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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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개월 만에 코스피 3100선이 무너졌다. 미국의 테이퍼링 우려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하루 만에 2% 가까이 하락했다. 코스닥도 1000선 아래로 밀리면서 두 시장 모두 우울한 하루를 보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61.10포인트(1.93%) 내린 3097.83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약보합권에서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키우면서 3100선 아래로 밀렸다.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3100선이 무너진 것은 지난 4월 1일(3087.40) 이후 처음이다.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서 연내 테이퍼링을 시사한 게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연준이 공개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 따르면 "대부분의 위원이 경제가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개선된다면 올해 테이퍼링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준이 9월 FOMC 회의에서 테이퍼링을 공식 발표하고 올해 내로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으면서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외국인의 강한 탈출 행렬이 연일 코스피를 짓누른다. 나흘간 4조3000억원이 넘는 순매도가 집중되면서 3200선까지 밀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증시를 이끄는 대표 종목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이 더욱 불안감을 유발한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2.24포인트(0.38%) 내린 320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은 전날 1조6200억원 순매도에 이어 1억8711억원을 팔아치웠다. 5월 중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최근 나흘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4조3331억원에 달한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190억원, 51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자금 유출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하는 달러 강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1160원선을 넘어서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노동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최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세, 미국 7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3240선으로 밀렸다.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면서 외국인이 6000억원이 넘는 순매도에 나선 영향이다. 코스닥은 지난 4일 이후 첫 하락하면서 연고점 행진을 마쳤다. 10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7.23포인트(0.53%) 내린 3243.19로 거래를 마쳤다. 장 시작 이후 별다른 반등 없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장중 3230선까지 밀렸다. 지난 5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78억원, 3879억원으로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1조5480억원을 사들였다. 지난달 9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큰 규모다. 이날 하락 종목은 647개로 상승 종목(214개)의 3배가 넘을 정도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최근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가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11일 미국 7월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리와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유입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3260선으로 밀렸다. 코스닥은 종가 기준 1060선에 도달하면서 3거래일 연속 연고점 행진을 이어갔다. 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94포인트(0.30%) 내린 3260.42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하락했지만 3250선까지 하락했지만 오후 들어 3260선 전후를 오갔다. 개인이 950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082억원, 747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지난달 30일(1조2547억원) 이후 6거래일 만에 가장 많은 순매수를 기록했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로 인한 매파적 기조 전환 우려와 외국인·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초반 약세를 보였다"며 "이후 개인 순매수가 확대되고 중국 증시의 상승 영향을 받으면서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서는 카카오(1.72%), LG전자(2.55%)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1.69%), 셀트리온(-2.03%) 등은 하락
코스피가 3300선을 앞에 두고 이틀 연속 하락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았던 카카오뱅크는 공모가 대비 80% 가까이 상승하며 화려한 데뷔전을 치렀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5.77포인트(0.18%) 내린 3270.36으로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잠시 상승한 이후 계속 3270선을 밑돌았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906억원, 52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이 233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지난달 30일 이후 5거래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 선물과 기관 현물 매도로 하락 전환했다"며 "중국 증시 하락과 미국 7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관망세도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이날 증시는 카카오뱅크 상장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대비 29.98%(1만6100원) 오른 6만9800원으로 마감했다. 공모가 기준으로는 78.97% 상승했다. 장 초반 5%까지 빠졌지만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세를 타면서 결
코스피가 328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마감했다. 지난밤 미국 고용 부진과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부의장의 매파(통화긴축 선호)적 발언에 미국 증시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다. 하지만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1% 상승한 1059.43로 거래를 마치며 연고점을 새로 썼다. 코스피는 5일 전일대비 4.25p(0.13%) 내린 3276.13에 장을 마쳤다. 개인이 257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72억원, 70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는 것은 사실이며 추후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작업을 전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는 미국 고용 부진과 연준 부의장의 매파적인 발언에도 강보합권으로 출발했지만 막판 줄다리기 끝에 하락 마감했다. 지난밤 미국 증시는 부진한 민간 고용 발표로 하락 출발후 다소 매파(통화 긴축 선호)적인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순매수세에 힘입어 328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돌아온 외국인은 이틀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코스피는 4일 전일대비 43.24p(1.34%) 오른 3280.38에 마감했다. 오후 들어 3270선을 유지하다 장 마감직전 328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15일 장마감(3286.22) 이후 14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9063억원, 기관이 873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지난 3월 11일(1조 7069억원) 이후 최대다. 반면 개인은 1조 7762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지난 2월 25일 개인(1조 9361억원 순매도) 이후 가장 많은 금액을 팔아치웠다. 코스피는 지난밤 미국 S&P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대비 0.82% 상승한 4423.15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코스피가 외인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8만원대로 올라서는 등 반도체주의 강세가 두드러졌지만 중국 증시 여파로 상승 폭은 크지 않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일부에서 나오는 증시 고점론을 두고 수출 업종의 다변화가 이뤄지는 만큼 아직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조언했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10포인트(0.44%) 오른 3237.14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3220선에서 출발한 지수를 횡보세를 보이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외국인이 견인했다. 외국인은 6665억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694억원, 35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및 의료정밀이 2~3% 올랐다. 운송장비, 의약품, 통신업은 강보합세였다. 반면, 철강금속은 3.9% 하락했고, 운수창고, 기계도 1%대 약세였다. 전기가스업, 유통업, 비금속광물은 약보합이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가 2.65% 오르며 13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8만원대를 기록했
코스피가 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수출 호조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주가도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간 건 부담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물가 상승·금리 인상 등 매크로 측면에서의 불확실성이 사라지면 외국인 순매수가 재개될 것으로 봤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72p(0.65%) 오른 3223.04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879억원, 1459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6254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다 중국 증시가 상승 전환하고 외국인 선물 매수 유입이 확대되며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58%), SK바이오사이언스(15.54%) 등 2분기 호실적에 의약품 업종이 3% 강세였다. 수출입지표 호조에 따라 삼성전자(0.76%), SK하이닉스(3.11%) 등 반도체 대표 종목이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3거래일만에, SK하이닉스는 7거래일만에 상승했다. 한국 7월 수출이
7월 마지막 거래일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코스피지수는 3200선을 간신히 지켰다. 코스닥지수도 1% 넘게 떨어졌다. 중국 규제 여파로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원달러 환율 상승도 수급환경을 악화시켰다. 그러나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중국발 투자심리 위축에 크게 흔들릴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발 이슈로 인한 조정이 나타나면 오히려 적극 매수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33포인트(1.24%) 떨어진 3202.32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5월 12일 47.77포인트 하락한 이후 가장 큰 낙폭이다. 약보합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강도높은 매도세 속 장중 내내 하락폭을 키웠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185억원, 573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1조2570억원 순매수했다. 7월 한달 동안 개인은 7조8584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1085억원을 순매도했
주요 이벤트가 끝나면서 경계감이 다소 누그러졌다. 코스피는 3거래일째 상승세를 나타냈고 최근 3거래일간 하락했던 코스닥은 반등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79p(0.18%) 오른 3242.65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5억원, 2292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257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막았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업이 1%대 강세였다. 롯데칠성이 호실적에 6%대 상승했다. 라면가격 인상을 밝힌 농심(1%)과 오뚜기(2%) 등도 상승세였다. 반면 최근 상승세였던 철강업종은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1% 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상반기 실적 호조에도 반도체 주요 기업에 대한 외국인 매도 물량이 확대되며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 올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LG전자, 삼성물산 등은 1%대 강세였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8.45p(0.82%) 오른 1044.13에 장을 마쳤다.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다 이날
코스피 지수가 약세를 지속하다 막판 소폭 오르며 장을 마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경계감과 중국 시장 변동성 확대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8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4.33포인트(0.13%) 상승한 3236.86에 장을 마감했다. 장 초반 외국인 선물 수급이 뒷받침되며 3240선에서 강보합세를 기록했지만 플랫폼 기업, 사교육 등 규제 관련 불확실성에 중화권 증시 변동성 확대가 투자 심리를 불안하게 만들었다. 다만 장 마감 직전 기관 매수세가 확대되며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1330억원, 307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422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SK텔레콤(2.30%), KT(1.65%) 상승세에 힘입어 통신업이 2% 상승했다. 의료정밀은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선 삼성전자가 강보합세를 나타낸 것 이외 대부분 하락했다. NAVER가 2%대, 현대차 1%대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