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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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시가 5거래일만에 반등했다. 코스피는 1% 넘게 상승하며 325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외국인이 현선물 모두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에도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문가들은 각국 중앙은행의 정책 변화와 함께 실적 흐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34.30포인트(1.07%) 오른 3250.21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그동안 적극적인 순매수로 지수 하단을 받쳤던 개인은 8830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7월 들어 꾸준히 순매도 흐름을 보여왔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7억원, 8169억원 순매수했다. 그동안 외국인 순매도로 하락세를 보였던 대형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이날 삼성전자(1.53%), SK하이닉스(2.14%), NAVER(2.8%), 카카오(1.7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일제히 전일대비 상승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만 나홀로
국내증시는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뉴욕증시 여파로 하락 마감했다. 코로나19(COVID-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때문이다. 당분간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34포인트(0.35%) 하락한 3232.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기관이 각각 380억원, 1517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은 1727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운수창고가 2% 넘게 떨어졌다. 미국 국채금리 하락 여파로 은행과 증권이 각각 1.01%, 1.15%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보합으로 마감한 가운데 카카오가 1.3%, 삼성SDI가 1.62% 떨어졌다. 장 초반 2% 넘게 하락했던 SK하이닉스는 장 마감 전 하락폭이 크게 줄어 0.42%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셀트리온(3.8%)과 기아(1.52%)만 올랐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경기 민감주들이 반등에 나섰다. 우리나라 7월 수출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면서 환율도 진정세를 보였다. 다만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어 변동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9% 오른 3246.47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342억원, 기관은 219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360%으로 상승 마감했다. 지난 8일 1.2%대로 하락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지만 하루만에 급반등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별로는 경기민감주들이 강세를 보였다. 건설업, 은행이 2% 이상 뛰었다. 철강금속, 섬유의복, 금융업, 보험, 증권, 운수장비, 유통업, 전기가스업도 1%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도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0.38% 오르며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기아, POSCO 등
글로벌 경제가 하반기까지 순항할 수 있을까. 경기 선행지표가 둔화세를 보이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1.2%대로 급락하면서 코스피지수도 휘청였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3200을 밑돌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낙폭을 축소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1.07% 내린 3217.95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지난 6일 3305.21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지만 주간 수익률은 '마이너스'가 됐다. 원/달러 환율도 4.1원 치솟으며 1149.1원으로 마쳤다. 연중 최고치다. 원/달러가 상승하면 환손실이 발생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투자를 기피할 수 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조3424억원, 기관이 507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8006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경기민감주들이 하락을 주도했다. 은행, 증권은 2% 이상 떨어졌다. 금융업, 보험, 운수창고, 유통업, 음식료업, 화학, 운수장비, 철강금속도 1%대 하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6월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국내 증시가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실적이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반도체업종에 대한 투자 심리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36% 오른 3305.21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2923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2239억원, 기관은 693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 전기전자가 1% 이상 올랐다. 화학, 유통, 제조업, 은행 등도 소폭 강세였다. 의약품은 신풍제약이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2.98% 떨어졌다. 신풍제약은 전날 장후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피라맥스'(성분명 피로나리딘·알테수네이트)의 국내 임상 2상시험의 탑라인(Top line)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주가는 장 초반부터 급락했다. 신풍제약은 RT-PCR(실시간 유전자증폭) 진단 검사를 했을 때 음성으로 전환되는 환자비율(음전율)을
코스닥이 이틀 연속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업계는 당분간 그간 부진했던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상대적 우위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IT(정보기술) 하드웨어 및 바이오주를 눈여겨보라는 조언이 나온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0.28포인트(0.01%) 내린 3281.78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3290선을 넘나들던 지수는 장 마감 한 시간 전 외인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약보합 마감했다. 개인은 홀로 3557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88억원, 2280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건설업이 1~2% 강세였고, 섬유·의복, 의료정밀은 1%가량 약세였다. 시총 상위주는 대부분 파란불인 가운데 NAVER와 LG화학은 강보합이었다. 반면 SK하이닉스, 현대차, LG생활건강, 현대모비스는 1~2% 약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54포인트(0.25%) 오른 1038.18에 마감했다. 전날(1035.64) 경신한 종가 기준 연중 최고치를 이틀 연속 새로
코스피가 외국인의 현·선물 매도에 이틀 만에 3300선을 내줬다. 코스닥은 게임주 등의 급등세에 힘입어 IT(정보기술) 종목의 강세가 돋보였다. 증시 전문가들은 경제 심리지표 등을 활용해 증시 고점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9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5.21포인트(0.46%) 내린 3286.68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5일 3300선 돌파 이후 2거래일 만에 3300선을 내줬다. 이날 개인은 1조233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5528억원, 6811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7587계약을 순매도했다. 개인과 기관은 2374계약, 5105계약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1% 넘게 올랐고, 화학, 섬유·의복, 기계 등이 강보합이었다. 철강·금속, 통신업, 금융업, 은행, 증권 등은 1~2% 넘게 하락했고, 종이·목재, 전기가스업은 약보합세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카카오는 자회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의 IPO(기업공개)가 가시화되면서 1.9
28일 코스피가 제자리 걸음하며 이틀째 3300선을 지켰다. 지난 24일 이후 이어오던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은 여기서 끊겼다. 3300선 돌파 이후 차익 실현 압박이 커지면서 잠시 숨고르기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5포인트(0.03%) 내린 3301.89로 거래를 마쳤다. 채 1포인트도 하락하지 않으면서 지난 25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으로 3300선에서 마무리했다. 3300선에서 장을 시작한 첫날인 이날, 3290선과 3110선 사이를 오가며 큰 변동성을 보이지 않았다. 지난 22일부터 최고치 경신을 비롯해 4거래일 연속 상승한 이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이날 개인은 3800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45억원, 299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는 외국인의 현·선물 순매도 속에 3290선 후반 수준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했다"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는 유지되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이어진 단기 상
코스피가 사상 첫 3300선 고지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 쇼크로 1400선까지 하락한 이후 약 15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서도 약 12% 상승하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4포인트(0.51%) 오른 3302.84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3300선에서 장을 마친 것은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3289.18로 장을 시작한 뒤 한때 3316.08까지 오르면서 전날 기록했던 장중 최고치(3292.27)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연초와 비교하면 약 반년 만에 12.2% 상승했고, 지난해 3월 저점 대비로는 무려 129.4%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3300포인트 돌파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95억원, 588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이 8196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지난달 28일(8947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많은 순매도 금액을 기록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1조2000억달러
코스피가 또 한번 새로운 역사를 썼다. 24일 종가 3286.10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여러 불확실성을 이겨낸 결과다. 장중에는 3290선까지 넘어서면서 전인미답의 3300선 돌파 가능성도 열어놨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9.91포인트(0.30%) 오른 3286.10으로 마감했다. 지난 16일 기록했던 최고치 3278.68을 6거래일 만에 다시 경신했다. 기관이 1375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45억원, 105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한때 3292.27까지 오르면서 장중 최고 기록도 함께 세웠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다. 이달 들어 18거래일 중 하락한 날은 단 5일에 그친다.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1.61%)를 비롯한 반도체주와 SK이노베이션(3.35%) 등 화학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POSCO(3.40%), L
개인 투자자 순매수세에 코스피 지수가 강보합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선제적 기준금리 인상은 없다"는 발언이 국내 성장주 대표선수인 카카오, NAVER의 상승을 이끌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31포인트(0.38%) 오른 3276.19로 장을 마쳤다. 역대 최고치(3281.96)가 눈앞이다.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며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그동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원인이었던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피에서 개인 투자자는 840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86억원, 기관은 32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NAVER와 카카오 강세에 서비스업이 3.69% 강세를 보였고, 의약품도 1.86% 올랐다. 반면 기계와 건설업은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에선 약보합을 보인 LG화학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
국내 증시가 금리 조기 인상을 시사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여파를 하루 만에 회복한 모습이다. 코스피는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고 ,코스닥은 '천스닥'을 이어갔다. 증시 전문가들은 분위기 반전을 위해서는 다음주 미국·유럽 경기지표를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18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97포인트(0.09%) 오른 3267.93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3270선을 등락하며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88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8261억원, 62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 기계, 의료정밀, 서비스업 등이 1% 이상 올랐고, 운수창고, 은행, 보험 등은 1%가량 하락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상장 기대감에 힘입어 4.73% 상승했다. NAVER도 2.18% 올랐으나, 카카오가 차지한 시총 3위를 되찾기는 역부족이었다. 삼성SDI는 자동차전지 부문 흑자전환 기대감에 3.69% 올랐다. 반면, 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