸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
본격적인 미·중 관세 협상을 앞두고 증시가 눈치보기 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나흘 만에 약세로 돌아서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코스닥은 4거래일,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보합권에 머무르는 중이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1포인트(0.09%) 내린 2577.27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상승 출발했지만, 이날 장 내내 오르내리기를 반복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32억원, 680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871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이 3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지만, 기관의 '팔자'에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일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 영국과 첫 무역협상이 타결되면서 코스피도 장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 인덱스도 덩달아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하락 전환했다"며 "앞으로 더 큰 영향을 미칠 미·중 고위급 협상과 주말을 앞두고 경계심리 및 차익실현 물량이 출현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8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강세로 마감했다. 간밤 미국 FOMC (연방공개시장위원회) 결과가 나오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날 대비 5.68포인트(0.22%) 오른 2579.48에 장을 마감했다. 간밤 이번주 최대 관심사였던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정례회의 결과가 나오면서 시장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시장의 예상대로 연준은 올해 들어 기준금리를 세번째 동결하면서 한동안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순매도세를 이어갔던 외국인 투자자는 오후 들어 순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이로써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 2거래일 연속 '사자'를 외치고 있다. 오후 3시33분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 투자자가 130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가 205억원어치, 기관이 1699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간밤 뉴욕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하면서 아시아
미중 무역 갈등 완화 기대감에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면서 저환율 수혜가 기대되는 항공주가 강세였고 로봇, 방산, 인공지능(AI) 테마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재판 연기 소식에 이른바 '이재명 테마주'도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1포인트(0.55%) 오른 2573.8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4시35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3498억원, 기관이 869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4645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 지역난방공사, SGC에너지가 오르면서 전기가스가 3%대 강세였다. 운송창고가 2%대, 건설이 1%대 상승했고 제조, 유통, 금융, IT서비스, 오락문화가 강보합 마감했다. 통신은 1%대 약세, 일반서비스와 부동산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8%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는 2%대,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1%대 올랐다.
근로자의 날이었던 지난 1일 정치적 이슈가 불거지며 국내 증시에 부담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지만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하며 예상보다 선방했다. 다만 시가총액 대형주는 혼조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은 관망세를 이어갔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8포인트(0.12%) 오른 2559.79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순매수세를 보였던 개인이 장중 매도세로 전환했고 기관은 순매수세로 전환했다. 기관이 3025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47억원, 1701억원 순매도했다. 전날 대법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여기에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같은날 오후 사퇴하며 불확실성은 더욱 커졌다. 다만 예상보다 시장은 차분히 반응했다. 국내증시는 전력주, 바이오주와 정치테마주, 방산주에 수급이 몰리며 장중 낙폭을 줄이는데 성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