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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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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주가 다시 뛰고 있다. 글로벌 경제 지표는 다소 주춤하지만 미국의 유동성 긴축 우려가 완화되면서 하반기에도 철강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철광석 가격의 추가 하락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7일 오전 10시44분 현재 POSCO는 전날보다 3.58% 뛴 36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POSCO는 지난달 30일부터 7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는 누적 14.8%가 상승했다. 이날 현대제철은 3.93%, KG동부제철은 3.32%, 포스코강판은 3.11%, 세아베스틸은 1.52% 상승하고 있다. 최근 중국 철강석 가격 하락에 제품 가격 또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우려됐으나 하반기에도 강판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철강주들은 재차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 기준 중국 수입 철광석 가격은 톤당 142.1달러로 한달 전 대비 22%가 하락했다. 지난 5월12일 사상 최고가인 232.2달러 대비로는 38.8% 급락했다. 반면 중국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금리 인상까지 "갈 길이 멀다"고 밝히면서 지난주 출렁였던 금융시장은 안정을 찾고 있다. 다만 9월 중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부채한도 협상 등이 예정돼 있어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증시전문가들은 코스피지수 상단이 제한적이라며 이익이 탄탄한 기업을 중심으로 대응할 것을 조언했다. ━"금리 인상 논의할 시기 아냐"...테이퍼링, 9월vs11월━30일 오전 11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9% 상승한 3143.0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5원 내린 1162.7원으로 출발했지만 외국인은 여전히 '팔자'를 외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164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9억원, 기관은 1335억원 순매수하면서 뚜렷한 매수 주체가 없는 상황이다. 지난 주말 파월 연준 의장은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이하 잭슨홀 미팅) 연설에서 연내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가 시작되겠지만 테
제너럴모터스(GM)의 전기차(EV) 리콜 여파로 23일 LG화학과 LG전자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화재 원인조사 결과에 따라 수천억원의 비용 부담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날 오전 11시20분 현재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9.24%(8만3000원) 내린 8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81만원(-9.80%)까지 빠졌다. 같은 시간 LG전자도 3.75%(5500원) 내린 14만1000원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가 1.5% 가까이 상승하고 있어 하락폭이 더 커보인다. 미국 자동차 업체 GM은 10억달러(약 1조1740억원)를 들여 7만3000대의 쉐보레 볼트EV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의 배터리는 'NCM 622' 파우치형 배터리로 LG에너지솔루션이 생산한 배터리 셀을 LG전자가 모듈화해 GM에 납품했다. 전기차 배터리는 단위 셀과 이를 묶은 모듈, 모듈에 배선 등을 연결한 팩으로 구성된다. 앞서 GM은 두 차례에 걸쳐 2017~2019년형 모델 볼트 EV 6만9
끊일 줄 모르는 외국인 매도 행렬에 코스피가 보름 동안 내리막을 타고 있다. 만약 코스피가 18일도 하락 마감할 경우 21세기 들어 최장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날 오전 코스피가 오랜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어 향후 흐름이 주목된다. 18일 오전 11시30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0.37포인트(0.65%) 오른 3163.4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3120선까지 빠졌지만 다시 상승 흐름을 타면서 순조롭게 3160선을 회복했다. 외국인은 지난 9일 이후 꾸준히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051억원, 206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이 333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약 7조8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증시의 큰손인 외국인의 매도 행렬에 밀려 그동안 코스피는 기를 펴지 못했다. 코스피는 지난 5일 이후 8거래일 연속 하락 추세를 이어왔다. 이 기간 137.29포인트가 빠지면서 안정적으로 보였던 3200선도 무너졌다. 코스피가 8
코스피 3200선 아래서도 외국인 팔자 행렬은 이어졌다. 지난 5월 말 이후 처음으로 3100선에서 장을 시작한 17일 오전, 외국인은 4000억원 이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역시 0.5% 이상 하락하며 3150선까지 밀렸다. 다만 그동안 코스피 부진의 원인이었던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 추세를 멈췄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17일 오전 11시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9.53포인트(0.93%) 내린 3141.76을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3179.49까지 올랐지만 이내 다시 3150선 밑으로 내려왔다. 지난 5일 이후 8거래일 연속 하락 추세다. 코스피 시가가 3200선 밑에서 형성된 것은 지난 5월31일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코스피 하락을 주도했던 외국인은 이날도 순매도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외국인은 4483억원 순매도, 개인과 기관이 각각 4251억원, 50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 순매도 규모는 △11일(1조
13일 코스피 3200선이 무너졌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를 향한 외국인의 강력한 매도세의 영향이다. 예상보다 코스피 하락 추세가 길고 강하게 전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고민도 깊어진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외국인 자금 유출은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안감이 대폭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다. 반도체 업종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반영되고 있지만 펀더멘털에는 변함이 없어 지나치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는 조언도 나온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30분 현재 전날보다 40.49포인트(1.26%) 내린 3167.89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3146.76까지 떨어지며 3150선도 무너졌다. 지난 5일 이후 7거래일 연속 하락세다. 현재 외국인이 1조7000억원 순매도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1조5500억원, 130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두 종목이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만 1조6000억원이 넘는 외국인 순매도가 집중됐다. 현재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종목만 집
코스피가 3300선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지난 5일 3290선을 돌파하며 기대를 품게 했지만 1주일 만에 3230선까지 밀렸다.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로 인한 환율 상승과 반도체 업황 부진, 코로나19 재확산 등이 전반적으로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11시 현재 전날보다 8.77포인트(0.27%) 내린 3234.42를 기록하고 있다. 장중 3226.75까지 떨어지면서 3230선 지지도 위험해졌다. 이날 코스피가 하락 마감하면 지난달 5일 이후 5거래일 연속이다. 증시가 안정세에 접어든 5월 이후 3300선이라는 박스권 상단이 견고해지는 모습이다. 최근 시장의 발목을 잡는 주요소로는 외국인 자금이 꼽힌다.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1조5000억원 넘게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9일부터 다시 순매도로 전환했다. 최근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 우려가 부각되면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영향으로 해석된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불확실성이 커
카카오가 2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냈음에도 6일 장초반 약세를 나타냈다. 증권가 컨센서스(평균 전망치)를 밑돌면서다. 다만 증권가에선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관련 가치가 부각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전일대비 3000원(2.01%) 내린 1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지난 4월 액면분할 이후 6월 말 종가 기준 17만원대까지 넘봤지만 7월 21일 이후 줄곧 14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은 2분기 실적 발표와 동시에 주가가 소폭 하락하는 모양새다. 김진구 KTB증권 연구원은 "전체적인 실적이 영업이익 기준 기대했던 것보다 소폭 낮게 나온 영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카카오는 이날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전년동기대비 42% 증가한 1조 3522억원, 영업이익은 66% 증가한 162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0%,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한 7618억원을
이달 들어 외국인이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대거 매수에 나서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코스피 매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이다. 코스피는 5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전날보다 1.69포인트(0.05%) 내린 3278.69를 기록하고 있다. 장 초반 3296.17까지 오르면서 3300선 탈환을 노렸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이 시간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492억원, 83억원 순매도하는 반면 기관이 16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지난 3일과 4일 각각 6667억원, 9122억원 순매수했던 외국인은 이날 다소 중립적인 모습이다. 코스피 역시 전날과 비슷한 3280선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다. 전날 외국인이 기록한 순매수 금액은 지난 3월 11일(1조7000억원) 이후 최대 규모다. 이달 들어 1조4000억원이 넘는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향후 외국인 수급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만약 외국인이 이날도 코스피를 사들인다면 6월 초 이후 약 두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을 두고 주가 흐름과 전문가들의 평가가 엇갈린다. 4일 분할 의결 공시 이후 SK이노베이션 주가는 급락세를 나타냈다. 주주들의 지분가치 희석 우려 때문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분할 이후 자금 조달이 수월해지며 성장성이 커지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호재라는 분석을 내놨다. 4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SK이노베이션은 전일 대비 1만500원(4.15%) 내린 24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주가는 7%대까지 하락했다가 소폭 회복했다. 이날 SK이노베이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사업과 E&P(석유개발·Exploration&Production) 사업을 각각 분할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다음달 16일 임시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친 후 오는 10월 1일부로 신설법인 'SK배터리 주식회사(가칭)'와 'SK이엔피 주식회사(가칭)'을 각각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같은 방향성은 지난달 1일 김준 총괄사장이 SK이노베이션의 스토
반도체 대장주 주가가 이틀 연속 강세다. 삼성전자가 13거래일만에 장중 8만원선을 회복했다. 최근 하락세가 길었던 SK하이닉스도 2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11시 3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1.77%(1400원) 오른 8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15일(종가 8만600원) 이후 13거래일만에 8만원선을 회복했다. 또 이틀째 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SK하이닉스도 전일대비 2.59%(3000원) 오른 11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도 3.11% 상승 마감했다. 7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했다. 전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른 건 한국 수출 호조세 때문이었다. 지난 1일 발표된 7월 수출은 한국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인 554억달러를 기록했다. 역대 월별 수출 1위 기록이었다. 주요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는 전년대비 39.65% 증가한 110억달러를 기록했다. 3개월 연속
하반기 실적 기대감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급등세다. 공모가 대비 수익률은 200%에 육박한다. 최근 들어 SK바이오사이언스를 포함한 대어급 공모주가 상장 직후 주가 변동성·고평가 논란 등을 딛고 긍정적인 주가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2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SK바이오사이언스는 전 거래일 대비 1만5000원(9.09%) 오른 18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주가는 18만9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19만원)에 근접했다. 이날 상승세는 2분기 호실적과 더불어 하반기 실적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446억원, 영업이익은 662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277.2%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총이익률은 57%로, 전분기(65%)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분기 대비 이익률 차이는 2분기 상품매출 비중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