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917 건
한국투자신탁운용이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는 고배당주 20종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가 편입하는 상품이다. △배당 수익률 또는 배당 성장률 △주주환원 정책 강화 기조 △배당락 회복률 등을 기준으로 고배당주를 선별해 담는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편입은 자본 차익 추구와 기업의 배당 정책을 반영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코스피200 등가격(ATM) 콜옵션 매도 전략도 활용한다. 옵션 매도 비중은 비교지수의 옵션 매도 비중과 유사한 30% 내외를 유지할 예정이다. 상장 시점에는 코스피 200 위클리 옵션을 활용해 주 2회 프리미엄을 수취하고 옵션 프리미엄과 주식 배당금은 월 분배금 재원으로 활용한다. 한투운용은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 신규 상장을 기념해 다음달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ACE 고배당주Plus커버드콜액티브 ETF를 10주 이상 매수 후 매수 화면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인증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나흘 만에 수조 원 넘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이 몰리는 동안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ETF(상장지수펀드)에서는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AI(인공지능) 투자 수혜 여부로 상품별 양극화 양상이 나타났고 일부 종목들로의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한 지난 27일부터 이날 정규장 마감인 4거래일 동안 개인투자자들은 'KODEX AI반도체핵심장비'를 123억원 순매도했다.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에서는 32억원, 'SOL 반도체후공정'은 28억원이 빠져나갔다. 같은 기간 개인투자자들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732억원,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1조4687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에는 9609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7585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AI(인공지능)·반도체의 설비투자가 늘어나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글로벌 기업들의 IPO(기업공개)와 정부의 신성장 산업 지원 정책, 탈중국 흐름 등이 맞물리는 지금이 코스닥 시장에 투자할 적기입니다. " 정원택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 본부장이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IGER 코스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웹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상품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다음날 상장하는 TIGER 코스닥액티브 ETF는 반도체 소부장, 신성장 산업, 탈중국 수혜 산업 등 코스닥 시장 내 주도 섹터와 성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50개 미만의 종목을 담아 기존 코스닥액티브 ETF들과 차별화한다. 정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은 주가가 우상향하는 기업이 많지 않고 대부분 성장성에 대한 재평가로 유입돼 급등락 장세가 펼쳐진다"며 "비중을 조절해가며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액티브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운용은 코스닥 시장 내 가장 주목할 산업으로 반도체 소부장을 꼽았다.
삼성자산운용 'KODEX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20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일 KODEX ETF 순자산 총액이 지난달 29일 기준 201조45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15일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한 KODEX ETF는 226일 만에 2배 성장했다. KODEX ETF는 국내 1위인 동시에 아시아 1위 ETF운용사(ETFGI 기준, 일본 제외)에 올랐다. KODEX ETF의 상품 수는 현재 236개에 달한다. 국내 ETF 시장 점유율 약 40%를 차지하는 1위 브랜드다. 삼성자산운용은 투자자들의 투자 수요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공급했고, 모든 상품 유형이 고르게 성장한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또,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선택이 KODEX ETF의 순자산 200조원 달성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연초 이후 개인의 ETF 매수 금액 47조7000억원 중 43%인 20조6000억원이 KODEX ETF에 몰렸다. 국내 최초 ETF인 'KODEX 200'에는 개인 자금 2조500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AUM)이 400조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말 기준 한국·미국·캐나다·호주·유럽·홍콩·일본 등 13개 시장에서 운용 중인 ETF 총 AUM은 약 421조원을 기록했다. ETFGI에 따르면 해당 운용자산 규모는 전 세계 ETF 운용사 기준 세계 12위다. 2024년 말 200조원을 넘어섰던 AUM의 증가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지난해 말 300조원을 돌파한 이후 불과 5개월 만에 40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이 자금 유입과 AUM 증가,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사업 핵심 축인 국내와 미국이 AUM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는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 약 160조원을 기록, 순자산 1000억달러(약 151조원)를 넘어섰다. TIGER ETF는 'TIGER 200',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등 대표 지수 상품을 앞세워 연금과 장기 투자 수요를 꾸준히 흡수했다.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7개 중 6개가 10%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만 8%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괴리율이 마이너스로 벌어진 탓이다. 1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오전 9시49분 현재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승률은 8. 42%를 기록 중이다. 다른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인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승률은 10. 53%다. 'RIS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ACE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승률은 각각 10. 16%와 10. 16%다. 선물 레버리지인 'KIWOOM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와 '1Q 삼성전자선물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승률도 각각 10. 41%와 10. 37%로 모두 10%대다. PLUS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의 상승률이 홀로 낮은 것은 괴리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어서다. 해당 ETF의 괴리율은 -0. 06%다. ETF 괴리율은 ETF의 시장가격과 NAV(순자산가치) 간의 차이를 비율로 표시한 지표다.
삼성전기가 210만원대까지 오르며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투자 ETF(상장지수펀드) 수익률에도 변화가 생겼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보다 삼성전기 비중이 많은 ETF들이 대거 수익률 상위권을 차지했다. 최근 삼성전기의 주가가 급등했기 때문인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가격 상승이 본격화되고 있는 만큼 이 회사 주가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0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상장한 ETF 중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이 가장 높은 상품은 81. 85%를 기록한 'RISE 네트워크인프라'다. 해당 ETF는 AI(인공지능) 서버 수요 폭증의 수혜를 입는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이날 기준 삼성전기가 35. 71%로 가장 높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팀 본부장은 "최근 삼성전기, LG이노텍 등이 상승하면서, 해당 종목 비중이 RISE 네트워크인프라가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삼성전기가 AI 서버의 핵심 반도체 패키지 기판인 FC-BGA(플립칩볼그리드어레이)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 부상하면서 구성종목 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게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한 이후 홍콩 증시에 상장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와 국내 반도체 레버리지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국내 투자자들은 홍콩증시에서 SK하이닉스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CSOP SK하이닉스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를 493만774달러(약 74억원) 순매도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 일일 등락률을 2배 추종하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ETF 345만6739달러(약 52억원) 어치도 팔았다. 지난 27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가 16개가 국내 증시에 상장하자 수급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전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상품은 홍콩 증시에 상장된 두 상품이 유일했다. 앞으로도 이같은 흐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상장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경우 홍콩 증시 상장 ETF와 달리 투자자가 환전을 하거나, 환차익에 따른 손실을 볼 필요도 없다.
29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가격이 장 중 상승하고 있지만, 반도체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들은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4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4. 01%와 1. 35% 상승 중이다. 반면, KRX 반도체 지수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는 1. 85% 하락 중이다. 'TIGER 반도체TOP10레버리지'도 1. 58% 떨어지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반도체 레버리지 ETF들이 차이가 나는 것은 반도체 소부장주들이 동반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KRX 반도체 지수는 0. 85% 떨어지고 있다. 구성종목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전 종목이 하락세다. 한미반도체(-4. 44%), 주성엔지니어링(-1. 92%), DB하이텍(-6. 64%) 등이 하락하고 있다.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상승하고 있지만 반도체 소부장들이 크게 하락하면서 반도체 지수가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상승세도 이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의 고수익 선호가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바꾸고 있다. 소수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압축형' ETF가 잇따라 출시되는 데 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까지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이 감내해야 할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SK하이닉스가 9%대 급등 마감하며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는 -18. 70%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이날은 -4. 3%로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의 주가가 2% 오르는 등 상승폭이 줄어든 탓이다. 인버스 ETF는 기초지수의 일일수익률의-2배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수익률의 변동성이 크다는 특성을 가진다. 단일종목 인버스 상품의 경우 기초지수의 종목이 단 하나뿐이라 분산 효과가 없어 변동 폭이 더 크다. 그럼에도 높은 수익률을 노리고 높은 변동성을 감내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상장 첫날 거래대금은 10조원을 돌파하고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액은 2조원 규모를 달성했다. 최근 자산운용업계에서 출시되는 ETF 상품들 역시 자본시장법에 규정된 최소한의 구성 종목 수인 10개만 담거나 일부 상품에 비중을 크게 두는 '압축형'이 대세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ETF(상장지수펀드)의 명칭을 'PLUS 우주항공' ETF로 변경한다고 28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투자 대상을 명확히 하고, 상품명의 직관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명칭 변경을 진행했다. PLUS 우주항공 ETF는 한국의 우주 밸류체인 기업들에 투자하는 국내주식형 상품이다. PLUS 우주항공 ETF는 스페이스X와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놓이게 되는 미국 우주항공 기업들보다, 스페이스X 공급망에 편입돼 수혜가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택했다. 이달 초 진행한 ETF 리밸런싱(종목 정기변경)에서는 한화, 대한항공을 편출했고, 스페이스X에 니켈 합금을 공급하는 스피어, 아시아 최대 위성 지상국 서비스 플랫폼 컨텍을 신규 편입했다. 이 밖에도 스페이스X에 핵심 첨단 금속을 공급하는 에이치브이엠(HVM)', 발사체 구조물 부품 및 항공우주용 원소재를 스페이스X에 공급하는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인공위성 전문 기업 쎄트렉아이, 위성통신 안테나 설계·제조 기업 인텔리안테크 등을 담고 있다.
지난 27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했지만, 반도체 지수의 수익률 2배를 추종하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 ETF는 오히려 하락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68%와 9. 31% 상승했다. KRX 반도체 지수도 1. 21% 올랐다. 그러나 KRX 반도체 지수 수익률의 2배를 추종하는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전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55원(3. 62%) 내린 16만1175원을 기록했다. 전날 장 마감 시간 직전 LP(유동성 공급자) 호가 제출 의무 면제 시간에 KODEX 반도체레버리지 매도 물량이 대거 들어오면서, LP(유동성 공급자)가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 탓이다. 전날 KODEX 반도체레버리지의 종가 괴리율은 -5. 49%를 기록했다. KODEX 반도체레버리지 운용사인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전날 장 마감 시간 직전 3595억원의 매물이 쏟아졌고, 이에 LP가 헤지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에 종가 괴리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