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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 노후를 위해 내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인가요? 상황별, 자산 구간별로 유망한 상품을 꼼꼼하고, 똑똑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AI(인공지능)처럼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손안의 PB(프라이빗뱅커·챗PB)가 되어 투자상품의 A부터 Z까지 분석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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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드콜은 모아놓은 연금을 꺼내 쓰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솔루션입니다. 내가 20년을 더 살지 30년을 더 살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분배금이 유지되는 것이 중요한 상품입니다. 자산을 키워가야 하는 2030세대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상장지수펀드)부문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과도하게 높아진 커버드콜 ETF 상품 분배율 문제를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ETF 분배금은 사실 국세청 세금 납부를 위한 펀드 내부의 현금 강제 인출 프로세스다"며 "월 분배 ETF 상품이 많이 나오면서 마치 이것을 기업이 주는 주식의 배당과 혼동하고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하시는데 투자 수익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다. 커버드콜 ETF 상품은 포트폴리오 내 '옵션'을 매도해 분배금을 확보하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방어하는 상품이다. 다만, 옵션 매도 시 기초자산도 함께 매도해야 해 원금이 줄어들어 상승장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월배당 ETF의 올바른 투자 원칙을 확산하기 위해 교육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정직한 TIGER ETF'라는 원칙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월배당 ETF 투자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과 함께 월배당 ETF의 올바른 장기 투자 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국내 월배당 ETF 시장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초자산 배당과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을 동시에 활용해 높은 분배율을 제공하는 커버드콜 월배당 ETF가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높은 분배율만을 기준으로 상품을 선택할 경우, 기초자산의 성장 여력을 넘어서는 과도한 분배율로 인해 장기적인 투자 성과와 자산 가치가 훼손될 수 있어 적절한 분배율을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정직한 TIGER ETF' 콘텐츠는 TIGER ETF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TIGER ETF 홈페이지 내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6일 TIGER 28-04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2028년 4월 만기의 A+ 이상 우량 회사채에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매수 후 만기까지 보유하면 예상했던 원금과 이자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지난 25일 기준 해당 상품의 YTM(예상만기수익률)은 연 환상 3% 수준이다. 만기매칭형 채권 ETF는 중도 매매를 할 수 있어 금리 변동에 따른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 금리 상승 시 추가 매수를 통한 수익 확대를 할 수 있고, 금리 하락 시에는 만기 이전 매도를 통해 자본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 예금과 달리 중도 매도 시 약정 이율이 낮아지지 않으며, 개별 채권보다 높은 유동성과 편리한 거래 환경을 제공한다. TIGER 28-04회사채(A+이상)액티브는 A+ 등급 이상 회사채를 편입하면서 액티브 운용 전략을 통화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비교지수 대비 초과 성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의 원자력 주도기업에 절반 이상 비중으로 집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를 선보인다. 생성형 AI(인공지능)로 전력수요 급증하면서 글로벌 원전 수요도 동반 상승하는 가운데, 관련 기술을 가진 한국이 최대 수혜 국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이로써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반기 주도 섹터였던 조·방·원(조선·방산·원자력) 상품을 모두 갖추게 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19일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이날 기자들과 웨비나를 갖고 상장 계획을 밝혔다.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는 국내 원자력 TOP2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에 약 50% 비중으로 집중 투자한다. 매출에 원자력 관련 비중이 높은, 실질적인 원전 중심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서다. NH-아문디의 HANARO 원자력iSelect은 두산에너빌리티와 현대건설 비중이 25%,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원자력테마딥서치는 17.9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대표지수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상장지수펀드) 2종이 증시 성장세를 잘 추종했다고 평가했다. 지난 1년간 상품을 운용해본 결과 출시 당시 목표했던대로 커버드콜 상품의 최대 단점으로 꼽히는 상승장 참여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이다. 윤병호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운용본부장은 12일 '미국 대표지수 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 ETF' 상장 1년 기념 웹세미나에서 "기초 지수를 추종하는 커버드콜 상품 중에서도 목표한 분배율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을 조절하는 저희 TIGER 타겟데일리커버드콜 성과가 가장 잘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목표한 대로 원 지수와 거의 비슷한 90% 수준을 유지했다"고 했다. 커버드콜 ETF 상품은 포트폴리오 내 '옵션'을 매도해 분배금을 확보하고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방어하는 상품이다. 다만, 옵션 매도 시 기초자산도 함께 매도해야 해 원금이 줄어들어 상승장을 온전히 누리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타겟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TIGER 월배당 ETF(상장지수펀드)의 총 순자산이 10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4일 종가 기준 TIGER 월배당 ETF 31종의 총 순자산은 10조5778억원이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전체 순자산은 30조3562억원인데, 미래에셋자산운용 상품 비중이 34.6%로 가장 크다. 월배당 ETF는 ETF에서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서 발생한 배당금이나 이자 수익 등을 모아 투자자에게 매월 분배하는 상품이다. 지난달 개인 순매수가 가장 컸던 TIGER 월배당 ETF는 TIGER 코리아배당다우존스다. 해당 상품에는 7월 한달간 740억원의 개인투자자 자금이 몰렸다. 2위는 417억원이 유입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날부터 매월 5일 오후 6시 월배당 ETF 투자자를 위한 '월배당 라이브'도 진행한다. 라이브는 순매수·수익률·배당수익률 상위 TOP5 등 매월 주목할만한 TIGER 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9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10채권혼합액티브 ETF(상장지수펀드)를 상장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에 처음 등장한 액티브 리츠다. 두 상품 모두 월 배당형으로 매월 15일 기준 분배금을 지급하며, 최대 3년간 5000만원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보수는 연 0.06% 수준이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신규 상장이나 유상 증자 등 새로운 이벤트가 있는 리츠를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에 반영할 수 있다. 현행법상 리츠는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에게 배분해야 한다. 이를 위해 신규 자산을 편입하거나 차환을 위해 유상증자를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패시브인 국내 상장 리츠 ETF는 지수 방법론에 따라 기존 종목을 매도해 비중을 축소하고 신규 상장 리츠 편입이 반복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와 달리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TOP10액티브는 신규 자산, 재무 개선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금 만한 자산이 없다' 매년 금융시장은 불확실성으로 가득하고 영원한 안전자산인 금은 시장이 어지러울 수록 더 주목받는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등 보호무역 관련 리스크,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정학적 리스크, 인플레이션과 경기 둔화 리스크 등이 부각되며 금 가격은 올해도 역사적 고점을 찍었다. 금 투자에 대한 관심이 식지 않는 시점에 금에 투자하는 새로운 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끈다. 지난 달 24일 주식시장에 상장한 TIGER KRX금현물 ETF가 주인공이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KRX금시장에 투자하는 금현물 ETF다. ETF 기초지수인 'KRX 금현물 지수'로, 이는 한국의 금 시세를 가장 잘 반영하는 지수다. KRX금시장은 한국조폐공사가 인증하는 순도 99.99% 고품질 금을 실제로 펀드에 편입하고,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안전하게 실물로 보관한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다양한 금 투자 방법 가운데 △비용 △거래 편의성 △연금 투자가 가능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제33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제33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240여 명 학생이 참석했다. 이들은 장학증서를 받고 해외파견을 앞둔 장학생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교환학생을 마친 선배 장학생들과의 만남으로 현지 생활 및 학업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유용한 조언 등도 들을 수 있었다. 장학생 선발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면접 등을 통해 진행됐다. 세계 무대에서의 학업과 경험을 통해 전공과 진로를 심화하고자 하는 목표 의식이 뚜렷한 대학생이 선발됐다. 파견지역에 따라 미주·유럽 지역에는 750만원, 아시아 지역에는 55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제33기 장학생으로 선발돼 네덜란드로 파견을 앞둔 임재민 KAIST(카이스트) 학생은 "유럽에서의 선진 항공우주공학 수업과 실무적 경험을 통해 미래 항공우주 공학자로서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용성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최초로 전 세계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ETF가 나왔다. 선진국과 신흥국 48개국, 약 1만여개 종목에 투자하는 펀드다. ETF 하나로 글로벌 주식 전체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장기적으로 꾸준히 가져갈 핵심 투자자산 역할을 할 전망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난달 24일 출시한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 ETF는 미국 뿐 아니라 유럽, 일본, 그 외 선진국, 신흥국의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를 모두 포함하는 상품이다. 운용 초기에는 1500여개 종목을 투자하지만 정량적, 정성적 분석을 통해 종목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는 대표적인 글로벌 분산투자 ETF인 뱅가드토탈월드스탁(Vanguard Total World Stock·VT)와 같은 지수를 추종한다. 일명 '한국형 VT'인 셈이다. 뱅가드토탈월드스탁은 2008년 상장 이후 지속적인 관심을 받으며 현재 순자산 457억 달러(62조3000억원)를 기록 중이다.
100세 시대, 노후를 위해 내 자산을 어디에 투자할지 고민인가요? 상황별, 자산 구간별로 유망한 상품을 꼼꼼하고, 똑똑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들이 자산관리 전문가들과 함께 AI(인공지능)처럼 빠르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손안의 PB(프라이빗뱅커·챗PB)가 되어 투자상품의 A부터 Z까지 분석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챗PB입니다. 투자상품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3년 전 들었던 적금이 만기가 돼 목돈이 됐는데 은행 예금에 두자니 이자율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 망설여져. 6개월 내에 목돈이 필요할 일이 생길 수 있어서 묶어 두기도 어렵고,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투자처가 있을까? A. 네. 안정적이면서 우수한 수익률을 원하시는 군요. 그럼 초단기채 펀드는 어떨까요? 은행 예금 대비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빠른 환매가 가능해서 유동성 확보가 용이하답니다. 최근 높아진 수익성과 환금성 때문에 초단기 채권형 펀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에프엔가이드에 따
안녕하세요! 챗PB입니다. 투자 상품에 대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 코스피가 3000선을 넘었는데, 이제라도 투자해도 될까? A. 코스피가 이미 올랐는데 더 투자하시기 망설여지시는군요. NH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국내 증시는 오랜 기간 이어졌던 저평가 구간에서 벗어나 정상화 과정에 진입했다고 해요. 현재 코스피 지수는 3000포인트를 넘어섰지만, 이는 선행 주당순이익 선행 PER(주가수익률) 기준으로 역사적 평균 수준이에요. 여전히 펀더멘털 대비 과도한 고평가 구간은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정부의 상법 개정, 배당 세제 개편 등 주주 친화 정책이 본격화될 경우 그동안 국내 증시에 소극적이었던 외국인 투자자와 배당 중심 고액 자산가들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 국내 증시의 추가 레벨업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Q. 그럼 어디에 투자해야 해? 특정 종목에 투자하기는 불안한데 A. NH투자증권은 현재 시점에서도 중장기 관점에서 우량 성장주에 분산투자 하는 펀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