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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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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였던 삼성전자가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가 밸류에이션 대비 싸다는 인식과 더불어 삼성전자가 3조원 규모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비 1300원(2.28%) 오른 5만82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주가는 8.38% 뛰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상승의 가장 큰 동력은 자사주 소각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매입한 3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3조원 추가 매입에도 나선다고 전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5014만4628주, 우선주 691만2036주 규모 주식을 소각할 예정이다. 1주당 가액은 100원이고,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조487억원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이다. 삼성전자는 또 오는 5월16일까지 보통주 4814만9247주(2조6963만5783만원), 우선주 663만6988주
국내 방산(방위산업) 대장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만 100% 뛰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비롯한 방산주는 지난해 나란히 호실적을 기록했고, 두둑한 수주 잔고로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는 방산주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를 고려해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18일 오전 11시1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보다 5만2000원(9.01%) 상승한 6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65만9000원까지 치솟아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올해 들어서는 100%, 최근 1년 내 저점(15만5792원)과 비교해서는 320% 뛰어오른 주가다. 최근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며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LIG넥스원도 전 거래일보다 3만3500원(11.94%) 오른 31만4000원을 나타낸다. 장 중 31만9500원을 달성해 52주 최고가를
삼양식품이 17일 장 중 역대 최고가 92만원을 기록했다. 최근 1년중 저점보다 440% 뛰었다. 주력 제품 '불닭볶음면'의 활약으로 매번 역대급 실적을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추가 성장 기대감까지 확산한 영향이다. 삼양식품의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매력도가 여전히 높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증권가와 투자자들은 삼양식품의 '황제주'(주당 100만원 이상) 등극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 거래일보다 2만3000원(2.64%) 상승한 89만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88만원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빠르게 키웠다. 한때 92만원을 찍고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는 역대 최고가기도 하다. 지난해 2월29일 기록한 연중 저점 16만9600원과 비교해서는 440% 올랐다.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한다. 급성장한 실적이 투자심리를 달궜다. 삼양식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7.2% 증가한 4808억원,
관세 무풍지대로 불리며 순항하던 조선주가 매도 폭탄을 맞았다. 미국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방침이 공식 발표된 직후 차익 실현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 조선주를 둘러싸고 미 해군 함정 수주 기대감도 일고 있어 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인지 주목된다. 오전 10시45분 HD현대중공업은 전일 대비 6.69% 내린 34만1500원에 거래됐다. HD한국조선해양은 4.86% 내렸고 HJ중공업은 4.18% 하락 중이다. 이 밖에도 HD현대미포가 3.95% 내림세고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이 각각 3.28%, 0.39% 하락 중이다. 코스피지수가 0.3% 대 오름세를 보이는 것과 대조적이다. 조선주는 트럼프 정부발 관세 전쟁의 충격을 비껴갈 업종으로 주목받아왔다. 전문가들은 조선 업종은 미국 정부가 관세로 압박할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상선은 국제적으로 무관세 품목이고 미국 조선사들과 국내 업체는 경쟁 관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가 출범 이후 국내 조선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내비쳐 왔다는
트럼프발(發) 호재로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가 급등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서다. 13일 오전 10시25분 기준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대동기어는 전일 대비 4550원(22.41%) 오른 2만4850원을 나타낸다.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농기계를 수입·판매하는 총판사와 계약을 맺은 대동기어는 이날 오전 9시32분 29.80% 오르면서 상한가에 진입했다가 상승 폭을 줄였다. 현대그룹 계열사도 강세였다. 종합기계회사인 HD현대인프라코어와 건설장비업체 HD현대건설기계도 각각 13.55%, 10.58% 강세를 나타냈다. 우크라이나 내에서 상용차 판매와 고속철 판매 사업 등을 추진 중인 현대코퍼레이션, 건설중장비 및 소방차 제조업체인 현대에버다임도 강세였다. 이외에 미국 중장비업체 캐터필러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해 재건 테마주로 부각된 동일고무벨트, 농기계 사업을 영위하는 TYM, 유공압기기 및 유공압 기계 제조
방산주 랠리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의 유탄을 피하기 위해 조선주로 투자자들이 모이면서 한화시스템 주가가 급등세다. 지분구조 개편 기대감으로 한화그룹주 전체가 상승한 영향도 받는다. 12일 오후 1시 15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시스템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200원(20.55%) 3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화시스템은 본업인 방산 부문 성장세로 방산주가 연일 오르는 가운데, 1분기 필리조선소 실적까지 반영될 예정이어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미국 필리조선소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 필리조선소는 지난해 11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올해 국가안보다목적함정(NSMV) 잔여 호선 숙련도 증가와 마진율이 좋은 컨테이너선 매출이 인식되면서 적자 폭을 줄일 전망이다. 증권가는 한화시스템이 내년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트럼프의 관세정책 불확실성 속에 관련 영향을 덜 받는 조선업이 주목받고 있다. 상선은 국제적으로 무관세 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가 넘는 급등세로 시장 주목을 받았다. 깜짝 실적 덕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1일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만5000원(20.58%) 오른 49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49만8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 불확실성 탓에도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증한건 시장 추정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0.2% 증가한 1조724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수준이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42.5% 증가한 11조24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5% 증가한 2조5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10조1635억원,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조3636억원이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전체 실적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는 명령서에 서명하며 국내증시에서 눈치보기 장세가 계속된다. 이런 상황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등하며 투자자 이목을 끈다. 1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증시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4500원(8.35%) 오른 44만7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48만95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트럼프 대통령 불확실성 탓에도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급증한건 시장 추정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보였기 때문이다. 전날 공시를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90.2% 증가한 1조7247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수준이다. 매출액은 같은기간 42.5% 증가한 11조2462억원을 기록했고, 순이익은 160.5% 증가한 2조5452억원으로 집계됐다. 증권사 매출액 추정치 평균은 10조1635억원, 영업이익 추정치 평균은 1
유전자 치료제 기업 올릭스가 다국적 제약사와 9117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새해 첫 대규모 기술수출 포문을 열었다. 최근 바이오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시가총액 3위에 오르는 등 바이오주(株)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올릭스의 기술수출이 바이오주 투자 촉매제가 될지 주목된다. 10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올릭스는 전 거래일 대비 6150원(29.93%) 오른 2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릭스는 지난 7일 장 마감 후 다국적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OLX702A'(물질명 OLX75016)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물질은 간 섬유화를 동반한 대사이상지방간염(MASH)과 비만 등을 포함한 심혈관·대사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계약 규모는 6억3000만달러(약 9116억7300만원)이다. 이는 계약체결로 인해 받는 선급금과 이후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하는 개발 마일스톤 금액, 상업화 마일스톤 금액을 합한 액수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번 기술수출이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약 1년 만에 제자리로 돌아갔다. 대왕고래 프로젝트 수혜주로 기대감을 받으며 고점을 기록했던 주가는 연말 계엄 사태와 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결론으로 고점 대비 반토막 난 상태다. 7일 오후 1시16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가스공사는 전일 대비 5000원(14.1%) 내린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시장에서도 가스관 부품 생산 기업인 화성밸브(-15.63%)와 포항에 위치한 강관 제조업체 넥스틸(-10.44%) 등 대왕고래 테마주로 묶였던 종목들이 동반 급락 중이다.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중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던 '대왕고래 프로젝트' 탐사시추 결과 경제성이 없다는 잠정 결론이 나오며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급속도로 악화했다. 전일 정부는 "대왕고래 구조에 대한 탐사시추 결과 가스 징후를 일부 확인했지만, 경제성을 확보한 수준은 아니었다"며 "대왕고래 구조에서 추가적인 시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왕고래 유망구조 첫
17만7500원(2024년 2월6일)→81만5000원(2025년 2월6일) 삼양식품 주가가 역대 최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영향이다. 증권가에서는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부 성장에 힘입어 황제주(주가가 100만원이 넘는 종목)에 등극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6일 오전 11시47분 기준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10만7000원(15.20%) 오른 81만1000원을 나타낸다. 이날 장중에는 81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9.74% 올랐고, 1년 전과 비교하면 356.9% 상승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지난해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주가가 지난해 6월까지 가파르게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다가 하반기에는 주춤했지만, 증권가에서 잇따라 호실적을 내놓으며 연말부터 다시금 상승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 강세는 호실적의 영향이다. 삼
국내 증시에서 로봇주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로봇주는 미국이 제조시설 투자를 확대하면 자동화 설비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전부터 주목됐다. 5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전일 대비 1만3000원(3.82%) 오른 35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31일부터 4거래일 연속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레인보우로보틱스 주가는 69%대 상승했다. 지능형 로봇 서비스 전문 기업인 클로봇도 전일 대비 2550원(22.73%) 오른 1만381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1만39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같은 시각 로보티즈, 고영, 한국무브넥스, 로보스타 등도 3~11%대 상승하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연초부터 엔비디아와 테슬라 등 글로벌 빅테크가 로봇 개발과 AI(인공지능) 로봇 상용화에 나서고 있다는 점이 로봇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비디아는 올해 상반기 휴머노이드 로봇용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