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싱글파이어는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총 230 건
"자산을 전부 날릴 정도로 (집안) 사업이 크게 망했습니다. 그때 제가 고2 였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서 우울한 성향이 바뀌기 시작했는데요, (중략) 총 합해서 (현금흐름 기준) 월 3000만~4000만원 정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성장 드라마'의 현실판이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10대 후반 급격히 가세가 기울었다. '고졸' 인생은 덤이었다. "남 탓, 세상 탓" 하며 시간을 보내다 '이게 아닌데' 의구심이 머리를 때렸다. 그리고 11년전 운명처럼 안정적인 현금흐름으로 가는 길을 만났다. 불운했던 과거를 극복하고 자신의 방식으로 경제적 자유에 다가선 구매대행 전문가 이준석님을 만나봤다. 유튜버 '딩사장'으로 활동하는 이준석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제가 경험한 구매대행 사업의 노하우를 알려드리고 다른 분들도 이것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도록 노력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준석님은 "목동에서 부유하게 살았다. 그러다
"배당주를 사는 것은 내 직원을 채용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착한 직원은 처음 채용할 때만 월급을 주면 됩니다. 그리고 매년, 매분기, 매월 나에게 돈을 벌어다 줍니다. 이런 직원을 얼마나 모을 것인가,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가장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부자 아빠'가 나타났다. 평범한 아빠들처럼 23년간 치열하게 직장 생활을 했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배당주'를 공부하고 샀다. 그 결과 직장에서 생존을 걱정해야 할 나이에 '제 발로' 회사를 나왔다. 경제 유튜버 '리치노마드' 김채성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채성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의 비결로 배당주를 꼽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채성님은 이날 배당주의 예를 들어달라고 수차례 요청하자 "사라는 게 아니"라고 강조하며 맥쿼리인프라를 언급했다. 그는 "이 종목은 펀드인데 매출 구성을 보면 경기가
"혹자는 테마주도 한다는데 저는 쉽지 않았습니다. 근무 중에도 주가가 막 변동하는데 따라갈 수 없었죠. 나한테는 '배당주가 맞나 보다' 하고 열심히 모았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23년간 직장 생활 끝에 '파이어'(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조기 은퇴)에 성공한 김채성님은 파이어의 비결로 배당주를 꼽았다. 현재 그의 월 현금흐름은 퇴직 직전 대기업 월급을 넘어선다. 유튜브 채널 '리치노마드'를 운영하는 김채성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10년 넘게 배당주에 투자했다. 계산을 해보니 세 곱절이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채성님은 한국형 파이어족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23년간 대기업에서 치열하게 일하면서도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했다. 마침내 안정적 자산과 현금흐름을 달성한 후 지난해초 억대 연봉의 직장을 '자발적으로' 떠났다. 영감을 줬다는 책
"무자본으로 창업하기 굉장히 좋은 시대입니다.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해주거든요. (중략) 제가 합격한 예비창업패키지는 최대 1억원까지 사업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입니다." 유튜버 '올빗'으로 활동하는 이윤정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마음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창업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궤도라는 뜻의 활동명 '올빗'(orbit)에는 경제적 자유에 대한 그만의 철학이 담겼다. 이윤정님은 로켓이 매우 힘든 발사 과정을 거쳐 특정한 궤도에 도달하면 큰 힘 없이도 안정적으로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 데 주목했다. 그는 "로켓이 궤도에 진입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나 스스로 궤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름을 올빗이라 했다"고 설명했다. 이윤정님이 도전한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집을 사야겠다면) 이제 청약을 노려보셔도 괜찮습니다. 재료비는 많이 올랐는데 분양가가 낮아집니다. 결국 소비자한테 좋은 상황입니다." '국내 1호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의 조언이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지금 건설사는 '마진'을 최소한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다"며, 이 시기에 지역을 잘 골라서 청약한다면 "적어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연봉 3억~4억원의 직장 생활을 뒤로 하고 사업에 도전해 2020년 10월 부동산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리치고'를 출시했다. 현재 리치고는 한달 평균 약 85만명이 사용하는 앱으로 성장했다. (관련기사☞ '집값 고점' 딱 맞춘 데이터 전문가 "아직 거품, 바닥 찍는 시기는…") 김 대표는 "입지가 괜찮은 지역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영등포 자이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며 "또 개인적으로 괜찮게 보는 지역들이 있다. 자양동이 그렇다"고 설명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 상반기 중 10년에 한 번 정도 올까 말까 한 매수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잘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국내 1호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의 일성이다. 한달 평균 85만여명이 찾는 부동산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리치고'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책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투자는 아무 때나 하면 안 된다. 내 집 마련은 인생에서 가장 비싼 의사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1년 10월에 '지금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매도 기회'라고 얘기했다. 그때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그런데 정확히 맞았다. 서울 실거래가 기준으로 2022년 정확하게 22%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기준으로도 조금 비싸다. 서울이나 수도권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조금 더 거품이 빠져야
"인스타마켓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꼭 해볼 만하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정말 해주고 싶습니다." '인스타마켓'으로 한달 최대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권소영씨(38·활동명 해피판다)의 당부다. 그의 목소리는 '육아맘'(아이를 키우는 여성)은 물론 부업으로 월 소득을 극대화하려는 이들을 향한다. 권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하루에 최소 1시간은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출퇴근하는 동안 인친들과 소통하고 게시물을 만드는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스타마켓은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를 알선하는 전자상거래다. 셀러(상품기획자)가 특정 업체로부터 상품을 사입하거나 위탁받은 뒤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들에게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한다. 주수입원은 판매 수수료다. 본업 못지 않은 부가적 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로부터 주목받는다. (관련기사☞ "인스타서 月1500만원"…직장 포기한
"인스타그램을 하는 수많은 분들께 (일반적으로) 노출된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중략) 저도 '인스타마켓'에서 한달에 1500만원까지 벌어봤고요.(웃음)" '육아맘'(아이를 키우는 여성)과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를 위한 구원투수가 등판했다. 인스타그램 '공구'(공동구매) 시장에서 월 최대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그다. 공구 교육강사이자 라이브쇼 호스트(진행자), 인스타그램 셀러(판매기획자), 작가 등 일명 'N잡러'(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로 활동하는 권소영씨(38)를 만나봤다. 권소영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사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오픈마켓 기업에서 상품기획자(MD)로 활약했던 권씨는 첫째 아이 출산 후 '경단녀'가 됐다. 권씨는 "당시 면접을 많이 다녔는데 '이제 둘째는 언제 낳을 것인가' 라는 사적인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육아맘으로서 정말 사회에 나가기
"사업할 때 제 모든 능력은 '주식 투자'가 불어넣어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때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업도 안 듣고 재무제표를 공부했고 재무적 지식을 쌓게 됐습니다. (중략) 기업을 분석하다 보니 산업과 트렌드를 보게 됐고 유튜브를 찾게 된 것이죠." 유튜브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청년 CEO(최고경영자)로 성장한 최인석 레페리 대표(34)는 주식 투자 경험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10년전 유튜브가 국내에 알려지기 전 '뷰티 유튜버 매니지먼트'라는 신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줄곧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켜온 그다. (관련기사☞ "돈 벌려고 유튜브하면 망해"…연매출 250억 CEO 성공 비결은?) 최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레페리 본사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내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마디로 창업은 곧 '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게 최 대표의 관점이다. 창업주는 회사 주식을 액면가로 취득 가능한만큼 통상의 주
"유튜브가 열어준 시대는 '평등'입니다. 유튜브만큼 평등한 공간은 없죠.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연간 방문자 수 100만명의 파워블로거가 CEO(최고경영자)로 '컸다'. 회사는 어느덧 연매출 25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기 시작할 때, 유튜버 매니지먼트 및 플랫폼 사업을 '발굴'한 결과다. 400여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군단을 이끄는 최인석 레페리 대표(34)를 만나봤다. 시작은 싸이월드였다. 최 대표는 2010년대초 이곳에서 파워블로거로 이름을 알렸다. 최 대표는 "당시 한해 100만명 정도 방문했다. 진중하고 자기개발적인 내용, 딱딱한 얘기였는데도 대중적인 소재를 다루는 글보다 트래픽이 다소 높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파워블로거 모임을 하면서 정말 많은분 들이 K(케이)-뷰티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최 대표는 "당시 '화장'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호황, 떨어지면 불황입니다. 그런 주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야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를) 사서 호황이 될 때까지 2~3년 정도 기다리면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의 주인공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9)가 이번엔 '국민주' 삼성전자를 언급했다. 앞서 또 다른 '국민주' 카카오에 대해선 "팔면 된다"고 말했던 그다. (관련기사☞"카카오 15층서 눈물, 버틸까요?"…'유퀴즈 펀드매니저'의 조언)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는 지금이 돈 벌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김 대표는 '삼성전자 전문가'가 아니라고 전제하며 "삼성전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램(DRAM)이라는 메모리 반도체"라고 말했다. 이어 "핸드폰, 카메라, PC에 다 들어간 게 반도체"라며 "반도체가 꾸준히 많이 쓰일 것이란 사실은 누가
"팔면 됩니다!" "더 무서운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어떤 산업이 증시에서 10배씩 오르면 다시 오르는 데까지 최소 10년이 걸립니다."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9)는 1주당 15만원대에 카카오를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일명 '유퀴즈(유퀴즈 온 더 블록)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후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 중인 주인공이다. 하락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김 대표가 모신다는 '주신'(주식의 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만약 내 말에 공감한다면 팔고 오늘부터 돈을 벌면 된다. 왜 꼭 카카오로 벌어야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때 '국민주'로 추앙받던 카카오에 대한 국민 관심을 고려해 집요하게 물어봤다. 김 대표도 개인투자자들의 마음을 이해한듯 시종일관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왜 내가 산 가격에 집착하나"라며 "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