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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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급등했다. 코스피 지수는 3200선 고지에 올라섰다. 사상 최고치다. 코스닥 역시 2% 가까이 상승했다. '천스닥'이 눈 앞이다. 새로운 상승추세인지 단기 정점을 향한 흐름인지를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중장기 상승추세는 강화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발표와 경제지표 등 불안요인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8.36포인트(2.18%) 오른 3208.99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다. 장 막판 외국인의 순매수가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개인은 566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43억원, 3596억원 순매수했다. 기관 중 금융투자가 7361억원 순매수, 연기금이 2090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4.88%)가 크게 올랐다. 유상증자 권리락 착시효과로 대한항공 주가가 크게 오른 덕분이다. 대한항공은 이날
국내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팽팽한 수급 줄다리기 속에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를 개인의 매수로 버텨온 만큼 개인 유동성 크기가 중요한 시점이다. 투자자들의 눈은 다음주 예정된 국내외 대형 이벤트에 집중된다. 미국에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기다리고 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21포인트(0.64%) 하락한 3140.64으로 마감했다.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던 코스피는 장 초반 1% 가까이 상승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매수세가 거세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1조6143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2734억원, 기관은 1조3704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이번주 들어서만 2조477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운수 장비, 금융업, 철강금속 등 경기민감 업종들이 2% 넘게 하락했다. 반면 섬유의복과 비금속광물은 각각 3.51%, 4.47% 상승했다. 업종별 온도차는 시가총
전날 미국 증시의 훈풍이 국내로 고스란히 전해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맞아 3대 지수가 모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코스피도 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15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하락했던 136포인트를 모두 만회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46.29포인트(1.49%) 오른 3160.84로 마감했다. 이달 19일 이후 사흘 연속 상승했다. 종가 기준 기존 최고치인 3152.18(8일)을 9거래일 만에 뛰어넘었다. 장중 최고가는 3163.21였다.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본격적인 경기 부양정책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됐다. 올해 1월 수출이 지난해 대비 10.6% 상승하는 등 개선 흐름이 이어진 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특히 넷플릭스를 비롯한 대형 기술주가 일제히 상승하면서 국내 언택트(비대면) 주를 향한 관심이 몰렸다. 국내 비대면 대표주 NAVER, 카카오는 각각 4.71%, 2.25% 올랐다. 외국인은 두 종목이 속한 서비스 업종을 1663
20일 코스피가 다시 3100선을 넘었다. 개인투자자가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순매수로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은 코스닥이 2%가 넘게 상승하면서 코스피보다 더 돋보였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21.89포인트(0.71%) 오른 3114.55로 마감했다. 전날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대규모 부양 정책을 언급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하락했다. 장중 등락 폭이 67.86포인트에 달하며 다소 불안한 추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하루 만에 다시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1조 4357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76억원, 1조234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주가 대부분 보합권에 머무른 가운데 기아차와 LG전자의 상승폭이 컸다. 기아차는 전날에 이어 애플카 생산 기대감에 힘입어 5.04% 상승했다. 스마트폰 본부 매각설이 흘러나온 LG전자는 12.84% 올랐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여전히 부담은 남아있지만 실적 개선과 밸류에이션 확장이 맞물리면서
코스피가 연일 요동친다. 이틀 동안 136포인트 빠진 이후 하루 만에 80포인트 가까이 만회했다. 전날만 해도 3000선이 위태로웠지만 이젠 3100선이 눈앞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최근 부진했던 업종을 위주로 자금이 몰렸다. 1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8.73포인트(2.61%) 3092.66으로 마감했다.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3100선 앞에 다다랐다. 장중에는 최고 3107.00까지 올랐다. 개인이 1조293억원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25억원, 596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이 1조원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하면서 지난 한 주간 '개인=순매수·기관=순매도' 구도가 깨졌다. 개인은 7거래일 만에 순매도, 기관은 8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이다. 실적 개선과 E-GMP 기반 전기차를 향한 기대감에 현대차(8.51%), 기아차(16.64%) 등 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들 종목이 포함된 운송장비(8.13%) 업종이 역시 가장 많이 올랐다. 비금
코스피 3000선이 위태롭다. 지난 15일에 이어 이틀 동안 총 136포인트가 빠졌다. 연속 2%대 하락이다. '개인 VS 외국인·기관'의 대결 양상은 18일에도 이어졌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법정구속 소식에 삼성전자가 3% 이상 하락하는 등 증시도 빠르게 반응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가 주춤하지만 장기적 상승 추세에는 변함이 없다고 조언했다. ━코스피 3000선 위협…삼성그룹株 전반 약세━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1.97포인트(2.33%) 내린 3013.93으로 마감했다. 장중 최저 3003.89까지 떨어지면서 3000선을 위협했다. 이날 역시 개인 매수세가 강했다. 개인이 5136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8억원, 2725억원 순매도했다.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가 횡보 구간에 접어든 지난주 이후 6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개인과 외국인·기관의 공방전이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의 힘이 다소 빠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74조원
'9조8220억원 VS 8조6838억원' 한 주동안 개인과 기관이 코스피에서 각각 사거나 팔아치운 금액이다. 이번 주 개인과 기관은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며 지수의 급등락을 좌우했다. 결국 한 주의 마지막날, 개인은 2조원이 넘는 '사자'에도 기관·외인의 매도 폭탄 끝에 코스피는 3100선을 지키지 못했다. 15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64.03포인트(2.03%) 내린 3085.90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기관 외인의 차익실현 매물로 하락 전환, 공방 끝에 31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625억원, 1조4152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2조1356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의료정밀(1.80%)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약세를 보였다. 특히 의약품, 기계, 전기전자, 증권, 운송장비 등 2~3%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마찬가지였다. 대장주인 삼성전자(-1.90%)를 비롯해 LG화학(-3.07%), 현대차(-4.19%), 카카오(-3.10%},
코스피가 옵션 만기일도 버텨냈다. 1조원이 넘는 기관 매물이 쏟아졌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로 지수를 방어했다. 전문가들은 조정이 오더라도 추세 상승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형주 경기민감주 위주 전략을 추천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4포인트(0.05%) 오른 3149.93에 마감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87억원, 668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조4300억원을 팔아치웠다. 마감 30분 전까지 매도세로 일관하던 외인은 장 막판 순매수로 돌아섰다. 4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개인은 이 기간 7조6883억원을 사들였다. 선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4641계약, 1771계약을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962계약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 유통업, 전기가스업, 운수창고업이 1~2%대 강세였다. 의약품, 종이·목재, 운송장비 등은 1~2%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중에선 셀트리온이 코로나19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여파로 7% 넘게 떨어졌다. 전날 팀쿡
롤러코스터를 타던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지수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그러나 14일 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외국인 수급 위주로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2.34포인트(0.71%) 오른 3148.2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904억원, 1686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오전 중 순매수세를 나타냈던 기관은 순매도로 돌아서 3741억원 팔았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3계약, 4740계약 팔았고 개인은 3765계약 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섬유·의복이 특히 7%대 급등했고 은행, 화학은 2%대 상승했다. 전기가스업은 1%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상승세가 다소 우세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LG화학, NAVER가 3%대 올랐고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2%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는 0.99% 하락했고 현대차와 셀트리온, 카카오는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5.41포인트(
고공행진을 이어오던 코스피가 급브레이크를 밟았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이틀 연속 약세 마감했다. 2조원이 넘는 개인 순매수 덕분에 3100선을 지켜낸 게 위안거리다. 개인은 이틀간 7조원에 가깝게 순매수하며 기관의 5조원 규모 순매도에 맞섰다. ‘삼천피 시대’ 안착을 두고 개인과 기관간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2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50포인트(0.71%) 내린 3125.95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지수는 3047.56까지 하락했으나 개인 순매수 덕분에 310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2조3128억원을 사들였다. 전날 역대 최대 순매수(4조4921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역대급 순매수 행진이다. 개인투자자가 이틀동안 사들인 금액은 자그마치 6조8049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개인 홀로 장을 이끌기는 힘이 부족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76억원, 1조7210억원 순매도했다. 특히 기관은 역대 최대 규모인 전날(3조7361억원)에 이어 이틀동안
개인과 기관의 '역대급' 공방 끝에 코스피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펼쳤다. 기관의 3조원 넘는 순매도에 개인투자자는 4조원 넘게 매수하며 3100선을 지켰다. 그러나 국내 증시 '큰손'으로 자리한 개인투자자를 두고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막대한 유동성으로 증시 하방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다른 매수 주체에 비해 시장 변화에 취약하다는 분석이다. ━'개인 VS 기관' 롤러코스터 탄 코스피…3148.45 마감━1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3포인트(0.12%) 내린 3148.45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급 개인 순매수세에 장중 3260선까지 올랐던 지수는 기관의 조단위 매도에 3100선이 무너지기도 했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약보합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일중 변동폭은 170.04포인트로, 역대 2번째로 컸다. 코스피가 1400선까지 급락했던 지난해 3월 19일(186.66포인트) 이후 최대다. 이날 증시는 '개인과 기관의 전쟁'으로 요약됐다. 개인은 4조4763억원을 사들
코스피 지수가 3150선을 넘어서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다. 초강세장을 예견해온 증권사들도 예상을 넘어선 활황에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온 국민이 동학개미가 될 판국에, 외국인까지 가세했다. 8일 코스피 지수는 120.50포인트(3.97%) 오른 3152.18을 기록했다. 지난해 3월24일(+127.51포인트)이후 역대 2번째로 큰 상승폭이다. 코스피 거래대금도 사상 최초로 40조원을 넘어섰다. 코스피 시가총액도 이날 사상 처음으로 2100조원을 돌파했다. 이날의 주역은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오후 들어 순매수세로 방향을 전환, 막판 코스피 시장에서 1조6494억원 어치(오후 4시10분 기준) 사들였다. 오전 '사자'에 나섰던 개인은 오후 차익 실현으로 방향을 전환, 이날 총 5614억원 팔았고 기관도 1조1451억원 순매도했다. ━'애플카'에 급등한 현대차그룹株·경쟁사 악재에 '방긋' 삼성전자━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현대차 그룹주 랠리에 힘입어 운송장비업종이 12%대 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