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썰
최신 IT 트렌드와 기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동향, 인공지능·스마트폰·앱 등 혁신 소식, 사회적 이슈와 논란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IT 세상의 흐름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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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선보일 예정인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 이름이 아이폰13으로 확정됐다는 전망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맥루머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SNS) 웨이보에는 애플 제품을 봉인하는 스티커에 '아이폰13'이라고 적힌 사진이 공유됐다. 해당 라벨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애플이 디자인했다(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는 문구와 중국에서 제조했다(Assembled in China)는 문구가 함께 적혀있다. 맥루머스는 "출시날짜가 다가오면서 아이폰 패키지 사진이 유출되고 있다"며 "해당 계정에서는 지난해 아이폰12 라인업 출시 전에도 정확한 제품정보를 포함한 포장 스티커 이미지를 공개한 바 있다"며 힘을 실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신형 아이폰 이름을 아이폰13이 아닌 아이폰12S로 붙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서구권 국가에서는 13이 불길한 숫자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IT 전문매체 셀셀(SellCell)이 미국 내 아이폰 사용자
대중화 바람을 타고 스마트워치 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저가형 모델 출하량만 전년 대비 다섯 배 이상 급증했다. 삼성전자도 세계 3위 수준의 출하량으로 애플이 독점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점유율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 27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글로벌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전년 대비 27% 증가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시장 성장 배경으로 100달러(약 11만원) 이하의 저가형 스마트워치 수요 증가를 꼽았다. 출하량 성장률만 전년 대비 547%다.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출하량을 대폭 늘려 애플 독주에 맞섰다. 삼성전자는 6.8%에서 7.6%로, 키즈 스마트워치 브랜드인 아이무(Imoo)를 제치고 4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 출하량 증가율도 지난해 갤럭시워치3과 액티브2의 인기에 힘입어 전년 대비 43%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애플워치의 활성 사용자수는 올해 2분기에 사상 최초로 전 세계 1억명을 넘어섰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등 미국의 거대 정보기술(IT)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연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25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 사티아 나델라 MS CEO 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사이버 보안 관련 회의를 가졌다. 이는 최근 미 송유관 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등이 해커의 공격을 받는 등 사이버 피해가 늘자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의 중요한 기반 시설 대부분이 민간 부문에서 소유, 운영되고 있으며 연방 정부는 이 문제를 혼자 감당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은 5년에 걸쳐 100억달러(약 11조6750억원) 이상을 미국 사이버 보안과 소프트웨어 공급망 강화에 투자하기로 했다. 자사 직업 인증 프로그램을 통해 10만명 이상 미국인에 IT지원, 데이터 분석 등 교육도 지원한다. MS 역시 5년 안에 200억달러(약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13(가칭)이 오는 9월17일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중국 한 웨이보 계정에 올라간 스크린샷을 인용해 4개의 아이폰13 모델이 모두 내달 17일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중국 전자상거래 앱 'IT홈'에서 아이폰13의 출시일정을 예고한 스크린샷으로, 에어팟 3 출시 일정은 9월 30일로 되어 있다. 폰아레나는 통상 애플이 9월 셋째주에 아이폰13 공개 행사를 개최하는 것으로 미뤄봤을 때 해당 사진에 나온 날짜가 믿을만 하다고 봤다. 애플이 보통 화요일에 신제품 공개행사를 개최한 후 금요일부터 사전예약에 돌입해온 점을 감안하면 9월 14일 공개행사 이후 17일 사전예약, 공식 출시일은 24일로 예상된다. 작년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지연돼 10월 중순부터 아이폰12 시리즈 출시를 시작했지만, 올해에는 다시 9월 출시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신형 아이폰은 전작인 아이폰12 라인업과 마찬가지
삼성전자가 애플의 창업자이자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고(故) 스티브 잡스를 조롱했다는 지적이 해외매체를 통해 제기됐다. 25일 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이 스티브 잡스를 조롱하는 듯 보인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4월 내놓은 '아이테스트'(iTest) 앱의 테마 설명에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설명에는 '삼성의 사용자들은 모두 독특하고 그들의 휴대폰도 독특하다고 좋아한다. 터틀넥 착용자가 휴대폰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설명해서는 안 된다'고 적혀 있다. 지적되는 부분은 '터틀넥 착용자'로 잡스를 연상케 하는 표현이다. 잡스는 늘 '이세이 미야케' 검정 터틀넥과 '리바이스' 청바지, '뉴발란스' 운동화를 고수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체는 "재미있는 시도를 위해 고인의 외모와 스타일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스마트폰 패권을 두고 경쟁하는 삼성은 그간 애플과 다양한 광고 등에서 신경전을 벌여 왔다. 아이테스트는 애플 아이폰에서
삼성전자에서 롤러블과 폴더블이 결합된 형태의 스마트폰이 나올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다. 24일 네덜란드 IT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과 다른 해외 매체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 이 같은 내용의 스마트폰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 공개된 디자인은 갤럭시Z폴드3와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숨겨진 힌지와 뒷면의 트리플 카메라에서 디자인이 동일하게 나타난다. 특이할만한 점은 오른쪽 화면을 당기면 좁고 긴 디스플레이가 나오는 슬라이딩 시스템이 설계된 것이다. 접는 것과 당기는 것이 동시에 결합된 형태로 후면의 메인카메라로 자신의 얼굴을 보며 셀카를 찍는 등 다양한 기능이 활용할 전망이다. 다만 삼성에서는 아직 롤러블폰도 출시되지 않은 상태라 폴더블과 결합된 디자인의 스마트폰의 출시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앞서 LG전자는 경우 CES2021에서 롤러블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를 모았지만, 사업 철수로 끝내 출시하지는 못했다. 업계에선 삼성전자가 내년쯤 첫 롤러블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