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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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3거래일만에 3100선을 회복했다. 증시의 회복력은 증명됐지만 이번 한 주간으로 보면 0.64% 하락해 지지부진한 흐름이 지속됐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다 특별한 호재가 없어 코스피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에 이끌려 박스권에서 움직였다. 증시전문가들은 과격한 추격매수보다는 조정시 매수 전략이 필요한 시기라고 입을 모은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52% 오른 3100.58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1337억원, 외국인은 7527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9215억원 순매도했다. 옵션만기일로 금융투자가 5337억원 어치를 팔았다. 최장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연기금도 3225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연기금은 국내 주식 비중 초과로 올 상반기에 30조원을 추가로 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거래대금은 18조698억원으로 올해 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증시가 박스권에서 움직이고 있는데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예탁금도
코스피지수가 옵션 만기일을 하루 앞두고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장중 3100선을 등락하다 외국인의 매도세 속 약세로 장을 마쳤다. 연기금도 31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최장 순매도 기록을 경신했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1% 내린 3084.67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은 227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470억원, 기관은 1589억원 순매수했다. 다음날 2월 옵션 만기와 설날 연휴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미온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 거래대금은 18조600억원으로 올해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새벽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3.13%)에 장 초반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차익매물이 나오며 삼성전자는 0.36% 하락, SK하이닉스는 0.4%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애플카 논의 중단에 급락했던 현대차는 1.07% 올랐지만 기아차는 1.62% 하락했다.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SK이노베이션, S-Oil 등 정유주는 1~2% 상승했다. 이날 연
현대기아차가 '애플카' 협업 무산 소식에 급락했다. 그러나 '동학개미'들은 이 급락세를 매수 기회로 삼는 움직임이다. 주가 급락한 우량주들, 지금이 매수 기회일까.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9.39포인트(0.94%) 떨어진 3091.2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3558억원 순매도한 가운데 기관과 개인이 각각 2781억원, 868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버팀목이 됐다. 현대기아차의 '애플카' 협업 무산 소식이 증시를 짓누르면서 운송장비업종이 홀로 7%대 급락했다. 의료정밀이 2%대 통신, 제조업등은 1%대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복, 은행은 3%대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하락했다. 현대차가 6.21% 하락했고 기아차는 무려 14.98% 급락했다. 현대모비스도 8%대 약세를 기록했다. 현기차의 약세는 2차전지주에도 영향을 미쳐 LG화학이 3%대 하락했고 SK이노베이션이 7%대 급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64포인트(0.69%) 떨어진 960.78을 기록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3100선을 회복했다. 이번주 한주간 코스피 지수의 지지력을 확인한 게 성과다. 다만 설 연휴를 앞둔 다음주중 강한 상승세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외국인과 기관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연기금은 최장 기간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원/달러 환율 상승도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을 낮춘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7% 오른 3120.63을 기록했다. 기관이 2352억원, 외국인은 1863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2조4000억원 이상 사모으던 개인은 3990억원 순매도했다. 애플카 기대감에 자동차 업종과 함께 전날 하락했던 대형주 중심으로 반등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NAVER는 1~2% 상승했다. 현대차는 0.4%, 기아차는 3.47% 상승했다. 기아차는 이날 종가가 10만1500원을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종가가 10만원을 넘었다. 중국 코로나19(COVID-19) 확진자 수가 20명에 그치면서 아시아 증시도 동반 상승했다.
코스피 3100선이 하루 만에 무너졌다.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세가 워낙 강했다. 미국발 반도체 악재에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대거 팔았다. 기관은 1주일여 만에 또다시 '조 단위' 매도 폭탄을 던졌다. 전문가들은 다음주 옵션만기를 앞두고 변동성이 예상되는 만큼 금융투자의 매매 패턴에 주목할 것을 권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13포인트(1.35%) 내린 3087.55에 마감했다. 하락 출발한 지수는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낙폭을 키웠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493억원, 1조8351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이 조단위 매도세를 보인 것은 지난달 26일(2조2520억원) 이후 7거래일 만이다. 특히 증권사·자산운용사의 고유 자산 운용 계좌인 금융투자가 1조2803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조4708억원을 사들였으나 지수를 끌어올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업종별로는 은행, 증권, 서비스업, 전기전자 등이 1~2%대 약세였다. 건설업은 이날 정부의 서울 주택 공급 정책 발표
외국인의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 코스피가 31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증시는 '애플카 기대감'으로 들떴지만 아직 증시 방향성은 명확하지 않은 만큼 좀더 지켜보라는 조언이 나온다. 3일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2.87포인트(1.06%) 오른 3129.68에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310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322억원, 427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은 5823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기아차 급등에 운송장비가 4% 넘게 올랐다. 건설업,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기계 등도 2~3% 상승했다. 보험, 전기가스업, 의약품,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기아차가 애플과 4조원 규모 자율주행 전기차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9% 넘게 올랐다. 현대차는 2%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등 현대차그룹주도 3~5% 상승했다. 이날 한 국내 언론은 기아와 애플
중국 인민은행이 유동성을 다시 풀면서 코스피 지수가 이틀째 안도 랠리를 이어갔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3100선을 회복했으나 장 막판 외국인의 순매수 규모가 줄면서 3090선에서 장을 마쳤다. 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2% 오른 3096.81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1935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899억원, 기관은 10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경기 민감주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철강금속, 섬유의복, 전기가스업, 화학, 전기전자, 보험, 음식료업 등이 1~2%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위 중에서는 셀트리온 홀로 4.18% 하락했다. 셀트리온은 전날 반(反) 공매도 운동이 벌어지면서 14.51%가 올랐다. 삼성전자는 1.69%, SK하이닉스는 4%가 뛰었다. NAVER은 4.17%, LG화학은 1.58% 올랐다. 인민은행이 다시 공개시장 조작을 통해 유동성 확대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안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800
코스피가 하루만에 3000선을 회복했다. 오랜만에 매수에 나선 외국인과 기관의 힘이 컸다. 유동성, 실적에 이어 '공매도'가 시장의 핵심 요소가 됐다. 국내 최대 개인투자자 단체의 '공매도 전쟁' 선언으로 셀트리온 등 관련 종목이 급등하는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공매도 전쟁의 영향력에 대한 증권가의 평가는 회의적이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0.32포인트(2.70%) 오른 3056.53으로 거래를 마쳤다. 5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이다. 장 초반 개인과 외인 동반 순매도에 약세를 보였던 지수는 외국인이 매수세로 돌아서며 상승 전환했다. 이날 외인과 기관은 각각 1326억원, 6890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가운데 특히 증권사 등 고유 자산 운용계좌인 금융투자가 7329억원을 사들이며 매수 흐름을 주도했다. 개인은 홀로 781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대다수 업종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의약품 업종이 6% 넘게 올랐다. 운송장비, 건설업 등도 5% 넘게 올랐다. 기계, 금융업,
29일 국내 증시가 3% 넘게 폭락했다. 코스피 3000선도 무너졌다. '동학개미'의 연일 조단위 매수도 소용 없었다. 미국발 공매도 논란이 폭락의 신호탄이 됐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그동안 과열된 증시 열기를 식히는 과정이라고 해석했다. 단기 조정은 불가피하다는 의미다. 다만 펀더멘털이 탄탄한 만큼 추세반전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17거래일 만에 무너진 코스피 3000선…외국인 대량 매도━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2.84포인트(3.03%) 급락한 2976.21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4% 넘게 하락하며 2962.7까지 떨어졌다. 이날 증시 추락을 이끈 건 외국인의 매도세다. 외국인은 이날 1조4412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 1조5775억원 어치를 매도한데 이어 이틀 연속 조단위 순매도다. 이번주에만 5조원 넘게 팔아치웠다. 기관은 이날 2553억원을 매도했다. 개인만 매수를 이어 나갔다. 개인은 이날 1조7104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이번주에만 8
28일 국내 증시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3000선까지 밀렸다. 3200선을 넘었던 주가는 어느새 연초 수준으로 돌아갔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발 악재가 시장을 흔들었다. 주식 시장 단기 급등, 과도한 밸류에이션 부담에 경기 둔화 우려까지 겹쳤다. 전문가들은 이번 하락이 추세 반전은 아니라고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도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은 경계하라고 조언한다. ━삼성전자 시총 500조 붕괴…외국인·기관 3거래일 연속 매도━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53.51포인트(1.71%) 떨어진 3069.05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거센 매도세 속에 개인이 2조원 가까이 매수하며 하락폭을 제한했다. 개인은 1조9380억원을 순매수했다. 3거래일 연속 조단위 매수다. 개인은 이번주 들어서만 6조63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5732억원, 3808억원 순매도했다. 3거래일 연속 대규모 매도에 나선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이슈가 있는 몇몇 업종을 제외하곤 대부
27일 가파른 오름세로 시작한 국내 증시는 오후 들어 등락을 거듭하다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에도 주가는 반응하지 않았다. 예정된 재료의 소멸과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증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승 추세에 대한 전문가의 전망은 여전하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보급 △조바이든 행정부의 대규모 경기부양책 △견조한 개인자금 유입 등이 그 이유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7.75포인트(0.57%) 떨어진 3122.5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3182.53까지 올랐다. 그러나 오후 들어 기관이 매도로 돌아서면서 반락한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하락 마감했다. 수급을 살펴보면 전날 4조2050억원을 순매수한 개인이 1조676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들어서만 18조원 넘게 사들였다. 외국인은 6298억원, 기과은 397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비차익거래는 전날 1조9692억원 매도 우위에
코스피가 하루 만에 3200선을 내줬다. 외국인과 기관이 합쳐 4조원이 넘는 매물을 던지면서 지수가 밀렸다. 이날 개인은 코스피 사상 두 번째로 많은 순매수 금액을 기록했다. 2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8.68포인트(2.14%) 내린 3140.31로 마감했다. 이날 개인이 4조221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9913억원, 2조2505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개인 순매수 금액은 이달 11일에 이어 코스피 역사상 두 번째로 많았다. 기존 2위였던 1월12일(2조3124억원)과 2조원 가까이 많을 정도로 큰 차이다. 이날 원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외국인 매도세가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8원 오른 1106.5원 마감하면서 1100원대를 다시 회복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외국인은 많이 오른 종목을 팔고 상대적으로 덜 오른 종목을 사면서 비중을 조절하는 모습"이라며 "코스피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을 선물 매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