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18년 틀에 박힌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30대 후반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던 가장이 있다. 8000만원이 넘는 탄탄한 대기업 연봉을 포기하고 자의반, 타의반으로 택한 길이었다.
하지만 가진 것이라곤 대출 낀 경기도 아파트 한 채 뿐이었던 그에게 회사 밖은 차갑고 냉엄한 곳이었다.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골판지 회사에 재취업해 이전 직장보다 힘든 생활을 하기도 했다.
투자를 안해본 것은 아니었지만 무리한 경락대출을 낀 토지 경매투자로 실패만 맛본 터였다. 불혹의 나이에 인생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여겼던 그는 우여곡절 끝에 부동산 투자에 다시 도전해 40대 중반에 목표했던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소규모 다가구주택, 상가주택 디벨로퍼로 자산 50억, 월 현금흐름 1000만원을 일군 평범한 직장인 출신 투자자 정일교씨(45)를 인터뷰했다.
정일교씨는 경기 화성시에 70~80평 규모 다가구 주택(상가주택 포함) 4채를 직접 신축해 운영 중이다. 일자리가 풍부한 지역 특성상 공실 없이 안정적으로 월 1000만원의 임대수익을 창출하고 있고 전세보증금 인상분과 임대소득을 저축해 꾸준히 전세, 반전세를 월세로 전환해 2년내 임대소득을 월 2000만원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첫 다가구주택 신축은 토지대출과 건축대출, 시공사 대출을 활용해 적은 투자금으로 진행했다. 준공 이전에 세입자를 절반 이상 들일 수 있는 전세임대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서 가능했다. 임대 이후엔 전세 재계약때마다 보증금 인상분을 모아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리스크를 낮춰나갔다.
그는 "공실 위험은 젊은층 인구가 계속해서 늘고 월세, 전세 수요가 높은 지역을 골라 좋은 입지에 신축해야 방어할 수 있다"며 "세입자 관리는 신축할 때 건물을 내실 있게 지으면 크게 신경 쓸 부분이 많지 않고 운영해 나가면서 시스템화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축의 장점은 건물을 '원가'에 가까운 수준으로 저렴하게 지어 소유할 수 있고 시세차익은 물론 꾸준한 월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시간 여유를 충분히 갖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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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보다 높은 임대소득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그의 노하우를 담은 인터뷰 1편은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