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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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어닝 쇼크와 미국 증시 급락 등 악재에도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 달여만에 25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주가는 3%대 반등했고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8.95포인트(1.16%) 오른 2521.0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넘은 건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에 3대 지수 모두 약세로 마감했고 이날 오전 삼성전자는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장 시작 전 악재로 인해 코스피는 약세로 출발했으나 이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연초 이후 상승세를 이어갔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16억원, 110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3858억원 순매도였다. 삼성전자는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전일 대비 1900원(3.43%) 오른 5만7300억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적이 바닥에 근접했다는 인식과 함께 고대역폭메
코스피가 3거래일 연속으로 강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장중 2500선을 넘기기도 했지만, 반도체주의 약세에 상승 폭을 줄이며 2400선에서 마감했다. 조선, 방산, 바이오주가 지수를 밀어 올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46포인트(0.14%) 오른 2492.10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2521.86까지 올랐으나, 결국 2500선을 내주면서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624억원 순매수,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2억원, 429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코웨이, 에스원, 대교 등의 강세로 일반서비스가 3%대 상승했다.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가 포함된 전기·가스는 2%대 올랐다. 건설이 1%대 강세, IT서비스는 1%대 약세였다. 금융, 부동산, 오락문화, 제조, 유통은 강보합, 운송창고는 약보합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대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는 1%대 올랐고 셀트리온과 KB금융, HD현대중공업, PO
새해 들어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이자 국내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코스피는 2거래일 동안 크게 오르며 2500선 회복을 눈앞에 뒀다. 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72포인트(1.91%) 오른 2488.6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개인이 순매수세를 보였지만 장중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며 코스피를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64억원, 63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5413억원 순매도했다. 지난 금요일 미국 ISM(공급자협회) 제조업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점이 코스피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부장은 "미국 제조업지수는 수출경기와 상관관계가 높다"며 "12월 수출실적과 함께 코스피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7% 넘게 올랐다. CES 2025 박람회를 앞두고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산업 전반에서 기대감이 커지며 전기·전자와 기계장비는 각각 3%, 2% 넘게 상승했다. 화학
새해를 맞아 돌아온 외국인 덕분에 코스피가 6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지난해 11월12일 이후 35일 만에 종가 기준 700선을 탈환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98포인트(1.79%) 오른 2441.92에 마감했다. 이날 2402.58에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에 상승 폭을 넓히며 장중 2% 넘게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것은 지난해 12월23일 이후 6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2400선을 되찾은 것은 지난해 12월27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랜만에 돌아온 외국인은 2847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이 한국 증시에서 '사자'를 외친 것은 4거래일 만이다. 기관도 317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나홀로 696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화학이 4.77% 뛰었다. 의료·정밀은 3.30%, 전기·전자는 2.85% 올랐다. 반면 운송장비·부품, 음식료·담배 등은 약보합 마감했다. 이경민 대
새해 첫 거래일 코스피가 2400선을 내어준 채 약보합 마감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매도세를 보였다. 코스피와 달리 코스닥은 상승 마감했다. 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55포인트(0.02%) 내린 2398.94에 마감했다. 개인 홀로 매수세를 보였다. 개인이 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84억원어치, 1992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가 5%대 올랐고 운송창고, 의료정밀기기가 3%대 올랐다. 운송장비 부품은 2%대 상승했다. 반면 화학, 일반서비스, IT 서비스, 보험은 1%대 하락했다. 제약, 전기가스는 2%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현대모비스가 5%대 올랐다. 기아, KB금융, HD현대중공업, 삼성전자, 신한지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 LG에너지솔루션은 약보합권에 마감했다. 삼성물산, POSCO홀딩스,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대 약세였다. 네이버(NAVER)는 2%대
코스피지수가 2400선을 반납하며 올해 마지막 거래일을 마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6개월 연속으로 떨어진 것이다. 그럼에도 투자자들은 바닥을 저울질하는 심리가 여전히 강하다. 국내 정치 지형의 안정, 트럼프 정권을 둘러싼 불확실성 해소가 주가 회복의 실마리가 될 것이란 지적이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8포인트(0.22%) 내린 2399.49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2400선 밑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9일 이후 처음이다.이로써 코스피지수는 지난 7월부터 월말 종가가 단 한 번도 월초 가격선을 넘어서지 못하게 됐다. 지수가 계단식으로 떨어지기만 하면서 투자자들의 손실이 반년에 걸쳐 불어나고 있다는 의미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어닥친 2008년 이후 6개월 연속 약세를 이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가속화한 원화 대비 달러 강세 현상, 다음달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정책을 둘러싼 불안감,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
국내 증시가 원/달러 환율 급등과 정국 혼란이 가중되면서 크게 흔들렸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도 2400선은 그나마 지켰다. 코스피는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역대 4번째로 6개월 연속 하락하는 기록을 세울 게 확실시된다. 2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2%(24.9p) 내린 2404.77을 기록했다. 2419.38로 출발한 코스피는 정오 안팎으로 낙폭이 확대되면서 2388.33까지 떨어졌다. 오후 들어 다소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2400선은 지켰다. 개인이 214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33억원, 1141억원 순매도하면서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닥은 1.43%(9.67p) 떨어진 665.97에 마감했다.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개인은 1598억원 순매수를 기록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은 276억원, 1253억원씩 순매도했다. 코스피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하면서 역대 4번째로 6개월 연속 떨어지면서 2024년 마칠 게 유력해졌다. 코스피는 7월
연말 증시에 기대했던 배당 효과마저 나타나지 않았다. 배당기준일을 이사회 이후로 변경하는 배당 선진화 정책의 영향도 있지만 불확실한 증시 펀더멘털(기초체력)과 지속되는 정치 리스크, 원화 약세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산타랠리는 커녕 연말 배당 기대감도 사라졌다는 분석이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0.85포인트(0.44%) 내린 2429.67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에는 강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이후 점차 낙폭을 확대하면서 약세로 마무리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498억원 순매도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4억원, 1238억원 순매수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망세가 강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47포인트(0.66%) 하락한 675.64에 마감했다. 기관이 160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52억원, 197억원 매도 우위였다. 이날은 올해 연말 배당락일(배당 권리가 사라지는 날) 전날로 이날 장 종료시점까지 종목을 보유하고 있어야 연말 배
국내 투자자가 기다리던 산타는 오지 않았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고, 코스닥도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증시에 부담을 주는 고환율, 고금리에 더해 정치 불확실성이 지속된데다 지수를 밀어 올릴 상승 재료가 없었던 영향이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9포인트(0.06%) 내린 2440.5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강보합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기관이 22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64억원, 외국인은 167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이 1%대 강세였고 화학과 오락·문화가 1%대 내렸다. 비금속, 금속, 전기·전자, 운송·창고, 음식료·담배는 강보합, 섬유·의류, 종이·목재, 제약, 기계·장비, 의료·정밀기기, 운송장비·부품, 전기·가스, 건설, 유통, 금융, IT서비스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고려아연이 2%대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1%대 올랐고, 현대
코스피에 외국인 투자자가 돌아왔다. 미국에서 물가 지표 발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한 풀 꺾인데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이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86포인트(1.57%) 오른 2442.01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451억원, 기관이 4349억원 동반 순매수세를 보였다. 개인은 6742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해 지수 상단을 막았다. 대부분 업종이 강세였다. 금속이 4%대 상승했고 기계·장비는 3%대, 유통, 금융, 전기·가스 등은 2%대, 음식료·담배, 섬유·의류, 제약, 전기·전자, 건설, 통신, 부동산, 오락문화는 1%대 강세였다. IT서비스는 1%대 약세, 운송창고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임시주총을 한 달 앞둔 고려아연이 11.20% 강세였다. 고려아연은 110만2000원에 마감하며 지난 20일 잃어버렸던 황제주(주당 100만원) 자리를 되찾았다. 다만 주가는 지난 6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240만7000원)와 비교하면 반토막 수준이다
연말 산타 랠리를 바랐던 투자자들의 기대와 달리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이어간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한 대량의 매물 출회가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증시 반등을 이끌 재료가 부재하다며 연말 랠리를 기대하긴 어렵다고 분석했다.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31.78포인트(1.3%) 내린 2404.15에 마감했다. 장 중 24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개인은 7904억원어치 매물을 주워 담았다. 하지만 외국인이 8226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하방 압력을 가했다. 기관도 879억원어치 팔아치웠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했다. 금속은 3%대 하락했다. 기계장비는 2%대 떨어졌다. 음식료담배, 의료정밀기기, 오락문화, 전기전자, 증권, 금융, 보험, 제조, 화학, 제약은 1%대 약세로 마감했다. 부동산, 건설은 약보합 마감했다. 일반서비스, 운송창고, 비금속만 강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물산이 1%대 올랐다. 기아, NAVER, 셀트리온은 강보합세
19일 국내 증시가 미국 매파적 금리인하 여파로 하락했다. 원화 대비 달러 가치가 급등하는 고환율이 증시를 짓누른 가운데 저평가된 국내 증시로 전반적인 매수세가 되살아날지 관건이다. 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지나치게 상승(원화가치 하락)했다면서도 당분간 환율이 극적으로 떨어지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8.50포인트(1.95%) 내린 2435.93에 마감했다. 오후 3시 30분 잠정 집계 기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925억원, 512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7693억원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서 연기금은 1323억원 순매수로 집계됐지만 하락 국면을 뒤집기엔 역부족이었다. 국내 시가총액 1위기업인 삼성전자가 3.28% 내렸다. SK하이닉스는 4.63% 떨어졌다. 이 밖에 대형주들이 줄줄이 내렸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기기, 전기·전자 업종이 3% 이상 내리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