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리포트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주간 베스트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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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신한금융투자의 김수현 수석 연구원, 임희연 연구원이 작성한 '금융지주사의 미래 경쟁력이 고민되는 시점'입니다. 두 연구원은 "KB금융의 대우증권 인수 무산이 경쟁사들의 기존 비은행 역량 강화 계획에 차질을 주지 않을까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난 24일 미래에셋증권이 KB금융과 한국투자증권을 제치고 대우증권 매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데 따라 다른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사들도 비은행 역량 강화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의견입니다. 두 연구원은 금융지주사들이 복합 점포 등을 통해 겸업화(Universal banking)를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핵심 성과 지표를 고객 수익률 위주로 재편하는 등 비은행 역량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KB금융의 대우증권 인수 실패는 경쟁자들에게도 결코 득이 아닐 전망이다. KB금융이 대우증권을 인수했다면 국내
2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오온수 현대증권 able글로벌 팀장이 작성한 '금리인상 이후 펀드 시장의 급소 공략법'입니다. 오 팀장은 2016년 펀드 시장의 5가지 이슈를 정리하여 내년 펀드 투자 공략법을 제시했습니다. 오 팀장이 주목한 이슈 및 투자처는 △공모주 투자 △배당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선진국의 비교우위 △소비투자 등 5가지입니다. 오 팀장은 대형 공모주에 투자하고 우량기업에 장기간 배당투자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또한 국내 ETF 시장 확대를 예측했습니다. 더불어 신흥국 대비 선진국의 비교우위가 지속될 것이며,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기업이 주목받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의 금리인상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2016년 펀드 시장의 이슈는 5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첫번째는 '공모주 투자를 통한 알파(α) 기회'다. 호텔롯데와 같은 기업공개(I
23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대우조선해양, 4140억원 유상증자 발표'입니다. 정 연구원은 대우조선해양의 4140억원 규모 유상증자 발표에 대해 "향후 낮은 이익 가시성 및 부진한 수주 흐름 전망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망한다"며 신중한 의견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은 '보유', 목표주가를 5800원으로 소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2월22일 재무구조 개선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14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약 8200만주를 주당 5050원에 신규 발행할 예정이다. 지난 10월 말 주요 주주 및 채권자인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발표한 신규대출 계획과 더불어 총 4조2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유상증자 후 산업은행 지분율은 기존 31.5%에서 49.7%로 상승한다.
22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삼성SDI, 예상되는 실적보다는 기대감에 투자'입니다. 김 연구원은 소재·에너지 전문기업 삼성SDI에 대해 "(자동차전지 부문이) 매년 두 배 가까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력한 투자포인트라고 판단했다"며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2016년 영업이익이 적자 전환한다는 점은 주가 반등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으나 사업부 매각에 따른 영향이 크다"며 "부진했던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개선된다는 점은 주가 반등에 긍정적 변수라고 판단한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보고서 원문 보기) 삼성SDI의 실적은 지속적으로 부진할 전망이다. 케미칼 사업부 매각으로 영업이익 1500억원이 없어졌고, 소형전지·전자재료 등 나머지 사업부의 영업이익 개선 규모도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다. 그러
2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KC그린홀딩스, 내년 환경산업 성장의 중심에'입니다. 전 연구원은 친환경사업이 주요 먹거리인 KC그린홀딩스의 자회사들의 실적과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KC그린홀딩스의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아울러 집진기를 만드는 계열사 KC코트렐이 중국에서 135억원 집진기 설비를 신규수주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의 환경 규제로 인해 환경 설비 투자가 이뤄져 추가 수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KC그린홀딩스의 100% 자회사 장춘케이씨환보유한책임공사(KC코트렐 차이나)가 한중 철강단지 대기오염 방지시설 실증사업에서 135억3800만원 규모 전기집진기 개조 공사를 수주했다. 중국 정부의 강화된 환경 규제로 중국 기업들이 환경 설비
18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티씨케이, 2016년 기대해도 좋다'입니다. 하 연구원은 반도체 소재 업체 티씨케이에 대해 "내년 최대 실적을 매 분기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유지했습니다. 하반기 들어 주요 반도체 가격이 하락해 업황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었지만 반도체 소재는 오히려 공급 부족을 겪어 공장 가동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하 연구원은 "티씨케이의 주 제품 '탄화규소링(Sic ring)' 가동률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며 "4분기 IT 비수기임에도 호실적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신규 증설된 생산라인도 내년 1분기부터 순차적으로 가동되면 현재 생산 능력의 2배 정도 매출이 가능하다"고 전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하반기 들어 주요 반도체 가격이 하락했다. 이에 반도체 업황에 대한
1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미국 금리인상, 이제 비철업체를 주목해야 할 시점!'입니다. 이 연구원은 "미국 금리인상이 금속가격의 바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금리인상 이후 비철업 종목을 매수할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비철업체 중 최우선 종목으로 고려아연을 골랐습니다. 하반기 이후 다른 금속보다 부진했던 아연과 니켈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입니다. 고려아연이 내년부터 투자 회수기라는 점도 긍정적이라는 판단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미국 금리인상 이후 비철업체 매수를 추천한다. 미국 금리인상 후 급격한 달러 강세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비철금속 바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서다. 일단 1985년 이후 4번 있었던 미국 금리인상기를 돌이켜 볼 때 매수할 만하다. 그동안 금리 인상기에 비철 품목 중에서도 구리·아연 등 비철금속 가격은 상승했다. 이 중에도 아연과
16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민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바이오랜드, 새로운 성장 로드맵으로 2016년을 준비'입니다. 이 연구원은 바이오랜드가 내년부터 중장기 성장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실행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바이오랜드는 1995년 설립한 화장품·식품·의약품용 원료를 만드는 코스닥 상장사입니다. 이 연구원은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데 있어 지난해 변경된 최대주주 SKC와의 경영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점에서 중장기적 성장이 전망된다고 판단했습니다. SKC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중국 매출이 내년에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바이오랜드는 화장품·식품·의약품용 천연물 원료업체다. 현 최대주주는 지분 27.9%를 보유한 SKC다. SKC는 지난해 11월 바이오랜드 설립자 중 한명인 이택선씨와 특수관계인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바이오랜드에 대한 시장의 최대 관심사는 SKC가
15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정동익 현대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대양전기공업, 나도 방산업체다'입니다. 정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에 대해 "안정적인 재무 구조가 긍정적이지만 조선 시황 부진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하락해 저평가 돼 있는 주식"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투자 가치가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적 추정치를 미세 조정해 목표주가는 소폭 하향조정하지만 매수를 추천한다는 평가입니다. 특히 정 연구원은 대양전기공업이 해군함정용 함내외 통합통신체계와 잠수함·어뢰용 특수전지 등 방산부문 매출 비중이 41%라는 점을 들어 방산업체로서의 투자 매력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대양전기공업은 높은 재무안정성을 확보해 투자 매력이 높다. 9월 말 기준 순현금 규모가 현 시가총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542억원에 달한다. 게다가 금융차입금이 거의 없는 사실상의 무차입 경영을 하고 있다. 부채비율도 30%대를 유지하고 있다. 대양전기
14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손주리 KB투자증권 연구원인 작성한 '음식료, 시대의 필수불가결한 선택'입니다. 손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에 대해 "글로벌 경기 불황, 1인 가구의 증가, 인구 고령화 등의 사회 변화로 소비 트렌드와 유통 채널이 변화하면서 PB(유통업자 상표제품)·HMR(가정편의식)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OEM·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자개발) 업체들의 공급 물량과 생산 가능 물량이 증가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에 손 연구원은 독보적인 브랜드가치와 대체 불가능한 기술·상품력을 보유한 업체들의 차별적 성장을 예고했습니다. 추천 종목으로는 △CJ제일제당 △흥국에프엔비 △오뚜기 △풀무원 △푸드웰 △서울식품 △조흥 △한국가구 등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식자재 유통업 중에는 시장대비 고성장이 지속되거나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 위주로 차별적 접근할 필요가 있다. 이에 음식료 업종에 대
11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김진성 NH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아이마켓코리아, 펀더멘털에 의한 재평가 시작'입니다. 김 연구원은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기업 자체의 실적 성장세가 전 부문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며 아이마켓코리아의 펀더멘털(잠재적 성장성)이 높다고 판단했습니다. 아울러 4년 만에 오버행(대량대기매물)으로 인한 수급 부담이 해소된 것도 주가 재평가 요인이라는 분석입니다. 기존 2대주주 우리블랙스톤PE(프라이빗에쿼티)가 잔여 지분을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키로 하면서 펀더멘털 개선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아이마켓코리아의 전 부문 실적 성장세가 긍정적이다. 특히 안연케어, 가디언 등 헬스케어 유통 계열사와 전략 고개사의 MRO(소모성 자재구매대행) 부문 고성장이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하고 있다. 여기에 전날 우리블랙스톤PE가 잔여 보유
10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이 작성한 '동성코퍼레이션, PER 6.7배 중견 지주회사! 신사업 + M&A를 통한 성장 준비 완료'입니다. 이 연구원은 지주회사이자 석유화학 소재 제조사인 동성코퍼레이션에 대해 "내년 PER(주가수익비율) 6.7배로 타 지주회사 대비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매년 약 250억원 유입되는 현금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회사라는 판단입니다. 이 연구원은 내년에는 연결 회사들의 매출 실적이 증가하면서 연결 매출액, 영업이익, 지배주주순이익 등이 모두 증가세를 나타낼 것이라고도 분석했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 보고서 원문 보기) 동성코퍼레이션은 현재 주가(지난 9일 종가 기준 6160원) 기준 내년 PER 6.7배로 타 중견 지주사 대비 저평가돼 있다. 현재 주가보다 62.3%의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한다. 내년에는 동성화학과 제너웰, 동성TCS 등이 사업 호조세에 힘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