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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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날 휴장일을 하루 앞두고 국내 양대지수가 관망세를 펼치다 결국 하락 마감했다.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 매물 공세에 2550선에서 거래를 마무리하며 4거래일 연속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지수는 30일 8.81포인트(0.34%) 내린 2556.6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33분 한국거래소 기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가 각각 1697억원, 2234억원어치를 순매도 했다. 반면 개인이 홀로 3071원어치를 순매수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상품) 부장은 "국내증시 근로자의날 휴장을 하루 앞두고 시장에서 경계심리가 지속됐다"며 "원화 강세에도 코스피는 4거래일 째 2540~2570 선의 박스권을 탈피하지 못하며 보합세가 뚜렷했다"고 했다. 이 부장은 "전날 미국 상무장관이 첫 국가와 무역협상이 거의 마무리돼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발언했음에도 국내 증시까지 기대감이 확산되지 않았다"며 "미국증시는 장 마감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여파를 가늠할 수 있는 4월 고용보고서 등 주요 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6.56포인트(0.65%) 오른 2565.42에 마감했다. 기관이 356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664억원어치, 2344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대, 제약은 2%대 상승했다. 보험, 기계장비, 비금속, 의료정밀, 금융, 종이목재, 섬유의류, 음식료담배, 화학, 건설, 오락문화는 1%대 올랐다. 운송창고, 운송장비는 약보합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셀트리온이 3%대 상승 마감했다. 현대모비스, 기아, 신한지주, 현대차는 2%대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KB금융,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은 1%대 상승했다. 네이버(NAVER)는 강보합권, 삼성전자는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약보합세였고 한화에어
28일 코스피지수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기관이 매수에 나섰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인해 증시를 뒷받침하지 못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뉴욕증시 상장 주요 기업들의 실적에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0% 오른 2548.86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552억원, 1073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960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보합권에서 강세였다. △LG에너지솔루션 (0.73%) △삼성전자우 (0.22%)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36%) △기아 (0.57%) 등은 상승 마감했다. 하락 종목은 △SK하이닉스 (-1.30%) △HD현대중공업 (-0.87%) △셀트리온 (-0.19%) 등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1.41% 내린 719.41로 마감했다. 개인이 1851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90억원, 1139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이 3.25% 하락 마감했다. △레인보우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짓눌리던 코스피가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한미 관세 협상이 이뤄지면서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해서다. 돌아온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견인했고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HD한국조선해양 등 조선주가 크게 올랐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3.97포인트(0.95%) 오른 2546.30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50분 집계 기준으로 외국인이 2255억원, 기관이 298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7732억원어치 매물을 출회하며 지수 상단을 막았다. 업종별로는 제조와 금융이 1%대 강세였다. 특히 제조에서 화학, 기계장비, 전기전자, 운송장비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기가스, 건설, 유통, 통신, 일반서비스, 부동산은 강보합, 운송창고, IT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한화오션이 11%대 오르면서 눈에 띄는 강세였다. HD현대중공업이 7%대, SK하이닉스가 3%대, KB금융, 신한지주가 2%
국내 증시가 GDP(국내총생산) 역성장과 관세 전쟁 우려 완화에 영향을 받아 2520선에서 약보합 마감했다. 이제 시장의 눈은 한미 2+2 통상 협의에 쏠릴 것으로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3.23포인트(0.13%) 내린 2522.33에 마감했다. 이날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2520선에서 횡보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GDP 역성장과 관세 완화에 혼조세를 보였다"며 "1분기 GDP가 전 분기 대비 -0.2% 역성장한 것이 국내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하며 장 초반 국내 증시는 하락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對中) 관세를 2~3주 안에 조정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관세 전쟁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5년 1분기 연간 실질 GDP' 속보치에 따르면 1분기 실질 GDP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다. 소수점 둘째 자리로는 -0.24%다. IT(정보기술) 경기 부진으로 -0.5% 성장률을 기
관세 전쟁이 곧 완화될 것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반등했다. 국내 증시도 관세 전쟁 유탄을 맞았던 반도체·2차전지 업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였다.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도 곧 시작된다. 다만, 아직 확실하게 결정된 바가 없어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섰다 확신하기에는 이르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92포인트(1.57%) 오른 2525.56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15거래일 만에 2500선을 탈환했고, 거래량도 8거래일 만에 7조원을 넘겼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5489억원, 1961억원 순매도했고, 기관이 686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발(發) 미·중 관세 전쟁 완화 무드로 상승 출발한 후 장중 내내 강세를 유지했다. 간밤 미국에서 스콧 베센트 재무부 장관이 중국과의 교착 상태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밝히자 22일(현지시간) 미국 S&P
미국발 관세 전쟁 영향과 대선 테마주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이던 국내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과 관세 협상을 앞두고 불안한 투자자 심리가 관망세를 유지하며 거래량을 줄인 영향이다. 관세 리스크가 어느 정도 해소되기 전까지 이같은 불안정한 장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07%) 내린 2486.64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하루 종일 강보합과 약보합을 거듭하다 오후 들어 급격히 늘어난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1665억원, 기관은 10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420억원 순매도했다. 순매수로 장을 시작한 외국인은 개장 직후 곧바로 순매도세로 전환했고, 오후부터 매도폭을 급격히 늘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오는 24일 오전 8시(미국 현지시간) 시작되는 한국과 미국의 관세 협상과 본격적인 실적 시즌을 앞둔 기대감도 존재하는 반면,
코스피가 반도체 수출 호조와 미국 관세정책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248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 대비 소폭 상승 마감했다. 21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포인트(0.20%) 오른 2488.42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2480선에서 강보합과 약보합을 거듭하다가 장 마감 직전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장 초반 반도체 수출 호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 상승했으나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폭이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 부장은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 간담회에사 상법 개정안 재추진 의사를 밝히며 코스피가 상승했으나, 금융시장 전반에 남아 있는 불안심리와 달러 약세 등의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보합권 흐름을 유지했다"고 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864억원과 23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883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장초반 혼조세를 보였던 국내증시가 장중 기관투자자 자금이 유입되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이슈에 업종별로 차별화가 뚜렷한 모습을 나타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01포인트(0.53%) 오른 2483.42에 마감했다. 장중 강보합에서 약보합으로 돌아서기도 했지만 소폭 상승마감하며 2500선을 다시 한번 노려볼 수 있게 됐다. 개인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는 각각 324억원, 103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투자자가 홀로 814억원 순매수했다. 간밤 서구권 금융시장이 성금요일 휴장을 앞두고 다소 한산한 거래량을 보였는데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개장 직전 나온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중국 해운사에 미국 입항시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해운주 투심이 개선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USTR 수수료 발표 소식에 운송업종이 상승했지만 예상보다 제재 강도가 약하다는 평가가 나오며 상승폭을 반납했다"며 "이외에
17일 국내 증시가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급락에도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 대만 TSMC의 호실적이 뉴욕 증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94% 오른 2470.41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0억원, 외국인 3520억원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3458억원 순매수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0.73%, 0.57%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3.52% △셀트리온 0.06% △기아 0.35% △HD현대중공업 3.68% 등도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를 위한 증권신고서를 재차 반려하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55% 올라 사상 처음 80만원 선을 웃돌며 마감했다. OCI홀딩스 등 태양광 에너지 관련주는 미국의 태양광 소재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 소식에 힘입어 치솟았다.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에너지 공약과 접점을 맺었다는 관측도 제기된 종목들
미중 무역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로 마감했다. 미국 정부의 엔비디아 칩 수출 규제 소식이 전해지며 반도체주 약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통신주, 방산주, 식음료주 등 일부 업종이 상승하면서 지수 하단을 받쳤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98포인트(1.21%) 내린 2447.43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약세를 이끌었다. 오후 4시 집계 기준으로 개인이 3813억원 순매수, 외국인이 4587억원, 기관이 153억원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인스코비가 나란히 강세를 보이면서 통신이 2%대 올랐다. 금융, 오락문화가 강보합세였다. 제조는 1%대 약세, 일반서비스, IT서비스는 약보합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H20 칩의 중국 수출을 규제했다는 소식에 반도체주는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나란히 3%대 약세를 보였
미국이 관세 협상 의지를 시사하자 국내 양대지수가 15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의 '사자'에 2470선까지 올랐으며 코스닥은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71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2포인트(0.88%) 오른 2477.41에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간 언급한 스마트폰 관세 면제 조치에 이어 자동차 일부 부품에 대한 관세 유예도 시사하자 국내 증시에서 투자 심리가 다시 살아났다. 이날 이경민 대신증권 FICC 부장은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에 대해 강건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주말 스마트본 면세 발언에 이어 자국 기업의 피해가 예상되자 꼬리를 내리는 모습을 반복했다"며 "강경한 관세 정책도 정점을 통과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달러 약세가 동반되며 원달러 환율은 어느새 1420원 선까지 안정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