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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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상장 빅테크 ETF 중 1년 자금유입액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4일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에 1547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ETF 체크에서 '테크 ETF'로 분류된 22개 중 가장 큰 규모다. 동일 유형 평균 자금유입액(241억원)의 약 6배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빠른 속도로 자금이 유입된 요인으로는 우수한 수익률과 개인투자자의 순매수를 꼽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32.80%로 동일 유형 ETF 평균 수익률(20.45%)을 상회했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4.56%, 18.70%를 기록했다. 우수한 성과 덕분에 개인투자자들이 해당 ETF에 관심을 보였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 1년간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를 875억원
올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ETF(상장지수펀드)는 KODEX ETF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ETF의 개인 순매수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5조22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내 자산운용사 브랜드 ETF 중 가장 많은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렸다. 개인 순매수 금액이 5조원을 돌파한 것은 업계 최초다. 지난달 누적 기준 시장 점유율은 37%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6~7월에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KODEX에 몰렸다고 분석했다. KODEX의 개인 순매수액은 지난 6월 6111억원에서 지난 7월 1조2402억원으로 2배가량 증가했다. 같은 기간 KODEX의 시장 점유율은 43.7%에서 53.4%로 늘었다. 지난달 개인 순매수의 절반 이상을 KODEX가 차지한 것이다. 지난달 개인 순매수 상위 ETF를 살펴보면, 상위 10개 중 6개가 KODEX ETF다. KODEX 200선물인버스2X가 개인 순매수 2462억원을 끌어모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올해 개인 순매수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ACE KPOP포커스에 1033억원이 유입됐다. 이 중 개인투자자 자금은 540억원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의 수익률이 가파르게 성장하면서 해당 ETF로 자금이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ACE KPOP포커스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42.57%를 기록, 국내 상장된 미디어·엔터 ETF 중 1위를 차지했다. 1년 수익률은 60%에 육박한다. 6개월 수익률은 26.33%다. 해당 ETF는 국내 4대 기획사에 약 95% 비중으로 투자한다. K-POP 산업 내 시장 지배력을 갖춘 상위 10개 종목을 편입한다.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경우 개별 아티스트 이슈에 따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분산투자를 해야 한다. 이 때문에 해당 ETF를 활용한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해당 ETF의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7조원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머니마켓액티브 ETF 중 최대 규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KODEX 머니마켓액티브의 순자산은 7조978억원이다. 올해 들어 3조1214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지난해 8월 상장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4264억원으로, 국내 파킹형 ETF 중 최대 규모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머니마켓액티브의 인기 요인으로 안정성과 수익률을 꼽았다. KODEX 머니마켓액티브는 초단기 채권, 기업어음(CP) 등 신용도가 높은 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일반 MMF와 유사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가지면서도 기존 MMF 대비 운용 규제 부담이 적어 유연한 운용이 가능하다. 이에 삼성자산운용은 금리 변동과 시장 변동성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신용등급이 높은 자산 위주로 KODEX 머니마켓액티브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KOD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의 순자산은 5177억원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이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AI(인공지능) 테마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해당 ETF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지난해 11월 상장 이후 해당 ETF의 개인 누적 순매수액은 2474억원이다.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은 미국 나스닥이 AI 기술 확산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변화를 반영해 지난해 새롭게 발표한 미국AI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ASOX)를 기초지수로 한다. 이는 기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에서 AI 관련 기업 비중을 강화한 지수다.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ASML 등 글로벌 반도체 리더 기업에 집중 투자한다. 대표 편입 종목인 엔비디아
최근 1개월 베트남 증시 상승률이 코스피 상승률을 제쳤다. 미국과의 관세 협상 타결과 FTSE 이머징 마켓 편입 기대감으로 인해 호치민VN지수는 전고점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펀드도 최근 수익률 14.28%를 기록, 해외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30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호치민VN 지수의 지난 29일 종가는 1493.41로, 1개월 동안 8.89%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4.09%) 대비 두 배 높은 상승률이다. 현재 베트남 증시는 2022년 기록했던 최고점(1528.57)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베트남 증시가 최근 급등한 것은 증시를 짓눌렀던 미국과의 관세 협상이 타결됐기 때문이다. 호치민VN 지수는 미국 상호관세 불확실성으로 인해 지난 4월9일 1094.30까지 하락했다. 이후 베트남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추진하면서 지수는 반등하기 시작했다. 베트남은 이달 초 미국과 기존 46%였던 상호관세를 20%로 낮추기로 합의했고, 최근 3개월간 호치민VN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수탁고가 85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미국 단기 국채, 달러 표시 채권(KP물) 등 글로벌 우량채권과 일부 국내 우량 원화채권에도 투자해 환프리미엄과 금리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6개월 미만의 짧은 듀레이션(만기) 관리와 매수·매도 전략을 통해 변동성은 낮추고, 외화MMF(머니마켓펀드) 수준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하고 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기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1년 수익률 5.6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외화MMF 평균 수익률 4.53%와 달러RP(환매조건부채권) 평균 수익률 3.99% 대비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올해 해당 펀드에는 2300억원 이상의 자금이 몰렸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 덕분에 법인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 자금도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에 유입됐다고 분석했다. 특히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최근 3개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코스피 하락 시 수익이 나는 인버스와 곱버스 ETF(상장지수펀드)를 1조원 이상 사들였다. 그러나 곱버스 투자자들의 예상과 달리 코스피는 상승하며 이들의 손실이 커지고 있다. 최근 증권사들이 하반기 코스피 예상 밴드 상단을 상향하고 있어, 인버스 ETF의 수익률 하락이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29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최근 3개월간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다. 순매수액은 9564억원을 기록했다. 흔히 '곱버스'로 불리는 이 ETF는 코스피200 지수의 -2배를 추종해, 코스피가 1% 떨어지면 2%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1배를 추종하는 KODEX 인버스 개인 투자자 순매수액이 1739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코스피 지수 하락 시 수익을 얻는 ETF에 1조1303억원이 몰렸다. 최근 1개월 기준 KODEX 200선물인버스2X 개인 순매수액은 17
KB자산운용은 코스피200 추종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의 순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최근 한·미 무역 협상 등 외부 변수를 둘러싼 시장 경계심이 커지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확보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났고, 이에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에도 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은 국내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커버드콜 ETF다. 만기가 1주일 이내인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이 적용됐다. RISE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매주 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콜옵션을 매도한다. 이를 통해 월물 커버드콜 대비 더 높은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수취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말 기준 분배율은 1.51%다. 지난 5월 1억원을 투자한 투자자라면 한 달 만에 약 150만원 이상의 분배금을 받을 수 있었다. 주당 과세표준액은 2원으로, 대부분이 비과세 수익으로 구성돼 실수령 기준 경쟁력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5월 상장한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일 종가 기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의 순자산은 3049억원이다. 개인 투자자 누적 순매수액은 149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달러 단기채 ETF 중 가장 순매수액 규모가 컸다. 해당 상품은 미국 초단기채권 등 안전자산과 달러에 동시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미국 머니마켓(MMF) ETF다. 원화를 달러로 환전할 필요 없이 직접 미국 머니마켓에 투자할 수 있다. ETF 한 주의 가격은 약 10달러 수준으로, 투자자가 수익률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미국 기준금리 대비 높은 금리를 추구하면서 동시에 월분배금을 지급한다. 이 ETF의 연 분배율은 YTM(만기기대수익률) 기준 4.72% 수준으로 한국에 상장된 동일 유형 상품 가운데 가장 높다. 듀레이션은 0.14년 수준이다. 첫번째 분배에서 원분배율 0.53%를 기록했다. 총보수는 연 0.05%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담은 'TIGER 시그니처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월배당 투자를 위한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을 소개하고, 분배금 지급 기준일 등을 고려한 월배당 ETF 투자 전략 등을 담았다. 가이드북은 TIGER ETF 홈페이지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능하다. TIGER의 시그니처 월배당 ETF 7은 장기적인 배당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TIGER ETF 7종이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오는 29일 상장 예정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TIGER 미국S&P5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나스닥100타겟데일리커버드콜,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타겟데일리커버드콜 등으로 배당주, 리츠, 커버드콜 등 다양한 투자자산별 ETF로 구성됐다. 이들은 모두 성
신한자산운용이 지난 15일 상장한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열흘 만인 지난 25일 수익률 25.21%를 기록, 같은 기간 국내 상장 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이 ETF는 조선업종 대표 종목들로 구성된 FnGuide 조선TOP3플러스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레버리지 상품이다. 조선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개인투자자의 단기 트레이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SOL 조선TOP3플러스레버리지의 상장 이후 개인의 순매수 금액은 293억원을 넘어섰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상승한 조선주가 이달 초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조정 국면을 겪었지만, 이는 산업 펀더멘털이 아닌 수급 및 심리 요인에 따른 일시적 조정이었다"며 "2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저가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총괄은 "국내 조선 산업은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친환경 선박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