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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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 지수는 삼성전자 급등에 힘입어 장 중 348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코스피 23.41포인트(0.68%) 오른 3468.65에 장을 마감했다.앞서 장중 3480선(3482.25)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보험적 차원의 25bp 금리 인하를 단행한 데 이어, 주말 사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통화가 우호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다. 이 영향으로 미국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졌고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됐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가 각각 4814억원어치, 2657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76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은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성전자가 급등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800원(4.77%) 오른 8만3500원에 장을
연달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던 코스피가 숨 고르기에 돌입했다. 고점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박에 외국인이 순매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06포인트(0.46%) 내린 3445.2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07포인트(0.00%) 하락한 3461.23으로 출발했으나, 곧 상승세로 전환해 사상 최고치인 3467.89를 찍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에 나서며 약보합권으로 마무리했다. 코스피는 지난주부터 11거래일 연속 상승했고, 지난 10~16일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17일 하루 쉬어간 뒤 지난 18일에도 고점을 또 갈아치운 바 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은 5350억원을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77억원, 3356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코스피는 미국 증시 상승과 기술주 강세를 반영해 장 초반 3467포인트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
18일 코스피가 3461.30에 장을 마치며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코스닥도 857.11로 연고점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증시 투자심리가 개선된 덕분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8만전자를 회복하고, SK하이닉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반도체주가 코스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47.90포인트(1.40%) 오른 3461.30을 기록했다. 코스피 개장 이후 사상 최고치다. 지난 16일 종가 기준 최고치(3449.62)를 경신했던 코스피는 이틀 만에 다시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가 상승한 것은 17일(현지 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미국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면서 9개월 만에 통화정책을 재개했다"며 "금리 점도표와 제롬 파월 연준
17일 코스피지수가 12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이 커졌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36.22 포인트(1.05%) 내린 3413.40에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가 8거래일만에 매도 우위를 보이며 361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 투자자는 이날 3075억원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날 12거래일만에 252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 리서치부 부장은 "현재 시장이 기대하고 있는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은 양호하지만 하반기 증시 향방을 결정할 변곡점이 될 이벤트를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라며 "여기에 최근 코스피가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가격부담 및 차익실현 압력이 증가한 것 또한 부담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함께 사상최고치 랠리를 이어온 미국, 일본 증시 모두 소폭 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간밤 트럼프 대통령이 반도체에 대한 관세
16일 코스피지수가 5거래일 연속 최고점을 경신하면서 마감했다.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가 강화한 것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다만 코스닥지수가 반락했고 이번주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예정돼 있어 변동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4% 오른 3449.62에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11거래일 연속 상승이자 5거래일 연속 최고점을 새로 쓴 것이다. 코스피지수는 장중에는 3452.50까지 올랐다. 개인이 1조7639억원 순매도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7033억원, 785억원 순매수(오후 장 마감 직후 잠정치 기준)했다. 최근 코스피지수 랠리는 외국인들이 이끌어 왔으며 이날 외국인 매수량은 전일(2670억원)의 6.4배였다. 증권가에 따르면 외국인은 통상 추세 추종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에도 지수 흐름에 연동된 모멘텀(추세) 매매를 강화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개인은 추세보다 가격 매력에 민감한 성향이어서 지수 상승 초입에 사들였
코스피가 3400선 위에서 정규장을 마치며 4거래일째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5일 한국거래소(KRX)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로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고점은 3420.23이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확대계획을 공식 철회한 게 호재가 됐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추석 민생안정대책 당정협의'에서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과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당의 입장 등을 고려해 (세법상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구 부총리의 발언이 증시에 기대감을 불어넣어줬다"며 "세제 개편안 공개 이후 정부의 증시부양 의지에 제기된 의구심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코스피는 개인이 1382억원어치, 기관이 1368억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동안 외국인은 266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업종별로 보면 증권·유통이 3%대, 의료정밀
코스피가 사흘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2021년에 올랐던 3300선 고지를 탈환한 지 이틀 만에 3400선을 눈앞에 뒀다. 12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51.34포인트(1.54%) 오른 3395.5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조4172억원어치, 기관이 611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87억원어치 순매도였다. 업종별로는 금속, 전기전자, IT서비스가 3%대 강세였다. 제조, 오락문화, 운송창고, 의료정밀, 음식료담배는 1%대 올랐다. 금융, 부동산, 제약, 섬유의류, 종이목재, 증권은 강보합세였다. 보험, 화학, 비금속, 유통, 기계장비, 운송장비, 일반서비스, 통신, 건설은 약보합세였다. 전기가스는 1%대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가 7%대, 삼성전자가 2%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신한지주는 2%대, LG에너지솔루션, KB금융, 네이버(NAVER)는 1%대 올랐다. 한화오션,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이었다. 두산에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에도 코스피 지수가 1% 가까이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67포인트(0.90%) 오른 3344.20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3억원어치, 82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49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가 3%대, 운송장비가 2%대, 통신, 유통, 전기전자,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속, 보험, 화학,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종이목재, 부동산, 금융, 운송창고, 비금속, IT서비스는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건설,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약보합세였다. 증권은 1%대, 전기가스는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대, LG에너지솔루션, HD현대중공업이 2%대 올랐다. 한화오션, 셀트리온, 현대차, 삼성전자는 1%대 강세였다. SK하이닉스, 기아, 신한지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코스피가 4년 2개월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 글로벌 주요 국가 증시 중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1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1조3778억원, 9045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조2559억원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리서치부장은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수에 코스피가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했다"며 "전날 발표된 미국 연간 고용데이터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해 경기 침체 우려가 제한되며 미국 증시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고 내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앞두고 정책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고 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이 3% 상승했고 금융, 건설, 전기·전자, 비금속도 2% 오른 채 거래를 마쳤다. 운송창고, 보험, 전기·가스, 중형주, 유통, 기계장비, 금속, 의료정밀이 1% 올랐고 운송
코스피가 9일 3260.05에 장을 마치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을 상향한다는 기대감과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 등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 대비 40.46포인트(1.26%) 오른 3260.05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 연고점인 3254.47(7월30일)을 뛰어넘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김지원 KB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정책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증시가 상승했다"고 말했다. 전날 장 마감 전 전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상향 조정을 건의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근시일 내 정부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6604억원, 기관은 3043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코스피가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했다. 오는 10일과 11일 연달아 미국 경기 지표가 발표되지만,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진 만큼 앞으로도 코스피가 상승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8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47포인트(0.45%) 오른 3219.59에 마감했다. 코스피는 지난 2일부터 5거래일 연속 상승 중이다. 지난 5일 공개됨 8월 비농업고용보고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으나, 오히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상승했다. 여기에 전날 이재명 정부의 첫 주택공급 확대 방안이 공개되면서 건설주와 증권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외환·원자재)리서치부 부장은 "이번 주 아시아 증시는 전반적으로 상승했고, 코스피도 상승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며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통해 부동산 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뉴욕 증시가 상승 마감한 다음날인 오늘, 코스피가 3200선에서 소폭 오른채 마감했다. 코스닥은 보름만에 810선을 탈환했다. 5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4.29포인트(0.13%) 오른 3205.12로 마감, 나흘째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장 후반으로 가면서 오름 폭이 줄었다. 미 노동부가 공개한 7월 구인·이직보고서(JOLTS) 상의 구인건수가 10개월래 최저치인 718만1천건으로 시장 전망치를 밑돌면서 이달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이 커졌다. 덩달아 코스피가 상승세를 탄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한국시간으로 이날 저녁 발표될 고용보고서에 대한 경계심리가 반영돼 큰 폭으로 오르진 않았다. 코스피는 기관이 132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570억원, 1557억원을 각각 순매도 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일반서비스 1.69%, 오락·문화 1.45%, 운송·창고 1.08%,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