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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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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포갑' 조정훈 "보수와 진보의 38선서 승리할 것"
"'입법 노동자'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를 '앞으로 조정훈'으로 소개합니다. 대한민국과 (서울) 마포구를 '앞으로' 보낼 수 있는 정치를 이뤄내겠습니다. 다음 국회에서 격차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52)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문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미국으로 유학 가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국제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경력을 바탕으로 월드뱅크(세계은행)에서 국가 간 분쟁 중재, 경제 개발 자문 등 업무를 수행했다. 조 의원은 2020년 총선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이후 본인이 창당한 시대전환 의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으로 합당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실망, 국민의힘이 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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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똑순이' 전주혜 "9호선 연장해 강동구를 강남4구로"
"지역 주민들 만나는 건 항상 즐거워요. 현장에서 문제점을 보고 듣고, 솔루션(해결책)을 찾아 추진하고, 이게 굉장히 재밌고 적성에 잘 맞습니다. 현역 의원이 발로 뛰면 못할 게 없어요." 4·10 총선에서 서울 강동갑에 도전장을 낸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은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현안 해결하는 게 저와 '케미'가 잘 맞는다. 지난 1년간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하면서 우리 당에서 지난 8년간 하신 분들보다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동갑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년간 현역 의원으로 있다.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예결위 등 상임위 활동은 물론 원내대변인, 비상대책위원 등 주요 당직에서도 초선 비례대표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였다. 이런 그가 최근 1년간 지역구 활동에도 '꽂혀' 전방위 활약 중이다. GTX-D 강동 경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다. '똑순이'로 불리는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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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곡동 아들' 김병민 "낙후된 우리 동네 바꿀 때"
"서울 광진구, 특히 중곡동은 과거 주거환경이 좋은 중산층이 사는 동네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20여년간 주변 중랑구, 동대문구, 성동구에 비해 전혀 개발이 되지 않은 탓에 이젠 낙후된 동네가 됐어요. 이걸 한 번 바꿔보자는 주민들의 여망이 상당합니다." 오는 4·10 총선에 출마하는 김병민 국민의힘 서울 광진구갑 후보(42)는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광진구갑은 지난 세차례 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곳이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에서 41%의 득표율을 기록, 54%의 전혜숙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년간 민주당 의원들이 제대로 해낸 것이 없다는 지역 내 평가가 지배적"이라며 "실제 지역구를 다녀 보면 '광진구를 한 번 바꿔보자'는 여론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2022년 지방선거에선 12년 만에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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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 동작을 탈환 나선 나경원 "강남4구 동작 완성"
"지난 4년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서울) 동작의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소통해왔습니다. 동작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탄 공천' 동구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동작 주민들만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로 확정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선 '진실하고 진심을 갖고 정성스러운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하는 나 후보는 요즘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새벽 예배를 하고 출근길 인사에 나선다. 21대 총선에서 7%포인트(p) 차이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서울 동작을 지역을 내어준 나 후보는 지난 4년간 동작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철저하게 지역구를 관리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실시한 당무감사에서 당당히 원외 당협위원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나 후보는 동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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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나경원 "추미애와 붙으면 재밌을 듯…한동훈에 국민 기대"
"국민의힘은 끝까지 국민만 바라봐야 합니다. 자칫 오만한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들 심판은 바로 나타날 겁니다. 국민들 앞에서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환골탈태( 換骨奪胎)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에서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는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품격있는 정치 문화를 복원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후보는 보수 정당을 대표하는 수도권 여성 중진 정치인이다.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 뒤 18대 국회에서 서울 중구 의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19대 국회 재·보궐선거와 20대 총선에서 서울 동작을에 당선됐다. 오는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동작을을 탈환할 경우 나 후보는 5선 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이번 총선에서 홀로 국민의힘 동작을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던 나 후보는 일찌감치 단수공천을 확정 지었다. 나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의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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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리틀 이재명' 민병선 "하남의 가장 개혁적인 후보"
"지역에서 인사를 드리던 와중 한 시민께서 저를 '리틀 이재명'이라고 불러주셨다. 단순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가까운 사이여서 불러주신 별명이 아니라, 이 대표와 철학이나 과감한 행보 같은 게 닮았다는 말씀이셨다." 민병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하남시 망월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만나 본인이 갖는 차별점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분들과 하남시 시민분들 마음 속에 있는는 개혁 요구를 가장 잘 실행할 후보"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 예비후보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2019년 11월부터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 대표를 보좌하며 일정과 메시지를 총괄했다. 지난 대선 때는 경선 캠프와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대변인을 맡았다.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 대표 측근 사이에서는 이 대표의 생각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정계 진출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제가 본래 선출직에 뜻이 있는 사람은 아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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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하남 교육해결사' 박경미 "신도시 학부모 마음 파고들 것"
"하남시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은 교육입니다. 자타공인 교육전문가인 제가 하남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4월 총선을 앞두고 경기 하남시에 출마를 선언한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16일 오후 하남시 미사동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교육 현장부터 국가 교육정책 입안까지 두루 경험한 '찐' 교육전문가다. 서울대 사범대학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활동하다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수학 석사와 수학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고등학교 수학교과서를 집필했으며 2015년 개정수학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을 맡았다. 박 후보는 2016년 20대 총선 당시 민주당에 영입돼 비례대표 1번을 받아 정치권에 첫 발을 내밀었다. 이후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과 청와대 교육비서관, 대변인,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는 등 입법부와 행정부를 모두 거쳤다. 박 후보는 베스트셀러가 된 수학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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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초대 보훈장관' 박민식 "철도 지하화, 영등포서 첫삽 떠야"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철도지하화특별법)이 통과됐지만 예산이 뒷받침 안 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 경부선 지하화의 첫 삽을 영등포에서 떠야 한다. 내가 해내겠다." 박민식 국민의힘 서울 영등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9일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부산 북강서갑 지역구에서 18대·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의원 출신으로, 지난해 6월 부로 승격된 국가보훈부의 초대 장관을 지냈다. 지난 1988년 외무고시를 합격해 외무부 사무관으로 근무하다 제35회 사법시험에 합격,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등을 지낸 독특한 이력도 갖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서울 영등포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보훈처를 보훈부로 승격시킨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영등포의 숙원사업들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박 예비후보는 "철도지하화특별법이 통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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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진우 "尹 최측근 자랑스럽지만, '왕비서관'은 부담"
"저는 사실 (윤석열)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그래서 최측근이란 얘기는 자랑스럽게 생각하는데, '왕비서관'이란 표현에는 약간 자기 권한보다 남용한다는 느낌이 있어서 부담스럽거든요."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예비후보는 16일 부산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제일 경계하는 게 자기 업무가 아닌데 나서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권에서 주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왕비서관'으로 통한다. 하지만 주 후보는 이른바 '왕비서관'이란 단어가 주는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사람이다. 최고의 실세로 꼽혔던 '민정수석'에 해당하는 자리인데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 이상으로 영향력을 끼치지 않으려는 원리원칙주의자다. 조직 내에서도 합리적이고 유화적인 리더십으로 지지를 받았다. 주 후보는 "제가 법률비서관으로 근무하는 동안 같이 일한 수백, 수천 명이 있다. 제 권한이 아닌데 뭔가를 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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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주진우 "부산 발전 정책 걷어찬 민주당…역풍 불 것"
"우리 당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피습된 후 부산을 버리고 도망갔단 말 한마디로 선거를 치를 수 없듯이,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의혹만 물고 늘어지고 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역풍이 불 것이라고 생각한다." 윤석열 정부 초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진우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예비후보는 16일 부산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도이치모터스 특별법은 민생과 상관 없는 정략적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후보는 김 여사 특별법에 대해 "민주당이 고발해서 민주당 정권에서 몇 년간 수사했고, 이제는 거기서 뭐가 안 나오니까 민주당이 또 특검법을 단독으로 통과시켜서 민주당이 지정한 특검으로 수사하겠다는 것"이라며 "명품백 문제는 이것 또한 정치공작성의 민생과 직결되지는 않은 문제"라고 했다. 그는 이 대표가 헬기를 타고 서울대병원으로 전원한 데 대해선 "부산 시민들 자존심을 건드렸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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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장예찬 "산은 부산 이전, 왜 우린 삭발 못하고 웰빙만 하나"
"'우리 동네 국회의원이 누구야' 했을 때 모두가 알고, '야 그 사람 일 잘하더라' '열심히 싸우더라' 이러는 걸 많은 주민과 당원들이 바라거든요. 저는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강점이 있다." 장예찬 국민의힘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는 16일 부산 선거사무소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출마선언 당시 '인싸 국회의원', '스타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지역구 현역인 전봉민 국민의힘 의원을 의식한 게 아니냐는 질문에 "저는 상대방을 저격하고 네거티브 선거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자신의 스타성과 전투력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장 후보는 자신을 '길거리 출신', '잡초'라 표현하면서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을 통해 '웰빙 정당' 이미지를 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이자 최측근으로 알려진 장 후보는 정치권의 각종 이슈에 대해 앞장서 당의 입장을 대변하는 '빅 스피커'로 주가를 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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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험지 정복가' 오신환 "광진구, 36년 민주당 독주 깬다"
"서울 광진을은 민주화 이후 36년 동안 더불어민주당이 독식한 지역이다. 그동안 살기 좋은 보석 같은 광진구는 주변 지역에 비해 방치돼왔다. 서울 관악구에서 27년 만에 민주당 아성을 깬 경험을 토대로 광진을 36년 일당 독주를 제가 끝장내겠다." 오세훈 서울시장 체제 아래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국민의힘 서울 광진을 예비후보는 6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광진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루는 일꾼으로서 역할을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후보는 이미 험지에 도전해 승리한 경험이 있다. 그는 2015년 보수 험지로 분류되는 서울 관악을 재보선에서 27년 만에 민주당 아성을 무너뜨리며 국회에 입성했다. 1988년 소선거구제 도입 이후 관악을 최초의 보수정당 출신 국회의원이다. 이후 관악을에서 재선을 지낸 오 전 의원은 오 시장에 의해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발탁돼 대외협력 업무를 전담하며 중앙정부·국회·시민사회와 가교역할을 했다. 제22대 총선에서 오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