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753 건
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대표 AI(인공지능)에이전트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PLUS 미국AI에이전트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AI에이전트(비서)란 주어진 환경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해 업무 자동화, 개인 맞춤형 서비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이용자가 설정한 목표를 해결하는 것을 뜻한다. 이를 통해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인적자원 관리,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서 20% 이상의 비용을 감소할 수 있다. PLUS 미국AI에이전트는 글로벌 CRM(고객관리) 시장 점유율 1위 세일즈포스, 전 세계 6000여개 기업들이 이용 중인 ERP(전사관리시스템) 기업 SAP, 엔비디아, MS, 구글, 글로벌 빅테크와 전략적 협력 관계인 서비스나우 등의 종목에 투자한다. 이 밖에도 AI에이전트 기반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반도체 칩 설계 AI에이전트 플랫폼을 제공하는 시놉시스 등 모두 15개 종목에도 투자할 예정이다.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을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국내 고배당 우량주 30종목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 ETF다. ETF 기초지수는 Dow Jones Korea Dividend 30지수로, 미국에 상장된 글로벌 배당 ETF의 대표주자인 SCHD의 투자 전략을 한국 주식 시장에 적용한 한국형 SCHD ETF다. 전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KB금융(투자 비중 4.7%), LG유플러스(4.7%), KT&G(4.5%), 하나금융지주(4.3%), 우리금융지주(4.2%) 등이다.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 ETF는 10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해온 배당연속성을 기본으로 과거 5년간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배당성장성, 높은 수준의 배당수익성을 모두 고려한다. 이와 함께 재무건정성, 기업성장성 등 기업의 펀더멘탈에도 집중한다. 단, 한국 시장 특성에 맞게 시가총액 1조원, 일평균 거래대금 10억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최초로 브로드컴 밸류체인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브로드컴은 주문형 반도체(ASIC) 설계와 AI(인공지능) 네트워크 시장의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는 선두 기업이다. 중국의 딥시크 등장 이후 최근 AI 개발 트렌드가 저전력, 가성비, 효율성 강화 등으로 변하면서 ASIC 칩이 떠오르고 있다.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는 글로벌 주문형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브로드컴과 브로드컴 핵심 공급망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브로드컴의 핵심 공급망은 칩 디자인, 반도체 생산, AI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들로 구성됐다. 이 중에서도 반도체 설계 초기 단계부터 하드웨어 설계까지 모두 수행하고 있는 중심 기업 브로드컴에 22%에 달하는 높은 비중을 할당했다. KoAct 브로드컴밸류체인액티브는 브로드컴, 자체 칩 설계 기업인META,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인 TSMC, A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ETF 월배당 투자 가이드북'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5월 'ACE ETF 월배당 투자 가이드북' 첫 발간 이후 변화된 국내외 월배당 시장 현황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개정판을 제작했다. 개정판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국내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 커버드콜 유형이 크게 늘어났다. 옵션 프리미엄을 활용해 다른 월배당 상품 대비 높은 분배금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진 덕분이다. 다양한 기초자산과 옵션 전략을 활용한 상품이 최근 1년 새 약 20개 이상 신규 상장한 것 또한 관심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투자자 관심을 반영해 각 운용사의 커버드콜 ETF 전략을 총망라한 내용을 추가했다. 특히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 상품 정보 나열이 아닌 전략 특징을 비교해 상품별 차이점을 제공했다. 외국납부세액 공제 방식 변경 내용도 다뤘다. 외국납부세액 공제란 해외 자산에서 발생한 배당 및 이자
신한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시대 핵심 에너지원으로 부각 받는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SOL 미국원자력SMR ETF(상장지수펀드)를 20일 유가증권시장에 신규상장 한다고 밝혔다. SOL 미국원자력SMR ETF는 우라늄 채굴부터 원자로 운영, SMR(소형 모듈 원자로) 기업 등 미국 원자력 산업 밸류체인 18종목에 집중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종목은 △원자로 운영 기업인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우라늄 채굴·정제 기업인 카메코 △원자로 건설·장비·부품 기업 BWX 테크놀로지스 △SMR 기업인 뉴스케일파워, GE버노바 등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최근 AI확산에 따른 전력원 확보,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안보 강화 필요성 등에 따라 주요국들이 원자력을 주목한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번 ETF를 내놨다. 원자력은 높은 에너지 밀도, 저탄소, 낮은 운영비 등 화석연료와 재생에너지를 모두 보완할 수 있는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기준 KODEX AI반도체 ETF의 순자산은 2192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은 AI(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이어지고, 미국과 중국의 관세전쟁 완화로 이 상품의 수익률이 뛰면서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했다. 해당 ETF는 지난 3월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선 뒤 한 달여 만에, 순자산 2000억원을 넘겼다. 그만큼 AI반도체 산업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수익률도 높다. KODEX AI반도체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14.5%로 국내에 상장된 AI반도체 ETF 12개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0.7%를 기록했다. 삼성자산운용이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AI 반도체 핵심 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유보된 분배금(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규 투자자들도 분배금을 추가로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ETF 자산 일부를 매도해 분배금을 나눠주는 것인 만큼 신규 투자자들은 실익을 따져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하반기부터 KODEX 미국S&P500과 KODEX 미국나스닥100 투자자에게 그동안 분배하지 않고 재투자해왔던 분배금을 추가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ETF들은 원래 분배금을 나눠주지 않고, 자동으로 재투자하는 TR(Total Return·배당 재투자) 상품이었으나 지난 1월 기획재정부가 해외주식형 TR ETF 운용을 금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은 해당 ETF들을 분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삼성자산운용은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5분기 동안 유보된 분배금을 오는 7월부터 2029년 1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거래소에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는 중국 테크 우량주에 집중 투자한다. 현재 국내 출시된 기존 중국 투자 ETF의 경우 홍콩 대표지수인 항셍테크 지수 추종 ETF가 대부분이지만, TIGER 차이나테크TOP10 ETF는 홍콩 상장 기업뿐 아니라 중국 본토에 상장된 기업들도 투자 대상으로 한다. 특히 중국판 M7(매그니피센트7)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으로 항셍테크에는 없지만 글로벌 전기차 1위 비야디(BYD), 중국 반도체 산업의 핵심역할을 하는 캠브리콘(Cambricon), 홍콩 증시에 상장되지 않은 글로벌 1위 배터리 기업 CATL 등을 담고있다. ETF 기초지수는 Mirae Asset China Tech Top 10 Index로, 중국, 홍콩,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기술주 10종목을 선별해 편입한다. EV(전기차), AI(인공지능), 의료기기, 전자 및
한화자산운용은 중국의 대표 AI(인공지능) 빅테크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PLUS 차이나AI테크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PLUS 차이나AI테크TOP10은 중국의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테크 기업 상위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위 기업 비야디(BYD), 샤오미, 중국 최대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알리바바, 글로벌 파운드리 점유율 3위 반도체 기업 SMIC, 글로벌 게임 시장 1위 기업이자 중국 디지털 생태계 핵심 기업 텐센트 등의 종목들에 투자한다. 해당 ETF는 중국판 M7(매그니피센트 7)으로 불리는 T7(타이탄7) 기업인 텐센트, 알리바바, 샤오미, 비야디, 메이퇀, SMIC, 레노보를 담고있다. T7 기업들의 실적 합계는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이들 기업은 미국 관세 정책의 영향도 덜 받는다. 그동안 중국 본토에 기반을 두고 미주지역보다는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중심으로 사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별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34.24%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기준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의 1개월 수익률은 34.24%이고, 1주일 수익률은 10% 이상이다. 해당 ETF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에이피알, 한국콜마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해서다. 국내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달 간 ETF의 상위 편입 종목인 에이피알은 63.3%를 기록했다. 실리콘투,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의 수익률은 각각 57.7%, 29.1%, 24%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비즈니스 구조의 변화, 미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수출, 지속 성장하는 해외매출 등 국내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변화요인에 주목할 필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3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부터 핵심 부품 기업까지 휴머노이드 기업에 100%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섬세한 동작을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액추에이터(관절), 유연한 손 등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기업 20곳에 투자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완성형 로봇 기업으로는 △유비테크 △도봇 △신송로봇 등이 있고, 핵심 부품 기업으로는 △리더 드라이브 △탁보그룹 △이노밴스 △중따리더 △자오웨이 등 차이나 휴머노이드 등이 있다. 해당 ETF 기초지수는 솔랙티브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지수(Solactive China Humanoid Robotics Index)다. 이는 홍콩, 중국 본토에 상장한 종목 중 차이나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에 속한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총 보수는 연 0.4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자 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원화 강세 상황에서는 환헤지 상품이 환노출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섣불리 보유하고 있는 ETF를 환헤지 상품으로 손바꿈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지난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4원 오른 1400원(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1500원에 근접했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급락하며 1300원대까지 떨어진 후 다시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것은 정부 간 협상을 통해 인위적으로 달러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서다. 미국과 대만의 관세 협상을 둘러싸고 미국 측의 대만 달러 절상 압박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지난 2일과 5일 2거래일간 대만 달러 가치가 9% 올랐다. 이에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이 통화 협상을 할 것이라는 확산했고 원/달러 환율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