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전략]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에도 코스피 지수가 1% 가까이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67포인트(0.90%) 오른 3344.20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3억원어치, 82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49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가 3%대, 운송장비가 2%대, 통신, 유통, 전기전자,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속, 보험, 화학,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종이목재, 부동산, 금융, 운송창고, 비금속, IT서비스는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건설,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약보합세였다. 증권은 1%대, 전기가스는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417,000원 ▲84,000 +6.3%)가 3%대, LG에너지솔루션(404,500원 ▼2,500 -0.61%), HD현대중공업(439,000원 ▼12,500 -2.77%)이 2%대 올랐다. 한화오션(119,300원 ▼7,700 -6.06%), 셀트리온(196,700원 ▼9,300 -4.51%), 현대차(465,500원 ▼22,500 -4.61%), 삼성전자(178,400원 ▼11,200 -5.91%)는 1%대 강세였다. SK하이닉스(830,000원 ▼63,000 -7.05%), 기아(150,600원 ▼4,700 -3.03%), 신한지주(91,700원 ▼1,600 -1.71%), 삼성바이오로직스(1,585,000원 ▲13,000 +0.83%)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KB금융(146,500원 ▼1,800 -1.21%)은 보합, 네이버(NAVER(195,800원 ▼14,200 -6.76%))는 약보합세였다. 두산에너빌리티(93,600원 ▼6,000 -6.02%)는 2%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6포인트(0.21%) 오른 834.76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3억원어치, 30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2%대, 비금속, 금속, 건설이 1%대 상승했다. 음식료담배, 전기전자, 제조, 출판매체, 기계장비, 제약, 화학, 의료정밀, IT서비스는 강보합권이었다. 금융, 오락문화, 종이목재, 유통, 운송창고, 통신, 기타제조,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섬유의류는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코오롱티슈진(100,100원 ▼8,400 -7.74%)이 6%대, 펩트론(282,000원 ▼26,000 -8.44%) 5%대, 에이비엘바이오(159,800원 ▼20,200 -11.22%)가 2%대 강세였다. 파마리서치(292,500원 ▼20,500 -6.55%), 리가켐바이오(181,400원 ▼24,100 -11.73%), HLB(51,000원 ▼2,100 -3.95%)는 1%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96,900원 ▼5,100 -2.52%), 리노공업(99,100원 ▼5,500 -5.26%), 레인보우로보틱스(543,000원 ▼18,000 -3.21%)는 강보합권이었다. 삼천당제약(609,000원 ▼135,000 -18.15%)은 약보합에서 마감했다. 에코프로(142,400원 ▼6,700 -4.49%)는 1%대, 휴젤(243,000원 ▼14,000 -5.45%), 클래시스(52,300원 ▼2,300 -4.21%), 알테오젠(352,000원 ▼8,000 -2.22%)은 2%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전일 대비 5.2원 오른 1391.8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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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미국에서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리서치 부장은 "전일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과 달리 둔화되면서 CPI 물가에 대해서도 낙관심리 유입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