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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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200선 진입을 앞두고 숨 고르기를 이어갔다. 개인이 약 3900억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5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3200선 돌파를 미뤘다. 상승세를 탄 코스닥은 1030선을 눈앞에 뒀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22포인트(0.01%) 오른 3198.84로 마감했다. 지난 12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장중 최고 3214.45까지 올랐지만 오후 들어 힘이 빠졌다. 지난 1월25일 이후 약 3달 만의 3200선 회복 역시 다음 날로 미루게 됐다. 개인이 3896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이끌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5억원, 1157억원 순매도했다. 연기금은 약 한 달 만인 지난 16일 하루 순매수한 뒤 이날 다시 순매도(364억원)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부분 보합 수준에 머무른 가운데 POSCO가 3.06% 상승했다. 이날 1개월 보호예수 물량 약 4.1%가 풀린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히려 6.44% 상승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
코스피지수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32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기금은 소폭이나마 한달만에 매수로 돌아서면서 '팔자'행진을 멈췄다.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 3200선은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29p(0.13%) 오른 3198.62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3200선을 회복한다면 지난 1월25일 이후 2개월 반 만이 된다. 이날 삼성전자 배당금이 지급되면서 외국인의 역송금으로 환율이 상승할 우려가 있었으나 원/달러 환율은 오히려 전날보다 1.3원 내린 1116.3원으로 마감했다. 개인이 6712억원을 사모으며 증시를 이끌었다. 외국인은 2151억원, 기관은 4785억원을 순매도했다. 금융투자가 3745억원을 팔고 연기금이 509억원을 사모았다. 연기금은 지난달 16일 850억원 순매수 이후 한달만에 처음으로 '사자'로 돌아섰다. 이 기간 동안 연기금은 총 3조5000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실적 기대감이
코스피 지수가 장중 3200선을 회복했다. 돌아온 외국인에 2,3월 웅크렸던 증시가 한껏 기지개를 켜는 가운데 한국은행의 '매파'적 발언이 변수가 될지 관심이 커진다. 1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95포인트(0.38%) 상승한 3194.33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94억원, 2656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홀로 5824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사자에 나서면서 코스피 지수는 장중 3204.48을 터치하기도 했다. 장중 최고가인 1월11일 3266.23포인트에 근접하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지배구조 개편안이 발표된 SK텔레콤이 안도랠리를 펼친 덕에 통신업종이 2%대 강세를 보였다. 서비스, 철강금속은 1%대 상승했다. 반면 섬유의복은 2%대 하락했고 유통, 음식료, 기계 등이 약보합권에 머물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나타냈다. 액면분할 첫 날을 맞은 카카오가 7%대 강세를 보였고 애플카 협상 기대감이 고조된
돌아온 외국인에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반색했다. 간만에 코스피 지수도 1%대 상승을 기록했다. 외국인 순매수세가 지속되려면 시가총액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매력이 커져야 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반도체 최고경영자(CEO) 서밋이 삼성전자 투자 확대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33.49포인트(1.07%) 상승한 3169.08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들이 4461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도 88억원 샀다. 반면 개인은 4666억원 순매도했다. 3월말 이후 외국인들이 순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코스피 지수도 서서히 전고점(3200선)을 회복해가는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지난 3월26일 이후 13거래일 중 10거래일 간 사자에 나서 총 2조684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2,3월 증시 버팀목이 됐던 개인이 3717억원 사는데 그치고 기관은 3조1061억원 순매도한 것과 대비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코스닥 지수가 20여년만에 천스닥 고지를 넘었다. 지난 1월 초강세장 속에서도 못 넘었던 10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서면서 코스닥 지수가 주도하는 시장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12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26포인트(1.14%) 상승한 1000.65에 마감했다. 시가총액도 411조1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에는 코스피와 나란히 소폭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그러다 오후 들어 상승폭이 1%대 안팎으로 커지면서 1000포인트 고지를 넘어섰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62억원, 18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9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의 증시 참여가 늘어나면서 지수 하방이 제한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사자'세가 유입되면서 코스닥 지수가 큰 폭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닥 지수는 지난 1월26일에는 장중 1007.52를 기록하며 천스닥 기대감을 키웠지만 막판 하락해 결국 1000선 밑에서 마감했다. 당시
외국인의 코스피 '사자' 행진이 7거래일 만에 멈췄다. 상승을 견인하던 외인의 매도세에 코스피도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미국의 경기 회복 수요와 국내 기업 실적 모멘텀은 여전한 만큼 중장기적 상승 추세는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9일 코스피는 11.38포인트(0.36%) 내린 3131.88에 거래를 마쳤다.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이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으나, 외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 초반 이후 하락 전환해 약세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홀로 7259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272억원, 4111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7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이 3%대 강세였고, 음식료품, 서비스업 등도 1%대 강세였다. 전기전자, 운송장비, 운수창고는 1~2%가량 내렸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카카오가 액면분할로 인한 거래 활성화 기대감, 두나무 지분가치 등이 반영되며 1.82% 올랐다. 장중 56만1000원까지 치솟으며 역
코스피가 외국인의 6일 연속 순매수에 강보합 마감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 피로감과 수급 불안이 남아있는 만큼 거래대금 추이 등을 지켜보라고 조언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85포인트(0.19%) 오른 3143.26에 마감했다.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에 강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621억원, 1117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은 홀로 4810억원을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 건설업은 오세훈 서울 시장 당선으로 정책 수혜가 기대되며 3% 이상 올랐다. 의약품, 화학, 기계, 운송장비 등도 1%대 강세였다. 반면 전기전자, 유통업, 전기가스업, 통신업 등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현대모비스가 5% 뛰었고, 기아, LG생활건강도 2%대 강세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 내림세, NAVER,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보합세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코스피 오름세가 이어졌다. 경기 회복 기대감에 따른 외국인의 '사자' 행진이 5거래일째다. 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0.33포인트(0.33%) 오른 3137.41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145.19까지 치솟기도 했다. 외국인이 홀로 3215억원을 사들였다.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다. 외국인의 5거래일 연속 순매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5개월여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 178억원, 325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업이 1분기 실적 기대감에 3% 강세를 이어갔다. 섬유의복, 종이목재, 철강금속, 금융업도 1% 상승했다. 전기전자, 통신업, 의료정밀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SDI, 현대모비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 상승했다. 셀트리온, 기아, POSCO, SK하이닉스도 강보합세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지만 각각 0.47%, 0.94%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4.5
코스피가 나흘째 올랐다. 외국인의 '사자' 행진에 기대감이 커진다. 1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맞춰 지지부진한 횡보 흐름를 끝내고 상승 탄력을 만들 것이란 전망이다. 6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25포인트(0.20%) 오른 3127.08에 거래를 마쳤다. 3120선을 등락하던 지수는 외인 매수에 힘입어 강보합 마감했다. 외국인은 홀로 5718억원을 사들이며 4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83억원, 5146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의 4거래일 연속 순매수는 지난해 12월(1일~4일) 이후 4개월여 만이다. 업종별로는 1분기 실적 기대감에 증권이 3%대 강세였고, 서비스업, 섬유·의복, 통신업은 1~2%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두나무의 미국 증시 상장 소식에 23% 지분을 보유한 카카오가 8% 급등했다. 이날 카카오는 장중 54만5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 기술주 급등에 힘입어 NAVER도 3% 이상 올랐다. LG전자
코스피가 3100선을 지켰다. 외국인의 3일 연속 '사자' 행진 덕이다. 어닝 시즌(실적 발표 기간)을 앞두고 실적 개선주가 장을 이끄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아직 성장주보다 가치주를 눈여겨 보라고 조언했다. 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3포인트(0.26%) 오른 3120.83에 마감했다. 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 덕분에 3100선을 사수했다. 개인은 2076억원, 외국인은 168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840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이 4% 이상 올랐고, 의료정밀, 기계,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등도 1%대 강세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POSCO가 올해 1분기 영업익 1조원 복귀 전망에 5.02% 상승했다. 이날 26년만에 스마트폰 사업에서 철수한다고 밝힌 LG전자는 차익실현 매물에 2.52%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강보합 마감했고, SK하이닉스(1.42
코스피가 3100선을 회복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 소식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자 기관과 외국인의 매서운 매수세가 이어졌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40포인트(0.82%) 오른 3112.80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으로 31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2월 19일(3107.62) 이후 28거래일만이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의 '사자'가 돋보였다. 기관이 3716억원, 외국인이 5673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이 홀로 949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에선 운수장비(4.08%), 전기전자(1.66%), 의료정밀(1.31%)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비금속광물, 기계, 운수창고, 통신업 등이 강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자동차 관련주들인 현대차(6.62%), 기아차(3.71%), 현대모비스(3.90%)가 크게 상승했다. 삼성전자는 2.29%, 삼성전자우는 1.36% 올랐다.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은 약보합세를
코스피가 3100선을 눈앞에 뒀다.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물량을 외국인이 받아냈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5.98포인트(0.85%) 오른 3087.4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오전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3090선(3090.88)까지 올랐다. 이날 개인과 기관은 각각 4032억원, 1616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만이 홀로 5602억원으로 순매수했다. 업종에선 의료정밀(4.11%), 섬유·의복(3.05%), 전기전자(2.45%)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다만 운수창고(-1.55%), 건설업(-1.36%) 등은 전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LG전자가 6%대 올랐다. 삼성전자도 1.84%, LG화학이 1.74%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61포인트(1.01%) 상승한 965.78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 1319억원, 166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50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