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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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과 영국부동산 투자 등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파이어족을 만났다. '미국주식으로 은퇴하기'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영국 케임브리지에 정착해 살고 있는 미주은(활동명)이 그 주인공이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개한 미주은은 현재 영국 런던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 자산을 미국주식에 장기투자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불려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에 속하는 투자처에 분산투자해 꾸준한 수익을 노리고 생활은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지역에서 영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그는 미국주식으로 파이어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3가지 원칙을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우선 한 가지 종목에 소위 '몰빵'하지 않고 분산투자해서 리스크를 줄여야 한다는 점이다. 주식투자에서 보유 종목이 모두 성공을 거두기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기술 성장주 중심으로 고르게 분산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 때 가지고 있던 달러를 팔아 급락한 자산을 사고, 환율이 내리면 다시 달러를 사모으는 전략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뤘죠. 기회가 오면 어떻게 해야겠다 계획을 세우고 미리 준비한 사람이 결국 돈을 법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다니던 직장을 조기은퇴하겠다는 목표를 세운지 11년 만에 파이어에 성공한 이코노미스트가 그 비결을 나눴다. 2030을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이 된 홍춘욱 이코노미스트를 인터뷰했다. 그는 두 번의 위기를 기회 삼아 자산을 불려 목표했던 자산을 달성하고 직장인 조기은퇴했다. 그가 파이어에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항상 투자하는 게 아니라 절호의 기회가 왔을 때 전략적으로 투자해 자산을 불린 데 있었다. 그는 평상시 원화가치가 높을 때 달러를 꾸준히 사모으며 투자 기회를 기다렸다.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때 그동안 꾸준히 모은 달러를 2배 가량 환차익을 내고 매도했고, 그렇게 마련한 투자금을 급락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방식으로 부를 일군 젊은 부자들이 등장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돈 버는 새로운 법칙을 꿰뚫어 빠르게 자산을 불린 밀레니얼 세대의 이야기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지난 1년간 젊은 자산가 50명을 인터뷰하고 이 중 24명의 이야기를 엮은 신간 를 출간했다. 이들의 평균 나이는 만 37세, 평균 순자산은 32억원, 월 평균 현금흐름은 2870만원에 이른다. 부를 일군 방식은 부동산, 주식, 코인, 지식창업, 오프라인 사업 등 각양각색이다. 목표달성까지 걸린 기간은 불과 평균 6.5년 가량이다. 흔히들 젊은 나이에 자산가가 됐다고 하면 명문대 출신이거나 대기업, 금수저 출신일거라 추측한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소위 'SKY' 출신은 20%에 불과했고 대기업 직장인은 60%로 그리 높은 비중은 아니었다. 대부분 자신을 '흙수저'로 규정했고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돈에 대한 결핍을 겪어본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을 조기은퇴하려면 얼마가 필요할까? 수명이 늘어나고 인플레이션으로 화폐가치가 지속 하락하면서 조기은퇴를 위한 자산이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필요해졌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40대 막바지에 조기은퇴를 직접 실행해 본 이코노미스트가 자신의 경험담을 나눴다. 실거주하는 집을 제외한 금융자산 10억원만 있으면 조기은퇴 후 돈에 얽매이지 않는 여유로운 삶이 가능했다고 한다. 물론 투자로 연평균 5~6%의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거둔다는 전제 하에서다. 2030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40대에 파이어족에 도전했던 홍춘욱씨를 인터뷰했다. 그는 2019년 4월 조기은퇴 후 1년 8개월 동안 파이어족으로 지내다 현재는 편리한 자산배분을 도와주는 앱을 개발하는 리치고 인베스트먼트 대표로 재직 중이다. 홍 대표는 조기은퇴 후 좋아하는 여행을 하면서 지내고자 했으나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워지면서 무료함을 느껴 다시 현업
월급 200만원 남짓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중소기업 직장인이 40대에 원룸건물 5채, 140호실을 운영하는 자산가가 됐다. 일하지 않아도 월 7000만원 이상의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투자하는 순간 돈이 들어오는' 수익형 자산에 15년간 꾸준히 투자했다는 강용수씨(47)의 노하우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에서 속속들이 파헤친다. 그는 최근 신간 를 출간하고 수익형 자산 투자 노하우를 초보투자자들과 공유하고 있다. 강용수씨도 첫 투자는 소형아파트로 시작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과 달랐던 건 분양받은 새 아파트에 입주해 실거주하면서 갈아타기를 하지 않고 대출금을 갚고 이를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자산으로 전환하면서 월급과 임대소득을 착실히 모아 투자 자산의 수를 늘려 나갔다는 점이다. 서울 소형아파트 매매가격이 10억원에 육박하는 게 현실이지만 여전히 경기권을 비롯한
최근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수익형 자산, 특히 꼬마빌딩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 일대 꼬마빌딩은 수요자는 넘치는데 공급은 부족한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부르는 게 값"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 통상 10~50억원대에 거래되는 꼬마빌딩은 원룸건물 같은 다세대·다가구주택을 비롯해 상가주택 등 근린생활시설 종류가 다양하다. 주거용이나 상업용이냐, 물건이 위치한 땅의 용도가 무엇이냐에 따라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직장인의 로망이라 불리는 꼬마빌딩 건물주의 꿈을 이룬 투자자 겸 VIP 부동산 컨설턴트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 협회 대표와 함께 요즘 핫한 꼬마빌딩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박 대표는 강남 8학군에서 공부하고 명문대 졸업 후 대기업을 다녔지만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싶어 직장을 조기은퇴하고 부동산에 뛰어들었다.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시세차익형 투자로 순자산 20억원까지 자산을 불리고
18년 틀에 박힌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3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가장이 있다. 8000만원이 넘는 탄탄한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택한 길이었다. 하지만 가진 것이라곤 대출 낀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뿐이었던 그에게 회사 밖은 차갑고 냉엄한 곳이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골판지 회사에 재취업해 이전 직장보다 힘든 생활을 하기도 했다. 투자를 안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무리한 경락대출을 낀 토지 경매투자로 실패만 맛본 터였다. 불혹의 나이에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여겼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 투자에 다시 도전해 40대 중반에 목표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가 소규모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디벨로퍼로 자산 50억, 월 현금흐름 1000만원을 일군 평범한 직장인 출신 투자자 정일교씨(45)를 인터뷰했다. 정일교씨는 경기 화성시에 70~80평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자산에 투자해 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행위를 '불로소득'으로 일컫는 경우가 많다. 노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근로소득과 구분짓는 의미로 흔히 쓰인다. '불로소득'이라는 표현에는 근로소득은 신성시하는 반면 자본소득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우리사회의 인식이 반영돼 있다. 최근 수년간 자산가치가 급상승하면서 열심히 일해도 내집마련조차 쉽지 않은 현실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도 담겨 있다.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개념은 '투자가 필수'인 시대에 적합하지 않은 낡은 인식이라고 지적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존리 대표를 만나 투자의 시대, 주식투자로 경제독립을 이루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존리 대표는 "불로소득이라는 말은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개념으로 최악의 단어라고 생각한다"며 "내 돈이 일해서 돈을 벌어오게 하는 게 투자 행위이고 위험(리스크)을 감수한 것에 대한 대가로 수
아프리카로 건너가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일하던 형과 국내에서 하루 3개 이상 일을 하며 빚을 갚아나가던 동생이 코인 투자로 각 100억대 자산가가 됐다. 지난 8년간 남들이 관심을 갖지 않던 코인 시장에서 꾸준히 투자하며 쌓아온 결과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코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신민균(36)·승균(34) 형제를 만나 투자 이야기를 들어봤다. 형제는 변동성이 큰 코인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시작했지만 최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안전하게 투자하는 방식을 실천해오고 있다. 친형제지만 투자 스타일은 각기 다르다. 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자산의 90% 이상 보유하는 장기투자를, 동생은 알트코인 비중이 60~70%로 차트분석을 통한 추세매매를 주로 한다. "빨리 버는 것보다 자산 지켜가며 안전하게 투자해야" ━Q. 코인투자가 도박이냐, 투자냐 논란이 있다. A. (민균씨) 도박은 단기 수익만을 쫓는 행위이다. 코인 시장에서 매일같
가난에서 벗어날 기회를 찾아 20대에 아프리카로 향했던 청년이 있다. 한국은 물론 선진국에선 자신이 설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미지의 세계에 도전해보자는 용기를 냈다. 현지에서 자동차 정비 기술자로 일하며 번 돈을 어머니와 동생이 있는 한국으로 꼬박꼬박 송금했다. 낯선 땅에서 사업을 할 정도로 성장했지만 성공하겠다는 욕심에 잘 모르는 분야에까지 손을 대면서 청년은 큰 실패를 맛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형이 고군분투하는 동안 동생도 빚더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해본 일이 없었다. 새벽같이 차가 막히는 도로 위에서 김밥을 만들어 팔고, 낮에는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하고 밤에 대리운전까지 하면서 쉴틈없이 일했다. 절박한 마음으로 노력했지만 손에 남는 것도, 달라진 것도 없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한 것은 형제가 암호화폐 투자를 시작하면서부터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가 코인 투자로 각 100억대 자산을 벌어들인 형제 신민균(36)·승균(
물가상승을 잡기 위한 미국발 금리인상 이슈가 증시 흐름을 좌우하면서 주식투자자들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20년 3월 코로나 폭락장에 주식투자에 뛰어든 초보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진 시장에 고스란히 노출된 상태다. 미국증시에서 우량 성장주로 손꼽히던 종목이 역대급 낙폭을 보이는가 하면 '반토막' 가까운 손실을 입은 종목도 적잖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이 '12년 누적 수익률 950%, 1000억원 규모 펀드'를 운용 중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8)를 만나 금리인상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초보투자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금리를 인상하는 배경과 경기 흐름,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막연히 불안해하는 경우가 많다. 금리가 오르면 막연히 증시가 장기 하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 것. 김 대표는 "금리인상이 증시에 악재인 이유는 금리가 오를수록 투자자들이
지난해 3월 직장을 동반 퇴사하고 자연 가까운 곳으로 이주해 살아가는 30대 캐나다 파이어족 부부가 있다. 취업 이후 정년까지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할줄 알았지만 구조조정과 상사와의 불화 등을 겪으면서 조기은퇴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행에 옮기게 됐다. '억대 연봉'을 받던 직장을 박차고 자유로운 삶을 택할 수 있었던 데는 그동안 저축과 투자로 일군 자산과 현금흐름의 효과가 컸다. 하지만 퇴사 시점에는 더 이상 자산을 불리기보단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 가치에 더 무게를 뒀다.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스스로가 택한 행복한 길을 살아가고 있는 요가파이어(닉네임·38), 캐나다제니(닉네임·37) 부부를 경제·재테크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인터뷰했다. 부부는 대학시절 만나 졸업하자마자 결혼해 자녀 둘을 뒀다. 졸업 후 현지 취업에 성공했지만 학자금 대출만 1억원이 넘는 빚을 안고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금융권 취업으로 적잖은 연봉을 받았지만 50% 가량은 늘 저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