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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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산업의 급속한 성장 덕분에 미국과 한국의 전력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상장 1년 만에 8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AI전력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의 순자산은 이날 기준 5016억원을 기록했다. 한국 전력설비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인 KODEX AI전력핵심설비 순자산은 3200억원으로 집계됐다. 두 이 상품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미국과 한국의 AI전력인프라에 투자하는 ETF로, 지난해 7월9일 동시 상장된 이후 인기몰이했다. KODEX 미국AI전력핵심인프라는 미국의 전력 생산, 송배전망, 데이터센터 등 전력인프라 산업의 핵심 밸류체인 대표 기업 10개를 엄선해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투자 포트폴리오에는 GE버노바, 콘스텔레이션에너지, 비스트라에너지, 이튼, 아리스타네트웍스, 트레인테크놀로지 등을 담고 있다. 이 ETF가 담고 있는 대표 전력 기업들의 주가
신한자산운용은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ETF의 올해 첫 거래일 이후 순자산 증가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신정부 출범 이후 상법 개정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추진에 따른 주주환원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개인투자자와 은행 고객 순매수액은 각각 266억원과 200억원이다.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은 국내 대표 금융지주사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유일한 ETF다. 신한지주, KB금융,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등 9개 금융지주와 NH투자증권 등 1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6월 상장 이후 매월 주당 평균 52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현재 기준 연 환산 배당수익률은 약 5.64%다. 고배당 ETF 중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SOL 금융지주플러스고배당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60.4%다.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28%,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5779억원이다. 최근 은행의 주주환원 정책 확대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개인과 기관 투자자 자금이 집중되면서, 지난해 말 기준 순자산 약 2300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국내 주요 은행주 중에서도 3년 연속 현금 배당을 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들로 구성됐다. 유동 시가총액 5000억원 이상의 주요 금융지주, 은행주, 고배당 보험주인 삼성화재와 삼성생명 등 10종목이다. 주주 환원 정책 등에 힘입어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전날 기준 54%를 기록 중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ET
K뷰티가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인기를 끌자 화장품 주식 ETF(상장지수펀드)도 들썩인다. 최근 3개월간 평균 수익률은 평균 54%다. 그러나 각 ETF간 수익률 차이는 최대 13.03%포인트에 달한다. 각 ETF의 지수 구성 기준과 포트폴리오 주식 비중이 다르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주식시장에서 에이피알, 달바글로벌 등 새내기 화장품주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각 ETF의 구성종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화장품 ETF 수익률 1위는?━9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화장품주에 투자하는 ETF는 TIGER 화장품, SOL 화장품TOP3플러스, HANARO K-뷰티 3개다. 지난 8일 기준 3개월 수익률은 SOL 화장품TOP3플러스가 61.12%로 가장 높다. TIGER 화장품과 HANARO K-뷰티의 수익률은 각각 53.51%와 48.09%다. 수익률이 가장 높은 ETF와 낮은 ETF의 차이는 13.03%P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HANARO K-뷰티가 10.1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가 기록한 개인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이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월2일부터 전날까지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3001억원이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 상장 ETF 991개 중 8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12월 선보인 상품으로,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추종한다. 금 현물형 특성상 퇴직연금 계좌에서 투자가 가능해 주식과 채권 외 포트폴리오 분산 차원에서 활용도가 높다. ACE KRX금현물 ETF의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은 13.88%로, 미국 대표 증시와 비교해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와 나스닥100 지수 상승률은 각각 5.85%와 8.04%를 기록했다. 최근 1년과 3년 수익률은 국내 29개 원자재 ETF(레버리지 제외) 중
삼성증권 등 국내 일부 증권사들이 15년간 과세 시스템 오류를 고치지 않아, 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이 내지 않아도 될 세금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 등 일부 증권사들은 2010년 ETF 보유기간과세가 도입된 후 새로운 과세 시스템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았다. 2010년 5월 당시 정부, 유관기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으로 구성된 ETF 보유기간과세 시스템 구축 TF(테스크포스)는 증권사들에 새로운 과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술 지침을 배포했다. 그러나 TF는 해당 내용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한달 뒤인 6월 증권사에 수정본을 다시 보냈다. TF가 5월에 보낸 1차 가이드라인에서는 ETF 매도 시 미과세 분배금을 계산할 때 과세 기준을 투자자가 실제 받은 현금 분배금 총액으로 정했다. 그러나 이 경우 분배금의 과세·비과세 여부가 구분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TF는 매도 시 과세 기준을 과세표준기준가격 감소분(차감액)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 순자산은 2108억원이다. 국내 배당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지난 5월20일 신규 상장 이후 50여일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고배당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코스피 5000 시대를 위한 과제로 떠오르며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배당수익률, 배당성장성 그리고 퀄리티 팩터까지 고려한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한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 SCHD(티커명)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했다. 미국 SCHD의 기초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수출입데이터에 기반해 투자하는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 액티브는 매월 초 산출되는 월별 수출입데이터의 전년대비 상승 지표를 활용해 수출이 크게 성장하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한다. 연간성장률이 꾸준히 증가할 경우 기업의 실적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거나 실적 개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반대로 수출 데이터가 하락하기 시작할 경우 투자를 축소하거나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한다. KoAct K수출핵심기업TOP30 액티브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산업인 방산, 조선, 미용의료기기, 화장품, 원전,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등에 주로 투자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해당 산업군이 K-이니셔티브로 수출핵심산업의 육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과도 방향성이 일치한다고 봤다. 정부는 K-컬처 글로벌 브랜드화 추진을 통해 문화 수출 5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미국 증시가 최근 살아나면서 국내 북미펀드 3개월 평균 수익률이 15%를 기록했다. AI(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라 빅테크 주가가 상승하고,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산된 영향이 컸다. 이 기간 북미펀드에 자금도 2조원 넘게 몰렸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날 기준 북미펀드(ETF 포함) 212개의 3개원 평균 수익률은 15.56%를 기록했다. 일주일과 1개월 수익률은 각각 2.49%와 6.16%다. YTD(올해 첫 거래일부터 현재까지) 수익률은 -1.26%로 여전히 마이너스지만, 최근 개선되고 있다.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기간별 자금유입액은 △3개월 2조248억원 △YTD 9조9996원 △1년 20조4412억원이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2팀장은 "트럼프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초 상호관세 세율을 발표한 이후 미국 증시가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으나, 이후 미국 기업들의 호실적,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지정학적 충격 이후 시장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국내 증시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상황에서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등 밸류업 정책 수혜 가능성이 큰 ETF로 자금이 집중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코스피 지수는 심리적 저항선인 30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정치적 불확실성 완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통한 유동성 확대 △상법 개정에 따른 기업가치 제고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정책과 상장사들의 자사주 매입, 배당 확대, 지배구조 개선 등 주주친화 정책이 본격화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RISE 코리아밸류업은 업계 최저 수준의 보수와 매월 배당하는 밸류업 ETF로, YTD(올해 첫 거래일 기준) 수익률 33.98%를 기록했다. 최근 1개월과 3개월 수익률은 각각 16.59%와 25.98%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장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13일 상장한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지난 4일 개인 순매수액은 114억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ETF 시장 내 인컴(배당 등 일정한 현금흐름) 전략에 대한 관심이 자금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분석했다.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미국 상장 종목과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한 상품이다.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는 미국의 대표적 배당 성장주 ETF인 위즈덤트리 퀄리티 배당성장 ETF(DGRW)의 기초지수를 벤치마크로 삼는 커버드콜 ETF다. 전체 자산의 약 40%는 배당 성장 기대 종목에 투자하고, 나머지 60%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커버드콜 ETF 3종으로 구성된다. 월 분배 상품으로 지난 2일 상장 후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 상품 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순자산은 5조913억원이다. 이는 국내는 물론 현재 아시아에 상장된 미국 나스닥100 투자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최초 미국 대표지수 ETF다. 2010년 10월 상장 당시 1만원이었던 주당 가격은 현재 13만원을 넘었다. 나스닥100 지수는 관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금리인하 기대감과 함께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전망에 따른 기술주들의 강세까지 이어지며 최근 전고점을 돌파했다. 올 들어 미국 3대 시장대표 지수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는 낮은 실부담비용 등으로 장기 투자자들에게 선택받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말 기준 TIGER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