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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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놀라온 성장에 투자하며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로 인컴을 추구하는 '밸런스' 잡힌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17일 상장하는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이다. 그동안 다양한 전략의 커버드콜 상품을 내놓으며 시장을 이끌어온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자산의 효율적인 배분을 통해 커버드콜 문제를 보완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은 엔비디아에 30%, 미국30년국채커버드콜에 70%를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10년간 연평균 72.6% 성장한 엔비디아의 성장률에 투자하면서 미국30년국채 커버드콜로 연 12%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기대 수익률이 낮은 채권에 커버드콜을 적용해 이자를 재원으로 월배당 현금흐름을 만들어내고 상대적으로 높은 주식의 기대수익을 통해 커버드콜로 상방이 제한되는 단점을 보완했다"며 "적절한 분산투자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주가 고공행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코리아밸류업ETF의 총보수를 업계 최저 수준인 0.008%로 인하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총 보수는 0.0098%였다. 동시에 상장한 코리아밸류업 ETF 12종의 보수 범위는 0.008~0.08% 수준이며 패시브 ETF의 경우 0.008~0.01%로 나타나고 있다. KODEX 코리아밸류업는 지난 11월 4일 상장해 현재 순자산 1996억원을 기록 중이다. 수익성, 주주환원, 시장평가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코리아밸류업 지수를 기초지수로 최대한 추종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KODEX 코리아밸류업는 패시브 스타일에 맞게 기초지수 흐름을 충실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운용된다. 상장 후 코리아밸류업 지수가 -1.13%를 기록한 반면 이보다 0.03%p 양호한 -1.1%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동종 패시브ETF의 기초지수 대비 수익률이 최저 -0.08%p부터 -0.39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의 폭풍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올 들어 40% 이상 성장하며 170조원을 넘겼다. 다양한 테마, 액티브 ETF 출시가 이어졌고 채권형, 해외주식형, 금리형 ETF로의 자금 쏠림이 컸다. 내년 역시 ETF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한국예탁결제원 등에 따르면 11일 기준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70조4856억원으로 나타났다. 올들어 50조원 가까이 증가해 40% 넘게 성장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도 45%에 달한다. 올해 신규 상장한 종목도 165개 종목에 달한다. 올해 ETF 시장 성장을 이끈 것은 채권형, 금리형, 해외주식형 ETF다. 미국 빅테크 종목을 중심으로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 행진을 이어가면서 해외 주식형 ETF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지난해 말 207개 종목이었던 해외 주식형 ETF는 현재 276개 종목으로 크게 늘었고 순자산 역시 2배 이상 증가하며 50조원을 돌파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을 비롯한 글로벌 주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 사태로 인해 탄핵 위기에 몰리면서 이번 정부의 정책 수혜주로 주목을 받았던 원자력 관련주들의 주가가 크게 흔들린다. 증권가에선 당분간 투자심리 위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면서도 글로벌 전력수요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원자력 산업의 동력은 훼손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원자력 관련 ETF(상장지수펀드) 3종은 지난 3일 계엄령 사태 이후 주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ACE 원자력테마딥서치'는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7.99% 하락했고 'HANARO 원자력iSelect'와 'RISE 글로벌원자력'은 각각 6.08%, 4.79% 떨어졌다. 원자력 산업이 이번 정부의 최대 수혜주로 꼽혔던 만큼 윤 대통령이 탄핵되고 정권이 교체될 경우 정책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국내 원자력 산업 생태계 복원을 강조하며 관련 사업 지원에 나섰고 지난 7월에는 한국수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양자컴퓨팅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 'KOSEF 미국양자컴퓨팅'을 오는 17일 상장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아이온큐를 비롯한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ETF 시장에 양자컴퓨팅 산업을 겨냥한 ETF가 출시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북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기업 중 양자컴퓨팅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 20개에 투자한다. 지난달 말 기초지수 기준 아이온큐(24.7%)를 가장 높은 비중으로 담고 있다. 마벨테크놀로지(8.2%), 허니웰인터내셔널(7.0%), 엔비디아(6.7%), IBM(6.7%) 등의 비중도 높다. 아마존, 팔로알토, 알파벳, 오라클, 인텔 등도 편입한다. 기초지수는 글로벌 지수사업자 솔랙티브가 산출하는 'Solactive U.S. Quantum Computing Index'다. 'KOSEF 미국양자컴퓨팅' ETF는 양자컴퓨터를 포함
삼성자산운용이 발간한 2024년 삼성자산운용 프로파일북이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4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LACP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관으로, LACP가 매년 발표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는 포춘 500대 기업을 비롯한 전세계 각국의 기업, 기관들이 발간한 회사 소개서, 연차 보고서 등 각종 커뮤니케이션 결과물을 평가하는 시상이다. 2024년에는 전세계 12개국 1500여개의 보고서가 출품되어 다양한 부문에서 경쟁했다. 세계 각국의 기업에서 발행된 보고서는 첫인상, 전달력, 디자인, 창의성, 명확성, 연관성 등 6개 항목을 심사한다. 삼성자산운용은 6개 부문 중 4개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총 100점 만점에 98점을 기록하며 LACP가 뽑은 우수작품 월드와이드 탑 100 부문에 선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의 프로파일북은 회사의 투자 철학, 전략, 성과 등의 종합적인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 8종의 합산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8종의 합산 순자산액은 지난 6일 1조7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종가 기준 합산 순자산액은 1조638억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37종에 대한 점유율 44.23%를 차지하는 수치다. 지난 6월 20일 5167억원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약 6개월 만에 105.88%가 불어난 셈이다. ACE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 8종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6530억)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1414억) 'ACE G2전기차&자율주행액티브'(682억)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550억) 'ACE 인도컨슈머파워액티브'(528억)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484억) 'ACE 인도시장대표BIG5그룹액티브'(253억) 'ACE 글로벌메타버스테크액티브'(199억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1월까지 총 8%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달 중으로 지급될 분배금까지 합치면 올 한해 총 8.5%의 분배수익을 얻게 된다.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과세 측면에서 일반 배당 ETF와 차별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인 고배당 ETF들은 배당재원을 보유주식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으로 지급하여 대부분의 분배금에 대해 배당소득세(14.5%)가 적용된다. 그러나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비과세 대상인 국내 주식 매매 차익으로도 월 분배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절세 배당 투자 효과가 높다. 실제로 올해 지급된 주당 총 분배금 1077원 중 553원에 대해서만 배당소득세가 과세됐다. 'TIMEFOLIO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에 투자하면서 받은 분배금의 절반은 비과세 수익이었다. 매월 지급되는 분배금에서 과세금액을
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날이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올해 증시를 이끌었던 국내 수출주들의 전망이 불투명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내년 내수경기가 소폭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만큼 해외진출 모멘텀을 함께 갖춘 음식료 관련주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푸드' ETF(상장지수펀드)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8%로 집계됐다. 'HANARO Fn K-푸드' ETF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음식료주에 집중투자하는 상품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또다시 등장하며 AI(인공지능) 밸류체인에 속한 일부 반도체회사와 조선주를 제외한 EV(전기차), 2차전지 등 국내 주력 수출 상장사들이 내년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선을 확정지은 뒤 중국을 비롯해 여러 국가에 관세인상을 공언하고 나섰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는 "관세는 아름답고 우리(미국)를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하며 미국으로 수입되는
국내 증시가 정국 불안에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에서도 국내, 해외 자산간 극심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기업 실적 호조까지 더해지며 빅테크를 비롯한 미국 테크, AI(인공지능) ETF들은 승승장구 하고 있는 반면 국내 AI, 반도체 ETF는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최근 일주일간(4~11일) ACE 미국빅테크TOP7Plus레버리지는 12.4% 올랐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는 11.6% 상승했고 PLUS 미국테크TOP10레버리지(합성)는 11.4% 상승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 ACE 미국빅테크TOP10타겟커버드콜과 SOL 미국테크TOP10 역시 6%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미국 고용지표 등 경기 지표가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 견조함이 확인됐다는 판단과 테크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반영되면서 밸류에이션 우려에 주춤했던 미국 테크 ET
"스마트폰의 발달 이후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가 빅테크 사업이 지배하는 사회로 전환했습니다. 이제 빅테크 장기 투자는 필수입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대표는 "오늘날 모든 디지털 기술은 반도체 칩을 통해 구현된다"며 "테크 발전과 반도체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는 만큼 테크 투자의 특성을 이해해야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연사로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 에버코어ISI 소속 테크 애널리스트인 마크 마하니(Mark S.F. Mahaney), '반도체 삼국지'의 저자인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등이 참석했다. 연사들은 공통적으로 AI(인공지능)가 산업과 사회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투자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전망했다. 첫 번째 연사인 마하니 애널리스트는 주가 조정이 일어나는 시
AI(인공지능)가 앞으로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칠 기술일 만큼 이와 관련된 빅테크와 반도체에 선제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ACE 빅테크·반도체 투자세미나'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빅테크와 반도체 기업 투자 시 참고할 수 있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전하고, ACE ETF(상장지수펀드)를 소개하기 위해 열었다. 연사로는 '기술주 투자 절대 원칙'의 저자이자 미국 에버코어ISI 소속 테크 애널리스트인 마크 마하니(Mark S.F. Mahaney), '반도체 삼국지'의 저자인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담당 등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사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는 '기술의 시대'로 정의할 수 있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술주 투자에 대한 통찰을 얻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마하니는 우량한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