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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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식, 달러투자로 70억원 규모의 자산을 일구고 조기은퇴한 파이어족이 투자 과정에서 원금을 잃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얻기 위해 스스로 고안한 투자법을 공개했다. 말은 쉽지만 실전에서 막상 실천하기는 어려운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비법이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실전 투자 고수 박성현씨를 만나 '하락장에도 잃지 않는 투자 전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씨는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투자의 신' 저자이자 5만7000여명의 이웃을 거느린 블로그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를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다. 그는 "부작용 없이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면서 분할매수, 분할매도할 수 있는 투자법을 개발했고 그걸 '세븐스플릿'이라고 이름지었다"며 "주가가 하락해 추가매수할 때 한 계좌에 주식을 담지 않고 계좌를 7개로 쪼개 장기투자와 단기 트레이딩을 병행하는 전략"이라고 설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탓에 주거환경이 열악한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에 사는 것도 만만찮은 비용이 든다. 소위 '지옥고'라 불리는 곳에서 청춘을 보내고 결혼해 네 자녀를 키우느라 고군분투하던 가장이 부동산, 주식, 달러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파이어족이 됐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70억 자산가 박성현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자산의 80%를 부동산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20%는 예금, 주식, 달러 자산에 투자 중이다. 현금흐름은 블로그, 유튜브, 투자수익 등으로 월 평균 300만원 안팎이다. 그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대기업에서 역량을 인정받는 직장인이었지만 회사에서 서운한 일을 겪고 일에만 집중하는 일상에서 투자로 눈을 돌렸다. 2014년 부동산 저점에서 서울 한강변 입지 좋은 아파트와 건물 등에 고루 투자해 3배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뒀고 주식과 달러 자산 투자로 영역
직장은 정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 탄탄한 대기업에 다니더라도 60세는 커녕 40대에 들어서면 자리가 불안해지는 게 직장인이 처한 현실이다. 우스개소리로 40대 삼성맨들도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우리 어차피 치킨집에서 다들 만날거잖아" 같은 자조 섞인 이야기를 나누곤 한단다.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오는 불안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회사라는 안전지대를 벗어나 창업에 도전한 직장인이 있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에서 38세에 창업을 결심하고 3년만에 삼성화재를 퇴사한 후 스타트업에 도전한 권상민 마이크로프로텍트 대표를 만났다. 권 대표는 보험 상품설계와 프로그래밍 역량을 보유한 계리사 출신이다. 안정적인 직장에서 퇴사해 스타트업 도전을 결심한 계기는 2016년 3월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었다. 그는 "이세돌 9단을 이기는 알파고를 보면서 나처럼 숫자 잘 다루고 엑셀 잘 만지는 사람은 이제 기계나 로봇으로 바로 대체되겠구나 생각이
미국주식과 영국부동산 투자 등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파이어족을 만났다.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영국 케임브리지에 정착해 살고 있는 미주은(활동명)이 그 주인공이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개한 미주은은 현재 영국 런던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자산을 미국주식에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에 속하는 투자처에 분산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노리고 생활은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에서 영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주식으로 파이어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한 가지 종목에 소위 '몰빵'하지 않고 분산투자해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에서 보유 종목이 모두 성공을 거두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기술 성장주 중심으로 고르게 분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가지고 있던 달러를 팔아 급락한 자산을 사고, 환율이 내리면 다시 달러를 사모으는 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죠.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야겠다 계획을 세우고 미리 준비한 사람이 결국 돈을 법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다니던 직장을 조기은퇴하겠다는 목표를 세운지 11년 만에 파이어에 성공한 이코노미스트가 그 비결을 나눴다. 2030을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이 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를 인터뷰했다. 그는 두 번의 위기를 기회 삼아 자산을 불려 목표했던 자산을 달성하고 직장인 조기은퇴했다. 그가 파이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투자하는 게 아니라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전략적으로 투자해 자산을 불린 데 있었다. 그는 평상시 원화가치가 높을 때 달러를 꾸준히 사모으며 투자 기회를 기다렸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그동안 꾸준히 모은 달러를 2배 가량 환차익을 내고 매도했고, 그렇게 마련한 투자금을 급락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부를 일군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버는 새로운 법칙을 꿰뚫어 빠르게 자산을 불린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지난 1년간 젊은 자산가 50명을 인터뷰하고 이 중 24명의 이야기를 엮은 신간 를 출간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7세, 평균 순자산은 32억원, 월 평균 현금흐름은 2870만원에 이른다. 부를 일군 방식은 부동산, 주식, 코인, 지식창업, 오프라인 사업 등 각양각색이다. 목표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평균 6.5년 가량이다. 흔히들 젊은 나이에 자산가가 됐다고 하면 명문대 출신이거나 대기업, 금수저 출신일거라 추측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소위 'SKY' 출신은 20%에 불과했고 대기업 직장인은 60%로 그리 높은 비중은 아니었다. 대부분 자신을 '흙수저'로 규정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돈에 대한 결핍을 겪어본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을 조기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수명이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지속 하락하면서 조기은퇴를 위한 자산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해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40대 막바지에 조기은퇴를 직접 실행해 본 이코노미스트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다. 실거주하는 집을 제외한 금융자산 10억원만 있으면 조기은퇴 후 돈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삶이 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투자로 연평균 5~6%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둔다는 전제 하에서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에 도전했던 홍춘욱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2019년 4월 조기은퇴 후 1년 8개월 동안 파이어족으로 지내다 현재는 편리한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앱을 개발하는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홍 대표는 조기은퇴 후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지내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면서 무료함을 느껴 다시 현업
월급 200만원 남짓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중소기업 직장인이 40대에 원룸건물 5채, 140호실을 운영하는 자산가가 됐다. 일하지 않아도 월 7000만원 이상의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투자하는 순간 돈이 들어오는' 수익형 자산에 15년간 꾸준히 투자했다는 강용수씨(47)의 노하우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에서 속속들이 파헤친다. 그는 최근 신간 를 출간하고 수익형 자산 투자 노하우를 초보투자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강용수씨도 첫 투자는 소형아파트로 시작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던 건 분양받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실거주하면서 갈아타기를 하지 않고 대출금을 갚고 이를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면서 월급과 임대소득을 착실히 모아 투자 자산의 수를 늘려 나갔다는 점이다. 서울 소형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게 현실이지만 여전히 경기권을 비롯한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수익형 자산, 특히 꼬마빌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대 꼬마빌딩은 수요자는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한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통상 10~50억원대에 거래되는 꼬마빌딩은 원룸건물 같은 다세대·다가구주택을 비롯해 상가주택 등 근린생활시설 종류가 다양하다. 주거용이나 상업용이냐, 물건이 위치한 땅의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직장인의 로망이라 불리는 꼬마빌딩 건물주의 꿈을 이룬 투자자 겸 VIP 부동산 컨설턴트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 협회 대표와 함께 요즘 핫한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 대표는 강남 8학군에서 공부하고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을 다녔지만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시세차익형 투자로 순자산 20억원까지 자산을 불리고
18년 틀에 박힌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3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가장이 있다. 8000만원이 넘는 탄탄한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택한 길이었다. 하지만 가진 것이라곤 대출 낀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뿐이었던 그에게 회사 밖은 차갑고 냉엄한 곳이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골판지 회사에 재취업해 이전 직장보다 힘든 생활을 하기도 했다. 투자를 안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무리한 경락대출을 낀 토지 경매투자로 실패만 맛본 터였다. 불혹의 나이에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여겼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 투자에 다시 도전해 40대 중반에 목표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규모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디벨로퍼로 자산 50억, 월 현금흐름 1000만원을 일군 평범한 직장인 출신 투자자 정일교씨(45)를 인터뷰했다. 정일교씨는 경기 화성시에 70~80평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산에 투자해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행위를 '불로소득'으로 일컫는 경우가 많다.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근로소득과 구분짓는 의미로 흔히 쓰인다. '불로소득'이라는 표현에는 근로소득은 신성시하는 반면 자본소득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인식이 반영돼 있다. 최근 수년간 자산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담겨 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개념은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낡은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존리 대표를 만나 투자의 시대, 주식투자로 경제독립을 이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존리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개념으로 최악의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내 돈이 일해서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게 투자 행위이고 위험(리스크)을 감수한 것에 대한 대가로 수
아프리카로 건너가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일하던 형과 국내에서 하루 3개 이상 일을 하며 빚을 갚아나가던 동생이 코인 투자로 각 100억대 자산가가 됐다. 지난 8년간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던 코인 시장에서 꾸준히 투자하며 쌓아온 결과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코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신민균(36)·승균(34) 형제를 만나 투자 이야기를 들어봤다. 형제는 변동성이 큰 코인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지만 최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식을 실천해오고 있다. 친형제지만 투자 스타일은 각기 다르다. 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자산의 90% 이상 보유하는 장기투자를, 동생은 알트코인 비중이 60~70%로 차트분석을 통한 추세매매를 주로 한다. "빨리 버는 것보다 자산 지켜가며 안전하게 투자해야" ━Q. 코인투자가 도박이냐, 투자냐 논란이 있다. A. (민균씨) 도박은 단기 수익만을 쫓는 행위이다. 코인 시장에서 매일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