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다방
달 탐사, 우주정거장, 소행성 탐사, 블랙홀 연구 등 최신 우주 과학 소식과 인류의 도전, 지구 환경 변화, 미래 우주산업 이슈까지 다양한 우주 뉴스를 쉽고 흥미롭게 전해드립니다.
달 탐사, 우주정거장, 소행성 탐사, 블랙홀 연구 등 최신 우주 과학 소식과 인류의 도전, 지구 환경 변화, 미래 우주산업 이슈까지 다양한 우주 뉴스를 쉽고 흥미롭게 전해드립니다.
총 78 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포착한 은하단 'SMACS 0723'을 최초 공개했다. 웹 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150~160만㎞ 떨어진 심우주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미국항공우주부(NASA)는 은하단 SMACS 0723은 46억년 전 탄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각) 백악관에서 역사상 가장 높은 해상도의 적외선 우주 이미지를 포착한 웹 망원경의 첫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행사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빌 넬슨 NASA 장관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NASA는 "사진 속 우주가 하늘에서 차지하는 부분은 하나의 모래알만 한 크기의 하늘만을 담았다"며 "우주의 작은 조각에 수천 개의 은하가 자리 잡고 있다"고 밝혔다. ━근적외선 카메라로 12.5시간 찍은 광활한 우주 속 '은하'━ 은하단 SMACS 0723은 웹 망원경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로 12시간30여분 동안 다양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JWST)이 인류 역사상 가장 선명한 별과 우주 사진을 공개한다. 웹 망원경이 현재 위치한 지점은 지구로부터 약 150만㎞ 떨어진 심(深)우주다. 지난해 12월 25일 아리안스페이스의 로켓으로 발사된 웹 망원경은 7개월여간 목표 지점까지 항행하고 각종 미세조정과 과학 장비 점검 등을 마친 뒤 첫 사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미국항공우주부(NASA)는 오는 12일(현지시각) 웹 망원경이 본격적인 과학 임무 수행 전 그동안 포착한 이미지를 공개한다. 웹 망원경은 심우주에서 137억~138억년 전 빅뱅 이후 2~3억년 뒤 생겨난 최초의 별과 은하에서 나온 빛을 찾는다. 이를 통해 태초의 은하와 우주의 기원을 찾는 임무를 지니고 있다. 웹 망원경은 초기 우주의 별에서 나온 빛을 적외선으로 관측한다. 모든 물체는 열을 방출하는데, 적외선 센서로 이런 천체의 작은 빛을 감지한다. 적외선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가시광선보다 더 멀리 더 어두운 우주까지 볼 수 있다. 특히
미국항공우주부(NASA)가 개발한 화성 탐사 로봇(로버) '퍼서비어런스'가 강풍으로 인해 풍속센서에 손상을 입었다. 퍼서비어런스는 영어로 인내를 뜻하는 탐사 로봇으로, 화성의 극한 환경을 버티고 생명체의 흔적을 찾고 있다. 3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퍼서비어런스의 풍속센서가 자갈에 의해 손생됐지만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 NASA 연구진은 이를 통해 화성에 강풍이 분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화성은 대기가 지구의 1%에 불과해 바람이 불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었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2월 화성에 착륙해 임무를 수행 중이다. 임무 기간은 2년으로 핵심 목표는 고대 생명체 흔적을 찾아 생명의 기원을 찾는 일이다. 미국은 화성의 토양 시료를 채취해 지구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국은 퍼서비어런스를 통해 화성을 이해하고, 궁극적으로 화성 유인 탐사의 길을 열겠다는 목표다. 퍼서비어런스는 환경역학분석기(MEDA)를 싣고 화성에 착륙했다. 이 계측기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인류를 다시 달에 실어 나를 '우주발사시스템'(SLS)에 대한 발사 전 최종 점검을 사실상 완료했다. SLS 로켓은 길이만 98.1m로 건물 32층 높이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 11호를 통해 유인 달 탐사에 성공했지만 1972년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탐사를 중단했다. 그러나 미국은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가동해 2025년까지 달 착륙을 목표하고 있다. NASA는 24일(현지 시각) 발사 전 최종 점검인 WDR(Wet Dress Rehersal)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WDR은 극저온 환경에서 로켓 구성품과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극저온 추진제(산화제·연료)를 충전·배출하는 작업이다. 이 리허설은 로켓을 발사대에 이송·기립시켜 로켓과 발사대를 연결해 진행돼 발사 조건과 동일하다. 톰 휘트마이어 NASA 박사는 "WDR 동안 우리는 로켓과 지상 시스템이 어떻게 함께 작동하는지에 대한 지식을 점진적으로 늘렸다"며 "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올 가을 미확인항공현상(UAP)을 분석하는 연구팀을 발족한다. UAP란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다른 명칭으로, 지구 상공에서 포착되는 미확인 현상을 비행체로만 단정 짓지 않겠다는 의미다. NASA는 기존 UAP 데이터 상태 평가와 더불어 앞으로 데이터 수집 개선 방안 등을 연구한다. 10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NASA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연구 계획을 발표했다. NASA 연구팀은 올 가을부터 약 9개월 간 연구를 진행한 뒤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연구는 기존에 확보된 데이터 상태를 평가하는것부터 시작된다. 토머스 주버겐 NASA 과학임무국장(국장급)은 "이번 연구는 사용가능한 데이터를 식별하고 미래에 데이터를 어떻게 최고 상태로 수집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라며 "NASA가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해 UAP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매체에 밝혔다. NASA는 또 기관명의 첫 번째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군 항공작전팀이 최근 1만 피트(3㎞) 상공에서 공동 훈련에 나섰다. 미국이 2025년까지 추진하는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대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아르테미스 임무 이후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오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31일 과학계에 따르면 최근 미 NASA는 이같은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NASA는 해군과 항공작전팀을 꾸렸다. 이번 훈련에서도 헬기를 타고 공동으로 훈련을 진행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 11호를 통해 유인 달 탐사에 성공했지만 1972년 아폴로 17호를 끝으로 탐사를 중단했다. 그러나 미국은 유인 달 탐사 계획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가동해 2025년까지 여성 우주인을 달에 보낼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일환으로 NASA는 '오리온 우주선'(Orion Spacecraft)과 이를 발사할 로켓 '우주 발사시스템'(SLS)을 개발하고 있다. 오리온 우주선은 우주비행사를 우주로 실어나르는 역할
중국 국방과학 연구자들이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 위성을 자국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로 규정하고 무력화 또는 파괴 필요성을 주장하는 연구 논문을 냈다. 30일 과학계에 따르면 렌 유안첸(Ren Yuanzhen) 중국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 산하 베이징추적통신연구소 연구원 등 중국 과학자들은 최근 학술지 현대방위기술(Modern Defense Technology)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중국 국방과학 연구자들은 논문에서 모든 스타링크 위성을 추적하고 모니터링하기 위해 전례 없는 규모와 감도를 갖춘 위성 감시 시스템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스타링크를 물리적으로 파괴할 '하드킬' 무기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LEO, 160~1000㎞)에 통신 위성을 군집시켜 지구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0년대 중반까지 지구 저궤도에 소형 위성 1만2000개, 향후 4만여 개를 우주로 쏘아 올리는
일론 머스크가 창업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팰컨9 로켓 발사를 카운트다운하던 중 우주에서 달을 포착했다. 지구에서 로켓을 발사하면 이를 우주에서 추적하는 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이다. 22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지난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의 케너디우주센터 39A 발사대에서 스타링크 위성 53개를 쏘아 올렸다. 스타링크는 지구 저궤도(LEO, 160~1000㎞)에 통신 위성을 군집시켜 지구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성이 저궤도에 있어 다른 위성보다 속도가 빠르고 신호 손실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이날 스타링크 위성을 쏘아 올리기 전 생방송으로 발사 카운트다운을 하고 있었다. 팰컨9 로켓 발사 8분 여를 앞둔 시점에서 제시 앤더슨 스페이스X 제작부장은 "화면에서 보고 계신 것은 추적 카메라에 포착된 엄청난 실제 사진(live shot)"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 (달을 찍은) 이
일반 국민들이 천체 촬영용 카메라로 찍은 우주 사진들이 공개됐다. 구름 모양으로 퍼져 보이는 천체인 성운부터 유성우(별똥별)까지 다양한 사진이 촬영됐다. 18일 한국천문연구원은 제30회 천체사진 공모전 24개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한 작품은 총 208개다. 공모전 대상작은 변영준 씨가 서울 중랑구 면목동에서 촬영한 '하트 성운'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상작은 빛 공해가 심한 서울에서 닷새간 어두운 천체를 찍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여자들은 며칠간 천체 촬영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필터를 통해 색 보정 등을 거쳐 공모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전은 △심우주 △지구와 우주 △태양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사진·동영상·그림이 출품됐으며 기술성과 예술성, 시의성, 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해마다 응모작 수가 늘고 작품들의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주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단순히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을 넘어 향유할 수 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화성에서 포착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NASA가 화성에서 운영 중인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을 두고 전 세계 온라인상에선 '외계인 출입문'이라는 반응이 잇따랐지만 전문가들은 자연 침식에 무게를 뒀다. 14일(현지시각)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에 따르면 최근 NASA의 로버 큐리오시티가 포착한 사진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다양한 추론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성의 그린흐우 페디먼트(Greenheugh Pediment)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에는 암석에 문과 같은 형상이 보인다. 이 때문에 온라인상에선 화성에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 아니냐는 추론이 이어졌다. 그러나 화성 전문가들은 형상을 자연 침식으로 예측했다. 영국의 화성 지질학자 닐 호지슨(Neil Hodgson)은 매체와 인터뷰에서 "매우 기이한 이미지이지만 현재로선 자연적인 침식으로 보인다"며 "화성의 암석 풍화 현상으로 인한 자연 현상이 여러 개 보인다
러시아군(軍)이 우크라이나 수도 크이우(키예프) 도심을 무차별 폭격한 모습이 우주 위성 사진으로 관측됐다.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 불꽃과 화염이 일었고, 위성을 통해 피란민은 물론 러시아군 이동 모습도 포착됐다. 13일(현지시각)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미국 위성기업 맥사 테크놀로지스(Maxar Technologies)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크이우를 포격한 모습을 위성으로 촬영했다. 인공위성은 인간이 인위적으로 만든 위성으로, 로켓을 통해 우주로 올라간다. 지구 관측, 통신 서비스 등 각종 임무에 따라 고도가 정해진다. 지구 저궤도는 지구로부터 약 200㎞에서 2000㎞까지 궤도를 말하고, 정지궤도는 적도 위 3만5000여㎞에 위치한 원형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지점이다. 맥사는 월드뷰-2 위성으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관측했다. 월드뷰-2는 2009년 10월 발사됐고, 고도 770㎞에서 작동하고 있다. 맥사의 위성은 약 46㎝ 크기 물체를 구별할 정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인류의 달 착륙 임무인 '아르테미스'(Aretemis) 계획을 앞두고 탑승권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가상 탑승권을 발급해주고, 그들의 이름을 휴대용 보조장치에 실어 함께 달 여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3일(현지시각) NASA에 따르면 홈페이지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탑승권을 발급할 수 있다. NASA 홈페이지에서 '당신의 이름을 아르테미스 1호와 함께 우주로 보내주세요'(Send your name to Space with Artemis 1)를 눌러 이름과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탑승권이 곧바로 발급된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2025년까지 우주인을 달에 착륙시키는 계획이다. 당초 2024년 발사 예정이었지만, 달 착륙선 선정 관련 소송과 비용 증가로 1년 미뤄졌다. 아르테미스 임무는 1969년 7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달 표면에 착륙한 '아폴로 11호'에 이어 두 번째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 속 달의 여신이다. 미국은 프로그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