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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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폭락장 이후 언택트(Untact) 중심의 성장주 장세에서 자동차·반도체 등 경기민감주로의 순환매가 이뤄지는 가운데 기업 펀더멘탈은 후순위로 밀려있었다. 온전히 경제재개 기대감과 유동성의 힘이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최근 급등세는 곧 2분기 기업실적과 속속 발표되는 경제지표들과 마주하게 된다. 우선 5일 밤 발표되는 미국 5월 비농업 부문 고용지표가 증시향방을 가를 척도로 거론된다. 지표결과에 따라 하반기 경기회복의 속도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장은 경기회복 기대로 앞서갔기 때문에 이날 고용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완만한 회복이냐, 여전한 하락세냐━ 이날 밤 9시30분 미국 노동 통계국의 5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돼있다. 지난 4월 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실업률이 낮았던 덕분에 주가상승에 도움을 준 바 있다. 미국의 신규 실업자는 9주 연속 줄어들며 주간 20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이날 미 노동부 발표에 따
국내증시 상승세가 거침없다. 코스피가 2000선을 회복할 때만해도 금세 조정을 겪을 것이란 전망이 무색하게 4일 2200선 턱밑까지 올라왔다. 지난 3~4월 주요국 중앙은행과 정부들이 푼 막대한 유동성의 힘으로 증시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제로(0)금리에 가까워지면서 예금의 매력이 준 반면 변동장에 큰 수익을 노리기 위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은 주식시장으로 쏠리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폭락장에서 수개월 째 순매도로 일관하던 외국인도 조금씩 매수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전날(3일)에는 그동안 소외됐던 반도체·자동차·기계 등 경기민감주들이 급등하며 경제재개 기대감을 높였다. 일부 미국발 악재에도 불구하고 금융시장을 향한 위험자산 선호는 뚜렷하다는 평가다. 실물지표들이 저점에 가깝다는 신호를 보이면서다. 경기바닥을 통과한다는 기대감이 주가상승으로 나타난 것이다. ━◇주식 쓸어담은 기관…거래대금 20조는 기본━ 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18포인트(0.19%) 상승한
코스피가 기관의 1조원 넘는 순매수에 힘입어 세 달여만에 2100선을 넘었다. 전문가들은 상승장에 진입하며 소외업종 중심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 이뤄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추가 상승 가능성을 염두에 두더라도 미·중 갈등 추이 등 외부 변수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9.81포인트(2.87%) 상승한 2147.0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100선을 회복한 것은 지난 2월 25일(2103.61) 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쌍끌이 매수로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94억원, 1조158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3279억원 매도 우위였다. 기관 투자자는 지난 4월 6일(1조361억원) 이후 약 두 달 만에 코스피시장에서 1조원 넘게 사들였다. 업종은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은행이 8% 넘게 올랐고, 철강·금속, 전기·전자, 증권, 운송장비 등도 4~6% 강세였다. 음식
국내증시가 코로나19(COVID-19) 여파에도 아랑곳 없이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지난달 26일 코로나 폭락장 이후 3개월 만에 2000선을 돌파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이 봉쇄령을 해제하기 시작했고 경제재개 시그널도 조금씩 확인되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올라갔다. 게다가 막대한 유동성이 시중에 풀리면서 돈으로 지수를 밀어올리는 유동성 장세가 펼쳐졌고 2차 상승국면을 전망하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흑인사망으로 인한 미국의 대규모 시위, 홍콩 국가보안법 등을 둘러싼 미중 갈등 등 코로나 사태에 묻혔던 리스크가 수면 위로 부상하면서 위기감도 함께 고조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주요국 주식시장이 2차 상승국면에 들어서기 위해서는 펀더멘털 회복세가 가시화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국내증시 3일 연속 상승세━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1포인트(1.07%) 상승한 2087.19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코스닥이 V자 반등을 넘어 고공행진 중이다. 코로나19(COVID-19) 여파가 여전히 진행 중임에도 730선을 돌파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 등 코로나 수혜주들의 급등 영향이 컸다. 코스피도 시가총액 상위주들의 주가상승에 힘입어 2060선을 넘어섰고 주가상승이 지지부진하던 삼성전자도 5만1000원대를 기록하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급등하는 종목들이 생기는 개별종목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중에 대규모로 풀린 유동성에 의한 반등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코스피·코스닥 동반상승━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5.48포인트(1.75%) 상승한 2065.0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4455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89억원, 3250억원 순매수했다. 그간 개인투자자들의 거침없는 매수세에도 주가상승이 지지부진하던 삼성전자는 이날 5만1200원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4월17일 이후 28거래일 만에 5만1000원대를 회복했
미국과 중국이 홍콩을 두고 정면 대결을 벌이고 있다. 중국의 홍콩보안법 통과에 대응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기로 했다. 미국과 중국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데 반해 이날 국내 금융시장은 안정적이었다. 증시전문가들은 상황을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지만, 당장 주식시장에 충격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6p(0.05%) 오른 2029.6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4.93p(0.7%) 오른 713.68을 기록했다. 환율도 1.1원 내린 1238.5원으로 오히려 원하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코스피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늘리지 못했다. 개인이 1941억원 순매수하며 버텼지만 외국인이 2095억원, 기관은 157억원을 순매도 했다. 특히 그동안 증시를 이끌었던 NAVER가 6.03%, 카카오가 1.31% 하락했다. 반면 코로나19(COVID-19)에 직격탄을 받았던 기아차는 6.7%, 현대차는 0.82%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미·중 무역 갈등과 국내 경제 성장률 하락으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다만 반도체 기업들은 외국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반도체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지속 될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66p(0.13%) 내린 2028.54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15.84P(2.19%) 떨어진 708.75를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상승 출발했지만, 홍콩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반락했다. 미국은 홍콩 국가보안법(보안법) 제정을 밀어붙이는 중국을 겨냥해 미국은 홍콩에 대한 관세혜택 등 '특별지위' 박탈을 위한 수순에 들어갔다. 특별 지위가 박탈되면 홍콩에서 미국으로의 무비자 입국, 관세 면제 혜택 등이 사라진다. 중국은 경제적 이득을 잃더라도 통제를 지키겠다고 맞서고 있다. 중국은 이날 홍콩보안법 초안을 표결로 통과시킬 예정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내일 새벽 미국 증시에서 미·
코스피가 개미(개인투자자)의 순매수에 이틀째 2000선을 사수했다. 그간 증시 상승을 견인한 2차전지, 언택트(비대면) 관련주는 약세였으나, 삼성전자를 비롯해 철강, 기계, 은행 등 최근 부진했던 업종이 선전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 소비주 등 소외업종에 관심을 두라고 조언했다. 27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42포인트(0.07%) 상승한 2031.20으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개인 매수세에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홀로 3213억원을 사들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193억, 859억원 매도 우위였다. 다만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은 2931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 가운데는 섬유·의복이 3% 이상 올랐고, 철강·금속, 기계, 운송장비, 건설업 등도 1~2%가 상승했다. 반면, 의약품, 통신업, 서비스업 등은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1.32%)와 현대차(0.31%)를 제외한 대
'2차전지 랠리'에 힘입은 코스피가 두 달 반 만에 2000선을 탈환했다. 전문가들은 업종 성장세와 그린뉴딜 정책 등에 힘입어 2차 전지주가 지속적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했다. 2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5.18포인트(1.76%) 상승한 2029.78에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00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6일(2040.22)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4808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5억, 342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다만 개인은 코스피200선물은 38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은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운수창고가 4% 이상 오르며 상승 폭이 가장 컸고, 화학, 운수창고, 운송장비 등도 2~3% 올랐다. 반면, 음식료품과 의료정밀은 유일하게 1%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SDI(11.49%), LG화학(6.29%) 등 2차전지주가 선전했다. 현대모비스, SK 등도 4~5% 올
코로나19(COVID-19)로 부상한 언택트(비대면) 관련주가 국내 증시의 판도를 뒤집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종의 선전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10위권 내 전통적인 제조업 및 소재 업체를 찾기가 힘들어졌다. 소프트웨어, 바이오, 2차전지 업종의 선전으로 코스피는 1990선까지 회복했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47포인트(1.24%) 상승한 1994.60에 마감했다.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중 1970선까지 내려앉았으나,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1990선까지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958억원, 352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14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다만 외국인은 주식선물을 239억원 순매수했다. 업종은 철강·금속(-0.20%)과 보험(-0.29%)을 제외한 대부분이 빨간 불을 켠 가운데 서비스업이 3% 넘게 올라 가장 상승 폭이 높았고, 증권, 운송장비, 통신업 등도 1% 강세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는 약보합세였던 셀트리온을 빼고 모두 올
오를만큼 오른 것일까. 코로나19(COVID-19) 지속과 미·중 무역분쟁 우려에도 급등한 코스피는 20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다시 급락했다. 밸류에이션(기초체력 대비 주가 수준) 부담에 차익실현 매물이 대거 쏟아진 영향이다. 증시가 일부 조정받긴 했지만 증권가에서는 여전히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만 극복한다면 장기 상승장에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2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8.18포인트(1.41%) 하락한 1970.13으로 마감했다. 이날 2001.6으로 2000선을 넘으며 상승출발했지만 외인과 기관의 강한 매도세로 인해 주가는 크게 빠졌다. 앞서 전날에도 코스피 지수는 2000선 회복을 시도했지만 장 막판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2000선 회복에는 실패했다. 하락장에서 매물을 받아낸 것은 역시 개미(개인 투자자) 였다. 이날 외국인이 4677억원, 기관이 4547억원 어치 매물을 쏟아냈지만 개인은 9377억원 순매수로 지수를 방어했다. 최근
코스피가 3개월 만에 장중 2000선을 회복했다. 글로벌 경제활동 재개로 인한 빠른 경기 회복 기대감이 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증시 추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다며 보수적인 투자를 조언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67포인트(0.44%) 상승한 1998.31로 마감했다. 장중에는 최고 2004.95까지 오르며 지난 3월 6일(2040.22) 이후 약 3개월만에 20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7.26포인트(1.02%) 오른 716.02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날 약 11개월 만에 7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이날 710선까지 뛰어넘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910억원, 740억원을 사들였고, 기관은 390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19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사자 행진을 이어갔다. 외인 순매수가 3거래일 이상 연속으로 이어진 것은 지난 2월 4일~7일 이후 약 넉 달 만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