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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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아이폰13이 공개되는 오는 15일에 맞춰 신형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신제품 공개 행사 하루 전날 선수를 쳤던 샤오미가 이번에는 애플을 겨냥해 '김빼기'에 나선 모양새다. 10일 샤오미는 자사 공식 트위터 계정에 15일 오후 8시 신제품을 공개하겠다고 공지했다. 이는 애플이 아이폰13 시리즈를 발표할 예정인 글로벌 미디어 행사날과 같은 날이다. 애플은 미국 현지시간 기준 14일 행사를 개최하는데, 중국 베이징 시간 기준으로는 15일 새벽이다. 공개 예정인 모델은 미11T와 미11T프로로, 프로 모델에는 후면 1억 화소 카메라와 최대 120W의 초고속 충전기능 등이 지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서 미패드5와 미패드5 프로의 해외 버전도 공개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앞서 샤오미는 삼성전자가 갤럭시Z폴드3(폴드3)과 갤럭시Z플립을 공개했던 언팩 행사 하루 전에 자사 프리미엄 스마트폰 '미믹스4'를 공개하기도 했다. 미믹스4의 가장 큰 특징은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
애플이 오는 14일 차세대 아이폰13 공개를 앞둔 가운데 아이폰14 렌더링 이미지가 유출됐다. 일명 '탈모 디자인'이라고 불리던 디스플레이 상단 중앙에 움푹 파인 부분인 '노치'와 후면의 카메라 렌즈 돌출(카툭튀)이 사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8일(현지시각) 애플 전문매체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IT팁스터(정보유출자) 존 프로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프론트 페이지 테크'를 통해 아이폰14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폰14는 프로맥스 모델로, 전면에는 노치 대신 카메라 부분만 뚫린 형태의 '펀치홀' 디자인이 적용됐다. 후면에는 카메라 렌즈 돌출(카메라 범프)도 사라졌다. 또한 존 프로서는 이번 영상에서 측면에 티타늄 프레임을 적용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앞서 지난 6월 밍치궈 TF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 역시 애플이 아이폰14에 펀치홀 디자인을 채택하고 페이스ID를 없앨 것으로 내다봤다. 안면인식으로 잠금을 해제하는 페이스ID 대신 지문인식 방식의 언더 디스플레이 터
워너미디어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HBO맥스가 다음달 유럽에 진출한다. HBO맥스는 내년 추가적으로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고 밝혀, 국내 진출도 가시화할지 주목된다. 8일(현지시간) 더버지 등 IT매체에 따르면 HBO맥스는 내달 26일 유럽에서 출시된다.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스페인, 안도라 등이다. 이후 내년에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체코, 헝가리, 몰도바,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폴란드, 포르투갈, 루마니아, 세르비아, 슬로베니아 등 다른 유럽 14개 국가에도 추가 진출할 계획이다. HBO맥스는 미국 최대 유·무선 방송 사업자인 AT&T의 자회사 워너미디어가 운영하는 OTT다. '섹스앤더시티', '안투라지', '왕좌의게임', '프렌즈', '빅뱅이론' 등 유명 드라마·영화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구독자 40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북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고 올해를 기점으로 공격적으
삼성전자의 차기작인 '갤럭시 S22'에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가 빠질 전망이다. 8일 IT 전문매체 샘모바일 등에 따르면 갤럭시 S22에는 UDC 기술이 적용되지 않는다. 삼성은 최근 갤럭시Z폴드3에 UDC를 탑재한 바 있다. UDC는 이름 그대로 화면 아래 카메라를 두는 것을 말한다.화면을 움푹 파는 '노치'나 구멍을 뚫는 '펀치 홀'을 대체할 기술로 손꼽힌다. 다만 갤럭시Z폴드3에 적용된 UDC는 픽셀 밀도가 낮아져 방충망처럼 보이는 등 기술적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평이다. 이 때문에 삼성은 차기작에 UDC 탑재를 미루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은 "삼성이 세련되지 않은 기술을 밀어붙이지 않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라며 "S시리즈는 소비자를 위한 더 안전한 선택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갤럭시S22 시리즈 기본 모델과 플러스 모델에는 각각 6.06인치, 6.55인치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된다. 카메라의 경우 S22와 S22 플러스 모두
애플이 '아이폰13'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셜 이벤트를 오는 14일(현지시간) 개최한다. 애플은 지난 7일 각종 미디어에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이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초대장은 '캘리포니아에서 전하는 소식'(California streaming)이라는 제목이 붙었다. 초대장에는 이벤트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은 담기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이날 애플이 신작 '아이폰13'을 공개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간 9월에 신작을 발표하는 애플의 관행에 따라서다. 아이폰13은 기존작과 마찬가지로 △아이폰13 미니 △아이폰13 △아이폰13 프로 △아이폰13 프로 맥스 등 총 4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큰 변화로는 전면 카메라를 넣기 위해 화면 상단을 움푹 판 노치 디자인이다. 외신에서는 M자 탈모로도 불리는 이 노치 디자인이 사라지거나 아주 작은 크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작 아이폰13은 배터리와 저장 용량도 커진다. 앞서 공개된 정
애플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아이폰13을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애플TV플러스가 방영하는 드라마에 차세대 모델이 미리 공개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M자 탈모'란 비판을 받은 '노치' 디자인이 사라질 전망이다. 7일 미국 경제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애플TV플러스가 방영하는 드라마 '테드 라소'에 지난달 말 아이폰13으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등장했다. 이 기기엔 전면 카메라를 넣기 위해 화면 상단을 움푹 판 노치 디자인이 없어 화제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노치는 전작인 아이폰12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노치를 완전히 없애는 건 애플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면 카메라는 화면 아래 센서에 보관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구글 픽셀3 시리즈가 갑자기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잇따르고 있으나, 구글이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매체 GSM아레나(GSM Arena)에 따르면 구글 픽셀3, 픽셀3 XL 모델에서 아무런 경고없이 먹통이 되는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휴대폰이 갑자기 EDL(Emergency Download·긴급 다운로드) 모드로 전환되면서 기기가 멈춘다는 설명이다. EDL모드란 기기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때 쓰이는 특수 부팅모드다. 일반적으로 전원을 껐다가 켜면 EDL 모드가 종료되는데, 이번에는 기기를 재부팅해도 EDL 모드가 지속된다. EDL 모드에선 기기가 작동하지 않는 것처럼 화면에 아무런 내용도 뜨지 않는다. GSM아레나는 "가장 나쁜 점은 구글이 아직도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고, 기기 대부분이 보증기간이 끝났다는 것"이라며 "일각에선 보안 업데이터나 하드웨어 오작동을 원인으로 지목하지만, 어느쪽이든 구글의 공식 발표가 없으면 원
애플이 생산 차질로 인해 신제품 조만간 공개될 '애플워치7 시리즈'를 제때 판매하지 못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블룸버그 통신의 마크 거만(Mark Gurman)은 지난 5일 뉴스레터에서 "애플이 '새로운 디스플레이' 사용 과정의 생산 차질을 겪게 됐다는 주장이 나왔다"며 "애플워치 신제품의 새롭고 복잡한 디자인이 생산 차질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최근 전해진 각종 루머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7 시리즈의 화면을 이전 모델의 40·44㎜보다 커진 41·45㎜로 키울 전망이다. 또 16% 더 많은 픽셀로 해상도 역시 높일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 거만은 생산 차질로 인해 △아이폰13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워치7 시리즈의 발표가 연기되거나 △제때 공개하더라도 출시 물량을 줄이거나 △공개는 제때 하되 소비자 판매를 늦출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IT업계는 애플이 오는 14일 신제품 아이폰13과 함께 애플워치7, 3세대 에어팟, 아이패드 미니, 새 아이패드, 14인치 및 1
애플이 '애플카'로 추정되는 프로젝트를 위해 메르세데스-벤츠 출신의 엔지니어를 영입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IT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지난 5일 보도에서 "현재 애플에서 제품 디자인 엔지니어로 재직하고 있는 안톤 유셀만 박사는 과거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대량 생산, 차량 조향 등 차량 관련 프로젝트 관리 전반에서 일했다"고 전했다. 애플인사이더는 또 '맥루머스' 보도를 인용, "유셀만 박사는 메르세데스 이전에 포르쉐에서 일하며 박사학 위를 받았고, 5년 동안 자동차 회사에서 일하며 조향 시스템 그룹의 기능 개발자로 일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매체는 "유셀만 박사 외에도 애플은 최근 메르세데스에서 일했던 신입사원을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애플이 포르쉐의 차대 개발 부책임자인 만프레드 해러(Manfred Harrer) 박사를 '애플카'에 참여시키기 위해 영입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 벤츠는 최근 차량에 카플레이와 애플뮤직 기능을 추가하는 등 애플과의 협업
폴더블폰은 배터리가 빨리 소모될 수 있다는 편견을 깨줄 만한 실험 결과가 나왔다. 3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3는 웹 브라우징, 유튜브 비디오 스트리밍, 3D 게임을 통한 배터리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테스트는 갤럭시Z플립3 외에도 갤럭시S21울트라, 갤럭시S21플러스, 갤럭시노트20울트라, 갤럭시S21, 아이폰12와 배터리 사용량을 직접 비교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갤럭시Z플립3는 △웹 브라우징 10시간13분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 7시간10분 △3D 게임 7시간32분의 배터리 용량을 보였다. 3D 게이밍에서는 가장 사용 시간이 길었고, 웹 브라우징과 유튜브 동영상 스트리밍에서는 중위권에 위치했다. 갤럭시Z플립3의 배터리는 3300밀리암페아(mAh)로 기존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배터리 4000mAh보다 용량 자체는 적은 편이다. 여러 작업에서 배터리 용량이 더 큰 휴대폰을 압도할 수 있던 것은 모바일 프로세서(AP) 차이, 디스플레이 크기, 최적화 등의 요소
애플이 내년 이후 출시될 애플워치에는 체온과 혈압을 측정하는 기능이 새로 탑재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단,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7 다음 모델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에 탑재하기 위해 혈압이 상승하면 이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과 임신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체온 측정기능을 개발 중이다. WSJ는 내년 출시 예정인 애플워치부터 이 기능을 도입할 것으로 내다봤다. WSJ에 따르면 애플은 혈압 추이를 보여주는 기능을 개발 중이다. 심장 박동이 동맥을 통해 보내는 파동 속도를 측정해 혈압 패턴을 측정하고 혈압 상승을 경고할 수 있게 된다. 애플은 매일 이용자의 기저 온도를 모니터링하는 기능도 연구 중이다. 여성의 기본 체온이 평균 36.1도~36.4도인데, 배란이 끝난 후엔 최대 37도까지 올라간다.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체온은 손목에서 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며 "이 기능을 이용하
"오늘은 전세계 모든 개발자들이 "나는 한국인이다(I am a Korean)"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날이다."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인앱결제 강제 금지법'이 통과하자, 미국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최고경영자(CEO)가 "나는 한국인"이라며 환호했다. 전세계 앱 개발사의 이 같은 지지가 쏟아지면서 이번 입법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앱마켓 반독점 규제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스위니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은 첫 오픈 플랫폼 국가로, 디지털 상거래 독점을 거부하고 오픈 플랫폼의 권리를 인정했다"며 "개인용 컴퓨팅의 45년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으며 이는 쿠퍼티노(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애플 본사)에서 시작됐지만, 오늘날 서울이 가장 앞서 있다"고 구글 갑질 방지법 통과 소식을 반겼다. 특히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유명 연설 '나는 베를린 시민이다'(Ich bin ein Berliner)를 패러디해 "오늘날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