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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무주택자들이 내집마련의 기로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주택을 매입하면 집값 조정 리스크를, 무주택자로 남으면 추가 급등 리스크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 탓이다. 아파트 투자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 고수'들은 무주택자의 주택마련 전략에 대해 어떤 입장일까? 전국구 부동산 투자로 순자산 40억을 일군 파이어족 붇터린치(38·닉네임)와 경기, 부산, 경남 투자로 순자산 25억원을 벌어들인 부산빠꾸미(41·닉네임)가 내집마련 전략에 관한 생각을 털어놨다. "내가 무주택자라면, 지금이라도 집을 사겠다?" ━부산빠꾸미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난 8년간 지속됐는데 무주택자들이 왜 이제와서, 이렇게나 많이 올랐는데 지금 꼭 사야 하느냐는 생각이 든다. 작년, 재작
다가구·다세대주택 등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시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보증금을 끼고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대출금부터 갚는 게 좋을까, 전세보증금부터 갚아 월세로 전환해 나가는 게 좋을까? 수익형 부동산은 매달 꼬박꼬박 월세가 나와 일하지 않아도 일정 수준의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게 장점. 노후준비나 조기은퇴를 위해 수익형에 투자해 안정적인 운영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원룸 140호실을 운영하는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가 적절한 부채 상환 노하우를 알려준다. ━ 우선, 내 자산의 부채비율이 너무 높게 책정돼 있다면 들어와 살고 있는 세입자들이 불안해할 우려가 있다. 전세보증보험 가입이 되지 않거나 공실시 계약을 망설이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부채비율을 안정화하는 방향으로 자산을 운영하는 게 현명하다. 부채 상환 기준이 '수익률 상승'에 있다면 담보대출보단 전세보증
누군가는 '평생직장'이 꿈이지만, 누군가는 '조기은퇴' 후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 원하는 일에 마음껏 도전하며 사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시간'은 '돈'보다 소중한 가치다. 하지만 시간적 자유를 누리려면 은퇴 후 생활할 수 있는 경제적 기반을 갖추는 것은 필수. 5년간 목표를 세워 현실적인 은퇴자금을 달성하고 마흔에 부부 동반 퇴사로 '파이어족'이 된 저자, 김다현씨(41)를 만났다. "회사 밖에 있는 꿈을 찾아 파이어족에 도전한 부부" ━김씨네는 맞벌이 부부였다. 아내 김씨는 16년 직장생활 끝에 더는 일을 계속하는 게 자신이 추구하는 삶과 맞지 않다는 결론을 내리고 조기퇴사를 결심했다. 연봉 1800만원 계약직으로 시작해 능력을 인정받아 정규직으로 전환되고, 적잖은 연봉을 받을 정도까지 커리어를 쌓았지만 꿈꾸는 삶은 직장 울타리
매달 근로소득 이외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세차익형 투자는 부동산 상승기에만 유효하지만 수익형은 꾸준히 월세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다만 공실이나 세입자와의 분쟁 등 집주인이 신경써야 할 부분을 관리하기 부담스러워하는 투자자들이 적잖다. 오랫동안 계약이 성사되지 않고 비어있는 공실을 빨리 해소하고 월세 계약시 세입자와의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계약 노하우를, 원룸 140호실을 임대 중인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에게 들어봤다. "공실 빠르게 해소하려면 단계별 전략 필요해" ━공실을 빨리 해소하려면 우선 부동산 중개업소에 연락부터 해야 한다. 보통 동네 가까운 부동산 몇 곳에 보내고 마는데, 빠른 계약을 위해선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라. 직방, 다방을 통
"지금 다시 25살로 돌아간다면, 나는 창업을 하든, 취업을 하든, 투자를 하든 무조건 AI(인공지능)에 승부를 걸겠다." 금융자산 10억원 이상부터 1000억대 자산가까지 무수한 자산가 고객을 거느린 마스터PB,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는 요즘 가장 관심있는 투자 영역으로 주저없이 'AI'를 꼽았다. 부동산, 주식이 고공행진을 이어오며 더 이상 투자기회가 많지 않다고 낙담하는 2030에게 AI에 투자하면 여전히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성장주 투자는 '리스크'가 따르지 않느냐는 반문엔 "월급이 캐시플로우 역할을 해주는데 젊을 때 공격적으로 투자해 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온라인 플랫폼에 AI를 접목한 회사 중 감이 오는 회사를 선별해 미리 투자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다음 세대 부자들은 AI(인공지능) 영역에서 나올 겁니다. 온라인 플랫폼의 시대에서 이제 AI로 넘어가는거죠." 금융자산 10억~1000억대 자산가들을 고객으로 두고 '조단위' 자산을 운용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마스터PB, 서재영 NH투자증권 상무의 말이다. 서 상무는 월급 1억, 연봉 12억에 PB로 일하며 받은 근로소득만 100억원이 훌쩍 넘는 업계 최고의 베테랑이다. 최근 AI 투자의 핵심을 담은 책 'AI퍼스트'를 출간한 서 상무는 "2030 밀레니얼 세대가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는 투자 기회는 바로 AI에 있다"며 "내가 다시 25살로 돌아간다면 나는 반드시 AI에 승부를 걸겠다"고 말했다. "고액자산가들이 찾는 최고의 PB, 월급만 100억원 넘게 받았다" ━Q. PB에 대해 생소한 사람들이 많다. A. Private Bank라고 하는데 고객
코로나19로 자영업은 물론 오프라인 사업들이 침체를 겪는 사이 온라인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시장은 입시준비에서부터 취업, 창업, 재테크, 취미생활까지 광범위하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적은 자본으로 온라인 교육시장에 뛰어들어 연 40억원, 월 2000만원의 고정수입을 벌어들이는 데 성공한 이한별 라이프해킹스쿨 대표(32)를 만나 단기간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노하우를 들어봤다. 라이프해킹스쿨은 '돈 버는 노하우'를 집약한 온라인 강의 플랫폼이다. "온라인에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확장하는 게 비결" ━Q. 라이프해킹스쿨이라는 교육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데,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업을 비교하면 어떤가? A. 온라인은 훨씬 더 빠르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다. 오프라인은 시설투자, 인력확보 등 확장에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온라인은 채널 마케팅을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려는 사람들 가운데 월세 받기가 어려워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많다. 다세대·다가구 주택이나 원룸, 오피스텔 투자에서 세입자 관리 중 집주인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월세받기'다. 140호실 원룸을 임대하며 월 6000만원이 넘는자본소득을 벌어들이는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에게 세입자 관리, 특히 제 때 월세 받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그가 경기 평택에 운영하는 원룸들은 수가 적지 않음에도 공실이 거의 없고 세입자 관리가 원활하게 되고 있다. '월세 받기'가 부담스러워 수익형 투자 망설이는 투자자들을 위한 '꿀팁' ━1단계. 계약할 때부터 보증금을 너무 낮춰 받으면 안된다. 세입자로부터 월세를 제 때 잘 받으려면 보증금을 너무 낮춰
한국에선 '창업'이 '취업'보다 못한 대접을 받을 때가 많다. 창업은 위험하고, 자칫 잘못하면 패가망신한다는 인식도 현재진행형이다. 공무원이나 교사, 대기업 취업은 안정적인 근로소득이 보장되는 반면 창업은 대단한 '천재'가 아니라면 섣불리 도전해선 안되는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여전히 다수다. 이런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온·오프라인 창업에 과감히 뛰어드는 2030 밀레니얼 세대들이 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이를 현실로 구현해내는 기술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고, 경제적·시간적 자유를 이뤄 행복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창업러' 32살 연매출 40억 CEO, 이한별 대표를 만났다. "코로나 영향으로 빠르게 자리잡아, 경제적·시간적 자유 이뤘다" ━Q. 지금 하고 있는 일과 함께 자기소개를 해달라. A. 20대 중반부터 지금까지 10번이 넘는 창업에 도전해왔고 지금은 5개의 사업체를 운영
1인가구가 늘면서 이들이 거주하는 다가구·다세대 등 원룸건물에 대한 투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매달 꼬박꼬박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원룸건물 투자는 수익형 자산으로 부동산 하락기에 오히려 빛을 발한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건물을 관리하고 세입자들을 상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다. 건물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려면 계약서 작성 단계부터 필수적으로 챙겨야 할 요소들이 있다. 원룸 140호실을 임대하는 120억 자산가 강용수씨(47)에게 건물 인수 절차와 관리 노하우에 대해 들어봤다. "수익형 자산으로 원룸건물, 계약서 쓸 때 잘해야 관리도 잘한다" ━Q. 다가구·다세대 주택 인수절차에 대해 설명해달라. A. 우선 건물에 살고 있는 세입자들에게 안내문을 붙여 집주인이 바뀌었다는 것을 안내해야 한다. 불안하면 다시 계약서를 작성해주겠다는 말도 덧붙이면 좋다. 이후에 중개인과 함께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동료를 얻고 삶의 이정표를 다시 세운 기분입니다." 2030 밀레니얼 세대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의 첫 파이어족 토크콘서트 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렸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포럼의 2막 '축소사회의 신인류와 새로운 시장의 발견' 섹션으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출연진과 50여명의 구독자가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독자 6만명을 돌파한 싱글파이어 채널에 출연한 강용수(120억 자산 원룸건물주), 여신욱(주식투자하는 제주 파이어족), 김도협(차익형 투자로 제주 파이어족), 김준영(온라인 지식창업가), 임동민(암호화폐 투자하는 이코노미스트) 5명이 참여해 경제적 자유를 이룬 노하우를 구독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각 출연진이
초보 투자자들이 부동산을 매입할 때 흔히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급매'를 꼼꼼한 검토 없이 덥석 계약해버린다는 점이다. 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매물이 사라질 것이라는 부동산 중개인의 재촉에 마음이 급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매입한 '급매'는 시세보다 크게 저렴하지도 않을 뿐더러 가격을 더 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매물인 경우가 많다. 매도인이 급하게 팔고 싶어하는 게 '급매'가 아니라 가격도 시세 대비 저렴해야 진정한 '급매'인데 그걸 간과한 셈이다. 초보자도 미리 준비하면 '급매'를 더 싸게 매입할 수 있다.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내 돈 수천만원을 아낄 수 있는 노하우를 120억 자산가이자 수익형 부동산 투자 고수 강용수씨(47)에게 들어봤다. "급하기만 하고 싸지 않은 '급매'가 실제로 많다" ━Q.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오랫동안 해왔는데 '급매'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