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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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대학 진학부터 취업, 결혼, 내집마련 등 생애주기마다 넘어야 할 장벽이 많고 경쟁은 점점 더 치열해지는 탓이다. 주식투자 실패를 딛고 혼자 힘으로 고군분투해 100억대 자산가가 된 김재수 투리치 대표(41)를 만나 경제적 자유를 이룬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대표는 평범한 직장을 조기 퇴사하고 1인 지식창업과 부동산 투자로 부를 이루고 지금은 스타트업 CEO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다.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 위해 목표로 삼았던 '순자산 10억'을 초과 달성하고 1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 자신만의 신념을 갖고 배운 것을 즉각 실행에 옮긴 것이 기대 이상의 위력을 발휘했다고 말했다. "스스로 세운 성공 원칙을 실행했더니 경제적 자유가 따라왔다" ━Q
파이어족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직장을 조기퇴사해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저축과 재테크에 관심이 높고 근로소득 이외에 돈 버는 활동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또 사회통념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데 주저함이 없다. 최근엔 직장에 취업하기보다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수입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원하는 일에 도전하며 살아가는 20대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들의 모습은 파이어족이 추구하는 삶의 모습과 상당 부분 맞닿아있다. 대학교 4학년, 온라인 셀러에 도전해 월 매출 3000만원, 순익 12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1인 기업가'가 된 이희형(27)씨를 만나 경제적 자유를 이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
내 집 한 채 마련하기도 빠듯한 직장인에게 '100억대 자산가'란 어찌보면 꿈 같은 이야기다. 사업가나 자본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이 순자산 100억원을 일구기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40대 초반 젊은 나이에 100억대 자산을 보유한 김재수 투리치 대표(41)는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주인공이다. 김 대표는 월급을 아껴 모은 전세보증금 1억원을 10년만에 100억원으로 불리고, 지금은 원하는 일과 투자에 도전하면서 경제적·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 직장인 출신 100억대 자산가 김재수 대표의 인터뷰 영상 1편은 유튜브 '싱글파이어' 채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내 일 하고싶어 시작한 부동산 재테크, 시드 1억원으로 10억 목표 뛰어넘어 100억원 달성" ━Q. 직장생활하면서 투자를 시작했나? A. IT회사에서 개발자로 9년 정도 일했다.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내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이 있었는데 직장 4년차가 됐을 때 이렇게 계속 살다가
20대 이른 나이에 디지털노마드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노트북 하나로 모든 일이 가능한 덕분에 굳이 한 곳에서 살아야 할 의무도 없다.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을 반복해야 하는 직장인의 삶도 이들에게 먼 이야기다. 벌어들이는 소득도 남다르다. 누군가를 고용해 일을 하거나 장시간 노동을 하지 않는데도 매달 수천만원의 소득을 창출한다. 무자본에 가까운 상태로 시작해 비교적 빠르게 규모를 키워갈 수 있는 온라인 환경 덕분이다. 물론 겉보기엔 화려해 보이는 이들의 자유로운 삶 뒤엔 숨은 노력이 있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시장이 원하는 것을 찾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경험하면서 성장해온 것이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홀로 도전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20대 파이어족 이희형(27)씨를 만났다. 아직 대학생인 그는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가 하고 싶은 일에 마음껏 도전하면서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월 벌어들이는 소득은 3000만원 이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투자로 서른살에 30억원이 넘는 자산을 일구고 직장을 조기은퇴한 '파이어족'이 있다. 퇴사 무렵인 올초 자산이 22억원 수준이었지만 불과 4~5개월만에 30억원 이상으로 불어났다. 코인시장이 지난 5월 폭락하는 등 변동성이 커진 와중에도 자산을 꾸준히 불린 셈이다. 시장 변동에 따라 '환희'와 '공포'를 오가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역이용해 안정적으로 자산을 불리고 새로운 사업에도 도전 중인 한정수(30)씨에게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성과를 내는 투자를 이어올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봤다. "올해 폭락장 '자산 반토막' 걱정 듣기도…내 자산은 오히려 22억→30억 늘었다" ━Q. 코인 투자로 젊은 나이에 큰 자산을 만들었
최근 수년간 아파트 차익형 투자로 자산을 불린 사람들이 많다. 지난달 서울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5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부동산 시장 열기가 뜨거웠던 덕분이다. 하지만 자산 평가액이 늘어난 만큼 삶의 질이 나아졌을까? 수도권 집값이 수직 상승한만큼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부담이 늘면서 오히려 삶의 질은 더 떨어졌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자산가들에게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온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협회 대표(사진)는 부동산 투자로 삶의 질을 개선하고 경제적 자유에 다가가려면 차익형 투자에서 수익형으로 갈아타는 노하우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자산이 '진짜'…시세차익형에서 수익형으로 시야 넓혀야" ━Q. 소위 '똘똘한 한채'라고 하는 시세차익형 투자가 대세인데, 가장 빨리 자산을 불릴 수 있는 수단이지만 부담도 커졌다. A.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는 크게 시세차익형과 수익형이 있다. 시세차익형은 부동산 상승기에 빠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 가운데 월급 이외에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소득을 극대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등 예측하기 못한 위기로 직업 안정성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자산을 불리고 삶의 질을 높이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평범한 직장인에서 건물주 등 자산가들에게 부동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로 탈바꿈한 박익현 건물주아이키우기협회 대표(40)를 만나 '파이프라인 구축을 통해 경제적 자유 얻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그는 자산가들을 컨설팅하며 체득한 '건물주 되는 7단계 프로세스'를 실행해 '마이너스 통장에 허덕이던 외벌이 아빠'에서 순자산 20억, 월 자본소득 500만원을 벌어들이는 '부자아빠'가 됐다. 최근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경제와 투자를 배울 수 있는 책 를 출간했다. "열심히 일해도 답없는 근로소득, 파이프라인 늘리니 경제적 자유가 가까워졌다" ━Q. 직장생활을 중단하고 투자에 뛰어든 계기는? A. 강남 8학군
자산을 모으고 불려 조기은퇴 후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어하는 '파이어족'이 늘고 있다. 하지만 목표 자산을 만들어도 이를 활용해 현금흐름을 창출하지 못하면 은퇴 이후 경제적, 시간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기 어렵다. 수십억 큰 자산이 아니어도 효율적인 자산 투자로 현금흐름을 창출해 파이어족이 된 사람들이 있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경제와 투자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고 실행한 결과다. 입시논술강사로 일하다 마흔살에 순자산 5억원을 모아 조기은퇴한 파이어족 '캐나다 홍작가(필명·43)'를 만나 노하우를 들어봤다. 그녀는 서울 상가와 캐나다 동부 아파트를 매입해 월 280만원의 수익을 창출, 제주와 캐나다를 오가며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다. Q. 마흔살에 직장을 그만두고 파이어족의 삶을 택했는데 이유는? A. 20년간 워커홀릭 입시강사로 바쁘게 살았는데 지금은 여유롭고 자유롭게 지낸다. 미세먼지 없는 곳에서 마음 편하게 지내고 싶었다.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을 가서 겨울, 봄에는 캐나다
농협을 필두로 일부 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이 중단됐다. 대출 문이 좁아지면서 내 집 마련이나 부동산 투자를 계획했던 수요자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대출 일시 중단은 사실상 가계부채를 위험 수준 이하로 관리하기 위한 당국의 조치다. 갑작스런 대출 옥죄기로 주택 실수요자들은 폭등하는 집값에 한 번, 높은 대출 문턱에 또 한 번 좌절하게 됐다. 최근 수년간 정부가 뾰족한 공급 확대책 없이 수요 억제에만 골몰하는 사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저금리와 유동성을 등에 업고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3기 신도시 공급은 아직 요원하고 서울 신규 공급 물량도 제한적인 상황에서 규제 강화로 거래는 얼어붙고 증여는 급증했다. 이번 대출 일시 중단 역시 시장의 수요를 강제로 억제하는 효과로 작용해 매물 잠김 현상은 한층 심화할 전망이다. 집을 팔 길이 막힌 다주택자는 물론 내 집 마련을 계획하던 실수요자들까지 집을 살 길이 막힌 셈이다. 시장에선 주택담보대출 중단은 현금 부자들만을 위한 시장
1주일에 100시간씩 워커홀릭으로 일하던 캐나다 홍작가(필명·43)는 마흔에 조기은퇴를 결심했다. 박봉으로 시작한 일터에서 자리를 잡고 매달 월급도 적잖이 받았지만 경제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생각할 무렵 과감하게 사표를 던졌다. 조기은퇴하기 전부터 자료조사를 열심히 해 찾아본 곳은 바로 '미세먼지 청정지역'. 고민 끝에 국내에선 제주 서귀포를, 해외에서 캐나다 동부를 선정했다. 캐나다 동부는 특히 자연이 아름답고 코로나 확진자도 거의 나오지 않을 정도로 청정한 곳이다. 복잡한 서울을 떠나 캐나다와 제주를 반년씩 오가는 삶을 살아가는 캐나다 홍작가는 이제 파이어족 4년차다. "미세먼지 때문에 조기은퇴하고 이민까지 간다는 게 어떤 시각에서 보면 좀 별스럽게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내 건강과 안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다보니까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고 걱정도 많았다. 지금은 만족하면서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낸다." 은퇴자금은 현실적인 수준으로 마련했다. 1인가구에 비혼주의자이기
직장초년생 시절부터 적극적인 재테크로 자산을 빠르게 축적하고 조기은퇴하는 '파이어족'을 꿈꾸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다. 경제적 자유를 얻어 파이어족이 되려면 '복리효과'를 잘 활용해야 한다. 저축과 동시에 투자를 통해 자산을 불려야 은퇴자금을 수월하게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주식투자에서 연평균 8% 이상의 수익을 얻으면서 속 편한 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 더 나아가 대가들의 투자 기법을 활용해 연평균 20%의 높은 수익률을 창출하는 비법을 '투자 잘하는 세무사' 우동호 수원대 경영학과 겸임교수(42)와 이야기 나눠봤다. "마음 편한 투자, 주식에서도 가능" ━Q. 주식투자에서 연평균 8%의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A. 자산배분 전략으로 '영구 포트폴리오'라는 게 있다. 197
이른 나이에 경제적 자유를 이뤄 직장을 조기퇴사하고 자유로운 삶을 사는 파이어족. 많은 밀레니얼 직장인들의 '로망'이지만 실제 이 꿈을 달성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만들어야 하고 매달 근로소득을 대체할 수 있는 수익 파이프라인을 창출해내야 하기 때문이다. 조기은퇴하고 원하는 삶을 살아가려면 당장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한지, 총 얼마를 모아야 하는지 목표를 세우기조차 막막한 게 현실. '투자 잘하는 세무사' 우동호 수원대 경영학과 겸임교수(42)와 파이어족의 은퇴자금을 제대로 계산하고 마련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 "허술하게 계산했다간 은퇴 후에 낭패본다" ━Q. 조기은퇴를 꿈꾸는 2030이 늘고 있는데, 저축과 재테크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면 직면하는 현실은? A. 우리 사무실에 근무하는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