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전략]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네 마녀의 날)에도 코스피 지수가 1% 가까이 오르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이틀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1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9.67포인트(0.90%) 오른 3344.20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3억원어치, 822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1조1492억원 순매도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가 3%대, 운송장비가 2%대, 통신, 유통, 전기전자, 제조가 1%대 강세였다. 금속, 보험, 화학, 일반서비스, 섬유의류, 제약, 종이목재, 부동산, 금융, 운송창고, 비금속, IT서비스는 강보합에서 마감했다. 건설, 의료정밀, 기계장비, 오락문화는 약보합세였다. 증권은 1%대, 전기가스는 2%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04,000원 ▲85,000 +9.25%)가 3%대, LG에너지솔루션(328,500원 ▲12,500 +3.96%), HD현대중공업(483,000원 ▲12,500 +2.66%)이 2%대 올랐다. 한화오션(87,500원 ▲4,500 +5.42%), 셀트리온(185,800원 ▲3,600 +1.98%), 현대차(392,500원 ▼500 -0.13%), 삼성전자(240,000원 ▲500 +0.21%)는 1%대 강세였다. SK하이닉스(1,577,000원 ▲10,000 +0.64%), 기아(129,600원 0%), 신한지주(102,300원 ▼400 -0.39%), 삼성바이오로직스(1,476,000원 ▲53,000 +3.72%)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KB금융(168,800원 ▼700 -0.41%)은 보합, 네이버(NAVER(226,500원 ▲19,000 +9.16%))는 약보합세였다. 두산에너빌리티(73,000원 ▲5,300 +7.83%)는 2%대 하락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76포인트(0.21%) 오른 834.76에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63억원어치, 308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69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송장비가 2%대, 비금속, 금속, 건설이 1%대 상승했다. 음식료담배, 전기전자, 제조, 출판매체, 기계장비, 제약, 화학, 의료정밀, IT서비스는 강보합권이었다. 금융, 오락문화, 종이목재, 유통, 운송창고, 통신, 기타제조, 일반서비스는 약보합세였다. 섬유의류는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는 코오롱티슈진(15,920원 ▲1,630 +11.41%)이 6%대, 펩트론(173,800원 ▲7,700 +4.64%) 5%대, 에이비엘바이오(80,400원 ▲9,400 +13.24%)가 2%대 강세였다. 파마리서치(384,500원 ▲12,500 +3.36%), 리가켐바이오(109,900원 ▲14,500 +15.2%), HLB(34,350원 ▲3,450 +11.17%)는 1%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102,500원 ▲5,700 +5.89%), 리노공업(64,400원 ▲3,000 +4.89%), 레인보우로보틱스(467,000원 ▲8,500 +1.85%)는 강보합권이었다. 삼천당제약(167,300원 ▲9,000 +5.69%)은 약보합에서 마감했다. 에코프로(82,000원 ▲4,600 +5.94%)는 1%대, 휴젤(258,000원 ▲19,000 +7.95%), 클래시스(45,400원 ▲2,850 +6.7%), 알테오젠(347,000원 ▲29,500 +9.29%)은 2%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종가 기준 전일 대비 5.2원 오른 1391.8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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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미국에서 CPI(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채권·환율·원자재) 리서치 부장은 "전일 PPI(생산자물가지수)가 예상과 달리 둔화되면서 CPI 물가에 대해서도 낙관심리 유입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