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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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점 랠리를 펼치던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문가들은 최근 급등을 두고 지수의 추가 하락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만약 상승세가 이어진다면 그간 소외받은 가치주가 주목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2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5포인트(0.41%) 내린 2475.62에 거래를 마쳤다. 3일 연속 연고점 랠리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8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 1조원이 넘게 순매도한 개인은 이날 355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역시 4886억원을 사들이며 6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은 86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해운주 강세에 운수창고 업종이 1.53% 상승했다. 이날 국제 해상운임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HMM(10.38%), 대한해운(29.91%), 팬오션(6.75%) 등은 급등했다. 이외 기계, 의료정밀, 화학 등이 강보합세였다. 은행, 금융, 건설 등은 1~2%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
한국 증시의 전체 시가총액이 약 2년 10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올해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성장한 덕분이다. 이번 증시 상승의 주인공은 외국인이다. 코로나19(COVID-19) 확산 이후 신흥국 투자 비중을 축소했던 외국인이 반도체, 은행, 자동차, 정유, 유통 등 경기 민감주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의 '한국 주식 쇼핑'이 연말까지 지속될 지 주목된다.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5% 오른 2485.87에 장을 마쳤다. 8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종가 기준으로는 2018년 5월3일(2487.25) 이후 최고치다. 코스피의 시가총액도 1703조9460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700조를 돌파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총의 합도 2032조3780억원으로 2018년 1월29일 이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외국인은 8373억원, 기관은 402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1903억원을 쏟아냈다. 외국인은 반도체, 은행, 자동차, 정유, 유통 등 경기민감주를
전세계가 기다리던 코로나19(COVID-19) 백신이 한국 증시에는 '양날의 검'이 됐다. 항공, 호텔 등 여행주는 급등했지만 그동안 증시를 이끌어온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대장주들은 급락했다. 특히 진단키트주, 바이오주가 급락하면서 코스닥지수가 1% 이상 하락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3% 오른 2452.83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종가를 기준으로 2450선으로 올라온 것은 2018년 6월12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1.22% 내린 840.7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새벽 미국 뉴욕증시는 대형 제약사 화이자가 코로나19 예방율 90%의 백신을 개발했다는 소식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사태 종식 기대감에 항공주 등 여행주가 급등한 덕분이다. 화이자 백신은 이달 중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하면 곧바로 투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95%, S&P(스탠다드앤푸어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확정되면서 증시가 안도랠리를 이어갔다. 2차전지주 등 친환경주들이 급등하며 코스피지수는 장중 연고점을 돌파했다. 다만 연말까지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밸류에이션 부담감도 높아지고 있어 투자는 유망 업종에 한정하는 것이 좋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27% 오른 2447.2로 장을 마쳤다. 6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459.15까지 오르며 지난 8월 13일 기록한 장중 연고점 2458.17을 넘어섰다. 원/달러 환율 6.5원 내린 1113.9원으로 마감해 201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1110원대로 진입했다. 확장적 재정정책을 강조하는 바이든 후보의 당선으로 달러약세, 원화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가 기대된다. 외국인이 3331억원, 기관이 3563억원 순매수하며 증시를 이끌었다. 개인은 6775억원 순매도 해 6거래일 연속
미국 대선 개표가 막바지에 다다른 6일, 상승 곡선을 그리던 코스피가 멈춰섰다. 전날까지 나흘 연속 오르며 2410선에 도달한 코스피는 이날 0.1% 상승으로 마감했다. 개인은 이날까지 5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71p(0.11%) 오른 2416.50으로 마감했다. 이달 2일 2270선에서 장을 시작한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도 장 초반 2430선까지 올랐지만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의 매도세가 계속 이어졌다. 이날 개인이 7960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이 7928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이달 2일 이후 닷새째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전날 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날 역시 8000억원 가까이 사들였다.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투자자들은 수혜주 찾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업종을 비롯해 이슈에
미국 대선이라는 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코스피도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렸다. 지난달 13일 이후 처음으로 2400선에 올라섰다. 외국인이 약 3개월 만에 1조원이 넘는 순매수를 기록하며 증시를 이끌었다. 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56.47포인트(2.40%) 오른 2413.79로 마감했다. 이날 2373.41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전날 미국 증시의 상승세에 힘입어 꾸준히 올랐다. 코스피가 2400선을 돌파한 것은 종가 기준으로 지난달 13일(2403.15)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개인이 팔고 외국인과 기관이 이를 사들이는 양상이었다. 개인은 1조618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조1385억원, 485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원이 넘는 순매도·순매수를 기록한 것은 7월28일 이후 약 3개월 만에 처음이다. 당시 개인이 1조495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1조3112억원 순매수를 기록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기존의 블루웨이브가 아니라
글로벌 증시의 방향성을 좌우할 미국 대선이 혼전이다. 약세 전망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 가능성도 점쳐진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을 높게 바라보던 일반적 관측과 다른 양상이다. 그만큼 이대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이 확정될 경우 주식시장에 당분간 혼란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가 사전·우편투표 결과를 끝까지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장기전으로 접어들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변수다. 4일 오후 3시(한국시간) 현재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플로리다주에서 바이든 후보를 꺾었다. 이곳은 6개 핵심 경합주 중 가장 많은 29명의 선거인단이 걸려 있어 특히 관심이 집중됐다. 현재까지 바이든 후보가 224명, 트럼프 대통령이 21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미집계 지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크게 우위를 점하고 있어 당선이 유력하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바이든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민주당이 상·하원을 휩쓰는 '블루 웨이브'가 현
'빅 이벤트'에 증시가 크게 반색했다. 미국 대선을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유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선 불확실성이 감소했다, 대내 악재였던 대주주 요건 강화 이슈까지 해소됐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3.15포인트(1.88%) 뛴 2343.31에 마감했다. 기관이 4546억원 어치 순매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고, 외국인도 2087억원 사들이면서 힘을 보탰다. 개인들만 6554억원 차익실현에 나섰다. 지난달 말 증시 급락 속 2조원 이상 화력을 쏟았던 여파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도 '사자'에 나서 4391계약 순매수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192계약, 3258계약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화학이 3%대 강세를 기록했고 전기전자, 제조, 의료정밀, 기계도 2%대 상승했다. 하락 업종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빨간 불을 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대 상승한 것을 비롯해 LG화학과 셀트리온도 5%대, 삼성SDI도 4%대
11월 첫 거래일인 2일,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피는 2300선, 코스닥은 800선을 동반 회복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달 30일 2%가 넘는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3.01포인트(1.46%) 오른 2300.16으로 마감했다. 전 거래일 2.56% 하락하며 2260선으로 내려앉았지만 이내 반등에 성공했다. 개인이 1075억원 팔았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6억원, 487억원을 사들였다. 특히 신한지주(4.61%), KB금융(4.74%), 하나금융지주(6.09%) 등이 금융업(2.62%) 강세를 주도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이 금융업을 각각 555억원, 696억원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좋은 실적과 함께 미국 대선 이후 재정정책 확대에 따른 금리 상승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외국인이 약 1조원의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코스피지수가 2.5% 급락했다. 미국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데다, 코로나19(COVID-19)가 빠르게 재확산되면서 국제 경제가 다시 얼어붙을 것이란 우려가 커졌다. ━외국인 1조원 '매도'에 개인 1.4조 매수로 응수 ━30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6% 하락한 2267.15에 장을 마쳤다. 지난 8월 3일(2251.04) 이래 최저치다. 외국인은 9984억원, 기관이 4581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이 1조4149억원 순매수에 나섰지만 증시를 지탱하지는 못했다.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도하며 총 1조537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10월 한 달간을 기준으로 하면 409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소폭 약세로 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미국 나스닥선물이 2% 이상 떨어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악화됐다. 일본 닛케이지수, 홍콩 항셍지수, 중국 상하이지수도 1%대 하락하면서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미끄러졌다. 코스피시장에서 업종별로는
간밤 뉴욕 증시가 3%대 낙폭을 기록하며 시장을 공포에 빠트렸지만 아시아 증시는 강했다. 한국 증시도 개인이 또다시 등판하면서 선방했다. 29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8.59포인트(0.79%) 내린 2326.67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400억원, 4800억원 가량 매물을 쏟아낸 것에 맞서 개인이 9800억원 이상 사들이면서 지수를 떠받쳤다. 이에 장 초반 2% 가까이 떨어져 2300선을 내줬던 코스피 지수는 낙폭을 줄여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통신업과 운송장비, 보험, 건설업이 2%대 하락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했지만 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가 전해지면서 의약품 업종만 5%대 뛰어올랐다. 의료정밀, 종이목재가 1% 미만 상승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9% 급등했고 셀트리온은 4%대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카카오는 1%대 하락했고 현대차는 2%대 내렸다. 코로나19 백신발 온기는 코스닥 시장에 더 큰 영향을 미쳤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반등해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800선을 되찾았다. 28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4.42포인트(0.62%) 오른 2345.26에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17억원, 11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기관이 1765억원 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들은 특히 선물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외국인은 3533계약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93계약, 2190계약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서비스업, 의료정밀, 증권, 기계가 2%대 강세를 보였다. 건설업과 섬유의복 등 소비 민감업종도 1%대 올랐다. 반면 전기전자 통신업은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시총 10위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만 1.34% 하락했다. NAVER가 5%대 강세를 기록하며 간만에 기지개를 켰고 카카오도 3%대 올랐다. 이날 오전 중 하락세를 보였던 현대차와 기아차도 1% 안팎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도 간만에 큰 폭 상승세를 나타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