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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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의 순자산은 4576억원이다. 해당 ETF의 순자산은 지난달 초 2000억원을 넘어선 후에 한 달 여 만에 두배 가량 증가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그리고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수와 동일하게 최소 10년 연속 배당금 지급한 종목 중 과거 5년 배당성장률, 배당수익률, 현금흐름 대비 부채비율, ROE(자기자본이익률)의 종합적 순위를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최근 배당소득 분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5월20일 상장한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전일 기준 상장 석 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SOL 미국원자력SMR의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867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는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그리고 SMR(소형원자로) 대표 기업을 아우르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18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48.60%로 같은 기간 S&P500 지수 상승률(8.86%)을 크게 앞섰다. SOL 미국원자력SMR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AI(인공지능)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에 맞춰 대규모의 전력이 필요해져서다. 지난달 2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추진하는 AI 정책의 근간이 될 '미국 AI 행동계획(America's AI Action Plan)'을 공식 발표했다. △미국 내 AI 혁신 가속화 △미국 AI 인프라 구축 △국제 AI 외교 및 안보 주도라는 3개의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KPOP포커스의 지난 13일 종가 기준 순자산액은 204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302억원이었던 순자산액은 빠르게 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말 대비 순자산액은 약 8개월 만에 6.76배 성장했다. ACE KPOP포커스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해 1월 출시한 상품으로 국내 대표 KPOP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집중투자하는 압축형 ETF다. 기초지수로는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하는 'iSelect K-POP 포커스지수'를 추종한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 상위권에는 △에스엠(투자 비중 25.59%) △JYP Ent.(23.98%) △하이브(22.68%) △와이지엔터테인먼트(22.21%)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해당 ETF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개인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순매수세와 우
국내 상장한 글로벌 비만 치료제 ETF(상장지수펀드) 3종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이 마이너스 25.07%를 기록하는 등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젭바운드(한국명 마운자로)'를 개발한 제약사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고비 개발사인 노보노디스크의 주가는 실적 부진 등의 이유로 올해 들어 43% 후퇴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KODEX 글로벌비만치료제TOP2 Plus의 3개월 수익률은 마이너스 27.90%를 기록했다. 또 다른 글로벌 비만 치료제 ETF인 TIGER 글로벌비만치료제TOP2Plus와 RISE 글로벌비만산업TOP2+의 수익률은 각각 마이너스 23.86%와 마이너스 23.44%다. 글로벌 비만 치료제 ETF 3종은 최근 1개월부터 1년까지 전 구간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내고 있다. 기간별 ETF 3종의 평균 수익률은 △1개월 -10.45% △6개월 -20.67%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19.48% △1년 -27.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8개월여 만에 순자산 9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코스피200에 투자하면서 이들 기업의 주식 배당과 코스피200 지수의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해 연 17%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올해 누적 개인 순매수는 6407억원을 기록, 국내 상장한 전체 커버드콜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KODEX 금융고배당TOP1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도 순자산 4221억원을 기록, 순자산 4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국내 대표 금융사에 투자해 금융주의 주가 상승에 참여가 가능하면서도 타겟 커버드콜을 활용해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이다. KODEX 타겟위클리커버드콜 2종에 꾸준히 투자금이 몰렸던 원인은 높은 수익률이다. 두 ETF는 전체 43종 커버드콜 ETF 중 YTD(올해 첫 거래일 이후) 수익률 1, 2위에 나란히
올해 32% 뛴 금 선물 가격이 최근 또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 선물 가격 급등을 일으켰던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금 관세 부과는 해프닝으로 끝났으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이를 제외하더라도 금 가격 강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 관련 ETF(상장지수펀드)에도 뭉칫돈이 몰렸다. 1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지난 8일(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장 중 온스당 3534.10달러까지 오르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금 선물 가격은 3491.3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금 선물 가격은 32.20% 상승했다. 금 선물 가격이 장 중 최고가를 경신한 것은 미국 행정부가 1kg 금괴와 100온스(약 3.1㎏) 금괴를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부인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오면서, 이는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에 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짜리 수입 금괴에 고율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이 나오자 국제 선물 시장에서 금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가격이 상승하면서 금 ETF(상장지수펀드) 등 관련 투자 상품의 수익률도 높아지고 있다.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장중 온스당 3534.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금 선물 가격이 치솟은 것은 미국이 1kg짜리 수입 금괴에 관세를 부과한다는 보도 때문이다. 앞서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날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의 지난달 31일자 통관 결정서를 인용해 1kg 금괴와 100온스(약 3.1㎏) 금괴가 관세 부과 대상으로 분류됐다고 보도했다. 올해 금 선물과 금 현물 가격은 달러 약세, 미국 관세 불확실성, 각국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 증가 등을 이유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일 기준 국제 금 선물 가격은 올해 들어 32.
신한자산운용은 지난달 15일 상장한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후 불과 3주 만인 지난 7일 약 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순자산도 15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470억원에 달하는 등 단기간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를 비롯해 조선기자재 기업까지 포함한 조선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FnGuide 조선TOP3플러스'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한다. 국내 ETF 시장에서 반도체, 2차전지에 이은 세 번째 업종 테마형 레버리지 ETF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전환, 방산 특수선 발주 확대 등 조선 산업의 구조적 성장 요인과 더불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라는
조선주가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미국과의 마스가(MASGA·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에 힘입어 순항하고 있다. 덕분에 올해 들어 조선 ETF(상장지수펀드)에 5392억원이 몰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HD현대마린엔진의 종가는 7만6400원으로 최근 1개월간 70.30% 급등했다. 같은 기간 HJ중공업(등락률 52.81%), 한화오션(48.31%), 한화엔진(39.11%) 등 다른 조선주들도 크게 상승했다. 조선주에 투자하는 ETF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상장된 조선ETF 4종(레버리지 상품 제외)의 1개월 평균 수익률은 21.34%다.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출시된 조선ETF 레버리지 상품인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50.76%다. 조선ETF는 최근 1개월뿐 아니라 올해 들어 높은 수익률을 보인다. 기간별 조선ETF의 평균 수익률은 △3개월 33.37% △6개월 60.74%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5주년을 맞이했다고 7일 밝혔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의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원을 돌파,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국민 대표 ETF로 등극했다. TIGER 미국S&P500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0년 8월7일 선보인 국내 최초의 미국 S&P500 현물형 해외주식형 펀드다. 선물이나 일부 선물을 편입하는 구조가 아닌 S&P500 지수 내 종목들을 직접 편입하는 구조다. 이는 당시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Vanguard S&P 500 ETF(티커명 VOO)' 등과 동일하다. 이에 TIGER 미국S&P500은 '한국형 VOO'로 불리며 국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전날 기준 상장 이후 현재까지 TIGER 미국S&P500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4조3591억원에 달한다. 이는 해당 기간 국내 상장된 전체 ETF 중 1위다. 2위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개인 순
엔비디아, 팔란티어 등 미국 AI(인공지능) 빅테크 기업들이 신고가를 경신과 국내 투자자들의 월배당(월분배) 선호 현상과 맞물려 미국 AI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커버드콜 전략이 다양해지면서 같은 ETF여도 수익률이 최대 12.98%P, 연간분배율이 최고 5.39%P 차이 났다.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커버드콜 상품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각 상품의 장단점을 따져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 3개월 수익률 34.04%━6일 코스콤 ETF체크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미국 AI 기업에 투자하는 커버드콜 ETF중 연간분배율이 가장 높은 상품은 16.05%를 기록한 RISE 미국AI밸류체인데일리고정커버드콜(이하 RISE ETF)이다. KODEX 미국AI테크TOP10타겟커버드콜(KODEX ETF)과 TIGER 미국AI빅테크10타겟데일리커버드콜(TIGER ETF)의 연간분배율은 각각 13.65%와 10.66%를 기록
신한자산운용은 전날 기준 SOL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161억원이었던 ETF 순자산은 올해 상반기 주요 방산기업들의 사상 최대 수주와 실적 호조에 힘입어 6배 이상 빠르게 증가했다. 순자산 성장의 원인은 높은 수익률이다. SOL K방산 ETF의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40.23%와 100.32%를 기록했다.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42.89%다. SOL K방산 ETF는 국내 방위산업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주요 편입종목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현대로템, LIG넥스원, 풍산,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등이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비중은 24.81%로, 국내 주요 방산 ETF 중 가장 높다. 전통적인 방산 기업뿐만 아니라 위성, 레이더 등 첨단 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며, 국내 방위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폭넓게 반영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