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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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7 건
한화자산운용은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상장지수펀드)가 3년 수익률 676. 67%를 기록, 국내 상장한 반도체 ETF 중 1위를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HBM(고대역폭메모리), DRAM(D램), NAND(낸드), 메모리 장비로 이어지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 성과 차별화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핵심 편입 종목은 글로벌 메모리 3사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들 종목이 포트폴리오의 약 75~80%를 차지한다. 이번 5월 정기 리밸런싱에서 PLUS 글로벌HBM반도체 ETF는 포트폴리오를 보다 확장했다. 샌디스크(SanDisk)를 신규 편입해 낸드 노출도를 높이고, 테라다인(Teradyne)과 테크윙(Techwing) 등 메모리 테스트·후공정 장비주를 담았다. 최근 3개월 기준 해당 ETF가 담고 있는 종목들은 크게 상승했다. SK하이닉스는 92. 9%, 삼성전자는 54% 뛰었다. 이외에 마이크론(상승률 71%), 샌디스크(114.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2일 상장한 이후 5거래일 만에 2093억원이 몰렸다. 특히 개인투자자 자금이 1910억원에 달할 만큼 개인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강신영 KB자산운용 ETF운용1팀 팀장은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의 인기 비결로 차별화를 꼽았다. 강 팀장은 "해당 ETF는 로봇 ETF나 자동차 ETF와 다르다"라며 "단순히 테마에 투자하는 ETF가 아니라 20조원 이상의 이익을 내는 현대차 그룹을 중심으로 실체가 있는 피지컬 AI(인공지능) 관련 밸류 체인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RISE 현대차고정피지컬AI는 기존 로봇 ETF와 달리 현대차 비중을 25%로 고정 편입하고, 피지컬 AI와 유사도 점수가 높은 상위 14개 종목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3개월에 한 번씩 리밸런싱을 통해 현대차 비중 25%를 유지한다. 현대차그룹의 자동차가 아닌 피지컬 AI 사업에 주목했다는 점에서도 기존 자동차와 현대차그룹 ETF와는 다르다.
한화자산운용이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상장지수펀드)의 5월 분배금으로 187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분배락 전 거래일(13일) 종가 기준 분배율은 월 2. 07%, 연 환산 24. 82%다. 순자산 총액은 지난 13일 기준 1304억원을 기록했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테슬라에 30%, 국고채 3년물에 70%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 50%를 고정적으로 매도한 프리미엄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해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요 분배 재원인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은 주식 배당금과 달리 미국의 세금 원천징수 대상이 아니다. 이에 절세계좌에서 투자하면 분배금에 대한 과세 이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금정섭 한화운용 ETF사업본부장은 "테슬라처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싱글스탁 커버드콜' ETF에 투자할 때는 상승장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도 분배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필수"라며 "PLUS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는 월 2%, 연 24% 수준의 분배금을 통해 현금흐름 극대화를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밝혔다.
NH-Amundi(아문디)자산운용은 국내 우량 중기 채권에 투자하는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ETF는 신용등급 A-이상, 잔존만기 3개월~5년,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국내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KIS 중기종합채권시장 A-이상 총수익지수'로 지난 15일 기준 평균 YTM(만기수익률)은 3. 595%, 듀레이션은 1. 826년이다. 중기채권은 단기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확보하면서도 금리 하락 국면에서는 자본 차익을 함께 얻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추구해 최근 주식시장에서 이익을 실현한 후 자산 리밸런싱을 고민하는 개인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된다. 또한 보다 높은 이자수익과 자본 차익을 창출하기 위해 액티브로 운용한다. HANARO 중기종합채권(A-이상)액티브 ETF는 매크로 분석에 기반한 듀레이션·커브 전략, 종목 간 상대가치 분석을 통해 투자 채권을 결정한다.
신한자산운용이 'SOL 코스닥TOP10' ETF(상장지수펀드)를 19일 신규 상장했다. SOL 코스닥TOP10 ETF는 코스닥 시장 대표 테마인 이차전지,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AI,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의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코스닥 시장의 주도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면서도 테마는 분산해 구성했다. 주요 편입 종목은 △2차전지 섹터의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로봇 섹터의 레인보우로보틱스, 로보티즈 △반도체 소부장 섹터의 리노공업, 원익IPS, 이오테크닉스 △바이오 섹터의 알테오젠, 에이비엘바이오, 펩트론 등이다. 기초지수는 코스닥 구성종목 중 일평균 유동 시가총액이 큰 종목을 중심으로 10개 종목을 선정하고 동일 섹터에서는 최대 3종목까지만 담는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정부는 지난해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코스닥 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수급 정상화, 시장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며 "정책 지원을 통해 기관투자자와 장기자금의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경우 코스닥 시장의 수급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스피가 한 달간 7000과 8000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는 동안 바이오 ETF(상장지수펀드)는 최대 -1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숨고르기 장세에 들어가는 동안 소외된 바이오주가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금리 상승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8일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RISE 바이오TOP10액티브'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19%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이 하락한 전체 ETF 중 4위를 기록했다.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와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각각 -18. 96%(5위), -18. 94%(6위)를 기록했다.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16. 32%(10위)다. 중장기 수익률도 마이너스다. 연초 이후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의 수익률은 -23. 53%다.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와 HANARO 바이오코리아액티브는 각각 -22.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코스피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9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KoAct 코스피액티브 ETF는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과 그렇지 않은 업종 간 수익률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K자형 증시' 환경에서 유망 산업과 우량 종목을 선별해 투자하는 상품이다. 삼성액티브운용은 코스피 이익 성장을 주도하는 반도체 비중을 높게 유지하면서 차기 주도 섹터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은 조선·기계·방산·에너지·증권 업종에 주목하고 있다. 테마 측면에서는 중동 전쟁 이후 부상한 에너지 안보, 국방력 강화와 관련된 종목을 발굴할 계획이다. 정대호 삼성액티브운용 운용1본부 운용2팀장은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가 올라도 내 계좌는 그대로인 'K자형 증시'에서 살아남는 길은 결국 '종목 선별 능력'"이라며 "9명의 기업분석 애널리스트와 베테랑 운용역이 협업해 발굴한 우량 종목으로 코스피 대비 초과수익을 창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이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오는 19일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은 코스피200과 국고채3년에 각각 50%씩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DC·IRP) 계좌는 현행 규정상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70%로 제한된다. 하지만 해당 ETF는 퇴직연금 계좌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실질적으로 주식형 자산을 최대 85%까지 담을 수 있다.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의 첫 분배금은 오는 7월1일 지급될 예정이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코스피 지수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성장성에 더해 안정성까지 함께 추구하려는 투자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SOL 코스피200채권혼합50 ETF는 코스피200의 성장성을 일정 부분 누리면서도 채권 편입을 통해 변동성을 완화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오는 27일 상장 예정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 상품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났다. 금융투자 업계 전문가들은 상품 특성상 차별성이 있기 어려운 만큼 결국 운용보수가 낮은 상품에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한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 8개 자산운용사는 전날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F의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총 16개 상품이 상장할 예정이다. 이 중 14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이고, 2개는 기초자산 하락 시 2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곱버스(인버스+레버리지)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과 한화자산운용이 각각 SK하이닉스 곱버스 ETF와 삼성전자 곱버스 ETF를 출시할 계획이다. 자산운용 업계는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곱버스 ETF가 상장 이후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곱버스 ETF 투자를 위한 사전 의무 교육이 열린 첫날 2000명 이상이 교육을 듣기 위해 몰렸다.
KB자산운용이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2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순자산 2조원 돌파는 지난 2월26일 상장 이후 51영업일만으로 국내 채권혼합형 ETF 사상 최단기간 2조원을 달성했다. 국내 채권혼합형 ETF 순자산 규모 1위도 동시에 기록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퇴직연금(DC·IRP)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현행 제도상 퇴직연금 계좌는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에 속하기 때문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AI 산업 확산과 더불어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성장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장기 투자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성장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이 'SOL AI(인공지능)반도체TOP2플러스' ETF(상장지수펀드)가 순자산 2조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이후 약 8일 만이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는 국내 반도체 대형주와 핵심 밸류체인(가치사슬)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주요 구성 종목은 SK하이닉스(27. 33%), 삼성전자(20. 40%), SK스퀘어(18. 03%), 삼성전기(17. 27%)다. 신한운용은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늘어나는 동안 개인투자자의 관심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SOL AI반도체TOP2플러스가 상장한 지난 3월17일부터 전날까지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 금액은 1조505억원이다. 같은 기간 국내 반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운용 ETF사업그룹장은 "대외 위험 요인에도 국내 반도체 산업의 중장기 실적 기대와 우호적인 수급 환경을 고려하면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피지컬 AI(인공지능)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에 로봇 ETF(상장지수펀드)가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다만, 단기 수익률은 국내 투자 ETF가, 장기 수익률은 글로벌 투자 ETF가 높았다. 또 같은 국내 투자 ETF더라도 현대차그룹주 비중에 따라 수익률이 갈렸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국내 증시에 상장된 로봇 ETF는 16개다. 투자 국가별로 나누면 △국내 투자 6개 △미국 투자 3개 △중국 투자 2개 △글로벌(국내와 해외 동시 투자) 투자 5개다. 일주일, 1개월 기준 단기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국내 투자 ETF가 높았고, 반대로 연초 이후, 1년, 3년 등의 장기 투자 수익률은 글로벌 투자 ETF가 좋았다. 최근 국내 증시에서 현대차그룹주를 비롯한 로봇주가 급등하면서 이같은 수익률 차이가 났다. 중국 투자 ETF의 경우 장단기 수익률 모두 다른 ETF에 비해 낮았다.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 1위 ETF는 47. 76%를 기록한 'ACE K휴머노이드로봇산업TOP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