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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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400선에 재차 다가섰다. 미국에서 추가 경기부양책을 두고 밀고 당기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이 번갈아가며 매수한 덕분이다. 이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호실적을 발표했지만 증시에 큰 영향은 없었다. 경제 개선세보다 증시가 빠르게 올라와 실적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나 수급에 따라 증시가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1% 오른 2391.96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7578억원 순매수하며 증시를 지탱했다. 원/달러로 위험자산 기피가 완화되며 전날보다 4.9원 내린 1153.3원으로 크게 떨어졌다. 최근 주식을 사모았던 기관은 6150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도 1650억원 순매도하며 6거래일 연속 '팔자'를 외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중단을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조속한 합의를 촉구한다'고 말을 바꾸자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1인당 1200달러 현금 지급, 항공업 지원, 중소기
7일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을 딛고 2380선까지 올랐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중단 선언은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2400선 돌파도 노린다. ━국내 증시 6거래일 연속 상승세 ━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21.04p(0.89%) 오른 2386.94로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2400선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가 경기부양책 협상 중단을 지시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일 만에 100명을 넘은 점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하지만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가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기관은 이날 4310억원 순매수하는 등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선물시장으로 몰려 7192계약을 순매수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부양책 합의 중단은 한국 증시에 제한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추석 연휴 이전부터 시작한 상승세가 5거래일째 이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퇴원과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미국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는 등 불확실성이 작지 않다는 점에서 당분간 변동성은 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증시, 5거래일 연속 상승 ━6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7.90p(0.34%) 오른 2365.90으로 마감했다. 추석 연휴 이전인 지난달 25일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코스피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과 추가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장중 최고 2378.28까지 오르며 2380선 진입을 눈앞에 뒀지만 오후 2시 들어 낙폭을 키우며 잠시 하락 전환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애플 등 기술 대기업의 반독점 규제 우려로 장 후반 외국인의 선물 매도 폭이 확대되며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외국인이 290억원 순매
트럼프 쇼크는 없었다. 긴 연휴와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1%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다만 미국 정치의 불확실성이 커져 당분간 변동성 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9% 상승한 2358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1.21% 오른 858.39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1696억원, 기관이 3876억원 순매수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5482억원 순매도했다. 연휴 기간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치+코로나'의 대형 변수가 발생했지만 증시 충격은 없었다. 9월 미국 자동차 판매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자동차업종이 강세를 보였다. 운수장비업종은 4.24% 올랐다. 만도는 10.24%, 기아차는 7.68%, 현대위아는 6.67%, 현대차는 4.76%, 현대모비스는 2.61%가 상승했다. 현대, 기아차의 9월 미국 판매는 각각 5만5918대, 5만5519대로 전년 동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국내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거래량이 다소 감소한 가운데 소폭 상승하며 2320선에 올라섰다. 코스닥은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5% 올랐다. 연휴에도 해외 증시는 쉼없이 달린다. 글로벌 주요 이슈에 따라 연휴 이후 국내 증시 향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국내 증시, 연휴 전 상승세로 마무리 ━29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9.81p(0.86%) 오른 2327.89로 마감했다. 24일 2300선이 무너진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 증시의 훈풍이 국내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12억원, 714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기관은 1414억원 순매수했다. 기관은 3거래일 연속 순매수, 외국인은 7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추석 연휴를 앞둔 28, 29일 이틀간 순매도로 전환했다. 2차전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LG화학(4.31%)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삼성SDI,
코스피가 지난주 급락을 딛고 2300선을 회복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추석을 앞두고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다. 코스닥은 업종별로 골고루 상승하며 3% 이상 크게 올랐다. 전문가들은 최근 국내 증시가 조정을 겪으면서 과열 논란이 일부 사그라든 것으로 판단했다. 3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좋은 실적을 거둘 업종과 종목에 주목할 시기라는 분석이다. ━코스피 1.3%, 코스닥 3.4% 동반 상승━28일 코스피는 29.29포인트(1.29%) 오른 2308.08로 마감했다. 이달 23일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2300선을 되찾았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고 8월 중국 공업부문 기업이익이 증가하는 등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명으로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이날 지수 상승은 1500억원을 순매수한 기관이 이끌었다. 이달 들어 4번째 순매수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82억원, 624억원 순매
코스피가 반등에는 성공했으나, 2300선 회복은 실패했다. 코스피는 2300선 문턱까지 상승했으나, 외국인 매도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전날 4% 넘게 급락한 코스닥은 간신히 800선을 지켰다. ━2300 회복 실패한 코스피…외인은 5거래일 연속 '팔자'━25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09포인트(0.27%) 오른 2278.29로 마감했다. 2290선에서 출발한 지수는 개인과 외인의 매도로 장중 2260선까지 밀렸다. 그러나 오후 들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과 소식이 전해지며 개인이 매수세로 전환하면서 상승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8억원, 756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901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팔자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기관은 4거래일만에 사자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SK하이닉스(-1.66%), 현대차(-0.87%), 카카오(-0.14%) 등을 제외한 대부분이 올랐다. 전날 3% 넘게 빠진 LG화학이 2.62% 반등했고,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두고 국내 증시가 폭락했다. 코스피는 지난달 20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23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 역시 800선 붕괴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 추세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어느 정도 조정은 불가피…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봐야"━24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60.54p(2.59%) 내린 2272.7로 마감했다. 지난달 20일(-3.66%) 이후 가장 큰 하락 폭이다. 결국 2200선으로 내려왔다. 코스닥 역시 4% 이상 빠지면서 800선이 무너질 위기에 처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증시가 많이 상승한 상황에서 어느 정도 조정은 불가피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불안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주식 시장을 장기적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형렬 교보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단순히 주가 변동에 따라 의미를 찾으려는 조급함이 있지만 연말까지 길게 놓고 보면 크게 바뀔 만한 내용은 없다"며 "그동안
23일 국내 증시가 롤러코스터급 행보를 보였다. 코스피는 오전 2300선이 무너졌지만 오후 들어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코스닥 역시 장중 2% 하락에도 결국 상승 마감했다. 지수 변동은 제한적이지만 업종별로 등락이 다소 엇갈리는 모습이었다. ━코스피·코스닥 모두 결국 제자리 ━23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0.65포인트(0.03%) 오른 2333.24로 마감했다. 이날 해외 소식에 크게 휘둘리면서 장중 2300선까지 무너졌다. 전날(-2.3%) 에 이어 이틀째 하락 폭이 커지면서 우려가 나왔다. 하지만 오후 들어 기관 매도세가 다소 줄고 개인이 순매수를 이어가며 결국 상승 전환했다. 개인은 3281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9억원, 2808억원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이달 들어 2거래일을 제외하고 모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의 큰 관심을 모았던 테슬라 배터리데이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2차전지, 자동차 등 관련주가 영향을 받았다. 특히 테슬라가 2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도에 시장이 출렁였다. 9월 글로벌 증시 조정 국면 속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개미는 이번에도 1조원에 가깝게 순매수하며 지수를 방어했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떨어진 56.80포인트(2.38%) 떨어진 2332.5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321억원, 7691억원 순매도하면서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 매도 폭이 커지자 어김없이 동학개미가 등판했다. 이날 개인들은 9918억원 사들이며 시장을 지탱해 막판 낙폭이 줄었다. 현물시장에서 기관이 차익실현을 했다면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 공세가 강했다. 외국인들은 선물시장에서 1만11계약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1632계약, 기관은 8323계약 매수 우위를 보였다. 테슬라 배터리 데이에 대한 기대감은 잦아든 반면 니콜라 사기 의혹은 짙어진 게 시장에 부담을 줬다. 성장주 전반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원/달러 환율이 출렁이는 것도 불안감을 키웠다. 이에 코스피 모든 업
니콜라 나비 효과가 한국 증시를 흔들었다. 미국 수소트럭 제조업체 니콜라의 창업주가 돌연 사임하면서 관련주가 흔들렸다. 성장주로 꼽혀왔던 언택트(UNTACT) 종목에 대한 경계심도 커졌다. 이에 외국인들이 팔자에 나서며 증시가 출렁였다. 코스닥 시장은 기관 차익실현 매물까지 덮치며 타격이 더 컸다. ━외국인 '팔자'에 코스피 2390선 아래로 후퇴━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3.01포인트(0.95%) 떨어진 2389.39를 기록했다. 외국인이 724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은 464억원, 329억원 어치 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종이목재, 비금속광물, 의약품, 화학, 증권이 2% 넘게 하락했다. 운송장비와 전기가스업, 기계, 은행업종은 강보합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모두 파란 불을 켰다. 특히 그간 코로나19 이후 수혜업종으로 꼽히던 언택트, 성장주들이 낙폭이 컸다. LG화학과 셀트리온이 각각 5%, 4%대 하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NAV
18일 코스피가 2400선을 유지하며 한 주를 마쳤다. 외국인이 하루 만에 매수세로 돌아선 영향이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주일 내내 2400선을 넘겼다. 코스닥은 0.4% 상승하면서 880선을 지켰다. 원/달러 환율은 14.1원 급락하면서 약 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 대내·외 여러 변수가 이어지면서 국내 증시에 변동성이 크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코스피·코스닥, 보합권서 등락 반복━코스피는 전날보다 6.23포인트(0.26%) 오른 2412.4로 마감했다. 하루 종일 큰 변화 없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코스피가 닷새 연속 2400선을 유지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미국에서 5차 경기 부양책 합의가 미뤄지고 기술주가 조정을 받는 등 불확실성이 컸지만 원화 강세에 외국인 순매수가 유입되며 하단을 지지했다. 외국인이 1422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407억원, 170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