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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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날인 30일 코스피지수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00선도 무너졌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일일 기준 역대 최대 순매도, 역대 최대 순매수를 기록했다. 개인이 적극적인 매수에 나선 가운데 외국인 매물 출회에 대한 업계 해석은 엇갈린다. 최근 상승 피로에 따른 단기 조정이라는 의견과 함께 매도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초점을 맞춰야 할 시점이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11포인트(1.6%) 급락한 2591.34로 마감했다. 6거래일 만에 2600선(종가 기준)을 내줬다. 지난 10월 30일(59.52포인트)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장 초반부터 이어진 외국인 매도세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적극적인 순매수로 코스피 강세를 이끌었던 외국인은 이날 물량을 대거 쏟아냈다. 외국인은 2조4225억원을 순매도했다. 지난 8월 31일 기록한 일일 기준 역대 최대 순매도(1조6362억원)를 뛰어넘었다. 그나마 개인의 순매수가 하락폭을
코스피 지수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이 지속 하락한데 따른 외국인 매수세에, 개인까지 힘을 보탠 덕분이다. 이날 외국인들이 코스피에만 쏟던 애정을 코스닥으로 나눠주면서 코스닥 시장에도 온기가 흘렀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7.54포인트(0.29%) 오른 2633.45를 기록했다. 개인이 1967억원, 외국인이 780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홀로 2793억원 팔았다. 업종별로는 골판지 가격 인상 기대감에 종이목재가 5% 가까이 뛰었고 비금속광물, 의료정밀이 2%대 상승했다. 반면 보험, 증권, 철강금속은 1% 미만 하락했다. 그간 코스피에 밀려 소외됐던 코스닥 지수도 간만에 크게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1.03포인트(1.26%) 상승한 885.5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2658억원 사들인 덕을 봤다. 기관도 464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2964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최고치 랠리의 근원은 외국인 순매수세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코스피 시장
코스피 지수가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개인 순매수가 집중된 가운데 장 초반 매도 우위였던 외국인이 오후들어 매수로 돌아서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이날 증시는 코로나19(COVID-19) 관련주와 경기회복 수혜주가 나란히 상승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안감과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함께 반영된 셈이다. 증시가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패닉바잉'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7포인트(0.94%) 오른 2625.91로 마감했다. 24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2617.76, 종가 기준)를 이틀만에 경신했다.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578억원, 외국인은 2515억원 순매수했다. 전날 순매도로 마감한 외국인은 이날 오전까지만 하더라도 매도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오후 들어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5276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3.12%) △전기전자(1.98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연이은 상승랠리에 피로감이 쌓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외국인 자금 유입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달러 기조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중장기적인 추세를 지지하는 경기 회복 기대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22포인트(0.62%) 떨어진 2601.54으로 마감했다. 급등에 따른 피로감이 반영됐다. 코스피지수는 11월 들어 15% 넘게 올랐다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기관이 매물을 쏟아냈다. 개인은 5032억원, 외국인은 1298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5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반면 기관은 이날 6153억원 순매도 하며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전자, 종이목재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의약품은 2.48%, 은행은 1.14% 상승했다. 11월 들어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업종들은 하락한 반면 그동안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국면에서 소외됐
2617.76 코스피가 사상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8년 1월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이다. 전날 2602.59를 기록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운 이후에도 상승세는 이어졌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 하루를 제외하고 모두 순매수를 기록하며 코스피를 이끌고 있다. 앞으로도 큰 추세에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피 2년 10개월 만에 사상 최고치━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17포인트(0.58%) 오른 2617.76으로 마감했다. 기존 최고치인 2607.10(2018년 1월29일)을 뛰어넘는 신기록이다. 장중 최고 2628.52까지 오르면서 2630선에 다가섰다. 이달 2일(2300.16) 이후 채 한 달도 지나지 않아 300포인트가 넘게 올랐다.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날도 이어졌다. 7264억원을 순매수했다. 14거래일 연속이다. 이달 들어 외국인이 순매수한 금액만 벌써 7조1416억원에 달한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8억원, 6930억원을 순매도했
코스피지수가 역사를 새로 썼다. 2018년 1월 기록한 역대 최고치(2598.19)를 2년 10개월만에 경신했다. 외국인의 거센 매수세 때문이다. 외국인은 11월 들어서만 6조4000억원 순매수했다. 역대 월간 외국인 순매수 규모로 따지면 4위 수준이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 같은 외국인 자금 유입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지속되는 외국인 자금 유입 속에 코로나19(COVID-19) 확산 정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주도주에도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역대 최고치 찍은 코스피…외국인 6.4조원 순매수━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09포인트(1.92%) 뛴 2602.59에 거래를 마쳤다. 역대 최고치다. 장중 2604.92를 터치하며 장중 역대 최고치(2607.1)에도 근접했다. 급등장세를 이끈 건 외국인이다. 외국인은 이날 9885억원 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13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이달 들어서만 코스피시장
코스피가 또 올랐다. 사흘째 연고점 경신이다. 외국인이 12 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덕이다. 다만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장담하기 어렵다.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다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상찮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소외된 업종에 주목하라는 조언을 내놓는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08포인트(0.24%) 오른 2553.50에 마감하며 사흘 연속 종가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237억원, 1022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230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외인의 연속 순매수는 2016년 12월 27일~2017년 1월 12일(12거래일 연속 순매수) 이후 최장기간이다. 외인은 이달 들어서만 코스피시장에서 5조4248억원을 사들였다. 업종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화학, 의료정밀 등이 1%대 강세를 보였다. 음식료품, 종이·목재, 운송장비 등은 약보합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
코스피가 연고점을 또 경신했다. 외국인은 11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3년 10개월만에 최장 기간 '사자 행진'이다. 그러나 당분간은 숨고르기 조정 가능성이 예상된다.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 단기 급등 피로감 등 악재가 적잖기 때문이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8포인트(0.07%) 오른 2547.42에 마감,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종가 기준 연고점을 경신했다. 이날 장중 약세를 보이던 지수는 장 막판 외국인의 자금 유입에 상승 전환했다. 국내 증시 합산 시가총액도 하루만에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1747조5980억원, 코스닥은 337조2260억원으로, 코스피·코스닥 합산 시총은 2084조8240억원을 기록했다. 전날 기록한 사상 최대 시총(2080조5200억원)을 하루만에 넘어선 것이다.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1040억원을 사들이며 11거래일 연속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이는 2016년 12월 27일~2017년
코스피가 16일 이후 2거래일 만에 역대 최대 시가총액을 또 갈아치웠다.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어서는 등 3차 재확산 추세지만 백신과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9포인트(0.26%) 오른 2545.6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 동반 매도에 나서면서 소폭 하락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기관의 적극적인 매수와 외국인의 막판 순매수 전환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은 1746조1288억원, 코스피와 코스닥 합산 시가총액은 2080조233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6일(코스피 1744조2820억원, 코스피·코스닥 합산 2075조8580억원) 이후 2거래일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외국인은 10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나갔다. 이날 외국인은 949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달 들어서만 52조원을 순매수했다. 전날 5038억원을 순매도한 기관은 이날 5
2500선을 돌파한 코스피가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COVID-19) 백신 개발 소식에 2550선까지 올랐으나 기관 매도에 약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아직 외국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고, 대형주 등이 강세를 보인 만큼 상승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88포인트(0.15%) 내린 2539.15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는 2556.09까지 올랐으나 장 마감을 한 시간여 앞두고 약세 전환했다. 코스피가 장중 2550선을 넘은 것은 2018년 2월 2일(2565.99) 이후 처음이다. 개인은 1518억, 외국인은 3539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51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9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이달 들어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1507억원을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이 1% 넘게 올랐다. 화학, 섬유의복, 의약품, 건설업 등은 강보합세였다. 운수창고와 종이·목재는 2~3%대
코스피 2500선 돌파의 주역은 반도체다. 시가총액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등하면서 증시도 가파르게 올랐다. 올 하반기 메모리 반도체 가격 하락으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의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10월, 11월 반도체 수출이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삼성전자는 4.91% 오른 6만6300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장중 사상 최고가인 6만6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SK하이닉스는 9.25% 급등한 9만8000원에 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의 52주 최고가인 10만6000원에 다가서고 있다. 외국인은 이날 삼성전자를 3760억원, SK하이닉스를 3160억원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달을 기준으로 하면 삼성전자는 2조990억원, SK하이닉스는 7370억원 순매수다. 외국인이 이렇게 반도체 업종을 사모으는 이유는 두가지로 풀이된다. 신흥국 증시 투자 비중을 넓히면서 자연스럽에 시총 1,2위 기업을
코스피가 외인 순매수에 또 다시 축포를 터뜨렸다. 삼성전자의 역대 최고가에 이어 2년 6개월 만에 최고점까지 경신, 2500선 턱밑까지 올랐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대형주 위주 수급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며, 환율 약세가 이어진다면 '개미의 귀환'까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13일 오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5포인트(0.74%) 오른 2493.87에 마감했다. 이는 지난 11일 경신한 연고점(2485.87)을 또 한 차례 경신한 것이다. 이는 종가 기준 2018년 5월 2일(2505.61) 이후 최고치다. 이날 외국인은 5275억원을 순매수하며 7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이 기간 외국인이 사들인 순매수액은 4조2850억원에 달한다. 기관 또한 93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5893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업종별로는 삼성전자를 포함한 전기·전자 업종이 2.65% 올랐다. 종이·목재, 제조업도 1%대 강세였다. 전날 강세를 보인 운수창고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