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전략
국내외 경제 이슈, 금리 변동, 외국인·기관 투자 동향 등 증시의 주요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등락, 투자자 심리, 글로벌 변수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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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23일 또 다시 추락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의 통화스와프 체결에 코스피가 1500선 중반대로 반등에 성공했지만 그 뿐이었다. 지난 19일에 이어 또 다시 1500선이 무너졌다. 올 3월 들어 '바닥 밑에 지하실 있다'는 증권가의 오랜 격언이 맞아떨어지며 증시는 연일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회사채 수급문제와 달러 경색에 유가급락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묶인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는 유가가 다시 상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美 2조 달러 규모 부양책, 의회통과 실패 소식에 하락세━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83.69포인트(5.34%) 내린 1482.4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전일대비 23.99포인트(5.13%) 내린 443.76으로 장을 마감했다. 주된 원인은 미국 상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2조 달러(약 2500조원) 규모의 '슈퍼 부양책'이 미국 상원에서 통과되지 못했다는 소식 때문이었다. 22일(현지시간
코스피가 8거래일 만에 지독한 하락장에서 반등했다. 전날 8% 넘게 하락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7%, 11% 넘게 추락한 코스닥 지수는 10.35% 급등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호재로 작용했다. 그러나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로 급한 불만 껐을 뿐 반등으로 돌아서려면 경제지표 등 우선 확인해야 할 재료와 여러 숙제가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국내증시, 11년 전 통화스와프 체결 당시 급등장 재현 ━20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8.51포인트(7.44%) 오른 1566.15에 거래를 마쳤다. 2008년 10월 30일(115.75) 이후 역대 두 번째높은 상승폭이다. 코스닥 지수도 39.4포인트(9.2%) 뛴 467.75에 장을 마감했다. 2008년 10월 30일(11.47%)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2008년 10월 30일은 당시 금융위기로 달러 유동성 확보가 필요했던 한국은행과 미국 연준이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한 날이다. 이날 증시 역시
국내 증시가 1997년 외환위기도, 2008년 금융위기도 뛰어넘는 역사상 최대 폭락장을 맞았다. 원/달러 환율은 1285.7원까지 올라 약 11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했다.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실물 경제가 직격탄을 받을 것으로 우려되자 투자자들은 현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 각국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있고, 한국정부도 이날 증시안정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지만 미국와 유럽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는 이상 증시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대 폭락장…이런 날이 없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3.56포인트(8.39%) 떨어진 1457.64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2009년 7월 이후 처음으로 1400대에 진입했다. 이날 하락폭은 코스피 지수 산출 이래 최대다. 이전 최대 하락폭은 2008년 10월16일 금융위기 당시 기록한 126.5(9.33%) 하락이다. 당시 지수는 1213.78로 내려갔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6.79포인트(11.71%) 떨어진 4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국내 증시가 끝을 모르고 추락하고 있다. 미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CP(기업어음)을 매입하고, 1인당 1000달러를 나눠주겠다고 나섰지만 리세션(경기 침체) 공포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피지수는 10년 만에 1500대에 진입했다. 증시전문가들은 바닥을 논할 때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코스피 2010년 이후 첫 1500대 진입 ━1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1.24포인트(4.86%) 떨어진 1591.2에 장을 마쳤다. 2010년 5월 26일 이후 최저가다. 코스닥 지수도 전일대비 29.59포인트(5.75%) 떨어진 485.14로 마감했다. 2013년 12월 19일(484.17) 이후 최저치다. 이날 증시는 대규모 경기 부양책이 나오며 급등했던 미국 증시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지만, 오후 들어 하락으로 가닥을 잡았다. 미국 선물이 하락폭을 키우면서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17일 코스피 지수가 미국 주가 대폭락 후폭풍으로 외국인이 1조원대 매물을 쏟아내며 1600선 대로 주저앉았다. 장중 내내 저가매수 타이밍을 저울질하는 투자심리와 코로나19(COVID-19)에 대한 공포심리가 뒤섞였다. ━10년 전으로 돌아온 코스피 지수…시가총액 상위주 타격━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2.42포인트(2.74%) 떨어진 1672.44에 장을 마감했다. 2011년 10월 5일(1666.52) 이래 최저치다. 개장과 동시에 4% 넘게 하락, 장중 한때 반등했지만 오후 들어 완연한 하락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금융업(5.02%),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날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빅컷'(1.25%→0.75%)에 대출이자 등이 주수입원인 금융업이 타격을 입었다. 삼성전자는 3% 넘게 하락해 4만7300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6일(4만7100원) 이후 최저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 중 셀트리온(1.51%)과 LG생활건강(0.09%) 이외 모두 하락했다. 현대차(
상승 출발했던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과 일본은행(BOJ), 중국 인민은행 등 주요 중앙은행이 통 큰 부양책을 내놓았지만, 부양책 효과에 대한 의문만 더할 뿐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엔 역부족이었다. ━계속되는 외국인 '팔자'…코스피 3월 들어 14% 추락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58포인트(3.19%) 떨어진 1714.86에 마쳤다. 2011년 8월 22일(1710.70) 이래 최저치다. 이번 달 들어서만 14%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3% 넘게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49포인트(3.72%) 하락한 504.51을 기록했다. 2014년 1월 6일(500.62) 이후 최저치다. 코스피 시장에서 업종별로는 운송장비(5.18%), 은행(4.65%), 서비스업(-4.38%), 화학(-4.61%) 등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시가 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1050원(2.1%)
국내 증시는 폭풍우에 흩날리는 낙엽처럼 크게 요동쳤다. 코로나19에 대한 각국 정부의 실망스런 부양책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다. 장 초반 8% 넘게 하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20분 간 매매정지까지 됐던 증시는 오후 들어서야 겨우 낙폭을 줄였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사상 초유의 사태에 미래를 예단하는 건 쉽지 않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고, 이에 대한 국제 공조가 완성되지 않은 단계에서 주가의 흐름을 점치기에는 어려운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9.11 이후 18년만에 코스피 서킷브레이커…코스닥 장중 13%↓━1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62.89포인트(3.43%) 떨어진 1771.44에 장을 마쳤다. 2012년 7월 25일(1769.31) 이후 최저치다. 장중 한 때 1680.6까지 떨어지며 1700선도 무너졌다. 2011년 10월 5일(1659.31) 이후 최저치다. 코스닥 지수는 낙폭이 더 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
10일 오전 내내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던 증시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글로벌 확산과 국제 유가 하락 등 10일 새벽 글로벌 증시 폭락의 악재들을 모두 소화한 모습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4% 넘게 폭락하며 1950대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추세적 반등을 논하기엔 이르다는 지적이다. 글로벌 증시 전반에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한동안 등락이 거듭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8.61포인트(0.42%) 오른 1962.93에 마쳤다. 사흘 만에 반등했다. 개인과 기관이 시장을 지탱했다. 장 초반 매도 우위를 보였던 개인은 오후 들어 순매수로 돌아섰다. 개인은 이날 3090억원, 기관은 6119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도 움직임은 여전했다. 전날 역대 최대 순매도(1조3125억원)를 기록한 외국인은 이날 986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지난 한 달 순매도만 8조원이 넘는다. 업종별로는 의약품이 1.45% 가장 많이 올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와 이에 따른 국제유가 급락에 놀란 외국인의 투매로 국내 증시가 주저앉았다. 외국인은 사상 최대인 1조3000억원대 주식을 내던졌다. 코스피지수는 4%대 급락하며 1950대까지 떨어졌다. 2018년 10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45포인트(4.19%) 떨어진 1954.77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가 4% 넘게 떨어진 건 2018년 10월 11일 이후 처음이다. 이날 지수 급락은 외국인의 매도 때문이다. 이날 외국인은 오전부터 매도 물량을 쏟아냈다. 오전 5000억원 이상의 매도세를 이어오던 외국인은 오후 들어 고삐를 당겼다. 이날 외국인은 총 1조3122억원을 순매도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외국인은 거센 순매도 흐름에서도 경영권 분쟁 중인 한진칼(350억원), 최근 2조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은 KT&G(96억원), SK텔레콤(84억원) 등은 순매수 했다. 이번 외국인의 매도세는 그동안의 코로나19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 쌍끌이 매도세에 2%대 하락하며 2040선에 턱걸이했다. 전날까지 4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오다 주 막판 큰 폭 하락세로 전환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45.04포인트(2.16%) 떨어진 2040.22에 마감했다. 장중 2032포인트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이날 지수 하락세는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도에 나선 탓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645억원, 2613억원 순매도했고, 개인이 홀로 7895억원 순매수했으나 역부족이었다. 외국인은 선물시장에서도 장중 순매도세를 나타내다가 막판 소폭 순매수로 돌아서 364계약 샀다. 기관도 888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427계약 팔았다. 증시 급락은 해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코로나 공포가 재차 커진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정책 공조 기대감을 코로나19 공포가 눌렀다. 한국도 코로나19로 전날 일본이 한국인 입국을 사실상 금지하는 조치를 내리면
코스피 지수가 나흘 연속 상승하면서 208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다시 순매도세로 돌아섰지만, 개인이 힘을 내면서 상승세가 이어졌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가 한풀 꺾이고 있다는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외국인들이 하루만에 태세를 전환해 아쉬움을 남긴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5.94포인트(1.26%) 오른 2085.27에 마감했다. 장중 2089선까지 오르면서 2090선 탈환을 시도하기도 했다. 지난달 28일 2000선이 붕괴되고 난 직후부터 올라 나흘째 상승했다. 이날 지수 상승을 이끈 것은 개인이다. 개인은 이날 3210억원 어치 사들였다. 개인은 2월 급락장의 구원투수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지난달 17일부터 이날까지 지난 4일 하루를 제외하고 13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95억원, 2186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전날 15337억원 순매수하며 7일 간의 투매를 접는듯 했으나,
코스피 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하면서 2010선에 안착했다. 다만 뉴욕 증시 훈풍에 힘입어 초반 힘을 냈던 모습이 막판 사그라들었다. 6일째 매도세를 지속한 외국인에 이어 기관까지 팔자에 가세한 여파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1.64포인트(0.58%) 상승한 2014.15에 장을 마쳤다. 이틀 연속 오르면서 2010선을 회복했지만, 장중 2% 넘게 뛰어 2050선을 넘어섰던 기세는 확연히 꺾였다. 외국인이 이날도 3119억원 매도하면서 7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이어간 가운데, 기관까지 합세해 4493억원 어치 판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4조4600억원 어치 팔았다. 개인만이 홀로 7111억원 순매수했다. 업종들은 대부분 오른 가운데 운수창고가 4%대 강세를 기록했고 섬유의복, 증권, 비금속광물 등은 1%대 올랐다. 반면 보험, 통신업 등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08억원, 372억원 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