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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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해 들어 'ACE KRX금현물' ETF(상장지수펀드)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부터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은 지난 12일 기준 1000억원을 넘었다. 지난 13일에도 순매수세가 지속되며 연초 이후 개인투자자 순매수 누적액은 1004억원으로 집계됐다. 'ACE KRX금현물'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1년 12월 상장한 국내 최초 금 현물 ETF다. 한국거래소가 산출·발표하는 KRX 금현물 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한다. 금 현물에 직접 투자하는 만큼 국내 상장된 금 투자 ETF 중 유일하게 연금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다. 개인투자자 순매수를 포함한 전체 자금 유입은 원자재 ETF 중 가장 높다. 코스콤 ETF 체크 분류 기준 국내 상장된 원자재 ETF는 총 24개다. 이 중 'ACE KRX금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1819억원)은 같은 기간 24개 원자재
키움투자자산운용은 1년 만기의 만기매칭형 채권 상장지수펀드(ETF)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를 오는 24일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는 내년 9월 전후에 만기가 도래하는 신용등급 AA-이상의 특수채, 은행채, 회사채 등에 투자하는 ETF다. 내년 9월 30일을 존속기한(만기)으로 한다. 이 ETF를 매수해 만기까지 보유하면 매수 당시 만기수익률(YTM) 수준의 수익률 실현을 기대할 수 있다. '히어로즈 25-09 회사채(AA-이상) 액티브' ETF의 YTM은 지난 11일 기준 3.395%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시장 금리가 어떻게 달라져 있든 ETF를 매수할 당시 확인한 YTM 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만기까지 투자자금을 반드시 묶어둬야 하는 것도 아니다. 투자자는 만기 전이라도 원한다면 언
지난해부터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가장 핫한 테마가 된 AI(인공지능). 가파른 상승에 최근 숨고르기에 돌입한 모습이지만 성장 전망은 여전히 밝다. 특히 AI 기술이 현실화되면서 반도체 뿐만 아니라 데이터, 네트워킹, 디바이스 등의 주변 산업으로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뿐 아니라 유럽 등 투자 지역을 넓히고 관련 인프라, 설비, 소재 등 밸류체인 전반으로 고르게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10일 주식시장에 상장한 TIGER 글로벌AI인프라액티브는 AI산업에 필요한 주요 글로벌 인프라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AI 하드웨어 투자사이클은 지난해 시작돼 반도체/서버 →네크워킹/스토리지 →디바이스 순으로 발전하고 있는데 올해부터 네트워킹, 디바이스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는 것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예상했다. AI 고도화에 따른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JP모간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투자금액은 2023년 2600억달러에서 2028년 5870억달러로 연평균 17.8% 증가할
최근 1년간 25% 가까이 오르며 떠오르고 있는 투자처 '인도'. 높은 경제성장률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 시장에 투자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나오고 있다. 인도 대표 기업들을 모아 투자하거나 가전, 헬스케어, 자동차 등 인도 성장 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ETF가 대표적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0일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와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 ETF를 상장했다. 인도시장에 투자하는 ETF를 액티브형으로 선보인 것은 아시아에서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최초다. 지난 7월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인도 경제 성장률을 6.8%에서 7%로 올려 잡았다. 예측대로라면 인도는 2021년부터 4년 연속 7% 이상의 성장률을 달성하는 셈이다. 한국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고작 1.4%였던 점을 고려하면 성장세가 가파르다. 글로벌 신용평가 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도 현재 세계 5위인 인도 경제가 2028년엔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3위까지 부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ACE 인도컨슈머파워액
경기침체 우려로 증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 시기를 고민하는 투자자들이 단기유치형 투자 상품에 눈을 돌리고 있다. 주식시장에 상장돼 환금성, 편의성이 더욱 높아진 금리형, MMF(머니마켓펀드) ETF(상장지수펀드)들이 대표적이다. 국공채 위주 포트폴리오로 안정성은 높이고 액티브 운용으로 초과성과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단기자금 ETF가 새로 나와 주목된다. 10일 상장한 PLUS 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가 주인공이다. 시중 MMF 대비 저렴한 보수로 장기투자시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추구할 수 있고 다양한 초과수익 전략을 활용해 여유자금 운용에 최적화된 상품이다. 국내 시중MMF 평균 보수가 0.11%인데 비해 PLUS국공채머니마켓액티브의 보수는 0.05%다.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구성돼 변동성이 낮다는 특징이 있다. 국채, 공사채 등 AAA급 이상의 안정성이 높은 자산 비중을 60%까지 높였고 등급이 낮은 채권이나 CP(기업어음) 등 낮은등급 자산 비중을 최소화했다. 초과 성과를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월배당 상품이 인기를 끌면서 자산운용사들도 다양한 전략 마련에 나섰다. 매월 중순 분배금을 받는 월중 배당 ETF(상장지수펀드)가 그 중 하나다. 매월말 분배금을 받는 ETF와 동시에 투자하면 한 달에 두 번 배당을 받을 수 있어 보다 잦은 현금흐름 구축이 가능하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자산자산운용사들은 매월 15일 펀드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ETF 상품 라인업을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달 13일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를 상장했는데 다우존스를 기초로 한 월배당 상품 중에서는 처음으로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매달 15일로 정했다. 이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기존에 상장돼 있던 월배당 상품인 'ACE 미국배당다우존스'의 분배 기준일을 이달부터 매월 마지막 영업일에서 매월 15일로 변경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역시 월말 분배금을 지급했던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의 지급 기준일을 이달부터 매월 15일로 바꿨다. 이밖에 매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 AI(인공지능) 산업을 이끌고 있는 1조달러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각각 3조달러, 3조1000억달러, 3조4000억달러에 달하는 명실상부 최고 기업들이다. 지난 10일 상장한 Kodex 미국테크1조달러기업포커스는 이들 세 기업이 최대 75% 집중 투자하는 ETF다. 월가에서'1조달러 클럽'은 한 기업의 지배적인 시장 지위와 재무 건전성은 물론이고, 글로벌 경제와 증시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가운데서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엔비디아는 글로벌 AI테크 산업 헤게모니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들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에 따르면 글로벌 생성형 AI 서비스 시장은 2027년까지 연평균 17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생성형 AI가 많이 활용된 미디어 뿐만 아니라 오일/가스, 전력/유틸리티, 교육, 보험, 교통 등 다양한 산업에서도 생성형 AI 서비스의 수요
글로벌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하 움직임과 경기 침체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휘청거리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중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투자 시점에 수익률이 대체적으로 정해져있는 만기 매칭형 채권 ETF(상장지수펀드)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데 내년 12월 만기인 은행채 ETF가 상장해 주목된다. KODEX 25-12은행채(AAA) ETF이 지난 10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 채권형 자산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채권 운용 명가인 삼성자산운용이 내놓은 만기매칭형 은행채 ETF로 최고 신용등급인 AAA의 우량 채권에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만기매칭형 ETF란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KODEX 25-12은행채(AAA)의 경우 2025년 12월 만기가 돌아오는 AAA급 은행채로 포트폴리오가 구성돼 만기시 예정된 이자 수익을 지급하고 상장 폐지된다. 투자시점에 따라 기대되는 만기 수익률이 정해져 있어 투자 수익이 예측가능하다
미국대선과 주도주 부재에서 비롯한 롤러코스터 장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전문가들도 당분간은 변동성에 유의할 것을 조언한다.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어떤 종목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고심이 깊어지는 가운데 운용업계에서는 배당이나 채권 등 방어적 포트폴리오를 갖춘 ETF(상장지수펀드)에 주목할 것을 조언했다. ━올해 추석상여금 넣어 내년 추석에 목돈 만들려면?━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 'TIGER 미국배당+7%프리미엄다우존스', 'TIGER 미국30년국채프리미엄액티브(H)' ETF를 추석 전후로 주목할 상품으로 꼽았다. 'TIGER 25-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만기매칭형 채권상품으로 만기까지 보유하면 원금과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 A+ 등급 이상의 국내 우량 회사채를 주로 편입한다. 액티브형 ETF인 만큼 비교지수인 'KIS 회사채2510만기형 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TIGER 25-10 회사채(
글로벌 주요국 증시가 부진한 사이 이머징마켓(EM)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그중에서도 인도, 중국, 미국에 이어 전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연일 증시가 신고가 랠리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투자자들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분석이 증권가에서 나온다. 13일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대표주가지수인 인도네시아 IDX지수는 전날 장중 한때 7833.272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연초대비로는 7.7%가량 올랐는데 특히 전세계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최근 3개월 동안에도 상승세를 보였다. 인도네시아 증시가 호조세를 보인건 견조한 경제성장률이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높은 물가와 고용률 둔화로 전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지만 인도네시아는 올해 1분기 탄탄한 국내 수요를 바탕으로 GDP(국내총생산) 성장률 5.11%를 기록했다. OECD(경제개발협력기구), 세계은행, IMF(국제통화기금)가 전망한 예측치(순서대로 5.1%, 5%, 5%)를 뛰어넘었다. 올해 2분
삼성자산운용은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상장 이후 6개월여만이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는 국내 인프라 자산과 상장 리츠에 분산 투자하는 월배당형 상품이다. 9월부터 미국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가시화된 지난달 111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다. 이달에도 50억원의 신규 자금이 매일 들어와 상장 이후 전체 개인 순매수 규모가 629억원, 1203만주에 달했다. 'KODEX 한국부동산리츠인프라' ETF 주식의 약 60%에 해당한다. 국내 상장 리츠가 지난 해 연말 이후 안정적인 주가 상승 흐름세를 나타내고 적극적인 배당금 확대 노력을 보여주는 상품들도 많아지면서 투자자들의 리츠 투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여기에 더해 수도권 집중화 현상에 따른 도심 내 오피스 부족 현상으로 서울 시내 A급 프라임 오피스를 소유한 리츠의 임대료 수입이 지속해서
수십 년간 지속된 인도 통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인도펀드는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하락으로 인한 환차손을 상쇄할 만큼 인도주식 성과가 높았기 때문이다. 인도는 국내와의 금리 차이로 인해 환헤지(換hedge)시 비용이 발생하는 만큼 환노출 투자가 보다 유리하다는 분석이다. 10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2009년 8월25일 설정된 '삼성인디아2' 펀드의 설정 이후 전날까지 누적 수익률은 420.53%에 달한다. 15년 동안 약 5배 오른 셈이다. 연 평균 수익률은 11.6%다. 인도 증시의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높은 누적 성과가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인도증시 대표 지수인 니프티50 지수는 435% 상승했다. 인도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높은 경제성장률을 유지하면서 증시 역시 강세장이 이어지는 중이다. 반면 인도 통화인 루피는 지속적인 하락세다. 지난 9일 원/루피 환율은 1루피당 15.98원으로 루피당 40원을 넘었던 1998년보다 통화 가치가 절반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