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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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본으로 창업하기 굉장히 좋은 시대입니다. 정부가 엄청나게 많은 지원을 해주거든요. (중략) 제가 합격한 예비창업패키지는 최대 1억원까지 사업자금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사업입니다." 유튜버 '올빗'으로 활동하는 이윤정님은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마음만 있으면 지금이라도 창업을 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궤도라는 뜻의 활동명 '올빗'(orbit)에는 경제적 자유에 대한 그만의 철학이 담겼다. 이윤정님은 로켓이 매우 힘든 발사 과정을 거쳐 특정한 궤도에 도달하면 큰 힘 없이도 안정적으로 자기 자리를 유지하는 데 주목했다. 그는 "로켓이 궤도에 진입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쏟아야 하는지 알기 때문에 그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나 스스로 궤도에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이름을 올빗이라 했다"고 설명했다. 이윤정님이 도전한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및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집을 사야겠다면) 이제 청약을 노려보셔도 괜찮습니다. 재료비는 많이 올랐는데 분양가가 낮아집니다. 결국 소비자한테 좋은 상황입니다." '국내 1호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의 조언이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지금 건설사는 '마진'을 최소한으로 가져갈 수밖에 없다"며, 이 시기에 지역을 잘 골라서 청약한다면 "적어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연봉 3억~4억원의 직장 생활을 뒤로 하고 사업에 도전해 2020년 10월 부동산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리치고'를 출시했다. 현재 리치고는 한달 평균 약 85만명이 사용하는 앱으로 성장했다. (관련기사☞ '집값 고점' 딱 맞춘 데이터 전문가 "아직 거품, 바닥 찍는 시기는…") 김 대표는 "입지가 괜찮은 지역들, 최근 분양을 시작한 영등포 자이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며 "또 개인적으로 괜찮게 보는 지역들이 있다. 자양동이 그렇다"고 설명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 상반기 중 10년에 한 번 정도 올까 말까 한 매수 기회가 올 것입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잘 준비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국내 1호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 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의 일성이다. 한달 평균 85만여명이 찾는 부동산 빅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리치고'를 탄생시킨 주인공이다. 책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의 저자이기도 하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투자는 아무 때나 하면 안 된다. 내 집 마련은 인생에서 가장 비싼 의사결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2021년 10월에 '지금은 10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매도 기회'라고 얘기했다. 그때 평생 먹을 욕을 다 먹었다"며 "그런데 정확히 맞았다. 서울 실거래가 기준으로 2022년 정확하게 22%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기준으로도 조금 비싸다. 서울이나 수도권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조금 더 거품이 빠져야
"인스타마켓은 나와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꼭 해볼 만하고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정말 해주고 싶습니다." '인스타마켓'으로 한달 최대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권소영씨(38·활동명 해피판다)의 당부다. 그의 목소리는 '육아맘'(아이를 키우는 여성)은 물론 부업으로 월 소득을 극대화하려는 이들을 향한다. 권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하루에 최소 1시간은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출퇴근하는 동안 인친들과 소통하고 게시물을 만드는 시간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인스타마켓은 인스타그램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구매를 알선하는 전자상거래다. 셀러(상품기획자)가 특정 업체로부터 상품을 사입하거나 위탁받은 뒤 '인친'(인스타그램 친구)들에게 공동구매 형태로 판매한다. 주수입원은 판매 수수료다. 본업 못지 않은 부가적 소득으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이들로부터 주목받는다. (관련기사☞ "인스타서 月1500만원"…직장 포기한
"인스타그램을 하는 수많은 분들께 (일반적으로) 노출된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습니다. (중략) 저도 '인스타마켓'에서 한달에 1500만원까지 벌어봤고요.(웃음)" '육아맘'(아이를 키우는 여성)과 '경단녀'(경력 단절 여성)를 위한 구원투수가 등판했다. 인스타그램 '공구'(공동구매) 시장에서 월 최대 1500만원의 매출을 올린 그다. 공구 교육강사이자 라이브쇼 호스트(진행자), 인스타그램 셀러(판매기획자), 작가 등 일명 'N잡러'(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로 활동하는 권소영씨(38)를 만나봤다. 권소영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사회에 다시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오픈마켓 기업에서 상품기획자(MD)로 활약했던 권씨는 첫째 아이 출산 후 '경단녀'가 됐다. 권씨는 "당시 면접을 많이 다녔는데 '이제 둘째는 언제 낳을 것인가' 라는 사적인 질문을 많이 받았다"며 "육아맘으로서 정말 사회에 나가기
"사업할 때 제 모든 능력은 '주식 투자'가 불어넣어 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대학생 때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업도 안 듣고 재무제표를 공부했고 재무적 지식을 쌓게 됐습니다. (중략) 기업을 분석하다 보니 산업과 트렌드를 보게 됐고 유튜브를 찾게 된 것이죠." 유튜브업계에서 '주목할만한' 청년 CEO(최고경영자)로 성장한 최인석 레페리 대표(34)는 주식 투자 경험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10년전 유튜브가 국내에 알려지기 전 '뷰티 유튜버 매니지먼트'라는 신사업 영역을 발굴하고 줄곧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켜온 그다. (관련기사☞ "돈 벌려고 유튜브하면 망해"…연매출 250억 CEO 성공 비결은?) 최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레페리 본사에서 진행된 머니투데이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내 회사에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마디로 창업은 곧 '내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라는 게 최 대표의 관점이다. 창업주는 회사 주식을 액면가로 취득 가능한만큼 통상의 주
"유튜브가 열어준 시대는 '평등'입니다. 유튜브만큼 평등한 공간은 없죠.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누구나 노력하면 어떤 것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때 그 시절, 연간 방문자 수 100만명의 파워블로거가 CEO(최고경영자)로 '컸다'. 회사는 어느덧 연매출 25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사람들이 유튜브를 보기 시작할 때, 유튜버 매니지먼트 및 플랫폼 사업을 '발굴'한 결과다. 400여명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군단을 이끄는 최인석 레페리 대표(34)를 만나봤다. 시작은 싸이월드였다. 최 대표는 2010년대초 이곳에서 파워블로거로 이름을 알렸다. 최 대표는 "당시 한해 100만명 정도 방문했다. 진중하고 자기개발적인 내용, 딱딱한 얘기였는데도 대중적인 소재를 다루는 글보다 트래픽이 다소 높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표는 "파워블로거 모임을 하면서 정말 많은분 들이 K(케이)-뷰티 콘텐츠에 관심을 가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최 대표는 "당시 '화장'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호황, 떨어지면 불황입니다. 그런 주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야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를) 사서 호황이 될 때까지 2~3년 정도 기다리면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의 주인공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9)가 이번엔 '국민주' 삼성전자를 언급했다. 앞서 또 다른 '국민주' 카카오에 대해선 "팔면 된다"고 말했던 그다. (관련기사☞"카카오 15층서 눈물, 버틸까요?"…'유퀴즈 펀드매니저'의 조언)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는 지금이 돈 벌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김 대표는 '삼성전자 전문가'가 아니라고 전제하며 "삼성전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램(DRAM)이라는 메모리 반도체"라고 말했다. 이어 "핸드폰, 카메라, PC에 다 들어간 게 반도체"라며 "반도체가 꾸준히 많이 쓰일 것이란 사실은 누가
"팔면 됩니다!" "더 무서운 사실을 알려드릴까요? 어떤 산업이 증시에서 10배씩 오르면 다시 오르는 데까지 최소 10년이 걸립니다."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9)는 1주당 15만원대에 카카오를 매수한 개인투자자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이같이 답했다. 일명 '유퀴즈(유퀴즈 온 더 블록) 펀드매니저'로 이름을 알린 후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를 기록 중인 주인공이다. 하락장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김 대표가 모신다는 '주신'(주식의 신)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만약 내 말에 공감한다면 팔고 오늘부터 돈을 벌면 된다. 왜 꼭 카카오로 벌어야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때 '국민주'로 추앙받던 카카오에 대한 국민 관심을 고려해 집요하게 물어봤다. 김 대표도 개인투자자들의 마음을 이해한듯 시종일관 애정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 대표는 "왜 내가 산 가격에 집착하나"라며 "그것을 '
"투자는 철저하게 인간의 본성과 반대로 가야 수익이 나는 게임입니다. 남들이 주저할 때 용기를 가지고 공부하고 투자한 것이 시간이 지나서 보면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성공률을 높입니다." '테슬라 오너스클럽 초대 회장' 최종완씨(46)의 조언이다. 2016~2019년 테슬라 주식에 집중 투자해 직장생활 10년만에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 성공했다. 최씨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이 열광하고 몰린 곳에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면 다 부자가 되지 누가 가난하게 살겠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 10년여간 꾸준히 투자를 했다는 최씨는 "글로벌 자산 시장에서 나름대로 크고 작은 사이클(주기)을 겪어서 지금의 어떤 불경기나 자산 시장의 어려움이 새롭지 않다"며 "물론 생각했던 것보다도 강하게 시장을 강타하나 이것은 너무 당연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처럼 이렇게
"2009년부터 본격적인 투자를 하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실제 3년전에 은퇴했고요, 직장 생활하는 것은 이제 관뒀습니다." 한마디로 '여유'가 있다. 말과 행동에 조급함이 없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매수한 테슬라 주식이 이른바 '대박'을 치고 '파이어'(FIRE·Financial Independence, Retire Early)에 성공한 그다. 직장생활 10년만에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테슬라 오너스클럽 초대 회장' 최종완씨(46)의 이야기다. 최씨는 경제적 자유를 3단계로 구분하며, 자신은 현재 '2.5단계'에 있다고 봤다. 최씨는 "일상적인 지출에 대해 부담 없이 소비할 수 있다면 1단계, 필수적인 소비 외 부담 없이 지출할 수 있다면 2단계, 3단계는 누구나 바라는 물질적 부를 누리는 삶"이라며 "2단계와 3단계 사이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씨는 "캐나다에서 식구들이 생활을 하고 한국에도 집이 있다. 결국 생활비가 양쪽으로 든다"면서도 "크게 부담이 없고
"전자책을 무료로 배포해보십쇼. 마음에 들었다는 사람이 나오면 그때 크몽(재능마켓 플랫폼)에 전자책을 등록하면 됩니다. '내가 꼭 돈을 벌어야지'라는 목표부터 가지면 시작도 못하고 끝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부업으로만 매달 300만~800만원을 벌어본 '부업왕' 헤람 작가(가명·33)의 당부다. 신간 '월급 말고 플러스알파, 온라인으로 돈 벌기'라는 책을 내고 '월급 빼고 다 오르는' 고물가 시대에 부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헤람 작가의 핵심 메시지는 '시도'다. 헤람 작가는 △블로그 체험단 △블로그 기자단 △네이버 애드포스트 △티스토리 블로그 △전자책 △1대1 코칭 서비스 등 온라인수익화 '툴'을 나열하며 "일단 해보시라"고 수차례 말했다. 우선 헤람 작가는 블로그 체험단과 기자단을 언급하며 "덜컥 음식점 창업을 하면 많은 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험단으로 이분들을 도와주면서 같이 성장을 하면 (자기 사업을) 어떻게 노출을 시켜야 하는지 먼저 알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