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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소통관
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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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의 사위' 모경종 "평범한 99%의 삶 대변할 것"[인터뷰]
"'이재명'이라는 꼬리표보다 본품인 저의 가치를 더 알아봐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선거사무소에서 만난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후보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모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그림자 수행인'으로 유명하다. 이 대표가 다녔던 현장 사진마다 대표 뒤에서 묵묵히 이 대표 곁을 지키는 모 후보의 모습이 항상 함께 담겨있다. 현장 유세 중 만나는 유권자들도 '이 대표 옆에 있던 그 사람'으로 많이 기억해준다고 했다. 모 후보는 이 대표의 수행인에서 오는 4.10 총선 출마를 통해 정치인 '모경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1989년 생 광주 출신인 모 후보는 전주 상산고, 연세대를 졸업했다. 공익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2019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직접 추진한 '청년비서관' 모집에 응모했고, 10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그는 당시 경기도와 청년을 연결해 청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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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5선 도전' 홍영표 "30~40대가 살기 좋은 곳 만들 것"[인터뷰]
"인천 부평구에서 이전한 군부대 기지 부지를 두고 앞으로 거대 도심 공원 조성 사업 등을 해야 할텐데, 해당 사업에 드는 예산만 1조~2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이것을 부평에 대해 잘 모르는 초선 의원이 과연 제대로 해낼 수 있겠습니까. 유권자들도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5선에 도전하는 홍영표 새로운미래 의원(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지금은 부평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평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고 재도약시킬 적임자가 자신뿐임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인천 부평을 지역구에서만 내리 4선을 했다. 1983년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용접공으로 입사해 대우자동차 노동자대표를 지내는 등 노동운동계에서 활약했다. 이후 참여연대 정책위원,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FTA(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장을 지냈고 국회에서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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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으로 간 '미래학자' 차지호 "대한민국 골든타임, 이제 6년 남았다"
"대한민국의 골든타임, 2030년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이곳 오산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소임을 해내겠습니다." 차지호 민주당 경기 오산시 후보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인근에 있는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0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25호 영입인재로 소개된 차 후보는 의대를 졸업한 의료인이자 옥스퍼드대에서 난민학(석사), 존스홉킨스대에서 국제보건학(박사) 등을 수학한 미래학자다. 차 후보는 오산 주민들에게 본인을 '따뜻한 미래설계자'라고 소개한다. 그는 다소 모호할 수 있는 미래학의 개념에 대해 "기후문제·인구감소·고령화·펜데믹(전세계적인 전염병 유행) 등 인류에게 예고된 각종 위기 현안에 대한 대비책을 찾고 시간을 벌어 해결책을 모색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은 최소한의 정치적 합의안을 마련해 대응하지 않으면 사회가 버텨내기 힘든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인구 25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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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닮은 경제통' 오기형 "도봉구의 민생경제 지킬 것"[인터뷰]
"현 금융 시스템의 문제는 모두가 빚을 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고금리 시대, 서민의 삶이 위험하고 취약해진 이유다." 오는 4.10 총선을 통해 서울 도봉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을 대표하는 경제정책통으로 맹활약하며 초선답지 않은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국회 임기 내내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만 맡았다. 당 내에서는 원내부대표와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위원, 경제위기대응센터 부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당의 경제정책과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2016년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 시절 총선 5호 인재로 영입된 오 의원은 정치권 입문 전 동북아 경제 전문 법률가로 활동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를 맡아 우리 기업의 중국투자자문 및 한중합작 업무를 했다.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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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100만 도시 화성, 한국의 '터보 엔진'으로 만들 것"[인터뷰]
"경기도 화성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터보엔진'이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 오는 4.10 총선을 통해 경기 화성병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권 의원의 지역구 화성시에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전자 등 29개 대기업과 1만2000여개 중소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화성이라는 도시 자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한데 어우러진 하나의 혁신 생태계인 셈이다. 화성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역동적인 도시인 이유는 또 있다. 화성시의 인구증가 속도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이다. 화성시의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서 내년 1월부터는 화성특례시로 새출발한다. 특례시 출범은 화성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다. 현재 화성시의 각종 택지개발 계획 등을 고려하면 향후 10년 간 최대 40만명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권 의원은 지난 화성 지역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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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자→현대차 사장→정치인...공영운 "동탄을 강남처럼"[인터뷰]
"경기도 화성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도시에요. 그런데 학교가 부족합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4~5학년만 돼도 부모들이 이사 고민을 할 정도에요. 마음 편히 애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화성을 강남 못지않은, 강남도 부러워할 교육도시로 만들고 싶어요."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을 후보는 지난 14일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공 후보가 출마한 화성을은 동탄2신도시를 품고 있다. 유권자 평균 연령이 34.7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젊은 부모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다 보니 다른 지역과 달리 아이들 울음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는 곳이다. 공 후보는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에 화성, 그리고 동탄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의 쉼터이자 아이들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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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이끌 기둥될 것"…'아산을' 강훈식의 3선 도전[인터뷰]
"정권교체를 이끌 기둥이 되겠다." 4·10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 3선에 도전하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선거철마다 캐스팅보터(두 세력이 균형을 이루는 상황에서 대세를 좌우하는 제3의 세력)로 거론돼온 충청을 민주당의 든든한 지지기반으로 바꿔 중부권에서 정권교체의 바람을 일으켜내겠다는 뜻이다. 아산 출신인 강 의원은 건국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2004년 손학규 경기지사의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낙선(2008년)과 낙천(2012년) 등 굴곡을 거쳐 20대 총선(2016년)에서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당내에선 대표적 전략통이자 차세대 그룹인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간판으로 불린다. 전략기획위원장·수석대변인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증명해왔다는 평가다. 지난 대선 때도 선거전략을 총지휘했다. 강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천안·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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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정' 김태년 "서울공항 옮겨 K-실리콘밸리 완성"[인터뷰]
"서울공항 이전은 가장 야심차게 내놓은 공약입니다. 최대 140만 평(4.6㎢)에 달하는 부지를 활용해 세계적인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만들고, 첨단자족도시 수정구를 더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성남 수정구에서 4선을 한 김 의원은 오는 4·10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한다. 서울공항 이전과 관련한 계획에 대해 숫자 하나하나를 들며 힘 줘 설명할 때는 초선 못지 않은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순환형 공공재개발 성과···서울공항 이전이 국가적으로 더 큰 이익"━ 김 의원은 "성남은 제가 20대부터 정착해 살아온, 제 청춘이 녹아 있는 도시다. 여기서 사회활동과 시민활동을 하고 배우자를 만나 아이 셋을 낳았고 이 곳에서 살다가 국회의원이 됐다"며 "제겐 지역구 이상의 의미를 갖는 이 곳에 대해 특별한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역활동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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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사단 막내' 이원모 "국민 무서움 알게 돼...자나깨나 처인 발전"[인터뷰]
"선거 시스템의 위대함을 알게 됐어요. 일단 국민의 무서움을 알게 돼요." 이원모 국민의힘 경기 용인갑 후보는 2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주민분들 만나서 이런저런 목소리, 요구를 듣고 집에 오는 길에 머리가 진짜 무거워진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굉장히 무겁고 결코 가볍게 들리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찐윤'(진짜 친윤석열)으로 통하는 이 후보는 검찰 시절부터 이른바 '윤석열 사단'의 막내로 윤석열 대통령의 각별한 애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윤 대통령이 검찰총장에서 사퇴한 후 대선후보 캠프 법률지원팀에 합류하고 대통령실 초대 인사비서관을 지냈다.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했으나 경기 용인갑에 전략공천된 후 서울시의 4분의3 면적인 용인 처인구 일대를 누비고 있다. 기존의 검사로서의 책임감과는 다른 정치인으로서의 무게를 실감한다는 그에게서 정치신인으로서의 초심과 열정이 묻어났다. 용인에 온 지 3~4주 됐다는 이 후보는 "인생 공부하는 것 같다.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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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수지가 봉이냐...신분당선 통행세만 2200원, 손댈 것"[인터뷰]
"성복·상현·수지구청역에서 서울 신사역까지 편도요금이 4000원입니다. 출·퇴근 왕복 8000원이죠. 3개 운영사의 구간을 넘나들 때마다 청구되는 '통행세' 때문에 이용자 부담이 큽니다. 이를 줄일 겁니다." 부승찬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병 후보는 지난 24일 경기 용인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번 총선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신분당선 요금을 낮추겠다는 정치인은 많았으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낮출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부족했음을 지적하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되면 합리적인 논의를 통해 주민 편익을 도모하는 해법을 제시하겠단 포부였다. 신분당선은 신사역~강남역, 강남역~정자역, 정자역~광교역 각 구간의 운영사가 모두 다르다. 일반적인 지하철 요금에 각 운영사 구간을 통과할 때 '별도 운임'이 청구된다. 정자~광교 구간의 용인 거주민 입장에선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성복·상현·수지구청 등에서 출발해 신사까지 소요되는 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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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재건축 여전사' 김은혜 "분당 안 떠나...모두 바칠 것"
"분당을에 출마를 결정한 순간부터 경기지사에는 다시 도전하지 않을 생각이었다. 더 커진 힘을 가지고 분당으로 돌아왔다. 저를 키워주신 분당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 성남 분당을 후보는 2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지방선거에서 또 당이 찾으면 분당을 떠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분당 주민 여러분들께서 저를 정치로 입문시켜주신 그 사랑에 제가 보답할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4년 전인 지난 21대 총선에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이 경기도 59석 중 고작 7석을 따내며 고전한 가운데서도 분당갑에서 당시 현역인 김병관 의원을 상대로 0.72%p(포인트) 차이 신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김 후보는 2022년 경기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내려놓았고, 경선에서 유승민 전 의원을 제압했으나 본선에서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단 0.15%p(8913표) 밀려 낙선했다. 김 후보는 "워낙 접전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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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분의 1' 반도체 전문가 양향자 "기술 식민지화 막을 일꾼"[인터뷰]
"4·10 총선 처인구(경기 용인갑)에서 제가 당선되지 않으면 앞으로 4년 간 국회의원 300명 중 반도체 전문가는 없습니다. 미래 대한민국이 반도체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도록 당선 첫날부터 바로 일할 수 있는 양향자가 꼭 필요합니다."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지난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거대 양당은 나라 명운이 걸린 순간에도 '586 운동권 청산' 대 '검찰 독재 심판' 프레임을 내걸고 구태 정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원내대표는 '자타공인' 반도체 전문가다. 그는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경기 용인 소재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말단 고졸 사원으로 입사했다. 반도체 엔지니어로 계속 종사하며 고졸 출신 여성 최초로 반도체 부문 상무이사를 달았다. 양 원내대표는 2020년 총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그간의 경력을 바탕으로 민주당 반도체 기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