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반도체 가격이 오르면 호황, 떨어지면 불황입니다. 그런 주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팔아야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를) 사서 호황이 될 때까지 2~3년 정도 기다리면 돈 벌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 '3000만 뷰'의 주인공인 김현준 더퍼블릭자산운용 대표(39)가 이번엔 '국민주' 삼성전자(191,600원 ▲5,400 +2.9%)를 언급했다. 앞서 또 다른 '국민주' 카카오(44,700원 ▼500 -1.11%)에 대해선 "팔면 된다"고 말했던 그다.
(관련기사☞"카카오 15층서 눈물, 버틸까요?"…'유퀴즈 펀드매니저'의 조언)
김 대표는 최근 서울 종로구 머니투데이 본사에서 진행된 '싱글파이어'와 인터뷰에서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는 지금이 돈 벌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김 대표는 '삼성전자 전문가'가 아니라고 전제하며 "삼성전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램(DRAM)이라는 메모리 반도체"라고 말했다. 이어 "핸드폰, 카메라, PC에 다 들어간 게 반도체"라며 "반도체가 꾸준히 많이 쓰일 것이란 사실은 누가 뭐라 해도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
김 대표는 "그런데 왜 가격이 오르내리냐, 수요와 공급이 움직이기 때문"이라며 "이재용 회장도 아무리 똑똑하다고 해도 5년 후 반도체 수요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주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파는 것"이라며 "대부분 잘 나가고 좋다고 할 때 산다. 그러면 맨날 잃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불황이지 않나. 그러니까 지금 사서 호황이 될 때까지 2~3년 정도 기다리면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기침체의 우려가 제기되는 현시점에서 김 대표는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강조했다. 김 대표는 "경기침체가 지난 30여년간 3번 있었다. 97~98년 IMF(국제통화기금) 사태와 2002~2003년 카드 사태, 2008~2009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라고 말했다.
이어 "98년, 2003년, 2009년 국내 주가가 떨어졌나"라며 "급등했다. 전년도에 빠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경기침체가 무서워서 (매도세가 강했고) 97년에 (주가가) 빠졌다가 98년에 급등하고 2002년에 빠졌다가 2003년에 급등하는 식"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작년에 주가가 많이 빠졌다"며 "그럼 경기침체 우려에도 올해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주식을 사는 사람과 하지 않은 사람 간 1년 후 부의 차이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며 "부자들이 부자가 된 이유는 그런 시기에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독자들의 PICK!
김 대표는 지난해 개인투자자들이 대체로 고전한 데 대해 "약간 미안하다. (나는) 사실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멋쩍게 웃었다. 그는 "고객들이 맡겨주신 돈이 장에 따라 오르기도 빠지기도 한다"면서도 "저점을 깬 적은 없다"고 했다. 등락을 반복하나 "500억원이 300억원이 됐다가 700억원이 되는" 식으로 결국 '우상향'한다는 설명이다.
투자 및 재테크 방송계에서도 주목받는 그다.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 대표는 오늘날 한회 출연료로 소형차 한 대 가격을 받는 인물로 성장했다고 한다.
김 대표는 "요즘 소셜미디어에 연예인 기사가 많이 나오지 않나. (저랑) 강호동씨 출연료가 똑같더라"며 "섭외가 안 들어오는 이유를 알았다"고 웃었다.
그러면서 "출연료를 높여놨다. 재테크 방송이 너무 많아지면서 누구나 전문가라고 한다"며 "사실 방송은 나의 반쪽 '페르소나'고 주식을 하는 게 내 본업이다. 그것에 대한 자존심이 있다"고 했다.
※ 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김현준 대표가 설명하는 더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