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총 840 건
신한자산운용은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별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이 34.24%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기준 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의 1개월 수익률은 34.24%이고, 1주일 수익률은 10% 이상이다. 해당 ETF의 수익률이 높은 이유는 에이피알, 한국콜마 등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들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해서다. 국내 화장품 업종 전반에 대한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며 관련주가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9일부터 이달 9일까지 한달 간 ETF의 상위 편입 종목인 에이피알은 63.3%를 기록했다. 실리콘투, 코스맥스, 아모레퍼시픽의 수익률은 각각 57.7%, 29.1%, 24%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본부장은 "비즈니스 구조의 변화, 미국 등 글로벌 전역으로 다변화되고 있는 수출, 지속 성장하는 해외매출 등 국내 화장품 산업을 둘러싼 변화요인에 주목할 필
삼성자산운용은 오는 13일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는 완성형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부터 핵심 부품 기업까지 휴머노이드 기업에 100% 투자하는 상품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의 섬세한 동작을 구현하는데 핵심적인 액추에이터(관절), 유연한 손 등 기술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부품 기업 20곳에 투자한다. 중국의 대표적인 완성형 로봇 기업으로는 △유비테크 △도봇 △신송로봇 등이 있고, 핵심 부품 기업으로는 △리더 드라이브 △탁보그룹 △이노밴스 △중따리더 △자오웨이 등 차이나 휴머노이드 등이 있다. 해당 ETF 기초지수는 솔랙티브 차이나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지수(Solactive China Humanoid Robotics Index)다. 이는 홍콩, 중국 본토에 상장한 종목 중 차이나 휴머노이드 밸류체인에 속한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다. KODEX 차이나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총 보수는 연 0.4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하자 환헤지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자의 관심이 쏠린다. 원화 강세 상황에서는 환헤지 상품이 환노출 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은 섣불리 보유하고 있는 ETF를 환헤지 상품으로 손바꿈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지난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3.4원 오른 1400원(오후 3시30분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초 1500원에 근접했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급락하며 1300원대까지 떨어진 후 다시 1400원대 초반에서 등락 중이다. 원/달러 환율이 하락하는 것은 정부 간 협상을 통해 인위적으로 달러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와서다. 미국과 대만의 관세 협상을 둘러싸고 미국 측의 대만 달러 절상 압박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지난 2일과 5일 2거래일간 대만 달러 가치가 9% 올랐다. 이에 미국과 아시아 국가들이 통화 협상을 할 것이라는 확산했고 원/달러 환율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액이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미국 무위험 지표 금리(SOFR) 금리의 일간 성과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SOFR 금리는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1일물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에 적용되는 금리다. 통상 무위험 금리로 인식되며, 변동 금리 관련 상품의 기준금리 역할을 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의 순자산액은 2127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가 국내 상장된 파킹형 ETF 35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인 덕분에 순자산액이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해당 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은 7.41%로, 국내 상장 파킹형 ETF 평균치(4.35%)를 웃돈다. 최근 6개월 수익률 또한 2.82%로 평균치(1.97%)보다 높다. ACE 미국달러SOFR금리(합성) ETF는
삼성자산운용은 자녀를 위한 장기 자산 증여 수단으로 ETF(상장지수펀드) 적립식 투자를 제안하는 KODEX 증여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를 활용해 자녀에게 ETF를 꾸준히 증여하는 방안을 담고있다. 유기정기금 증여제도는 일정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자녀에게 증여하는 방식을 말한다. 자녀에게 비과세 한도로 자산을 증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출생 직후부터 10년 주기로 증여하는 방법이 있다. 만 19세 미만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2000만원씩을, 만 19세 이상 성년 자녀에게는 10년마다 5000만원씩 증여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자녀가 31살이 될 때까지 최대 총 1억4000만원의 금액을 비과세로 증여할 수 있다. KODEX 증여 가이드북은 ETF를 활용해 자녀에게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경제적 기반을 마련해주는 방법을 안내한다. 세대 간 자산 이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최근 흐름 속에서, 단순한 현금 증여를 넘어 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오는 13일 배당 성장주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3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번에 출시한 신상품은 △ACE 미국배당퀄리티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ETF △ACE 미국배당퀄리티채권혼합50 ETF다. 세개 상품 모두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가 운용 중인 WisdomTree US Quality Dividend Growth ETF(티커명 DGRW)를 기반으로 한다. 매월 분배금이 나오는 월 분배 상품이다. DGRW는 배당과 성장을 중시하는 미국 상장 ETF로, 2013년 5월 상장됐다. 해당 ETF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주 중심 포트폴리오가 특징이다. 연간 배당률은 1.79%이지만, 4월 말 기준 최근 5년간 총수익률(TR)은 101.51%다. 국내 투자자에게 익숙한 미국배당 ETF인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SCHD)와 비교하면 18.72%포인트 높다.
신한자산운용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단기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3%대 YTM(만기기대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단기자금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잔존 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채권(신용등급 A- 이상)과 기업어음(A2- 이상) 등 우량 단기 금융상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낮춰 운용한다. 또 저평가된 우량 종목을 선별해 추가 이자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지난 28일 기준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의 YTM은 3.08%로, 단기채권 파킹형 중 가장 높다. 최근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와 CD(양도성예금증서)91일 금리가 2.7~2.8% 수준으로, 6개월 정기예금 금리도 2.4%까지 떨어진 것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수익률도 우수하다. SOL 초단기채권 액티브 ETF는 2023년 11월 상장 이후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운용과 우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KODEX 미국S&P500(H), KODEX 미국나스닥100(H) 등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이 합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상품은 2022년 12월 상장했다. 이후 약 2년 4개월 만에 KODEX 미국S&P500(H)과 KODEX 미국나스닥100(H)의 순자산은 각각 6908억원, 3868억원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지난해 말 순자산 규모는 KODEX 미국S&P500(H)이 3534억원, KODEX 미국나스닥100(H)이 3204억원으로 총 673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약 4개월 만에 59.9% 증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발 글로벌 관세 전쟁 본격화 이후 달러 가격이 이달 초 정점을 찍고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자 환헤지형 ETF로 투자금이 몰렸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해 10월 1303원에서 연말 1467.5원까지 3개월 만에 급등해 1분기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 1월 미지급한 미국 대표지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잔여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운용은 28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TIGER 미국S&P500과 TIGER 미국나스닥100 ETF 4월말 분배금을 공지했다. 회사 측은 "이연된 분배금과 해당 분배금의 이자수익을 포함한 4월 말 기준 분배금 지급 예정 내역을 안내드린다"며 "1월 잔여 분배금에 대한 이자수익은 90일 평균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금리(2.892%)의 분기 수익률로 계산했다"고 말했다. 이어 "4월 말 분배금은 기초지수 배당수익률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했다. TIGER 미국S&P5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80원이고, 분배율은 0.40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20원이고, 이자수익은 0.1원이다. 4월 말 기준 발생 분배금은 59.7원이다.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지급 예정 분배금은 389원이고, 분배율은 0.317%다. 이 중 1월 말 잔여 분배금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주주가치 제고 기업에 투자하는 주주가치 ETF(상장지수펀드) 2종의 순자산액이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상품들의 정확한 명칭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의 합산 순자산액은 657억원이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의 순자산액은 382억원,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ETF는 275억원을 기록했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2022년 11월 상장한 상품이다. 견고한 재무지표와 장기 성장성을 갖췄음에도 저평가된 종목을 발굴해 투자한다. 종목 발굴은 10년간 1300개 이상의 기업을 탐방한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ESG운용부 수석이 담당한다.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밸류업 ETF를 포함한 국내 상장 주주가치 관련 ETF 18개 중 가장 높은 연초 이후 수익률(
한화자산운용은 PLUS K방산 ETF(상장지수펀드)와 PLUS 글로벌방산 ETF가 국내주식형·해외주식형 부문에서 각각 연초 이후 수익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PLUS K방산과 PLUS 글로벌방산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5.22%와 54.13%다. 두 ETF는 각각 국내와 해외(유럽·미국)의 주요 방위산업 관련 기업에 투자한다. PLUS K방산 ETF는 최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관세 정책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해당 상품에 편입된 기업들은 현재 대부분 유럽, 중동, 동남아를 대상으로 무기체계를 수출하고 있다. 편입 기업들의 실적도 성장세를 보인다. 증권가는 올해에도 국내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LIG넥스원·현대로템)의 영업이익이 4조원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PLUS 글로벌방산 ETF 편입 기업인 독일의 라인메탈, 스웨덴의 사브 등도 최근 신고가를 경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는 초단기 채권과 CP(기업어음) 등에 투자하는 단기자금형 ETF다. 기존 MMF(머니마켓펀드)와 종목이나 듀레이션 등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은 유사하지만, 상대적으로 보수가 낮고 MMF 대비 유연한 운용 가이드라인으로 초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ETF 기초지수는 'KIS-미래에셋 MMF지수'다. 발행잔액이 500억 이상이며 잔존만기가 6개월 이하인 국고, 통안, 지역개발채 및 국내 신용등급 AA- 이상의 단기채권을 편입한다. 평균 듀레이션 0.15년 내외의 단기자산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금리 변동기에도 이자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취임 이후 주식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에서 TIGER 머니마켓액티브 ETF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서 단기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액티브형 ETF인 만큼 시장 상황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