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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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조기은퇴하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2030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다. 조기은퇴 이후 생계를 위한 일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에 마음껏 도전하며 사는 삶에 가치는 두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이다. 파이어족이 되기 위한 적정 자산은 얼마일까? 노동소득 없이 자본소득으로 살거나, 모아 둔 손을 소비하며 살아가기 위해선 얼마가 필요할까? 누군가는 강남 아파트 한 채도 못살 돈으로 조기은퇴를 감행하는 것은 무모하다고 말하지만,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소비지출 패턴도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다. 36세에 엔씨소프트를 그만두고 파이어족이 된 김민재씨가 같은 직장을 동반퇴사한 여자친구와 함께 모은 순자산은 18억원이다. 그는 미래의 '시간'을 사오기 위해 근로소득의 최대 80~90% 이상을 저축해 종잣돈을 만들었다. 생활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지출 이외엔 가급적 쓰지 않고 모았다. 핸드폰은 알뜰폰을 썼고 매달 가계부를 써가며 저축하는 습관을 잡아나갔다. 그 어떤 것보다 값어
"엔씨소프트에서 일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게임기획자는 20대때 꿈꿔왔던 일이었다. 하지만 30대에 경제적 자유가 생기면 다른 일에 도전해보고 싶었고 지난주 사표를 냈다. 저축과 투자로 시간을 벌었으니 이젠 마음껏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겠다." 김민재(36)씨는 근로소득을 최대한 아끼고 모아 투자해 모은 순자산 18억으로 30대 중반에 직장을 조기은퇴했다. 사내커플이던 여자친구도 함께 사표를 썼다. 둘은 짐을 챙겨 제주로 한달살이를 떠났다. 직장을 남들보다 일찍 은퇴하고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살아가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밀레니얼들이 많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저축과 투자에 적극 나서 빠르게 자산 목표를 달성하고 근로소득을 받는 대가로 지불했던 '시간'을 되찾는 것이다. 이들은 자유로운 시간을 생계 유지를 위한 소득 활동에 투입하지 않고 원하는 일에 도전하면서 살아간다. 소규모 사업에 도전하기도 하고, 투자를 이어나가 자본소득을 창출하기도 하지만 자산
부동산 시장 하락기에는 꾸준한 월세 수익과 장기적인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가 각광받는다. 수익형 부동산에는 원룸(다가구·다세대주택), 오피스텔, 상가, 오피스, 꼬마빌딩 등 다양한 영역이 있다. 그 가운데 최근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해 월세와 시세차익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투자자들이 많다. 종잣돈 3억원으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3년만에 순자산 20억원, 총자산 50억원을 달성하고 퇴사 후 수익형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세빛희씨(활동명·40)를 만났다. 그녀는 투자와 지식창업 활동으로 월급보다 훨씬 많은 현금흐름을 창출하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파이어족이다. "월세 수입에 시세차익까지 얻는 수익형 투자, 입지 잘 골라 투자해야" ━Q. 수익형 부동산 투자 중에서도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한 이유는? A. 정부가 주택 수를 늘리는 투자에 대해선 규제하지
틀에 박힌 공무원 생활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얻고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어 부동산 투자에 나선 워킹맘이 있다. 맞벌이 월급의 50% 이상을 저축해 마련한 신혼집을 판 종잣돈 3억원으로 투자에 나서 3년여 만에 총자산 50억원, 순자산 20억원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 자녀 둘을 키우면서도 출근 전 매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유튜브로 투자 공부를 하고 주말이면 임장을 다니며 투자를 실행에 옮긴 성과다. 목표 자산을 달성하고 공무원 생활을 조기은퇴한 후에는 자산에서 나오는 자본소득과 지식창업 활동으로 근로소득보다 많은 월평균 500만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창출했다. 대구에 사는 두 자녀의 엄마이자 공무원 출신 파이어족 세빛희씨(활동명·40) 이야기다. 그녀는 공무원 연금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뤄 원하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시세차익형 투자를 비롯해 내집마련을 꿈꾸는 무주택자들의 발목이 잡혔다. 수요자들 사이에선 오를대로 오른 수도권 집값이 향후 금리인상 여파로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또 한편으론 무주택으로는 인플레이션 방어가 어렵다는 불안도 상존한다. 어렵게 모은 종잣돈 3억원으로 내집마련을 계획 중인 맞벌이 부부의 사연을 토대로 수도권에서 매입할 수 있는 아파트를 알아봤다. 판교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부부는 3억원 남짓한 자금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면서도 비교적 저평가된 단지를 찾는 중이다. 소형아파트값이 10억원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영끌'을 해도 내집마련이 불가능하다고 낙담하는 부부,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 아파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고수들은 내집마련도 투자와 마찬가지로 '저평가'된 단지를 매입해 보유 혹은 실거주할 것을 추천했다.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은 집값 동향을 따져 매입하기보다는 최대한 빠르게 사서 대출을 갚아나가는 게 자산 증식에 유리하다는 조언이
교통비와 출퇴근 시간을 아끼기 위해 회사 앞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30대 초반 청년이 있었다. 지방에서 2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로 나가기가 두려워 4년제 대학에 다시 진학했고, 졸업 후 3번의 인턴십과 1번의 계약직 끝에 어렵게 직장을 구했다. 성공하고 싶었지만 주변엔 보고 따라할 만한 '롤모델'이 없었다.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은 있었지만 열정만 가득할 뿐 세상은 청년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 않았다. 그는 직장생활 1년반만에 용감하게 사표를 내밀었다. 그리고 아무것도 손에 쥐지 않은 채로 도전을 시작했다. 곧 구독자 100만명을 바라보는 자기계발·재테크·동기부여 유튜브 채널 를 운영하는 김도윤 작가(40) 이야기다. 최근 1000여명의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하며 얻은 '운을 부르는 습관'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은 책 를 출간한 김 작가는 "실패가 그냥 경험이 되지는 않는다"며 "실패를 진짜 경험으로 만들려면 반드시 제대로
취업준비생이라면 모두가 꿈꾸는 세계 최고의 글로벌 IT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도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고 파이어족이 되기를 꿈꾼다. 스스로 원하는 일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삶이 그만큼 가치있다고 믿는 게 밀레니얼 세대다. 기성세대가 보기엔 안정적인 직장을 퇴직할 때까지 성실하게 다니는 삶이 아닌 다른 가치를 꿈꾸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 하지만 수많은 2030에게 '경제적 자유'와 '주체적인 삶'은 하루라도 빨리 이루고 싶은 간절한 '꿈'이 됐다. 삼성전자를 거쳐 글로벌 IT기업 직장인으로 생활하면서 저축과 투자에 적극 나서 순자산 20억원을 달성하고 파이어족을 준비 중인 바호(닉네임·35)씨를 만나 꿈을 이뤄가는 여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내가 진정 원했던 건 '최고 기업' 간판이 아니라 '원하는 걸 할 수 있는 자유'라
30~40대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학 진학부터 취업, 결혼, 내집마련 등 생애주기마다 넘어야 할 장벽이 많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탓이다. 주식투자 실패를 딛고 혼자 힘으로 고군분투해 100억대 자산가가 된 김재수 투리치 대표(41)를 만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대표는 평범한 직장을 조기 퇴사하고 1인 지식창업과 부동산 투자로 부를 이루고 지금은 스타트업 CEO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 목표로 삼았던 '순자산 10억'을 초과 달성하고 1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배운 것을 즉각 실행에 옮긴 것이 기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세운 성공 원칙을 실행했더니 경제적 자유가 따라왔다" ━Q
파이어족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을 조기퇴사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저축과 재테크에 관심이 높고 근로소득 이외에 돈 버는 활동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 사회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최근엔 직장에 취업하기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수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원하는 일에 도전하며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파이어족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과 상당 부분 맞닿아있다. 대학교 4학년, 온라인 셀러에 도전해 월 매출 3000만원, 순익 12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1인 기업가'가 된 이희형(27)씨를 만나 경제적 자유를 이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빠듯한 직장인에게 '100억대 자산가'란 어찌보면 꿈 같은 이야기다. 사업가나 자본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순자산 100억원을 일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40대 초반 젊은 나이에 100억대 자산을 보유한 김재수 투리치 대표(41)는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월급을 아껴 모은 전세보증금 1억원을 10년만에 100억원으로 불리고, 지금은 원하는 일과 투자에 도전하면서 경제적·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 직장인 출신 100억대 자산가 김재수 대표의 인터뷰 영상 1편은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내 일 하고싶어 시작한 부동산 재테크, 시드 1억원으로 10억 목표 뛰어넘어 100억원 달성" ━Q. 직장생활하면서 투자를 시작했나? A. IT회사에서 개발자로 9년 정도 일했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내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직장 4년차가 됐을 때 이렇게 계속 살다가
20대 이른 나이에 디지털노마드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노트북 하나로 모든 일이 가능한 덕분에 굳이 한 곳에서 살아야 할 의무도 없다.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반복해야 하는 직장인의 삶도 이들에게 먼 이야기다. 벌어들이는 소득도 남다르다. 누군가를 고용해 일을 하거나 장시간 노동을 하지 않는데도 매달 수천만원의 소득을 창출한다. 무자본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해 비교적 빠르게 규모를 키워갈 수 있는 온라인 환경 덕분이다. 물론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는 이들의 자유로운 삶 뒤엔 숨은 노력이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시장이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장해온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홀로 도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20대 파이어족 이희형(27)씨를 만났다. 아직 대학생인 그는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월 벌어들이는 소득은 3000만원 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투자로 서른살에 30억원이 넘는 자산을 일구고 직장을 조기은퇴한 '파이어족'이 있다. 퇴사 무렵인 올초 자산이 22억원 수준이었지만 불과 4~5개월만에 3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코인시장이 지난 5월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진 와중에도 자산을 꾸준히 불린 셈이다. 시장 변동에 따라 '환희'와 '공포'를 오가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 중인 한정수(30)씨에게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과를 내는 투자를 이어올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봤다. "올해 폭락장 '자산 반토막' 걱정 듣기도…내 자산은 오히려 22억→30억 늘었다" ━Q. 코인 투자로 젊은 나이에 큰 자산을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