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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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200만원 남짓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중소기업 직장인이 40대에 원룸건물 5채, 140호실을 운영하는 자산가가 됐다. 일하지 않아도 월 7000만원 이상의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투자하는 순간 돈이 들어오는' 수익형 자산에 15년간 꾸준히 투자했다는 강용수씨(47)의 노하우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에서 속속들이 파헤친다. 그는 최근 신간 를 출간하고 수익형 자산 투자 노하우를 초보투자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강용수씨도 첫 투자는 소형아파트로 시작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던 건 분양받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실거주하면서 갈아타기를 하지 않고 대출금을 갚고 이를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면서 월급과 임대소득을 착실히 모아 투자 자산의 수를 늘려 나갔다는 점이다. 서울 소형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게 현실이지만 여전히 경기권을 비롯한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수익형 자산, 특히 꼬마빌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대 꼬마빌딩은 수요자는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한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통상 10~50억원대에 거래되는 꼬마빌딩은 원룸건물 같은 다세대·다가구주택을 비롯해 상가주택 등 근린생활시설 종류가 다양하다. 주거용이나 상업용이냐, 물건이 위치한 땅의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직장인의 로망이라 불리는 꼬마빌딩 건물주의 꿈을 이룬 투자자 겸 VIP 부동산 컨설턴트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 협회 대표와 함께 요즘 핫한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 대표는 강남 8학군에서 공부하고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을 다녔지만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시세차익형 투자로 순자산 20억원까지 자산을 불리고
18년 틀에 박힌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3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가장이 있다. 8000만원이 넘는 탄탄한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택한 길이었다. 하지만 가진 것이라곤 대출 낀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뿐이었던 그에게 회사 밖은 차갑고 냉엄한 곳이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골판지 회사에 재취업해 이전 직장보다 힘든 생활을 하기도 했다. 투자를 안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무리한 경락대출을 낀 토지 경매투자로 실패만 맛본 터였다. 불혹의 나이에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여겼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 투자에 다시 도전해 40대 중반에 목표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규모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디벨로퍼로 자산 50억, 월 현금흐름 1000만원을 일군 평범한 직장인 출신 투자자 정일교씨(45)를 인터뷰했다. 정일교씨는 경기 화성시에 70~80평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산에 투자해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행위를 '불로소득'으로 일컫는 경우가 많다.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근로소득과 구분짓는 의미로 흔히 쓰인다. '불로소득'이라는 표현에는 근로소득은 신성시하는 반면 자본소득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인식이 반영돼 있다. 최근 수년간 자산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담겨 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개념은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낡은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존리 대표를 만나 투자의 시대, 주식투자로 경제독립을 이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존리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개념으로 최악의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내 돈이 일해서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게 투자 행위이고 위험(리스크)을 감수한 것에 대한 대가로 수
아프리카로 건너가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일하던 형과 국내에서 하루 3개 이상 일을 하며 빚을 갚아나가던 동생이 코인 투자로 각 100억대 자산가가 됐다. 지난 8년간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던 코인 시장에서 꾸준히 투자하며 쌓아온 결과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코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신민균(36)·승균(34) 형제를 만나 투자 이야기를 들어봤다. 형제는 변동성이 큰 코인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지만 최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식을 실천해오고 있다. 친형제지만 투자 스타일은 각기 다르다. 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자산의 90% 이상 보유하는 장기투자를, 동생은 알트코인 비중이 60~70%로 차트분석을 통한 추세매매를 주로 한다. "빨리 버는 것보다 자산 지켜가며 안전하게 투자해야" ━Q. 코인투자가 도박이냐, 투자냐 논란이 있다. A. (민균씨) 도박은 단기 수익만을 쫓는 행위이다. 코인 시장에서 매일같
가난에서 벗어날 기회를 찾아 20대에 아프리카로 향했던 청년이 있다. 한국은 물론 선진국에선 자신이 설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미지의 세계에 도전해보자는 용기를 냈다. 현지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일하며 번 돈을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한국으로 꼬박꼬박 송금했다. 낯선 땅에서 사업을 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성공하겠다는 욕심에 잘 모르는 분야에까지 손을 대면서 청년은 큰 실패를 맛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형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동생도 빚더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었다. 새벽같이 차가 막히는 도로 위에서 김밥을 만들어 팔고, 낮에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밤에 대리운전까지 하면서 쉴틈없이 일했다. 절박한 마음으로 노력했지만 손에 남는 것도, 달라진 것도 없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형제가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면서부터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코인 투자로 각 100억대 자산을 벌어들인 형제 신민균(36)·승균(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미국발 금리인상 이슈가 증시 흐름을 좌우하면서 주식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에 주식투자에 뛰어든 초보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다. 미국증시에서 우량 성장주로 손꼽히던 종목이 역대급 낙폭을 보이는가 하면 '반토막' 가까운 손실을 입은 종목도 적잖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이 '12년 누적 수익률 950%,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8)를 만나 금리인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초보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금리를 인상하는 배경과 경기 흐름,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히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금리가 오르면 막연히 증시가 장기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것. 김 대표는 "금리인상이 증시에 악재인 이유는 금리가 오를수록 투자자들이
지난해 3월 직장을 동반 퇴사하고 자연 가까운 곳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30대 캐나다 파이어족 부부가 있다. 취업 이후 정년까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줄 알았지만 구조조정과 상사와의 불화 등을 겪으면서 조기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게 됐다. '억대 연봉'을 받던 직장을 박차고 자유로운 삶을 택할 수 있었던 데는 그동안 저축과 투자로 일군 자산과 현금흐름의 효과가 컸다. 하지만 퇴사 시점에는 더 이상 자산을 불리기보단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가치에 더 무게를 뒀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가 택한 행복한 길을 살아가고 있는 요가파이어(닉네임·38), 캐나다제니(닉네임·37) 부부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인터뷰했다. 부부는 대학시절 만나 졸업하자마자 결혼해 자녀 둘을 뒀다. 졸업 후 현지 취업에 성공했지만 학자금 대출만 1억원이 넘는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권 취업으로 적잖은 연봉을 받았지만 50% 가량은 늘 저축하고
한국에 사는 직장인들만 고용불안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건 아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뤄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원하는 삶을 마음껏 살아가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사람들은 직장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덜할 것 같은 북미에 오히려 더 많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30대에 파이어족이 된 부부 요가파이어(닉네임·38)와 캐나다제니(닉네임·37)를 인터뷰했다. 부부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조기은퇴하고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시골에 정착해 두 자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대학을 캐나다에서 졸업한 부부는 대도시 토론토에서 취업해 맞벌이를 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졸업과 동시에 '억대' 학자금 대출을 짊어지고 있었고 금융권에서 일하면서 적잖은 연봉을 받았지만 번 돈의 절반 가까이를 세금으로 냈다. 직장에선 예고없이 닥친 정리해고로 고용불안에 시달려야 했고, 어렵사리 이직한 직장에선 상사와 불화로 힘든 나날을 보냈다. 이랬던 부
남들이 부러워하는 공기업에 어렵게 취업해 직장인으로 살다 조기퇴사한 30대가 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뤄 원하는 일에 마음껏 도전하며 살고 싶었는데 직장생활은 그 꿈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퇴사 후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데 필요한 '무기'는 블로그 하나였다. 평소 글쓰고 블로그 운영을 잘했던 재능을 살려 전문직이나 자영업자, 사업가들이 블로그를 브랜딩과 마케팅 창구로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도전한 것이다. 퇴사 후 3년 남짓한 시간 동안, 그는 꿈꾸던 목표에 얼마만큼 도달했을까.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경제·재테크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직장을 조기퇴사하고 '수저를 바꾸는 도전'에 나선 파이어족 머니테이커(활동명·37)를 만났다. 머니테이커는 공기업 8년차 직장인 출신 블로그 마케팅 지식창업가이자 파이어족이다. 직장을 다니며 투잡으로 블로그를 시작해 월 30만원일 때부터 역량을 꾸준히 키워 나가 월 150
30대 초반에 애써 모은 종잣돈을 잘못 투자해 전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던 초보투자자가 있다. 투자 종목이 상장폐지되기 직전에 간신히 탈출했지만 이미 3000만원에 달하는 거금이 증발한 후였다. 그는 투자 실패에 좌절해 힘든 시기를 겪었지만 시장을 떠나진 않았다. 작전주에 휘말려 낭비한 시간을 만회하고 제대로 된 가치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한 끝에 4년여만에 자산을 1000만원에서 4억원까지 불리는 데 성공했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스스로 정한 투자 원칙을 지키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는 직장인 투자자 이석근씨(36)를 밀레니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만났다. 그는 단기간 부자가 되는 '한방'을 노리기보다 오랜 기간 투자하며 자산을 꾸준히 불려나갈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스스로를 예비 파이어족으로 소개한 그는 주식투자를 6년째 해오고 있다. 평범한 월급쟁이로 살다가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는 커녕 평생 노동에서 자유로워질 수 없다는 생각이 그를
30대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이 넘는 자본소득을 창출하고 100억원이 넘는 자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게 가능할까. 사람들은 흔히 최근 수년간 자산시장 상승기에 운 좋게 투자에 성공한 극소수만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실제 이들의 투자 과정을 들여다보면 최근 수년 남짓 짧은 기간에 운 좋게 몇몇 투자에 성공해 자산을 불린 사례가 아니다. 최소 10년 이상 꾸준히 공부하고 시장 하락기에도, 상승기에도 멀리 내다보고 투자하는 길을 걸었기에 가능했던 결과였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흙수저 직장인으로 출발해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건물주'의 꿈 실현을 코앞에 둔 송희구씨(39)를 만났다. 그는 투잡을 뛰어가며 번 돈을 생활비로 쓰고 월급의 90% 이상을 저축해 모은 종잣돈 6000만원으로 토지, 상가 등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11년만에 세자릿수 자산을 만들었다. 부모 도움 없이, '한 방' 투자 대박 없이 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