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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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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보수는 곧 대한민국…노란봉투법은 민주당 자살골"[인터뷰]
"지금 국민의힘은 양떼 같습니다. 정부와 여당이라는 늑대무리에 맞서 뭉쳐 싸워야 하는데 도망가려고만 합니다. "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1층에서 7박8일째 농성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정부 여당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권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기 위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45명을 제명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여당과 싸울 줄 아는 사람이 대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당대표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대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대선에서 패배하고 곧바로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모습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나도 쉬면 좋다"면서도 "당이 너무 나뉘어 있고 어려움에 처해 후보로 출마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정부 여당과 싸우기 위해 당의 통합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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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국민의힘 양떼처럼 도망...싸울 줄 아는 사람 대표돼야"[인터뷰]
"지금 국민의힘은 양떼 같습니다. 정부와 여당이라는 늑대무리에 맞서 뭉쳐 싸워야 하는데 도망가려고만 합니다. " 민중기 특별검사(김건희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막기 위해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1층에서 7박8일째 농성 중인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정부 여당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야당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권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기 위해 특별법을 발의하고 45명을 제명하겠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여당과 싸울 줄 아는 사람이 대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 당대표에 출마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지난 대선에 국민의힘 후보로 나섰으나 고배를 마셨다. 대선에서 패배하고 곧바로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모습에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는데, 이에 대해 김 후보는 "나도 쉬면 좋다"면서도 "당이 너무 나뉘어 있고 어려움에 처해 후보로 출마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김 후보는 정부 여당과 싸우기 위해 당의 통합이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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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박근혜처럼 정치하고파…혐오로 망친 청년 정치 살릴 것"[인터뷰]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박근혜입니다. 국민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덧셈 정치를 보여준 박 전 대통령 같은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19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이 전화 인터뷰에서 정치적 롤모델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손 후보는 "2022년 다시 정치를 시작할 때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아가 '키워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쓴 편지를 우체통에 넣고 왔다"며 "그 마음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손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2011년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이 영입한 대표적인 '박근혜 키즈'다. 2012년 총선에선 부산 사상구에 출마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맞붙으며 많은 관심을 끌었다. 2016년 정계를 떠났던 손 후보는 자영업·장례지도사 등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의회와 정당, 기업 등에 컨설팅을 제공하는 '정책연구원 리더스'를 세우기도 했다. 이후 2023년 정계에 복귀한 뒤 오는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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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저는 박근혜 키즈...전한길, 바뀌면 함께할 수 있는 분"[인터뷰]
"국민의힘은 함께 옳은 길로 가야 합니다. 전한길씨도 바뀌면 함께 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우재준 의원은 "통합은 공짜가 아니다. 서로 이해할 부분들을 찾아 대화하고 설득하는게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12일 부산서 합동연설회를 마친 후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e300)과 인터뷰에서다. 우 후보는 서울대 정치학과 재학 중이던 2012년 당시 박근혜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선 후보 캠프에서 활동하며 정치에 발을 들였다. 2019년 변호사 시험 합격 후 변호사로 활동하다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힘 국민추천제를 통해 대구 북구 갑에 출마해 당선됐다. 국회 입성한 뒤로는 당 30·40세대 소장파 모임인 첫목회 회원으로 활동했고 오는 22일 치러지는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다. 우 후보는 이날도 자신을 '박근혜 키즈'라고 소개했다. 우 후보는 "저도 박근혜 전 대통령 대선 당시 당에 가입해 선거운동을 뛰었다"며 "박근혜 키즈로 기억되는 건 소수지만, 당시 수백명의 박근혜 키즈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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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개헌 저지선보다 민심이 중요…혁신파 단일화 해야"[인터뷰]
"민심이 당심을 견인해나갑니다. 정통 보수정당으로서 국민의힘은 합리적인 집단 지성이 작동할 테고, 결국 제가 승리할 겁니다"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인터뷰에서 "당이 민심을 따르지 않으면 사조직이지, 당이라고 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한 조 의원은 17대부터 22대 국회까지 내리 6선을 지낸 국민의힘 최다선 의원이다. 2004년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부산 사하구을에서 처음 당선된 조 의원은 2016년 현재 국민의힘의 전신인 새누리당 소속으로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절연 등을 강하게 주장해 온 조 의원은 오는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조 의원은 "'이러다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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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주진우 "김문수·장동혁 대표되면 분당…이 악물고 쇄신"[인터뷰]
"의원들이 일할 수밖에 없고 국민 눈높이에 맞출 수밖에 없는 '민심 반영' 정당 구조를 짜는 게 가장 강한 개혁이라 생각합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사람이 바뀐들 똑같은 시스템으로 하면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결정이 나올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주 의원은 20년 가까이 검찰 생활을 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을 수사했다가 좌천성 인사로 검찰을 그만뒀다. 지난 정부에서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제22대 총선에서 당선됐다. 최근 인사청문 국면에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을 집중 비판하며 주목을 받았다. 주 의원은 "국민 뜻을 받들어 당을 회복하겠다"며 지난 24일 당 대표 선거에 '깜짝' 출마 선언을 했다. 주 의원은 출마 계기와 관련해 "다른 당 대표 후보자들은 생각이 너무 한쪽에 치우쳐 있다는 게 제 생각"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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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김종인·한동훈과도 일해…전문성 살려 李정부 포퓰리즘 대응"[인터뷰]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비서실장,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민생경제특위 부위원장과 공약개발본부장, 이번 대선 김문수 후보의 경제재건축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느 사람 곁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을 위해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김천)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이 어려운 순간마다 늘 필요한 자리에 있었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송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부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지도부를 가리지 않고 일해왔다.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 간 대결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계파가 없다. 저는 친윤도 친한도 아니다"라고 밝힌 근거인 셈이다. 송 의원은 "오히려 저는 최근 들어 제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걸 보고 의아했다. 아마도 지난 탄핵 정국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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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무계파 표심 모이는 중…'3김 시대'부터 40년 정치생활 강점"[인터뷰]
"두 후보(김성원·송언석 의원)가 양쪽으로 나뉘는 바람에 중간지대가 없었는데, 제가 나섬으로써 중간지대의 표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주호영 의원께서 4선 원내대표로서 민주당의 3선 원내대표를 상대로 싸워줬듯이, 지금도 그때처럼 다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헌승 의원(4선·부산 부산진구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4선으로서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강조했다. 당초 김성원·송언석 의원의 양자구도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워내대표 선거전은 이 의원이 막판에 뛰어들며 3파전으로 확정됐다. 이 의원은 "3선 의원 두분이 먼저 출마선언을 하시는 것을 보고 4선선 중진의원으로서 당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편안함만을 추구해서야 되겠냐는 자책감에 기꺼이 '독이 든 성배를 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뒤늦게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계파간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상황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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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수도권 3선인 제가 당 쇄신 적임자…李정부 잘하면 협력"[인터뷰]
"수도권 3선, 51세의 젊은 원내대표가 계파 갈등을 해소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성원 의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뤄낼 해법'을 묻는 질문에 "계파 청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가진 정치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어느 때보다 우리 내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청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작업의 첫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쇄신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심을 되찾는다면 자연스럽게 상처는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명령하고 있는 쇄신과 변화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이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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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중간지대 표심 모을 것…4선 원내대표가 김병기와 싸워야"[인터뷰]
"두 후보(김성원·송언석 의원)가 양쪽으로 나뉘는 바람에 중간지대가 없었는데, 제가 나섬으로써 중간지대의 표심이 모이는 것 같습니다. 과거 주호영 의원께서 4선 원내대표로서 민주당의 3선 원내대표를 상대로 싸워줬듯이, 지금도 그때처럼 다선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당의 활로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헌승 의원(4선·부산 부산진구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강점으로 4선으로서의 풍부한 의정 경험을 강조했다. 당초 김성원·송언석 의원의 양자구도로 예상됐던 국민의힘 워내대표 선거전은 이 의원이 막판에 뛰어들며 3파전으로 확정됐다. 이 의원은 "3선 의원 두분이 먼저 출마선언을 하시는 것을 보고 4선선 중진의원으로서 당의 어려움을 뒤로 하고 편안함만을 추구해서야 되겠냐는 자책감에 기꺼이 '독이 든 성배를 들겠다"는 결심을 하고 뒤늦게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계파간 갈등이 위험수위에 도달한 상황에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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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내가 친윤? 한동훈과도 일해…국힘, 정책정당으로 재정립"[인터뷰]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 비서실장, 김기현·권성동·주호영 원내대표 체제에서 원내수석, 한동훈 대표 체제에서 민생경제특위 부위원장과 공약개발본부장, 이번 대선 김문수 후보의 경제재건축특위 위원장을 맡았습니다. 어느 사람 곁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당을 위해 필요한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3선·경북 김천)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저는 당이 어려운 순간마다 늘 필요한 자리에 있었고 묵묵히 책임을 다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 송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부터 한동훈 전 대표까지 지도부를 가리지 않고 일해왔다. 지난 12일 출마 회견에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를 계파 간 대결로 규정하는 시각에 대해 "저는 계파가 없다. 저는 친윤도 친한도 아니다"라고 밝힌 근거인 셈이다. 송 의원은 "오히려 저는 최근 들어 제가 '친윤'으로 분류되는 걸 보고 의아했다. 아마도 지난 탄핵 정국 당시 한남동 관저 앞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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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수도권 3선·51세 젊은 국힘 원내대표, 계파갈등 해소 적임자"[인터뷰]
"수도권 3선, 51세의 젊은 원내대표가 계파 갈등을 해소하기에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출마한 김성원 의원(3선·경기 동두천·양주·연천을)은 15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인터뷰에서 '당내 계파갈등을 해소하고 단합을 이뤄낼 해법'을 묻는 질문에 "계파 청산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힘든 일이지만 지금 이 시점이 가진 정치적 의미가 중요하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금이 어느 때보다 우리 내부의 단결이 필요한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김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 선거가 계파 청산 그리고 우리 모두의 단결이라는 어려운 작업의 첫 시작이 됐으면 한다"며 "쇄신과 통합을 바탕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민심을 되찾는다면 자연스럽게 상처는 치유될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원내대표 출마를 결심한 계기에 대해 "국민과 당원들께서 우리 국민의힘에 명령하고 있는 쇄신과 변화의 의미를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국민의힘 수도권 3선 의원이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