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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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외국인 9거래일 연속 순매도속에 3150선을 지키지 못했다. 테이퍼링(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 정책 규모를 점진적으로 축소해나가는 것)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코스피 하방 압력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종별론 차이를 보였다.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원자력발전, 우주항공 관련주 등 일부 업종은 수혜를 봤다. 24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12포인트(0.38%) 내린 3144.30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767억원, 506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2350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7.26포인트(1.79%) 내린 948.3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68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9억원, 607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주는 현대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하락했다. SK하이닉스(-2.45%)와 SK이노베이션(-3.04%) 등을 포함한 반도체, 2차 전지주는 외국인 자금 유출이 지속되며 부
국내 증시가 코스피 사상 최고치 돌파 후 하루만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미국 기술주 급락으로 인한 빅테크 투자심리 위축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날 하락에도 증시를 뒷받침하는 펀더멘털 개선 기대감은 여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인플레이션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 경제지표가 발표될 때까지 단기 변동성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9.87포인트(1.23%) 떨어진 3209.43으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1.7% 넘게 하락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오후 들어 하락폭을 줄이며 3200선을 지켰다. 개인과 외국인이 치열하게 공방했다. 개인은 이날 3조5555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 1월 11일(4조4921억원), 1월 26일(4조2050억원), 2월 26일(3조7785억원) 이후 역대 4번째 규모다. 업종별로 간밤 미국 기술주 하락 여파로 전기전자와 의료정밀이 2% 넘게 하락했다. 종목
국내 증시가 경제 정상화 기대감과 기업 실적 등이 반영되면서 3200선 문턱까지 올랐다. 기관이 사흘째 순매수하며 코스피를 끌어올렸다. 다음주 주목해야 할 이벤트로는 미국 4월 소비자물가 발표가 있다. 이번주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불 붙인 금리 인상 이슈가 소비자물가 발표 이후 더 타오를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18.46p(0.58%) 오른 3197.20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0.83% 오른 3205.11까지 찍었지만 막판에 3200 아래에서 그쳤다. 기관이 3477억원 순매수하며 3거래일째 코스피 지수를 받쳐줬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01억원, 141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8.31p(0.86%) 오른 978.30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장중 한때 1.14% 오른 981.04까지 올랐다 970선에서 마감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2거래일 연속 지수를 이끌었다. 개인이 880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8억원, 144
공매도 거래 재개 사흘째인 6일 코스피와 코스닥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는 기관이, 코스닥은 개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업종별로 명암이 갈렸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의 금리 인상 관련 발언에 은행주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매도 우려는 지속됐다. 바이오주를 포함한 코스닥 대형주 낙폭이 커지며 코스닥150 종목 지수는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코스닥 추가 하방 압력 가능성을 열어뒀다. 단 펀더멘털(기초체력)이 견조한 종목에 대해서는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6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31.37포인트(1%) 오른 3178.74에 마감했다. 장마감 직전 힘을 받으며 1% 상승세를 보였다. 기관이 2거래일 연속 코스피 지수를 떠받쳤다. 기관은 이날 2018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13억원, 1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79포인트(0.29%) 오른 969.9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개인이 2668억원 홀로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
공매도 타격은 오래가지 않았다. 공매도 부분 재개 둘째날인 4일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는 증시 격언인 'Sell in May(5월에 팔아라)' 대신 'Stay in May(5월에 머물러라)'를 주문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20.17포인트(0.64%) 오른 3147.37에 마감했다. 전일 2%대 급락했던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5.39p(0.56%) 오른 967.2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이날 장중 1.84%까지 낙폭을 확대하기도 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로 몰리며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은 개인이 677억원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0억원, 42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185억원, 749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167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공매도 대상인 코스피200과 코스닥150도 이날 각각 0.76%, 0.91% 상승마감했다. 공매도 표적이 됐던 바이오주는 명암이 갈렸다. 셀트리온 3형제는 이날 반등했
공매도 부분 재개가 이뤄진 첫날인 3일 바이오주가 무너졌다. 바이오를 주요 업종으로 둔 코스닥 지수는 2% 넘게 빠졌다. 전문가들은 공매도 재개가 일부 투자 심리를 흔들어놓긴 했지만, 향후 기업별 성과와 실적 개선에 따라 주가가 움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0.66포인트(0.66%) 내린 3127.20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 낙폭은 더 컸다. 코스닥은 전거래일대비 21.64포인트(2.20%) 내린 961.81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공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는 개인이 5860억원 나홀로 순매수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1억원, 1363억원 매도했다. 코스닥도 마찬가지였다. 개인이 1992억원 홀로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8억원, 423억원 매도했다. 업종·종목별 희비가 엇갈렸다. 바이오주가 가장 크게 무너졌다. 이날 코스피에서 의약품은 전거래일 대비 4.33% 가장 큰 폭 하락했다. 코스닥에서
코스피 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하락 마감했다. 뉴욕 증시가 코로나19 극복 기대감에 사상 최고가를 쓴 것과 대조된다. 백신 불확실성에 공매도 재개까지 겹친 국내 증시는 4월 마지막 날을 어둡게 장식했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6.21포인트(0.83%) 떨어진 3147.8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580억원, 2017억원 팔아치운 탓이 컸다. 개인은 7920억원 순매수하며 홀로 고군분투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매도 공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은 2490계약 매도했고 개인도 1900계약 순매도했다. 기관은 4391계약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파란 불을 켰다. 그동안 상승기류를 탔던 건설과 철강금속이 각각 3%, 2%대 하락했다. 의료정밀, 비금속광물, 서비스업도 1%대 하락했다. 반면 증권과 은행은 각각 2%, 1%씩 올랐다. 시총 상위종목들도 줄줄이 하락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강보합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면 시총 1~16위 종목이 내렸다. 카카오가 2
코스닥 지수 1000선이 붕괴됐다. 지난 12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넘은지 13거래일 만이다. 20년만에 되찾은 천스닥 시대가 단기에 막을 내릴지, 반등 후 천스닥 바닥을 다질지 주목된다. 28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2.74포인트(2.23%) 내린 998.27에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지난 12일 1000.65을 기록하며 20년7개월여 만에 천스닥 시대를 열었다. 1000선의 영광을 13거래일 만에 내준 셈이다. 외국인과 기관 매도공세가 지수 하락의 직접적 원인이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3억원, 2091억원 팔았다. 개인이 홀로 3921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진 못했다. 외국인은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사흘 간 코스닥 시장에서 3444억원 어치 팔았다. 기관도 1905억원 순매도했다. 두 수급 주체가 사흘 간 코스닥 시장에서 약 5400억원 규모 매물을 쏟아내면서 코스닥 시장 수급이 크게 흔들렸다. 개인이 지난 3월 코스닥 시장에서 6500억
23일 코스피가 증세 이슈에 따른 미국증시 하락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지난 21일 1.5% 하락한 이후 이틀 연속 오르면서 318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8.58포인트(0.27%) 오른 3186.10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증세 제안에 따른 뉴욕증시 하락 영향으로 1% 가까이 하락했지만 이내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했다. 개인이 2347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68억원, 212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물을 내놓고 개인이 사들이는 양상이 사흘째 이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전날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 기아 등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하락했다. 반면 포스코강판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20% 이상 급등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G생활건강도 4.72% 올랐다. 보험(1.00%), 증권(0.82%) 등 금융업종도 상승세였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11p(0.11%) 오른 1
코스피가 3200선을 내준 바로 다음 날인 22일, 소폭 상승했다. 3500억원에 가까운 개인 순매수에 힘입어 전날 1.5% 하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86포인트(0.18%) 오른 3177.52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 반등에 힘입어 하루 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장중 3196.97까지 오르며 3200선 재진입을 노렸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상승분을 내줬다. 개인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갔다. 개인이 3474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1억원, 2342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연기금이 1973억원으로 기관 순매도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32%), 철강·금속(1.43%), 통신업(2.03%) 등 경기민감 업종이 많이 올랐다. 팬오션(10.99%), HMM(2.12%) 등 해운주가 속한 운수창고 역시 1.41%로 강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체로 보합권에 머무른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일 코스피가 1.5% 하락하며 3200선이 무너졌다.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증시 하락의 영향이 국내에도 미쳤다. 개인 투자자들은 2조7000억원이 넘는 순매수로 대응했다. 코스닥도 1% 가까이 하락했다. ━글로벌 증시 하락세에 코스피도 직격탄━21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9.04포인트(1.52%) 내린 3171.66으로 마감했다. 3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하락했다. 지난 9일 이후 8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전환하면서 3200선 아래로 밀렸다. 우선 전날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국내에도 악영향을 미쳤다. 지난주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유행 이후 최고 수준인 520만명에 달하면서 투자심리가 더욱 악화됐다. 장희종 하이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좋고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큰 상황이어서 그동안 증시가 상승했지
코스피가 20일 종가 기준 3220선을 돌파했다. 사상 최고치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으로 마감했다. 오전부터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3200선을 넘어 3220선까지 진입했다. 장중 고가는 3220.82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으로 약 3개월 만에 3200선에 재진입했다. 종가 기준 전고점은 지난 1월25일 기록한 3208.99.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2246조원으로 당시에 비해 34조원 증가했다. 국내 증시 상승세가 이어진다. 최근 코스피는 7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코스닥은 최근 10거래일 중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전날 뉴욕 증시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한 상황에서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 만큼 분위기가 좋았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코스피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의 2배를 넘는 가운데 오후 들어서도 상승 폭이 약화되지 않으면서 위험선호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