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3,256 건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도 3000선을 넘어서며 온전한 3000시대 개막을 알렸다. 동학개미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은 기관이 1조원 넘게 사들이면서 지수가 큰 폭 상승했다. 파죽지세다. 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3.47포인트(2.14%) 오른 3031.68에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다. 코스피가 2000포인트를 넘은지 13년 5개월만에 2000대 박스피를 탈출했다. 전날에는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장중 돌파했지만, 종가로는 지난 5일(2990.57)을 넘지 못해 기록 경신은 못 이뤘다. ━개인→기관 바통터치…1조 순매수━이날 시장 상승은 기관이 주도했다. 동학개미에게서 바통을 넘겨받은 기관은 이날 하루 1조286억원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도 1086억원 샀다. 원/달러 환율이 1.7원 올라 1087.3원을 기록했지만 전날 미국 증시 호황 등에 힘입어 매수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1조7000억원 가량 순매수했던 개인은 이날은 1조1754억원
코스피 지수가 지속된 동학개미의 매수세, 막판 기관과 외국인 매도 규모 축소에 큰 폭 상승했다. 코스피 3000선을 코 앞에 뒀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6.12포인트(1.57%) 상승한 2990.57에 마감했다. 전날에 이어 또다시 역대 최고가다. 코스피 지수 3000시대를 불과 10포인트 남겼다. 내내 보합권을 오가던 코스피 지수가 1%대 상승한 것은 장 마감을 불과 30여분 남겨놓고 외국인과 기관 매도폭이 축소된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은 미국 증시가 새해 첫날 하락한 여파로 동반 매도에 나섰다. 그러나 동학개미가 1조원 이상 화력을 집중하면서 국내 증시가 밀리지 않자 오후 들어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에 기관은 장중 8000억원대에 달했던 순매도 규모가 막판 3000억원 가량 축소됐다. 이날 개인은 725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2억원, 5386억원 순매도했다. ━철강·건설주의 날…문배철강 13% 급등━업종 대부분이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가 새해 첫 거래일에 역사적 기록을 달성하면서 축포를 쐈다. 당장 새해 두번째 날 3000 고지를 달성해도 이상하지 않을 기세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0.98포인트(2.47%) 뛴 2944.45를 기록했다. 새해 벽두 증시를 뜨겁게 달군 주역은 개인이었다. 지치지 않는 동학개미는 새해 첫날에도 코스피 시장에서만 1조307억원을 순매수하며 새해 첫날 시장을 이끌었다. 외국인이 846억원 순매수하면서 개인 매수세에 동참했고 기관은 1조1877억원 순매도했다. 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운송장비, 비금속광물은 6%대 강세였고 화학, 운수창고, 전기전자가 3~4%대 상승했다. 반면 은행은 2%대 보험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은 셀트리온만 빼고 모두 올랐다. 이날 특히 전기차 기대감에 현대차 3형제가 크게 올라 현대모비스가 12%대 강세를 나타낸 것을 비롯해 현대차 8%, 기아차 2%대 상승했다. LG화학과 삼성SDI는 각각 7%, 6%대 상승했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 속에 삼성전자 등 대형주들이 잇달아 신고가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마지막까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면서 내년 '코스피 3000'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과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내년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이라는 기대다. 3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2.96포인트(1.88%) 오른 2873.47로 마감했다. 역대 최고치다.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강보합권에 머물렀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오후 들어 매수에 나서면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개인은 4907억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섰지만, 오후 들어 매도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93억원, 기관은 1956억원 순매수했다. 대형주가 증시를 견인했다. 대형주는 이날 1.96%로 2% 가까이 올랐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최고치(종가 기준)를 경신했다. 29일 배당락일을 맞아 기관이 사상 최대 규모인 1조9700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이를 모두 받아냈다. 내년에도 코스피 전망이 밝지만 단기 조정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1.91포인트 오른 2820.51로 마감했다. 거래소가 발표한 올해 코스피 배당락지수가 2764.33포인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상승 폭이 더욱 큰 셈이다. 이날 코스피는 배당락일을 맞아 위아래로 출렁였다. 오후 들어서는 2800선도 무너졌지만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마무리했다. 종가 기준으로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행진이다. 증시를 지켜낸 것은 개인이었다. 개인은 이날 2조1984억원을 순매수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큰 규모다. 그동안 개인 순매수 금액 순위는 △2020년 11월30일 2조2206억원 △2020년 5월4일 1조7001억원 △2020년 8월31일 1조5696억원 △2011년 8월10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당락일(29일)을 하루 앞두고 개인이 매물을 쏟아냈지만,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로 장 막판 상승 마감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배당락일 이후 프로그램 매물 출회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며 여러 변수가 남은 상황에 비중확대는 연초 이후가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4포인트(0.06%) 오른 2808.6으로 마감했다. 장중 1% 가까이 올랐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등락을 거듭하다 장 막판 소폭 상승했다. 배당락일을 앞두고 하락 부담이 컸지만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이날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이 9317억원을 순매도했다. 23일 이후 3거래일 동안 2조120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은 530억원, 기관은 8538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피에서 개인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은 셀트리온(3636억원)이다. 이어 현대차(934억원), 신풍제약(683억원) 순이다. 반면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수
코스피가 역사상 처음으로 2800선에 도달했다.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가 5% 급등하며 지수 상승의 일등 공신이 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의 지나친 낙관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2800선 넘은 코스피, 3월 대비 약 2배 상승 ━ 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7.04포인트(1.70%) 오른 2806.86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역사상 처음으로 2800선을 넘었다. 장중 최고치는 2812.16이었다. 올해 3월 최저치(1439.43)에 비하면 2배 가까이 상승한 것이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과 동시에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은 6319억원, 외국인은 1170억원 순매수하면서 7500억원이 넘는 개인 투자자 순매도를 받아냈다. 개인이 7000억원 이상 순매도한 것은 지난달 23일(8734억원)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모두 이틀째 순매수세를 이어갔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가 또 한번 놀라운 상승세를 보여줬다. 삼성전자는 5.28%(3900원)
국내증시는 24일 혼조로 마감했다. 이슈별 종목장세 속에 코스피와 코스닥의 명암이 엇갈렸다. 전문가들은 증시과열, 4분기 실적불안, 코로나19(COVID-19) 등 불확실성을 경계하고 펀더멘탈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4포인트(0.96%) 상승한 2759.82로 마감했다.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하며 2730선까지 떨어졌지만 이내 275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증시 상승을 이끈 건 외국인과 기관이다. 전날까지 4거래일 연속 매도에 나섰던 외국인은 이날 83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도 3009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반면 전날 하락장세에서 매수에 나섰던 개인은 이날 383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등락이 크게 차이났다. 대형주는 1.47% 상승한 반면 중형주는 1.64% 하락했다. 세부업종별로는 전기전자가 2.93%로 가장 크게 올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전기전자 주도주와 함께 LG전자가 크게 올랐다. LG전자는 전일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코스피가 22일 급락했다. 하루 만에 약 1.6% 빠지면서 2730선까지 밀렸다. 연말까지 조정 우려가 적잖다. 보수적 접근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44.97포인트(1.62%) 내린 2733.68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까지 2760선을 유지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낙폭을 키웠다. 코스피가 1.6% 이상 하락한 것은 이달 8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개인이 3665억원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82억원, 1989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다. 이달 10일 이후 단 1거래일(16일)을 빼고 모두 팔아치우고 있다. 12월 총 순매도 금액은 1조9657억원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하락했다. SK하이닉스(-3.02%), 삼성바이오로직스(-2.43%), 셀트리온(-2.18%)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 테슬라가 급락한 영향으로 LG화학(-2.21%), 삼성SDI(-1.94%) 등
코스피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종가 기준)를 경신했다. 코로나19(COVID-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백신과 치료제 관련 의약품과 제약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가운데 업종별 순환매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기 조정 우려가 있는만큼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7포인트(0.23%) 오른 2778.65를 기록했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장 초반 하락세를 지속하던 코스피는 오후 들어 기관이 매수에 나서면서 상승 전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수급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879억원, 70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은 1321억원 순매수했다. 12월 들어 외국인은 매도로 돌아섰다. 1월 이후 현재까지 1조8007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달 약 6조원 순매수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2.74%로 가장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다. 코로나19 치료제 생산에 대한 기
코스피와 코스닥이 개인 매수 덕에 또다시 나란히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뚜렷한 방향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반도체, 화학 운송 등 경기민감주에 대한 관심을 놓지 말라고 조언했다. 1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5포인트(0.06%) 오른 2772.18에 마감했다. 지난 16일 기록한 역대 종가 최고치(2771.79)를 이틀 만에 새로 썼다. 개인은 홀로 3904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43억원, 1518억원을 팔아치웠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706계약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196계약, 1092계약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7% 이상 상승했다. 전기요금 개편안으로 한국전력(8.85%)이 강세를 보인 덕분이다. 의약품, 비금속광물, 건설업 등도 1~2% 올랐다. 기계는 1%대 약세, 전기·전자, 의료정밀, 은행, 증권 등은 약보합세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는 셀트리온이 미국에 2400억 규모 코로나19 항원
지지부진한 증시에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됐던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순조롭게 끝났지만 시장의 반응은 밋밋했다. 긍정적 시나리오를 최대로 선반영한 탓에 기대 이상의 정책이 나오지 않는 것이 오히려 동력을 떨어뜨리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36포인트(0.05%) 내린 2770.43에 마감했다. 지난 10일부터 6거래일 연속 보합권을 유지하면서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이날 개인이 홀로 326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12억원, 32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요금제 개편 기대감 속 한국전력이 10% 이상 오르면서 전기가스업종이 7%대 크게 상승했다. 기계와 종이목재도 1%대 상승했다. 반면 증권과 건설업은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와 LG화학은 1%대 상승했고 현대차와 삼성SDI는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은 2%대 하락했고 삼성전자 등 나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