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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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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의 새미래 약속한 김종민 "인구 100만 명품도시로"
"세종시를 세종시답게 만들겠습니다. 100만 세종을 만들어 세종을 행정·국제외교·미래경제의 수도로 만들어 세계적인 명품도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갑(이하 세종갑)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의원)는 지난 19일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세종이 민주주의 새 정치의 출발점이자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대표는 1964년 충남 논산 출신이다. 서울대 국어국문과를 졸업한 뒤 기자 생활을 하던 중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맺은 연으로 참여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 국정 홍보비서관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이 김 의원에 대해 "내 생각을 있는 그대로 정확하게 전달한다"고 했던 평가는 지금도 회자된다. 김 대표는 또 충남 정무부지사, 20~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김 대표는 이번 총선에 민주당이 아닌 '새로운미래' 소속으로 출마한다. 지역구도 8년을 대표했던 충남 논산시계룡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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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내가 마무리"...인천 3선 도전하는 맹성규[인터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민생문제 전문가,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아온 만큼 당 정책위의장을 맡아 서민을 위한 정책 발굴에 매진해보고 싶습니다." 4.10 총선에서 인천 남동갑 3선 도전장을 낸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정책위의장은 당의 정책을 입안·심의하는 정책위원회를 이끄는 자리다. 원내대표·사무총장과 함께 '당 3역'으로 불리는데 보통 3선 의원이 맡는다. 맹 의원은 1998년 31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약 30년을 일했으며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문재인 정부 첫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을 지낸 자타공인 '교통·물류' 전문가다. 2018년 재·보궐선거를 통해 국회에 입성한 뒤 21대 총선에서 유정복 당시 자유한국당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국회의원으로서의 맹성규는 '민생 해결사'로 통한다. 단순히 말만 하는 게 아니라 해결책을 찾고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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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성민 "'민주당 40년 독점' 안산, 뒤집어질 것"
"정치적 극험지지만 '여러분들이 더 잘 먹고 잘 살게 할 수 있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툭 던지면, 이분들이 뒤집어질 것이다. 분명히 정치혁명이 될 것이다." 국민의힘 경기 안산갑 후보인 장성민 전 미래전략기획관은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지역 발전 비전 경쟁을 하면 정치적 험지가 경제적 옥토로 바뀔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안산발전'이 새겨진 빨간 당복을 입은 장 전 기획관의 개소식엔 1000여명이 운집했다. 미처 입장을 못한 안산 주민들은 밖에서 줄을 서거나 같은 건물 카페에 대기하며 장사진을 이뤘다. 장 전 기획관이 "우리나라가 글로벌 중추국가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 3가지 청을 신설했다. 첫 번째가 우주항공청, 두 번째가 재외동포청. 세 번째가 이곳 안산으로 오게 될!"이라고 운을 띄우자 참석자들은 "이민청!"을 연거푸 크게 외쳤다. 10만 이주노동자가 거주하는 안산에 이민청을 설치해 국제행정도시로 거듭나게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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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향한 운동권 대부' 함운경…"거짓의 민주당 깨고 애환 풀 것"[인터뷰]
"저는 생선 장사를 하면서 아귀 한 마리 팔아 3000원씩 남겨 직원들 월급을 준 생활인이다. 우리나라 발목 잡는 '586 운동권 정치' 격파도 4.10 총선에 뛰어든 이유 중 하나지만 국민과 마포구민의 애환을 풀어주는 정치를 할 것이다." 함운경 국민의힘 서울 마포을 예비후보(60)는 지난 8일 지역구에 있는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함 예비후보는 '저는 생선 장수입니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대형 현수막을 캠프 건물에 걸었다. 그는 "(더불어민주당 마포을 후보인 정청래 전 의원은) 20년 동안 여의도만 순환했던 사람"이라며 "저는 항상 생업에 종사했던 사람이어서 그런 정치꾼과 다르다. 생활인으로서의 감각을 잊지 않겠다는 의미로 '생선 장수'임을 숨기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함 예비후보는 서울대 물리학과를 다니던 1985년 5월 서울대 삼민투(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미국 문화원 점거 농성을 주도한 운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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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이스트 그녀' 황정아 "과학자의 유능함, 유성서 보여줄 것"[인터뷰]
"과학자로서의 유능함, 정치에서도 보여주겠습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인근에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만나 오는 4월 총선 출마의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과학자로만 살아왔던 황 예비후보는 지난 1월 민주당 영입을 계기로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을은 1995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한 뒤로, 그가 약 30년 간 가까이 과학자로서,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온 삶의 터전이다. 황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살아온 이 곳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석·박사를 받았다. 이후 2007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과학 연구를 수행해왔다. 우주선 데이터 분석에서 인공위성 제작까지 모두 직접 섭렵한 '능력자'다. 과학기술위성 1호인 우리별 4호 탑재체 제작, 누리호 탑재 도요샛(초소형 위성) 개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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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과 맞대결' 송기호 "중산층의 송파서 '활력 경제' 이룰 것"[인터뷰]
"송파에 진심인 제게 일할 기회를 꼭 주십시오. 중산층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내고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정치 모델을 송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송기호 변호사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새마을 전통시장'의 한 상가 건물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중산층이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변호사는 지난달 서울 '송파을' 민주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3인 경선에서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홍성룡 전 서울시 의원을 한 번에 꺾고 본선에 올랐다. 송파 지역은 강남, 서초와 함께 '강남 3구'로 불린다. 민주당에 전통적인 도전지(험지)로 여겨지는데다 국민의힘에서 나온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배현진 의원이다. 만만치 않은 싸움이지만 송 변호사는 "나는 뼛 속 깊이 송파인"이라며 "첫 아이가 태어날 무렵이던 지난 1995년부터 30년 가까이 송파에 터를 접고 살아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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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분당 재건축 전도사' 김병욱 "신도시특별법 안착 적임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하려고 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 경기 분당을에 3선 도전장을 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지역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당찬 목소리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전체회의를 소집·중단·해산·취소하는 등의 권한을 갖는 국회 상임위원장직은 통상 3선 이상 의원이 맡는다. 그가 국토교통위원장을 목표로 하는 첫번째 이유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있다. 지난해 12월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 계획도시의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게 골자다. 택지조성 사업 이후 20년이 넘은 100만㎡(제곱미터) 이상 택지에 안전진단 규제 완화, 용적률 상향, 통합심의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기 신도시 특별법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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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원 "단결해야 총선 이겨···조국과도 같이 가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세력이 진짜 화학적 결합을 하고 단결·투쟁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긴다. 대통령이 여야와 협치해야 민생 경제도 산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우리나라의 정치 양극화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협치를 하면 잘 해결될 것"이라며 "한국 정치가 풀려야 경제가 잘 되고 그래야 안보도 살고, 외교도 산다"고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고향(전남 진도)이 있는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중이다. 5선 도전이다. 박 전 원장은 "여소야대 형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협치"라며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원수보듯 하고 안 만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집권 당시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었던 때를 떠올리며 "그 때도 여소야대였다. 제가 비서실장으로서 김 전 대통령께 '쥐 구멍에 쥐 드나들듯 매일 국회의장 공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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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땅끝으로 간 '정치 9단' 박지원 "난 젊은 스마트보이"
"나이가 들었어도 새순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젊어도 늙은이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제가 올드보이처럼 보이나? 저는 올드보이가 아닌 스마트 보이, 스트롱 보이, 영 보이다. 나만큼 더 총기 있고 나만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5선에 도전하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활력 넘치는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1942년생 박 전 원장은 지난해 여름 자신의 고향(전남 진도)이 있는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으로 주소를 옮겼다. 현재 이 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지역 주민들과 밀착 생활중이다. 박 전 원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까지는 방송출연을 총 12번, 13번 정도 하고 초청 강연도 하고 바쁘게 지낸다"며 "이후 오후에 해남으로 내려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해남·완도·진도의 두더지가 돼 바쁘게 돌아다닌다. 최근에는 방송 일정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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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뼛속까지 수원人' 염태영 "수원대첩, 민주당 승리 이끌 것"
"제 역할은 수원을 수성하는 것이다. 수원은 제가 나고 자랐고, 수원시장이자 경기도 경제부지사로서 갈아온 밭이고 땅이다.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뤄내겠다." 경기 수원무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2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선거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경기 수원무는 지역구가 신설된 20대 총선 이후 김진표 국회의장이 내리 2선을 한 민주당의 텃밭이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염 전 시장을 경기 수원무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경기도의 '정치 1번지'고 통하는 수원은 이번 총선의 판세를 좌우하는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다. 수원 민심은 경기 화성, 오산, 용인 등 경기 남부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원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의석수가 5곳으로 가장 많으면서도 5곳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수원 탈환에 주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염 예비후보는 '뼛속까지' 수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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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제통' 방문규 "수원, 반도체 메가시티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반도체 메가시티가 필요하죠.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이 반도체 메가시티 도시연합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방문규 국민의힘 경기 수원병 예비후보는 2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방 후보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예산통으로 윤석열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장관급)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보건복지부 차관과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과 산업, 복지, 금융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공직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방 후보를 경기 수원병에 단수 공천했다. 방 후보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 메가시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도체 메가시티란 반도체 공장이 설립되는 지역 인근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연합을 통해 반도체 산업 관련 인허가 문제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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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사직 던지고 고향行...김상민 "뉴 북창원시대 열겠다"
"산업 도시 창원의 부흥은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함께 가는 사람' 김상민이 반드시 해내겠다." 4월 총선 경남 창원 의창에 출사표를 던진 김상민 국민의힘 예비후보(46)는 지난 23일 창원 지역구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100만 인구 창원 특례시 의원 중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서 중요한 법률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법조인이 없다. 40대의 젊음을 동력으로 국회와 지역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의 본적은 창원 성산 내동이다. 1997년 창원 경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35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09년 대구지검에서 검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검사,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1팀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검찰청 공판2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을 지냈다. 2014년 미국 연수 중에는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이제 막 검사 꼬리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