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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과 증권가의 주요 이슈, 정책 변화, 기업 실적, 투자 트렌드 등 다양한 경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급등락 종목, 대주주 기준, AI·건설·식품 등 업종별 이슈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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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례상장 1호'기업 메탈라이프가 상장 첫날 상한가로 치솟았다. 소부장 특례 기업에 대한 관심이 그만큼 큰 것으로 보이는데, 실제로 전문가들은 메탈라이프의 성장이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공모가 대비 너무 오른 주가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4일 오전 10시15분 메탈라이프는 시초가(2만6000원) 대비 30.00% 오른 3만3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는 공모가인 1만3000원보다 160% 오른 수준이다. 메탈라이프는 화합물 반도체(결정이 두 종류 이상의 원소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는 반도체) 패키지 전문 제조업체다. 2004년 설립돼 2017년 10월 트랜지스터 생산업체 RFHIC에 인수됐다. 3분기 기준 RFHIC의 지분은 49.7%다. 메탈라이프는 핵심 제조 기술인 적층 세라믹 공정을 국산화했고 히트싱크(반도체 장치 등에서 온도 상승을 방지하기 위하여 부착하는 방열체) 소재를 내재화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업부별 매출비중
네이버는 최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지만 증권업계는 목표가를 계속해서 올려잡고 있다. 야후재팬 인수효과와 핀테크의 본격화 등에 주목하면서 올해보다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크다. 23일 오전 11시40분 현재 NAVER는 전 거래일보다 500원(0.27%) 오른 18만4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20일 장중 18만7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최저점(6월18일, 10만6500원)과 비교하면 76% 상승이다. 이런 상승 추세를 이어간다면 전고점(19만5277원) 돌파도 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증권업계는 네이버에 대한 목표가를 높이고 있다. 전자상거래 시장 1위 등극 후에도 계속되는 점유율 상승과 유럽 웹툰 시장 진출,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상품 판매 본격화, 라인과 야후재팬의 통합 등 국내외 사업 모두에서 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파이낸셜과 '라인(LINE)+Z홀딩스(야후재팬)' 법인 가치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지난 1
반도체 업종의 이익 개선 시기가 가까워지면서 경기 민감주인 정유·화학 업종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시장 수요감소로 4분기까지 정유업종의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지만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의 주가가 최근 소폭 반등세를 나타내며 경기 개선을 선반영하고 있다. 에쓰오일(S-Oil)은 20일 오전 11시 1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600원(0.62%) 오른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달 들어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가 번갈아 유입되면서 월초 대비 9.1% 올랐다. 4분기 실적 역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도 불구하고 내년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박지훈 크레디트스위스 전략 담당 부문장은 "올해 역성장이 두드러졌던 반도체, 정유·화학업종이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내년 코스피 매출 개선을 이끌어나갈 것"이라며 "12월 증시는 이익전망이 좋아지는 업종을 중심으로 상승하며 실적을 선반영
동국제약의 주가 상승이 가파르다. 최근 52주 신고가를 찍은 데 이어 연초 대비 올해만 59% 상승했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여 잡고 있다. 화장품·헬스케어를 중심으로 한 고성장이 내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19일 오전 11시45분 현재 동국제약은 전 거래일 보다 400원(0.56%) 내린 8만8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종가 기준 52주 신고가를 찍은 이후 숨고르기를 하는 모습이다. 동국제약은 지난 17일과 18일 2거래일 동안 13.21% 상승했다. 연초(1월2일 종가 5만6100원) 대비해선 59%나 상승했다. 그럼에도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목표가를 연이어 올려 잡고 있다. 내년을 포함해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밝게 보기 때문이다. 동국제약은 2007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중견 제약업체지만 기존 제약회사의 개념을 탈피해 다양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보면 각 사업부문 비중은 전문의약품이 34%, 일반의약품 27%, 헬스케어·
올해 하반기 발생한 ESS(에너지저장장치) 폭발 사고의 원인이 배터리 결함일 수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삼성SDI, LG화학이 동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부문 성장세가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ESS 이슈가 재차 불거지면서 이들 기업의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삼성SDI는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6500원(2.77%) 내린 2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8월 14일 기록한 52주 고점 25만6000원(장중가) 대비 10.9% 하락한 수치다. LG화학은 같은 시간 전일 대비 2500원(0.82%) 내린 30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0월 7일 기록한 52주 저점(장중가 28만6500원) 대비로는 5.8%가 올랐으나 3월 기록한 고점(장중가 40만원) 대비로는 24.3% 하락한 수준이다. 증권업계에선 내년 1분기까지 2차전지 업종의 전반적인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올 4분기에는 ESS 사고와
반도체 업종의 대표적인 기업인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연일 강세다. SK하이닉스 주가는 4거래일 만에 약 13% 급등했다.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이어 가운데 단기 급등에 대한 우려마저 나온다. 증권업계 전문가들은 미중 무역 갈등 완화와 반도체 업황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했다. 주가가 선 반영됐지만 내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반등에 힘입어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우상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17일 오전 11시21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3000원(3.39%) 오른 9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장중 9만18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보다 1400원(2.56%) 오른 5만6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우도 1000(2.22%) 오른 4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였다. 순매수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성사되면서 내년 글로벌 증시 대비 저평가에 시달리던 국내 증시 역시 반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아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자회사들의 상장 지분가치가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저평가 상태에 놓인 지주사들에 주목하고 있다. SK는 16일 오전 11시 3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대비 1500원(0.58%) 오른 2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8월 16일 52주 저점인 18만9000원(장중가)을 기록했으나 넉달여만에 37.6%가 올랐다. 최근 주가 급등에는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치료제 '엑스코프리'(성분명 세노바메이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신약승인을 받은 호재와 주주가치 제고 목적으로 자사주 5% 취득이 반영됐다. 회사는 지난 11일로 자사주 352만주를 모두 취득했다. SK는 내년 1분기 중 100%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의 IPO(기업공개)를 앞두고 있다. 시장에선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로 5조~6조원대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기가 만성 적자인 비주력 사업을 청산한다. 증권업계는 이로 인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손익 개선을 추산했다.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업황의 반등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3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 거래일 보다 3000원(2.5%) 오른 12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2주 신고가를 기록해 올 8월7일 연중 최저가인 8만4100원 대비 46.3% 상승했다. 이달 들어서도 9거래일 만에 약 8%의 상승률을 보였다. 외국인은 이달 2일부터 12일까지 1174억원4800만원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동안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이 가장 많이 산 종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기는 전날 공시를 통해 고밀도 회로기판(HDI) 영업을 정지하고 관련 사업을 하던 중국 법인 쿤샨삼성전기에 대해서도 청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쿤샵 법인의 차입금 상환과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3836억원의 출자를 결정했다. HDI 메인보드는 스마트폰의
역성장을 지속하던 유한양행이 신약 레이저티닙의 임상 3상 승인으로 반전 기회를 잡았다. 증권업계에선 이르면 내년 하반기 국내에서 조건부 시판허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12일 오전 11시 55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8500원(3.75%) 오른 2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한양행 주가는 이달 들어 9거래일만에 8.8%가 올랐다. 유한양행은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소세포폐암치료제 신약으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의 임상 3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레이저티닙은 지난해 11월 다국적 제약사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된 비소세포폐암 표적치료제다. 유한양행과 얀센은 레이저티닙을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1차 치료제와 기존 EGFR 표적 치료제 사용 후 내성이 생긴 환자들을 위한 2차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 이번 임상 3상은 1차 치료제로써 레이저티닙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한국
분식회계 의혹에 발목이 잡혔던 삼성바오이로직스가 최근 공장 가동률 상승과 수주 증가, 4공장 건설 추진 기대감 등이 반영되면서 증권업계가 목표가를 잇달아 높이고 있다. 분식 회계 관련 추가 수사 가능성이 열려있지만 내년에는 실적 개선과 불확실성 해소가 동시에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1일 오전 11시5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거래일 보다 1500원(0.38%) 내린 38만85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바이오직스는 2018년4월13일 장중 60만원을 찍었으나 이후 분식회계 이슈로 주가는 곤두박질 쳤다. 지난해 12월11일 42만원까지 회복 했으나 올 8월 24만원대까지 빠진 후 40만원대 안착을 시도 중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9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의혹 관련 증거인멸 혐의로 기소된 8명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분식회계 의혹 자차에 대해서는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았다. 증권업계는 분식회계 관련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 점
CJ제일제당이 재무개선 기대감에 간만에 기지개를 켰다. 대규모 자산 유동화가 이뤄지면 높아진 차입금 탓에 불거졌던 신용등급 하향 우려가 불식된다. 여기에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까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개선되는 모습이다. 10일 오전 11시42분 CJ제일제당은 전일대비 1만4500원(6.05%) 오른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올 들어 지난 10월 연저점(21만1500원)까지 실적과 재무구조 악화 우려 속 주가가 지속 하락, 36% 빠졌다. 그러다 3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실적이 바닥을 찍고 턴어라운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고 이에 소폭 우상향으로 전환한 상태다. 따라서 이번에 전해진 대규모 자산 매각 소식은 CJ제일제당 투자심리 개선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과 기관도 동시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전날 4건의 공시를 통해 자산효율화 및 재무건전성 강화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렸다. 구체적으로 서울 가양동 토지와
KB금융이 은행지주 처음으로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을 내렸다. 증권업계는 진정한 주주친화 정책의 시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주주친화 정책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 확인과 함께 잔여 자사주에 대한 추가 소각 가능성에 주목했다. 보험사 인수 등 추가 성장 가능성까지 반영해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했다. 9일 오전 11시 25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900원(1.91%) 오른 4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는 2018년 1월 12일 장중 6만9200원 고점을 찍은 뒤 약 2년 동안 3만대 후반에서 4만원대 중후반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취임 이후 글로벌 은행 대비 낮은 주가에 대해 아쉬워하면서 자사주 매입 및 매각 등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에 대한 의지를 꾸준히 나타냈다. 2016년부터 은행권 처음으로 자사주 매입을 시작해 4차례에 걸쳐 총 1조4000억원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지난 6일에는 은행지주사 처음으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