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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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던 코스피가 주춤했다. 미 연방준비위원회(Fed·연준)의 금리 조기 인상 시사 여파다. 연준의 금리 조기 인상 시그널은 예상됐던 바다. 다만 향후 증시 방향을 두고 증권가의 전망이 갈린다. ━숨고르기 들어간 코스피, 코스닥은 한 달 반 만에 '천스닥' 달성━17일 오후 코스피는 전일 대비 13.72포인트(0.42%) 내린 3264.96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까지 3일 연속 종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코스피는 이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날 개인은 1조374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570억원, 6883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개인의 순매수는 5월 13일(1조4425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 화학, 의료정밀은 강보합이었다. 철강·금속, 기계, 전기·전자, 은행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카카오가 2.8% 오르며 NAVER를 제치고 시총 3위에 복귀했다. 이날 카카오의 시총은 65조2576억원으로, N
코스피지수가 다시 사상 최고치(3252.12)에 근접하며 이번주 거래를 마쳤다. 1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에도 반도체·2차전지의 강세로 11일 상승마감했다. 시장은 다음주로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예상보다 큰 폭의 물가 상승세가 확인된 만큼 이번 정례회의에서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 논의가 시작될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적 증시 이벤트보다 점진적인 미국의 부양책 기조 변화를 눈여겨볼 것을 권했다. 11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4.68포인트(0.77%) 오른 3249.32에 마감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지수는 강세를 이어가며 3240~3250선을 등락했다. 개인은 4750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66억원, 2708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3%대, 운수창고, 통신업, 화학 등은 1%가량 올랐다. 음식료품, 섬유·의복, 의약품 등은 약세였다. 이날 시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던 코스피가 하루만에 약보합 마감했다. 증시를 달궜던 원전 테마주는 하락 전환해 줄줄이 급락했다. 시장의 관심은 또 다른 테마주로 옮겨갔다. 이들 테마주의 이례적 급등을 두고 '성장주 귀환'의 신호라는 관측도 나온다. 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9포인트(0.13%) 내린 3247.83으로 마감했다. 이날 장중 3260선까지 오르며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8억원, 2034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홀로 2621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미국 운항 선박 증편 소식에 6% 급등한 HMM에 힘입어 운수창고가 2% 이상 올랐다. 통신업도 1%대 올랐다. 전날 원전 수혜 기대감에 오른 두산중공업은 20% 넘게 급락했다. 기계는 7% 이상 하락했다. 전기가스업도 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상당수가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카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1% 올랐다. 삼성전자는 보합, 삼성SDI는 1
코스피가 기관 매도세에 소폭 하락했다. 증시는 전날 전고점 부근까지 상승한 것에 대한 부담감 속 미국 고용 지표 경계 심리 등 약세 압력을 받았다. 다음주도 시장 화두는 '인플레이션(지속적 물가 상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물가지표 등 통화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다. 코스피는 4일 전일대비 7.35포인트(0.23%) 내린 3240.08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720억원, 1620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6598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계, 운수장비가 2%대 강세였다.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기존에 제시한 인프라 투자 규모를 축소하면서까지 공화당과 초당파적 합의, 투자 시행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한미 원전 협력 기대감을 지속했다. 두산중공업이 10%대 상승하며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 반면 섬유의복 등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선 전일 2%대 상승했던 삼성전자와
코스피가 5일 연속 상승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목전에 뒀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고점 돌파를 앞두고 박스권 상단선 저항이 강한 상태이긴 하다. 다만 경기 재개가 본격화되고 불확실성이 해소될수록 상승추세는 더 견고해질 전망이다. 3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3.20포인트(0.72%) 오른 3247.43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10일 코스피 종가 최고치(3249.30)를 넘진 못했다. 장중 한 때 3258.50까지 치솟았지만 장 마감 직전 상승폭을 줄였다. 주가 상승은 기관과 외국인이 이끌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510억원, 2382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이날 연기금은 1100억원 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6875억원을 팔아치웠다. 전기전자, 의료정밀 2%대 상승했다. 반면 철강금속이 1%대 약세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대비 각각 2%대 올랐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집중된 대형 반도
코스피가 개인,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에 상승 마감했다. 국내외 인플레이션(지속적인 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경제 회복 기대감이 더 커진 때문이다. 2일 코스피가 전일대비 2.36p(0.07%) 오른 3224.23에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10일 사상최고치(3249.30) 다음으로 높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059억원, 30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154억원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이날 기관의 현선물 순매도속 32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장초반 미국 제조업 경기 회복 기대,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에 3241.07p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업종별론 기계(4.10%), 건설업(2.16%), 운수창고(2.12%) 등이 강세였다. 기계는 한미 원전협력, 소형모듈원전 산업 기대감에 두산중공업이 11.65% 급등하면서 업종 강세를 주도했다. 운수창고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속화 리오프닝(경제정상화) 기대감에 티웨이항공(21.30%), 대한항공(6.15%) 등 항공주가
경제성장률 상향, 수출 호조로 코스피가 상승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순매도세를 보인 가운데 기관이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경기 회복세와 함께 증시도 힘을 받아 올라가는 모양새다. 증권가에선 하반기 한 차례 조정 국면을 거친 뒤 기술 성장주가 다시 주도주로 부상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1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7.95포인트 (0.56%) 오른 3221.87에 장을 마쳤다. 전날 7741억원을 매도한 기관이 이날 6531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6137억원, 36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3%, 통신업이 2%대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의약품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선 카카오 주가가 전일대비 3.25% 올랐다. SK하이닉스, NAVER 등도 1%대 강세였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POSCO는 1%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81p(0.29%) 오른 984.59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982억원을 순매
31일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3200선을 다시 넘었다. 지난 11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하반기 증시 상승기대감도 높였다. 증권가에선 올 1분기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코스피가 올 3분기까지 상승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대비 15.19p(0.48%) 오른 3203.92에 마감했다. 전거래일 대비 0.28%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마감직전 외국인,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3204.29까지 올랐다. 이날 증시 상승은 외국인과 개인이 이끌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5208억원, 259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781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한미 원전협력 기대감에 두산중공업이 11.48% 상승해 기계(2.62%) 업종이 강세를 주도했다. 음식료품(2.09%)도 강세를 나타냈다. 남양유업은 경영권 매각에 따른 오너리스크 해소 기대감에 2거래일 연속 급등했다. 이날은 22.81% 올랐다. 반면 비금속광물(-1.35%), 운수창
28일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소폭 올랐다. 증권가는 다음주 코스피 범위를 3100~3230p로 예측했다. 우선 반도체·자동차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 백신 보급 확대에 따른 경기 회복도 진행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서비스업 관련주에 주목해야 한다는 조언도 내놓았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23.22p(0.73%) 오른 3188.73에 마감했다. 장중 1.05%까지 오른 3198.66을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81억원, 7390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892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운수장비가 전일대비 3.74% 올라, 전 업종 중 가장 눈에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현대차와 제너럴모터스(GM) 등 자동차업체들이 그간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중단했던 공장을 재가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현대차는 전일대비 5.22% 올라 시총상위주 가운데 가장 큰 오름폭을
코스피가 이틀 연속 3160선에서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외국인은 이날 역시 팔자를 이어갔다. 사흘 연속 상승한 코스닥은 970선에 진입하며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92포인트(0.09%) 내린 3165.51로 마감했다. 장 초반 3140선까지 떨어졌지만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낙폭을 줄였다. 이날 역시 외국인의 매도세가 강했다. 외국인이 279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6억원, 266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단 2거래일을 빼고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희비가 엇갈렸다. LG화학(-3.49%)은 전날 크레디트스위스의 '매도' 보고서 여파로 전날에 이어 또 한번 하락했다. 이날 장중 79만1000원까지 빠지면서 80만원이 무너지기도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현대차도 각각 2.16%, 1.34% 하락하며 부진했다. 삼성전자는 0.25%(200원) 내린 7만9600원으로 마감하며 '8만전자' 회복에 실패했다. 인적분할
26일 코스피는 외국인이 매도세로 전환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316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종목별로 차별화된 움직임만 나타났다. 올 하반기 증시는 어떻게 전개될까. 증권가는 올 하반기 최대 이슈로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테이퍼링(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 정책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을 꼽았다. 단 불안 요소가 분명하긴 하지만 수출과 내수 경기 모멘텀 강화로 시장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2.89p(0.09%) 내린 3168.43에 마감했다. 이날 전일대비 0.02% 오른 3171.91에 시작한 코스피는 장중 한 때 3180선까지 회복했지만 장 후반 상승분을 반납했다.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 때문이다. 개인은 이날 2386억원, 전날 10거래일만에 매수세로 전환했던 외국인은 이날 다시 295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281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기가스업이 4% 강세였다. 한국전력 주가도 전일대비 5.42% 올랐다.
코스피가 최근 3거래일간 약세분위기에서 벗어나 반등했다. 기관 매수세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10거래일만에 사자에 나선 덕이다. 경기 회복 기대감에 오른 미국 증시와 연동돼 코스피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27.02p(0.86%) 오른 3171.32에 마감했다. 지난 20일부터 3거래일간 하락하다 이날 반등했다. 코스닥도 전일대비 13.70p(1.44%) 오른 962.07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기관과 외국인이 주도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9597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은 8835억원, 외국인은 71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거래일째 매수 기조다. 전날까지 9거래일간 매도세를 지속했던 외국인은 매수세로 전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공매도 매물과 원화 약세 압력이 정점을 통과하면서 외국인 수급에도 변화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였다. 개인이 2770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84억원,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