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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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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카이스트 그녀' 황정아 "과학자의 유능함, 유성서 보여줄 것"[인터뷰]
"과학자로서의 유능함, 정치에서도 보여주겠습니다."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상암 인근에서 머니투데이 the300(더300)과 만나 오는 4월 총선 출마의 포부를 이 같이 밝혔다. 과학자로만 살아왔던 황 예비후보는 지난 1월 민주당 영입을 계기로 정치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대전 유성을은 1995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 입학한 뒤로, 그가 약 30년 간 가까이 과학자로서,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살아온 삶의 터전이다. 황 예비후보는 "오랫동안 살아온 이 곳에서 정치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고자 한다"고 했다. 황 예비후보는 전남 여수 출신으로 한국과학기술원에서 학·석·박사를 받았다. 이후 2007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인공위성 개발과 우주과학 연구를 수행해왔다. 우주선 데이터 분석에서 인공위성 제작까지 모두 직접 섭렵한 '능력자'다. 과학기술위성 1호인 우리별 4호 탑재체 제작, 누리호 탑재 도요샛(초소형 위성) 개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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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과 맞대결' 송기호 "중산층의 송파서 '활력 경제' 이룰 것"[인터뷰]
"송파에 진심인 제게 일할 기회를 꼭 주십시오. 중산층이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해내고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정치 모델을 송파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송기호 변호사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새마을 전통시장'의 한 상가 건물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중산층이 앞으로 나아가려 할 때 우리 사회의 중요한 변화들을 많이 만들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 송 변호사는 지난달 서울 '송파을' 민주당 후보를 가리기 위한 3인 경선에서 박지현 전 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 홍성룡 전 서울시 의원을 한 번에 꺾고 본선에 올랐다. 송파 지역은 강남, 서초와 함께 '강남 3구'로 불린다. 민주당에 전통적인 도전지(험지)로 여겨지는데다 국민의힘에서 나온 후보는 재선에 도전하는 배현진 의원이다. 만만치 않은 싸움이지만 송 변호사는 "나는 뼛 속 깊이 송파인"이라며 "첫 아이가 태어날 무렵이던 지난 1995년부터 30년 가까이 송파에 터를 접고 살아온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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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분당 재건축 전도사' 김병욱 "신도시특별법 안착 적임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을 하려고 한다." 4.10 총선을 앞두고 경기 분당을에 3선 도전장을 낸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5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지역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당찬 목소리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전체회의를 소집·중단·해산·취소하는 등의 권한을 갖는 국회 상임위원장직은 통상 3선 이상 의원이 맡는다. 그가 국토교통위원장을 목표로 하는 첫번째 이유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에 있다. 지난해 12월8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 법은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 계획도시의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는 게 골자다. 택지조성 사업 이후 20년이 넘은 100만㎡(제곱미터) 이상 택지에 안전진단 규제 완화, 용적률 상향, 통합심의 등 각종 특례를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1기 신도시 특별법이 제대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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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지원 "단결해야 총선 이겨···조국과도 같이 가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세력이 진짜 화학적 결합을 하고 단결·투쟁하면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이긴다. 대통령이 여야와 협치해야 민생 경제도 산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우리나라의 정치 양극화 문제에 대해 "대통령이 가장 중요한 협치를 하면 잘 해결될 것"이라며 "한국 정치가 풀려야 경제가 잘 되고 그래야 안보도 살고, 외교도 산다"고 강조했다. 박 전 원장은 4월 총선을 앞두고 자신의 고향(전남 진도)이 있는 전남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지역구에 출마를 준비중이다. 5선 도전이다. 박 전 원장은 "여소야대 형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협치"라며 "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원수보듯 하고 안 만나고 그러면 안 된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집권 당시 우리나라가 외환위기를 겪었던 때를 떠올리며 "그 때도 여소야대였다. 제가 비서실장으로서 김 전 대통령께 '쥐 구멍에 쥐 드나들듯 매일 국회의장 공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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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땅끝으로 간 '정치 9단' 박지원 "난 젊은 스마트보이"
"나이가 들었어도 새순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젊어도 늙은이처럼 사는 사람이 있다. 제가 올드보이처럼 보이나? 저는 올드보이가 아닌 스마트 보이, 스트롱 보이, 영 보이다. 나만큼 더 총기 있고 나만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와 보라." 5선에 도전하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지난 28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활력 넘치는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1942년생 박 전 원장은 지난해 여름 자신의 고향(전남 진도)이 있는 전남 해남·완도·진도군 지역구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하고, 땅끝마을로 유명한 전남 해남군으로 주소를 옮겼다. 현재 이 지역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해 지역 주민들과 밀착 생활중이다. 박 전 원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전까지는 방송출연을 총 12번, 13번 정도 하고 초청 강연도 하고 바쁘게 지낸다"며 "이후 오후에 해남으로 내려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해남·완도·진도의 두더지가 돼 바쁘게 돌아다닌다. 최근에는 방송 일정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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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뼛속까지 수원人' 염태영 "수원대첩, 민주당 승리 이끌 것"
"제 역할은 수원을 수성하는 것이다. 수원은 제가 나고 자랐고, 수원시장이자 경기도 경제부지사로서 갈아온 밭이고 땅이다. 반드시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뤄내겠다." 경기 수원무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염태영 전 수원시장은 26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선거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경기 수원무는 지역구가 신설된 20대 총선 이후 김진표 국회의장이 내리 2선을 한 민주당의 텃밭이다. 민주당은 지난 21일 염 전 시장을 경기 수원무 지역에 전략공천했다. 경기도의 '정치 1번지'고 통하는 수원은 이번 총선의 판세를 좌우하는 전략적 요충지 중 하나다. 수원 민심은 경기 화성, 오산, 용인 등 경기 남부권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수원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의석수가 5곳으로 가장 많으면서도 5곳 모두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이번 총선에서 수원 탈환에 주력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염 예비후보는 '뼛속까지' 수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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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경제통' 방문규 "수원, 반도체 메가시티 중심으로"
"좋은 일자리를 만들려면 반도체 메가시티가 필요하죠.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수원이 반도체 메가시티 도시연합의 중심이 돼야 합니다." 방문규 국민의힘 경기 수원병 예비후보는 27일 경기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방 후보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2차관을 지낸 예산통으로 윤석열정부에서 국무조정실장(장관급)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지냈다. 보건복지부 차관과 한국수출입은행장을 역임하는 등 예산과 산업, 복지, 금융 등 다양한 경제 분야에서 공직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방 후보를 경기 수원병에 단수 공천했다. 방 후보는 반도체 산업 발전을 통해 국가 경제를 발전시키고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반도체 메가시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반도체 메가시티란 반도체 공장이 설립되는 지역 인근 지방자치단체 사이의 연합을 통해 반도체 산업 관련 인허가 문제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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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검사직 던지고 고향行...김상민 "뉴 북창원시대 열겠다"
"산업 도시 창원의 부흥은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다. '함께 가는 사람' 김상민이 반드시 해내겠다." 4월 총선 경남 창원 의창에 출사표를 던진 김상민 국민의힘 예비후보(46)는 지난 23일 창원 지역구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100만 인구 창원 특례시 의원 중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에서 중요한 법률 문제를 잘 이해할 수 있는 법조인이 없다. 40대의 젊음을 동력으로 국회와 지역 활동에 매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의 본적은 창원 성산 내동이다. 1997년 창원 경상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과에 진학했다. 2003년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35기로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2009년 대구지검에서 검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검사, 해외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1팀장, 대구지검 의성지청장, 대검찰청 공판2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9부장을 지냈다. 2014년 미국 연수 중에는 뉴욕주 변호사 자격증을 땄다. 이제 막 검사 꼬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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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마포갑' 조정훈 "보수와 진보의 38선서 승리할 것"
"'입법 노동자'로서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안을 바라보고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를 '앞으로 조정훈'으로 소개합니다. 대한민국과 (서울) 마포구를 '앞으로' 보낼 수 있는 정치를 이뤄내겠습니다. 다음 국회에서 격차 해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싶습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52)은 지난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소재 선거 캠프에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의원은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문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미국으로 유학 가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국제개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 경력을 바탕으로 월드뱅크(세계은행)에서 국가 간 분쟁 중재, 경제 개발 자문 등 업무를 수행했다. 조 의원은 2020년 총선에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들어왔다. 이후 본인이 창당한 시대전환 의원으로 활동했고 지난해 11월 국민의힘으로 합당했다.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실망, 국민의힘이 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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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똑순이' 전주혜 "9호선 연장해 강동구를 강남4구로"
"지역 주민들 만나는 건 항상 즐거워요. 현장에서 문제점을 보고 듣고, 솔루션(해결책)을 찾아 추진하고, 이게 굉장히 재밌고 적성에 잘 맞습니다. 현역 의원이 발로 뛰면 못할 게 없어요." 4·10 총선에서 서울 강동갑에 도전장을 낸 전주혜 국민의힘 의원(비례대표)은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현안 해결하는 게 저와 '케미'가 잘 맞는다. 지난 1년간 강동갑 당협위원장을 하면서 우리 당에서 지난 8년간 하신 분들보다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동갑엔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년간 현역 의원으로 있다. 전 의원은 지난 4년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예결위 등 상임위 활동은 물론 원내대변인, 비상대책위원 등 주요 당직에서도 초선 비례대표답지 않은 존재감을 보였다. 이런 그가 최근 1년간 지역구 활동에도 '꽂혀' 전방위 활약 중이다. GTX-D 강동 경유, 길동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다. '똑순이'로 불리는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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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곡동 아들' 김병민 "낙후된 우리 동네 바꿀 때"
"서울 광진구, 특히 중곡동은 과거 주거환경이 좋은 중산층이 사는 동네였습니다. 그런데 지난 20여년간 주변 중랑구, 동대문구, 성동구에 비해 전혀 개발이 되지 않은 탓에 이젠 낙후된 동네가 됐어요. 이걸 한 번 바꿔보자는 주민들의 여망이 상당합니다." 오는 4·10 총선에 출마하는 김병민 국민의힘 서울 광진구갑 후보(42)는 22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광진구갑은 지난 세차례 선거에서 모두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한 곳이다. 김 후보는 2020년 총선에서 41%의 득표율을 기록, 54%의 전혜숙 의원에 밀려 낙선했다. 김 후보는 "지난 12년간 민주당 의원들이 제대로 해낸 것이 없다는 지역 내 평가가 지배적"이라며 "실제 지역구를 다녀 보면 '광진구를 한 번 바꿔보자'는 여론이 조성돼 있다. 이번에는 반드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변화의 조짐이 보인다. 2022년 지방선거에선 12년 만에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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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 동작을 탈환 나선 나경원 "강남4구 동작 완성"
"지난 4년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서울) 동작의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들과 소통해왔습니다. 동작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방탄 공천' 동구로 전락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동작 주민들만 보고 나아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후보로 확정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는 21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에선 '진실하고 진심을 갖고 정성스러운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는 4월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하는 나 후보는 요즘 매일 새벽 4시30분에 일어나 새벽 예배를 하고 출근길 인사에 나선다. 21대 총선에서 7%포인트(p) 차이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서울 동작을 지역을 내어준 나 후보는 지난 4년간 동작을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철저하게 지역구를 관리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국민의힘이 전국 당협위원장을 상대로 실시한 당무감사에서 당당히 원외 당협위원장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나 후보는 동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