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전략]

약세 출발했던 코스피가 1%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국채금리의 수요 부진 여파로 시장 금리가 상승해 시장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1.91포인트(1.22%) 내린 2593.67에 마감했다. 개인이 945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59억원어치, 432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가 2%대 강세였다. 전기가스, 오락문화, 의료정밀, 운송창고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유통, 음식료담배, 부동산, 종이목재, IT서비스, 증권, 금융, 비금속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통신, 일반서비스, 제약, 제조, 전기전자, 화학, 건설, 운송장비, 보험, 금속은 1%대 하락했다. 기계장비는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가 강보합권에 마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48,000원 ▲31,000 +2.19%), 네이버(NAVER(197,900원 ▲2,100 +1.07%))는 약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LG에너지솔루션(401,000원 ▼3,500 -0.87%), HD현대중공업(478,000원 ▲39,000 +8.88%), KB금융(146,300원 ▼200 -0.14%), 삼성전자(184,400원 ▲6,000 +3.36%), SK하이닉스(873,000원 ▲43,000 +5.18%), 삼성바이오로직스(1,556,000원 ▼29,000 -1.83%), 셀트리온(196,000원 ▼700 -0.36%)은 1%대 약세였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95포인트(0.82%) 내린 717.67에 마감했다. 개인이 116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6억원어치, 575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 제약, 금융, 종이목재, 오락문화가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통신,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화학, 의료정밀, 유통, 제조는 약보합세였다. 운송창고, 전기전자, IT 서비스, 건설, 금속, 운송장비는 1%대 하락했다. 기타제조, 기계장비는 2%대 약세였다. 비금속은 3%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천당제약(614,000원 ▲5,000 +0.82%)이 4%대 강세였다. 코오롱티슈진(100,100원 0%)은 3%대, 리가켐바이오(174,700원 ▼6,700 -3.69%)는 1%대 상승했다. 펩트론(279,000원 ▼3,000 -1.06%), HLB(51,300원 ▲300 +0.59%), 에코프로(141,300원 ▼1,100 -0.77%), 에이비엘바이오(157,900원 ▼1,900 -1.19%), 파마리서치(290,500원 ▼2,000 -0.68%), 리노공업(103,500원 ▲4,400 +4.44%)은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비엠(192,600원 ▼4,300 -2.18%), 알테오젠(378,500원 ▲26,500 +7.53%)은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레인보우로보틱스(545,000원 ▲2,000 +0.37%), 클래시스(53,300원 ▲1,000 +1.91%)는 1%대 하락했다. 휴젤(245,000원 ▲2,000 +0.82%)은 2%대 약세였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대비 5.9원 내린 1381.3원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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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신용등급 강등 이슈에 더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규모 감세법안을 추진하며 연방 정부의 재정적자 심화 가능성이 부각되자 미국 국채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부장은 "현재 전체적인 자산 시장의 투자심리가 약화된 모습이지만, 단기 변동성이 진정된 이후 미국을 중심으로 이탈한 유동성이 비미국 증시의 상대적 강세로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