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뉴스
국내외 ETF 시장의 성장, 다양한 투자 전략, 신기술 및 글로벌 트렌드 반영 등 최신 금융 이슈와 투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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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ETF(상장지수펀드)를 도입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재차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경고에 나섰다. 투자를 멈춰야 한다는 지난 번 지적에 이어 이번엔 운용사, LP(유동성공급자), 제도 개선 등으로 자연사 시켜야 한다고 수위를 높였다. 30일 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폐지가 아닌 자연사 시켜야 한다"며 "투자자에게만 부탁해서는 안될 일. 운용사, LP, 약간의 제도의 도움으로 (자연사가) 가능하다"고 했다. 그는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상품은 방향을 맞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변동성이 커지고 등락이 반복되면 일일 재조정과 복리 효과 때문에 상품의 가치가 빠르게 훼손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사람이 '이 정도면 많이 빠졌으니 이제 오르겠지', '잠깐 들어갔다가 금방 나오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그런 투자 타이밍을 우리는 과연 몇 번이나 정확히 맞힐 수 있었을까"라며 "한두 번 수익을 낼 수는 있지만 그런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협회(금투협)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와 증권사들이 종가 부근에 집중되는 리밸런싱 거래를 장중 및 장 마감 후 분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9일 금투협은 긴급회의를 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중심으로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리밸런싱 거래 등을 포함한 자율 대응 방안을 수립했다. 이날 회의에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8곳의 대표와 증권사의 LP(유동성공급자) 담당 임원 8명이 참석했다. 금투협은 회의 결과로 자산운용업계가 정부 조치에 적극 협조하면서 업계 차원에서 4가지의 자율 대응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리밸런싱 거래의 장중 분산을 통해 기초자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다. 자산운용사와 LP를 담당하는 증권사는 LP의 거래량을 줄이고 괴리율을 면밀히 관리해 시장 안정과 투자자 보호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투자자 보호 조치의 조기 정착에 협력하기로 발표했다. 투자위험 고지와 투자자 안내를 강화하고, 기본예탁금 상향(1000만원→3000만원)과 투자자 교육 강화 등 정부 대책의 원활한 시행을 지원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배당성장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7월 분배금에 1% 수준의 특별 분배를 추가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월 0. 5%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온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1% 특별 분배를 더해 총 1. 5% 수준인 주당 290원의 7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분배락일은 오는 30일이며 분배금 지급 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ETF다. 자체 리서치를 통해 미래 이익과 주주환원이 성장하는지를 점검하고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는 종목을 발굴한다. 포트폴리오에는 삼성전자우(22. 15%), SK하이닉스(19. 38%), HD현대중공업(4. 18%), KB금융(3. 49%), SK스퀘어(2. 79%) 등을 주요 종목으로 담았다. 총 보수는 연 0. 5%다. 지성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KoAct 배당성장액티브는 이익과 배당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운용한다"며 "현재 이익 성장이 가파른 반도체 업종이 배당금도 같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자산운용이 'PLUS 고배당주' ETF(상장지수펀드)의 7월 분배금을 주당 103원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19. 8%, 전년 동기 대비 32. 1% 증가한 수치다.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 ETF의 차별점으로 장기간 이어져 온 분배금 성장 흐름을 꼽았다. 분배금 자체가 성장해 왔다는 것.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2013년 260원에서 지난해 866원으로 증가했다. 12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은 약 10. 5%다. 2024년 5월 월분배형으로 전환한 이후 성장세는 가팔라졌다. 전환 당시 월 63원이던 분배금은 2025년 78원을 거쳐 올해 1월 86원, 7월 103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월 분배 전환 시점 대비 약 63. 6% 증가한 셈이다. 분배금을 상향하는 과정에서도 분배 재원의 원칙은 유지됐다. PLUS 고배당주 ETF는 보유 종목에서 발생한 주식 배당금만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한다. 기초자산 매매차익을 더하거나 분배 가능한 이익을 초과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월 분배금을 높이지 않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하반기 첫 특별분배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분배금은 주당 375원이다.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배당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기업에 투자하고 액티브 옵션 전략을 활용해 자본차익과 월 현금흐름을 함께 추구하는 상품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의 최근 12개월 분배율은 23. 95%로, 국내 상장 주식형 커버드콜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운용성과를 기반으로 한 특별분배를 도입한 이후 월 2%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해온 결과다. 특히 지난해 7월 첫 특별분배금 238원에서 올해 6월 580원으로 월분배금이 약 144% 증가했다. 이정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TIGER 배당커버드콜액티브 ETF는 하반기에도 월 2% 수준의 특별분배를 이어갈 예정"이라며 "매월 예측 가능한 분배금이 높은 변동성 속에서도 투자자들이 시장을 떠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닻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자산운용이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가 지난 14일 상장 이후 첫 월 배당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주당 153원으로 월 분배율은 약 2. 0%다. 분배락일은 오는 30일이다. 실제 분배금은 다음달 4일에 지급될 예정이다.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는 국내 주도 산업과 핵심 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을 매도해 안정적인 월 배당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상승장에서는 시장 참여율을 최대화하고 하락 및 횡보장에서는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해 주가 하락의 충격을 완화하는 액티브 전략을 구사한다. 변동성 장세에서도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으로 지난 14일 상장 이후 약 2주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341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 수익은 세법상 비과세 대상에 해당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는다. 일반 계좌에서 투자하더라도 해외 커버드콜 상품 대비 세금 부담이 낮다. 또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금에 대해서만 15.
하나자산운용이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퀴즈·순매수 이벤트도 진행한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은 엔비디아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을 각각 약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약 50%는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현행 퇴직연금 규정상 주식 등 위험자산은 계좌(DC형·IRP)의 최대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고, 나머지 30%는 채권 등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한다. 반면 채권혼합형 ETF는 안전자산으로 분류돼 연금 계좌 내 100% 편입이 가능하다. 기초지수는 'KEDI 엔비디아알파벳미국단기국채혼합50 지수'를 추종한다. 주식은 엔비디아와 알파벳을 동일 비중으로 구성하고 채권은 잔존만기 1년 이하의 미국 단기국채에 분산 투자한다. 목표 비중 유지를 위해 매일 리밸런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 상장을 기념해 열리는 퀴즈 이벤트에서는 정답을 맞힌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을 증정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KoAct 고배당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KoAct 고배당 액티브 ETF는 기업 분석을 통해 배당의 지속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월 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높은 배당수익률로 월 배당 재원을 확보할 수 있는 기존 고배당주와, 배당수익률이 평균 시장 수준이지만 향후 실적 성장과 주주환원 확대를 통해 배당금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잠재적 고배당주를 결합하는 구조를 취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자체 리서치를 기반으로 미래 예상 배당수익률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종목 비중을 선제적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실적 악화가 예상되는 종목의 비중을 줄이고 주주환원 모멘텀이 살아나는 종목은 적시에 편입해 펀드의 안정적 운용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포트폴리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현대엘리베이터(7. 1%) △DB손해보험(5. 0%) △GS(4. 9%) △JB금융지주(4. 8%) 등 실적 기반의 기업을 담아 하방 경직성을 확보한다. 여기에 배당 지속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 40개를 담는다.
KB자산운용이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신규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RISE 코스닥커버드콜액티브는 코스닥 시장 내 핵심 성장주를 액티브 전략으로 투자하면서 커버드콜을 통해 월 분배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동시에 KB운용이 올해 상반기 신설한 액티브ETF운용실에서 처음 선보이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코스닥150 타깃 15% 위클리 커버드콜 지수'다. KB운용은 목표 옵션 프리미엄은 연 15% 수준으로 상승장에선 성장주 수익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조정장에선 옵션 프리미엄으로 변동성을 완화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종목 선정은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의 인하우스 리서치 역량을 토대로 이뤄진다.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각 섹터 전문 운용역이 리서치실과 협업해 시장 상황에 맞춰 월 단위로 섹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최선호 종목을 선별하는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장기적인 초과수익을 확보한다. 이날 기준 주요 투자 종목은 브이엠(7. 14%), 피에스케이(6.
글로벌 AI(인공지능) 대장주인 구글(알파벳)과 엔비디아에 투자하면서 변동성은 낮춘 ETF(상장지수펀드)가 나온다. 알파벳·엔비디아와 함께 미국 단기채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ETF다. 퇴직연금 계좌에도 100% 담을 수 있는 만큼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8일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 ETF가 상장한다. 해당 ETF는 엔비디아와 알파벳에 각각 25%, 총 50%를 투자하고 나머지 50%에 잔존만기 1년 이하 단기 미국채를 담는 상품이다. 비중은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조정한다. 1Q 엔비디아알파벳미국채혼합50의 장점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AI가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주요 테마로, 여전히 AI 기업들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한다. 안상혁 하나자산운용 1Q ETF 솔루션본부 차장은 "챗GPT, 제미나이 같은 생성형 AI들의 기능이 늘어나고, 업무를 지원하는 에이전트 AI 등이 등장하면서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다양한 AI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엔비디아는 GTC 2026에서 '베라 루빈 포드'를 공개하며, 기존 GPU뿐 아니라 CPU 등 AI 인프라 전반에 진출하겠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엔/달러 환율이 164엔에 육박하는 등 엔화 가치가 4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관련 ETF(상장지수펀드)들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일반 ETF에 비해 수익률이 8%포인트 이상 낮았다. 27일 외환시장에 따르면 엔/달러 환율은 163. 69엔까지 올랐다. 엔/달러 환율이 상승했다는 것은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하락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엔화 대비 원화 환율도 890원대를 기록했다. 엔화 가치가 하락하자 엔화 관련 ETF의 수익률도 저조하다. 코스콤 ETF 체크에 따르면 'TIGER 일본엔선물'의 이날 기준 1개월 수익률(분배금 재투자 기준)은 -5. 13%다. 연초 이후 계속해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PLUS 일본엔화초단기국채(합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엔화 노출 ETF의 경우 같은 지수를 추종하더라도 수익률이 낮았다. 달러화 노출 없이 엔화로 S&P500에 투자하는 'RISE 미국S&P500엔화노출(합성 H)'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
삼성자산운용이 자사 ETF(상장지수펀드)·펀드 플랫폼인 'FunETF'가 미국 상장 ETF 관련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31일까지 FunETF에 신규 가입한 뒤 미국 상장 ETF 3개 이상에 '찜하기'를 눌러 관심 종목으로 담으면 자동으로 참여 자격을 얻는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커피 쿠폰 1매를 100% 지급한다. 특별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3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서비스는 미국 증시에 상장한 ETF 상품 조회 및 비교 서비스다. FunETF 앱 하나에서 국내에 상장한 1140여개 ETF와 함께 5500여개에 달하는 미국 상장 ETF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ETF 비교' 기능을 통해 한국과 미국 ETF 상품을 최대 5개까지 한 화면에서 동시에 비교가 가능하다. 삼성운용은 핵심 기능으로 '미국 ETF 테마' 서비스를 꼽았다. 매일 업데이트되는 미국 ETF 시장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전날 밤 뉴욕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인기 테마와 관련 ETF를 직관적으로 확인해 글로벌 투자 트렌드를 따라갈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