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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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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 제3롯데월드 유치"…'정책통' 김성원의 3선 도전[인터뷰]
"건설경기 활성화를 통해 골목상권에 돈이 돌고 도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경기도 동두천시에 위치한 미군 반환 공여지에 '제 3 롯데월드'를 유치하겠다. " 4·10 총선(22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도 동두천·양주·연천을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성원 국민의힘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경기 북부의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것이 주민 여러분들의 가장 큰 염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동두천시는 그동안 미군기지의 평택 이전으로 공황 상태에 빠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반환 예정인 미군 공여지에 대한 관광단지 개발 등 효율적인 개발 방향을 찾아왔다. 이 지역 현역 의원인 김 후보는 미군 반환 공여지에 대규모 테마파크와 유통단지를 아우르는 제3 롯데월드를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미군 반환 공여지에 제3 롯데월드를 조성할 경우 동두천은 경기 북부의 관광문화 복합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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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닥터' 강청희 "강남을과 대한민국 살리는 의사될 것"[인터뷰]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의사였던 제가 죽어가는 정치를 살리고 병들어가는 대한민국을 구하는 의사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 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강청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지역구를 동분서주하며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거리 인사에 나서는 것은 물론 카페·음식점을 방문해 시민에 다가간다. 민주당 도전지(험지)에서 1분 1초를 아끼며 표를 호소한다. 강남을은 대개 보수 정당 우세 지역구로 분류된다. 그러나 2016년 총선에서는 민주당 소속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다. 야권은 강 후보가 전 전 위원장의 뒤를 잇는 저력을 보여 지역구를 탈환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강 후보의 주요 경쟁상대는 상대방은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다. 그는 노무현·이명박 양 정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경제관료이자 의료·AI(인공지능) 스타트업 창업가다. 강 후보는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대한의사협회 메르스 대책본부장을 지냈다. 강 후보는 지난 12월 민주당 5호 영입 인재로 발탁됐다. 당시 민주당은 "코로나19(COVID-19) 사태 때 빛을 발한 선별진료소 운영, 수신자 조회 시 방문 이력 확인, 국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응급실 체계 개선 등을 주도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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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與박충권 "색깔론 철 지났다고? 北, 언제든 포격 가능"[인터뷰]
"가끔 '철 지난 색깔론'이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시죠. 그런데 절대 철 지난 것 아니고요. 북한은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대한민국에 포격을 가할 능력과 의지가 있습니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2번 박충권 후보(38)는 4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북한이 지속적으로 한국에 대한 도발을 자행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2009년 탈북한 박 후보는 북한 국방대학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소재와 고체연료 등을 연구했다. 박 후보는 "친화적 대북정책을 펼쳤던 문재인 정부 때도 북한은 도발을 멈추지 않았다"며 "내부적으로는 미국과 한국을 악마화해 체제를 결속시키고 북한 주민들로 하여금 대단한 국방력을 갖춘 것처럼 느끼게 해 자부심을 갖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4·10 총선을 비롯한 한국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미국과의 협상력을 키우기 위해서 계속 도발 수위를 높일 것"이라며 "ICBM 기술이 아직 정밀하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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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책통' 정태호 "관악에 벤처창업 1000+a 시대 열 것"[인터뷰]
"벤처기업을 1000개 이상 만들고 해당 분야 종사자를 1만 명 규모로 만들어내는 이른바 벤처 창업단지 시즌2를 계획 중입니다." 4·10 총선에서 서울 관악을 재선에 도전하는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지난 선거에서 '관악을 통째로 바꾸자'는 슬로건을 내세워 실제로 많은 변화를 이뤄왔고 그 변화를 완성하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가 재선에 도전하는 관악을은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가 5선을 지내기도 한 곳인만큼 전통적으로 '민주당에 텃밭'이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2015년 재보궐선거와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오신환 당시 후보가 당선되기도 했다. 21대 총선에서 정 의원이 당선되며 민주당이 되찾아온 지역구이지만 방심할 수 없는 곳이다. 정 의원은 경남 사천에서 태어나 서울로 이주했다. 서울경동국민학교(현 서울경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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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김한규 "제주 일자리 예산 복원해 미래 열 것"[인터뷰]
"재선 국회의원부터 제대로 정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색깔을 보여주는 정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4·10 총선에서 제주 제주시을에 출마한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서면인터뷰에서 "제주를 지키고 미래를 열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된 초선 의원이다. 오영훈 민주당 당시 의원이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위해 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치러진 선거였다. 김 의원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대학원 법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5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20년 가까이 일했다. 가슴에 품고 있었던 정치의 꿈을 이루기 위해 2020년 민주당에 도전지(험지)로 여겨지는 서울 강남병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다. 눈에 띄는 화려한 스펙으로 보수 정당에서 두 번이나 영입제안을 받았지만 자신과 맞지 않다고 판단해 거절하고 2018년 민주당 문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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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의 사위' 모경종 "평범한 99%의 삶 대변할 것"[인터뷰]
"'이재명'이라는 꼬리표보다 본품인 저의 가치를 더 알아봐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인천 서구 왕길동의 선거사무소에서 만난 모경종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후보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모 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그림자 수행인'으로 유명하다. 이 대표가 다녔던 현장 사진마다 대표 뒤에서 묵묵히 이 대표 곁을 지키는 모 후보의 모습이 항상 함께 담겨있다. 현장 유세 중 만나는 유권자들도 '이 대표 옆에 있던 그 사람'으로 많이 기억해준다고 했다. 모 후보는 이 대표의 수행인에서 오는 4.10 총선 출마를 통해 정치인 '모경종'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1989년 생 광주 출신인 모 후보는 전주 상산고, 연세대를 졸업했다. 공익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 2019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직접 추진한 '청년비서관' 모집에 응모했고, 106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그는 당시 경기도와 청년을 연결해 청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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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5선 도전' 홍영표 "30~40대가 살기 좋은 곳 만들 것"[인터뷰]
"인천 부평구에서 이전한 군부대 기지 부지를 두고 앞으로 거대 도심 공원 조성 사업 등을 해야 할텐데, 해당 사업에 드는 예산만 1조~2조원으로 추산됩니다. 이것을 부평에 대해 잘 모르는 초선 의원이 과연 제대로 해낼 수 있겠습니까. 유권자들도 그 부분을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5선에 도전하는 홍영표 새로운미래 의원(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지난달 2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지금은 부평이 한 번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부평의 중단없는 발전을 이끌고 재도약시킬 적임자가 자신뿐임을 강조했다. 홍 의원은 18대 국회의원을 시작으로 인천 부평을 지역구에서만 내리 4선을 했다. 1983년 한국GM의 전신인 대우자동차 부평공장 용접공으로 입사해 대우자동차 노동자대표를 지내는 등 노동운동계에서 활약했다. 이후 참여연대 정책위원, 노무현 정부 국무총리 비서실 시민사회비서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FTA(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장을 지냈고 국회에서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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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으로 간 '미래학자' 차지호 "대한민국 골든타임, 이제 6년 남았다"
"대한민국의 골든타임, 2030년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이곳 오산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소임을 해내겠습니다." 차지호 민주당 경기 오산시 후보는 지난 28일 오산시청 인근에 있는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0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25호 영입인재로 소개된 차 후보는 의대를 졸업한 의료인이자 옥스퍼드대에서 난민학(석사), 존스홉킨스대에서 국제보건학(박사) 등을 수학한 미래학자다. 차 후보는 오산 주민들에게 본인을 '따뜻한 미래설계자'라고 소개한다. 그는 다소 모호할 수 있는 미래학의 개념에 대해 "기후문제·인구감소·고령화·펜데믹(전세계적인 전염병 유행) 등 인류에게 예고된 각종 위기 현안에 대한 대비책을 찾고 시간을 벌어 해결책을 모색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들이 빠르게 진행되는 한국은 최소한의 정치적 합의안을 마련해 대응하지 않으면 사회가 버텨내기 힘든 수준에 이를 수 있다"고 했다. 인구 25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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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동 닮은 경제통' 오기형 "도봉구의 민생경제 지킬 것"[인터뷰]
"현 금융 시스템의 문제는 모두가 빚을 지게 만든다는 것이다. 고금리 시대, 서민의 삶이 위험하고 취약해진 이유다." 오는 4.10 총선을 통해 서울 도봉을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오전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오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민주당을 대표하는 경제정책통으로 맹활약하며 초선답지 않은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국회 임기 내내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상임위원회인 정무위원회만 맡았다. 당 내에서는 원내부대표와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위원, 경제위기대응센터 부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당의 경제정책과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 2016년 문재인 당시 민주당 대표 시절 총선 5호 인재로 영입된 오 의원은 정치권 입문 전 동북아 경제 전문 법률가로 활동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중국 상해사무소 수석대표를 맡아 우리 기업의 중국투자자문 및 한중합작 업무를 했다. 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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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칠승 "100만 도시 화성, 한국의 '터보 엔진'으로 만들 것"[인터뷰]
"경기도 화성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터보엔진'이 되도록 전폭 지원하겠다." 오는 4.10 총선을 통해 경기 화성병에서 3선에 도전하는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6일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권 의원의 지역구 화성시에는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LG전자 등 29개 대기업과 1만2000여개 중소기업이 자리하고 있다. 화성이라는 도시 자체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한데 어우러진 하나의 혁신 생태계인 셈이다. 화성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역동적인 도시인 이유는 또 있다. 화성시의 인구증가 속도는 전국에서 최고 수준이다. 화성시의 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인구 100만 명을 넘어서 내년 1월부터는 화성특례시로 새출발한다. 특례시 출범은 화성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다. 현재 화성시의 각종 택지개발 계획 등을 고려하면 향후 10년 간 최대 40만명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있다. 권 의원은 지난 화성 지역구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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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기자→현대차 사장→정치인...공영운 "동탄을 강남처럼"[인터뷰]
"경기도 화성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두 번째로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는 도시에요. 그런데 학교가 부족합니다. 자녀가 초등학교 4~5학년만 돼도 부모들이 이사 고민을 할 정도에요. 마음 편히 애를 낳고 키울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나야 합니다. 화성을 강남 못지않은, 강남도 부러워할 교육도시로 만들고 싶어요." 현대자동차 사장 출신인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시을 후보는 지난 14일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 공 후보가 출마한 화성을은 동탄2신도시를 품고 있다. 유권자 평균 연령이 34.7세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 젊은 부모들이 모여 사는 신도시다 보니 다른 지역과 달리 아이들 울음소리를 쉽게 들을 수 있는 곳이다. 공 후보는 "인구 절벽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에 화성, 그리고 동탄이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직장에 다니는 부모들의 쉼터이자 아이들이 마음 놓고 성장할 수 있는 화성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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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이끌 기둥될 것"…'아산을' 강훈식의 3선 도전[인터뷰]
"정권교체를 이끌 기둥이 되겠다." 4·10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 3선에 도전하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5일 아산시 배방읍에 위치한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선거철마다 캐스팅보터(두 세력이 균형을 이루는 상황에서 대세를 좌우하는 제3의 세력)로 거론돼온 충청을 민주당의 든든한 지지기반으로 바꿔 중부권에서 정권교체의 바람을 일으켜내겠다는 뜻이다. 아산 출신인 강 의원은 건국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뒤 2004년 손학규 경기지사의 보좌관으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낙선(2008년)과 낙천(2012년) 등 굴곡을 거쳐 20대 총선(2016년)에서 처음으로 금배지를 달았다. 당내에선 대표적 전략통이자 차세대 그룹인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간판으로 불린다. 전략기획위원장·수석대변인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능력을 증명해왔다는 평가다. 지난 대선 때도 선거전략을 총지휘했다. 강 의원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천안·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