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인트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3,315 건
전날 진행된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은 약 31조원에 달하는 역대급 증거금이 모이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저금리 시대 확실한 단기차익이 기대되는 공모주에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다. 일부 주관 증권사 홈페이지의 경우 먹통이 되기도 했다. 문제는 SK바이오팜 청약 흥행으로 높아진 'SK' 이름값만 보고 SK바이오팜과 아무 연관도 없는 엉뚱한 주식의 주가만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기업의 펀더멘탈(기초체력)에 대한 고민 없이 진행하는'묻지마 투자'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33분 SK 이름표를 붙인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세다. 그 중에서도 SK바이오랜드가 눈에 띈다. SK바이오랜드는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000원(2.81%) 뛴 3만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32% 상승한데 이어 이틀 연속 오름세다.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23~24일)이 진행된 이번주(22~24일) 개인은 SK바이오랜드를 28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외국인은 28억원 어치를 팔아치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 SK바이오팜에 대한 공모주 청약 열기가 뜨겁다. 흡사 토요일 오후 로또를 사기 위해 로또 명당에 줄을 선 모습이다. SK바이오팜은 공모주 청약 첫날인 23일 6조원에 가까운 자금이 몰리며 경쟁률이 61.9 대 1를 넘어섰다. 경쟁률이 높으면 높을수록 배정받을 수 있는 주식 수는 줄어들고, 증권계좌로 환급되는 청약증거금은 늘어난다. 그렇다면 '로또' SK바이오팜을 놓친 이 자금은 어디로 갈까. 24일 오전 11시 41분 현재 SK바이오팜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100 대 1을 훌쩍 뛰어넘었다. 배정 물량이 180만1898주로 가장 많은 NH투자증권은 187.03 대 1, 한국투자증권(121만2816주)은 228.64 대 1, SK증권(55만4430주)은 170.25 대 1, 하나금융투자(34만6518주)는 165.5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막판 눈치 싸움을 고려하면 경쟁률은 더욱 올라갈 전망이다. 이번 경쟁률은 역대 대형 공모주 청약 사
친환경차를 미래 먹거리로 키우기 위한 합종연횡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만난데 이어 전날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만나 배터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만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친환경차를 위한 기업 간 '동맹'에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까지 등에 업으면서 관련 종목들은 오름세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전환하는 전세계적 흐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향후 가파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40분 현재 친환경차 부품 소재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상승 중이다. 수소차 관련 소재를 생산하는 에스퓨얼셀은 전일 대비 9500원(29.97%) 급등한 4만1200원, 두산퓨얼셀은 6450원(26.17%) 뛴 3만1100원다. 고순도 수소를 생산하는 풍국주정은 5.61%, 전기차 배터리 소재를 납품하는 두산솔루스는 1.9%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오름세가 주춤하긴 하지만 삼성
4~5월 소강 상태였던 코로나19(COVID-19)가 6월 들어 급격히 재확산되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하루 동안 18만3020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재확산이 본격화되면서 언택트(비대면) 관련 종목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생활 속에 견고하게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22일 오전 11시 31분 NAVER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500원(5.81%) 오른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1만원(3.80%) 뛴 27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카카오 역시 장중 한 때 27만9500원까지 튀어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게임과 e커머스 관련 비대면 종목도 오름세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1.75%, 온라인 쇼핑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는 e커머스 플랫폼 업체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대책에 인테리어 및 가구 관련 기업들이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규제 강화로 주택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코로나19(COVID-19) 사태로 이미 인테리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부동산 규제로 인한 수요분까지 더해지면서 당분간 관련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가 꾸준히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1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전 거래일보다 600원(0.67%) 오른 8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는 2600원(3.01%)이 올랐다. 가구업체 현대리바트는 400원(2.78%)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의자 가구 제조업체 시디즈는 이틀 연속 8%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에이스침대와 코아스 역시 소폭 상승 중이다. 기획재정부·국토교통부·금융위원회는 지난 17일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북한이 개성공단에 위치한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하는 등 남북관계가 급격히 얼어붙으면서 남북 경협 관련주의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방위산업 관련주들의 상승세는 가파르다. 대북 리스크가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중장기적으로 방위산업주들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오전 11시 현재 북한 관광 관련 종목으로 분류되는 아난티는 전날보다 340원(3.99%) 내린 8190원에 거래 중이다. 개성공단 입주사인 좋은사람들은 40원(1.97%) 하락한 1990원에, 건설·철도 분야의 경협주로 꼽히는 현대로템, 대아티아이도 각각 2.46%, 1% 하락 중이다. 이 종목들은 북한의 위협이 시작된 이달 초 이후 꾸준히 내림세를 타고 있다. 반면 방산주들은 상승세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들어 주가가 3.9%, 5.8%, 21.8% 올랐다. 중소형 방산주는 상승폭이 더 컸다. 같은 기간 빅텍은 4000원대에서 1만1000원대까지 두
최근 라면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야외 활동이 잦아들면서 라면 수요가 늘어난 덕이다. 라면 판매량 증가가 단기적 수혜에 그치지 않고 일종의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당분간 라면 제조업체들의 실적과 주가가 우상향 곡선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17일 오전 11시 27분 현재 농심은 전 거래일보다 2만2500원(6.33%) 오른 37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오뚜기는 3000원(0.52%) 상승한 57만9000원에, 삼양식품은 7500원(5.955%)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 종목은 특히 지난 1개월여간 주가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지난달 초부터 전날까지 농심은 20.5%, 오뚜기는 8.5%, 삼양식품은 18.3% 상승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최근까지 상승을 거듭해 온 라면 제조업체들이 당분간 이 같은 흐름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가장 큰 이유는 라면 수출이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연일 52주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달 들어서만 주가가 30% 가까이 올랐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최대주주인 삼성물산 주가도 재평가를 받고 있다. 당분간은 바이오주 전반의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오전 11시 50분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날보다 1만4000원(1.73%) 오른 8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코스피지수가 4.76%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장 중 86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지난 12일에 이어 2거래일 연속 신고가다. 이달 초 62만원대에서 꾸준히 상승세를 타고 있다.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범위를 넓혀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초 42만8500원에서 전날 80만8000원까지 주가가 88.6% 상승했다. 시가총액이 55조원대까지 오르며 3위에 자리를 잡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지분 43.44%를 보유한 삼성물산도 급등세다. 이날 오전 11시 현재
SK가 연이틀 급등세다. 자회사인 바이오 기업 SK바이오팜의 상장을 앞두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서다. SK바이오팜 상장이 SK 수급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은 점, SK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점 등에 비춰볼 때 당분간 주가의 상승세가 유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오전 11시 현재 SK는 전 거래일 대비 4만5000원(16.13%) 오른 3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장 중 32만95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인 지난 12일에는 장 막판 급등하며 8.56% 상승했다. 외국인이 18거래일 연속으로 순매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대량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날 SK는 시가총액이 22조원을 넘어서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순위에서 삼성물산과 현대차를 제치고 9위까지 뛰어올랐다. 최근 SK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상장을 추진 중인 SK바이오팜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SK바이오팜은 올해 I
미국 증시가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우려에 급락하자 코스피지수도 2% 이상 하락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최근 주가 상승이 가팔라 조정이 예견됐다며 미국에서 추가적으로 경기부양책이 나올 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12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75% 떨어진 2117.0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장중 4% 이상 하락하며 2080선으로 떨어졌지만, 개인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줄였다. 개인은 2280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이 다시 1208원으로 올라서면서 외국인은 204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3억원 매도 중이다. 지난 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6.90%,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5.89%, 나스닥지수는 5.27%가 급락했다. 미국 남부와 서부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공포가 커진 탓이다. 업종별로는 항공업 및 여행 관련 업종이 10
미국이 제로금리를 유지하면서 국내 증권시장에서도 유동성이 계속 공급되고 있다. 특히 폭발적으로 늘어난 증시 거래대금 중 60~70%가 개인이 차지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경기 반등이 예상돼,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오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06% 내린 2194.46을 기록하고 있다. 증시는 지난 5일 2180선으로 뛰어오른 뒤 연일 보합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날 코스피 거래대금은 6조7900억원으로 여전히 풍부한 상황이다. 이달 코스피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3조다. 지난해 말 4조~5조원 수준에서 두배 이상이 급증했다. 이 중 개인 거래 비중은 60%를 웃돈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개인 거래대금은 4월 147조9000억원에서 5월 122조1000억원, 6월 72조5000억원(지난 8거래일 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월 개인의 거래비중은 68.4%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5월에는 64%로 소폭
유동성이 풀리면서 증시에도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일부 종목에 대해서는 과열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시세 조종 의심이 드는 종목은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삼성중공우(삼성중공업 우선주)는 전 거래일보다 6만원(29.78%) 오른 26만1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중공우는 지난 2일부터 6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에는 단기 주가 급등에 따른 투자 경고로 하루 거래가 정지됐지만, 거래가 재개된 이날도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반면 보통주인 삼성중공업은 카타르 LNG선 수주 소식이 발표된 후 이틀간만 상승한 뒤 등락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한화우, 한화솔루션우도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KB동부제철우, 신풍제약우, SK네트웍스우도 최근 연일 급상승 중이다. 우선주는 보통주보다 배당률이 높다는 점이 투자 매력이지만, 수량이 작아 몇 번의 체결만으로도 시세가 올라가 악용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삼성중공업우의 전체 수량은 11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