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대통령 지지율, 정당별 지지도, 대선 후보 간 격차 등 주요 정치 여론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변화하는 민심과 선거 판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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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큰 차이로 선두를 기록했다. '빅 3'로 꼽히는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대비 약 2배,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약 5배에 달하는 적합도를 보였다. 국민의힘 대선후보로는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위를 기록했다.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대선후보 적합도' 38.4%…이낙연 18.0%, 정세균 7.6%━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음 인물들 중에서는 누가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8.4%가 이재명 지사를 꼽았다. 이 지사는 전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다. 서울(34.1%), 경기·인천(46.1%), 대전·세종·충남·충북(39%), 광주·전남·전북(33.7%), 대구·경북(31.1%), 부산·울산·경남(34.4%), 강원·제주(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가 1·2위를 차지하며 양강구도를 유지했다. 양자 가상대결에선 윤 전 총장이 이 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제압했다. 다만 야권에서 윤 전 총장 대신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등판할 경우 이 지사에게 밀릴 것으로 조사됐다. ━차기 대권 적합도 윤석열·이재명 양강 구도━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다음 인물들 중 차기 대통령 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5.1%가 '윤석열'을 선택해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28.3%), '이낙연'(13.7%), '홍준표'(5.5%), '안철수'(3.9%), '정세균'(2.7%), '심상정'(1.9%) 순이었다. 그 외 인물을 꼽은 응답자는 2.8%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무응답 2.5%였다. 윤 전 총장은 40대를 제외한
국민 10명 중 3명은 문재인 정부가 남은 기간 동안 적극 추진해야 할 희망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을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일 전국 18세 이상 500명을 조사해 10일 발표한 결과 문 정부가 남은 기간 내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백신 확보 등 코로나 극복'을 선택한 비율은 29.5%, '부동산 시장 안정화'는 24.8%로 나타났다. 이어 '국민 화합과 통합'(14.4%), '일자리 창출'(14.1%), '한반도 평화 정착'(7.9%), '기타'(7.8%)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1.5%였다. 연령대별로는 정책 과제에 대한 응답이 갈렸다. 20대와 30대, 40대, 50대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응답이 전체 평균과 비슷하게 집계됐다. 60대에서는 '국민 화합과 통합'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정책 과제로 꼽은 응답이 31.0%로 전체 평균인 14.4%보다 높았다. 70세 이상에서는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 중반대를 회복했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3일부터 4일, 6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0%포인트(p) 오른 36.0%(매우 잘함 19.1%, 잘하는 편 16.9%)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부정평가는 2.3%p 내린 60.3%(매우 잘못함 45.4%, 잘못하는 편 14.9%)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p 감소한 3.7%로 나타났다. LH(한국주택공사) 투기 의혹 이후 하향 곡선을 그려온 지지율 흐름이 이번주를 시작으로 반등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권역별로 부산·울산·경남(10.0%P↑, 23.5%→33.5%, 부정평가 64.5%), 대구·경북(3.6%P↑, 22.1%→25.7%, 부정평가 72.4%), 서울(2.4%P↑, 31.4%→33.8%, 부정평가 63.3%) 등에서 긍정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6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부정평가는 4·7 재보선에서 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확인된 20대에서 특히 두드러지면서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율'인 40%선이 깨졌다. ━20대 '내로남불' 분노 현실로...만 60세 이상 이어 文 '부정평가' 높아━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4%로 집계된 반면 긍정평가는 35.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단적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 4주년과 비교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긍정평가 12%를 시작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14%, 김대중 전 대통령 33%, 노무현 전 대통령 16%, 이명박 전 대통령 24% 등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국민 2명 중 1명은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국민의힘에 복당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찬성 비중이 65%에 달했다. 복당 시기에는 64%가 '즉시 복당'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홍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 여부를 묻는 질문에 47%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한다'는 34.9%, '잘 모름·무응답'은 18.1%다. 찬성과 반대 격차는 12.1%p로 오차범위 밖이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찬성 의견이 64.7%에 달했다. 반대는 26.5%, 잘 모름은 8.8%다. 국민의당 지지층의 경우 찬성 55.9%, 반대 35.8%로 집계됐다. 복당에 찬성한 이들을 대상으로 복당 시기를 물은 결과 63.6%가 즉시 복당 의견을 밝혔다. 차기 국민의힘 대표를 선출하는 전당대회 이후 복당해야 한다는 27.6%에 그쳤다. 지역별로 보면 복당 찬성 비중은 서울(5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최근 '2030세대 대변인'을 자처하며 당 대표 도전 의사를 밝힌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이 차지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 대표 적합도에서 18.5%를 기록했다. 나 전 의원은 지난주 실시된 조사에 이어 2주 연속 선두를 지켰다. 이 전 최고위원은 당 대표 도전 의사를 밝히자마자 적합도 13.9%로 2위를 차지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3위는 내주 공식 출마 선언이 예정돼 있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11.9%)가 차지했다. 뒤이어 김웅 의원(8.2%), 홍문표 의원(5.1%), 조경태 의원(4.4%), 조해진 의원(3.1%), 권영세 의원(2.0%), 윤영석 의원(1.7%) 순이었다. 그외 인물(2.5%), 없음(17.6%), 잘모름·무응답(11.1%) 응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3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에 오차범위 밖에서 밀리는 형국으로, 송영길 민주당 대표의 '기러기 가족'을 깎아내리는 듯한 발언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3.9% 민주당 29.4%로 집계됐다. 국민의당은 8.1%, 정의당 5.2%, 열린민주당 4.1% 등의 순이었다. 지난 3일 같은 기관의 조사까지만 해도 민주당(29.5%)은 국민의힘(30.6%)과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지만 이번에 4.5%p(포인트)까지 벌어진 것이다. 이는 지난 7일 송영길 대표의 구설수가 어느 정도 반영된 여파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지난 8일 이뤄졌다. 당시 송 대표는 전남 나주 혁신도시의 국제학교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영어 하나 배우게 하려고 필리핀, 호주, 미국으로 유학 보내고 자기 마누라도 보내 부부가 떨어져 사니 남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60%를 돌파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부정평가는 4·7 재보선에서 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확인된 20대에서 특히 두드러지면서 이른바 '콘크리트 지지율'인 40%선이 깨졌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62.4%로 집계된 반면 긍정평가는 35.1%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단적으로 비교하긴 힘들지만 역대 대통령 취임 4주년과 비교하면 그렇게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는 평가도 있다. 한국갤럽의 조사 결과를 보면 노태우 전 대통령의 경우 긍정평가 12%를 시작으로 김영삼 전 대통령 14%, 김대중 전 대통령 33%, 노무현 전 대통령 16%, 이명박 전 대통령 24% 등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문 대통령에 대한 60%가 넘는 부정평가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차기 대선 양자대결에서 10%p(포인트) 가까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PNR ㈜피플네트웍스에 의뢰해 9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윤 전 총장은 34.3% 지지율로, 24.7%를 기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9.6%p 차이로 따돌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5%, 홍준표 무소속 의원 7.3%,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4.0% 등의 순이었다. 윤 전 총장은 대전·세종·충남북(41.0%), 대구경북(40.3%), 부산·울산·경남(40.3%)에서 40%가 넘는 지지를 받았다. 이 지사는 강원·제주에서 31.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특히 윤 전 총장은 만18세~만20대에서 30.8%의 지지율을 기록해 16.8%에 그친 이 지사를 두 배 가까이 앞섰다. 이는 '공정·정의·평등'를 주창한 문재인정부를 향한 청년층의 실망감이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반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가상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오차범위 밖으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윤 전 총장은 차기 대통령 적합도를 묻는 문항에서도 선두를 차지했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 대선 양자대결에서 윤 전 총장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50.0%, 이 지사는 41.7%로 각각 집계됐다. 그외 인물은 5.7%, 없음 1.9%, 무응답 0.6%였다. 지역별로 보면 호남과 강원·제주에서만 이 지사의 지지율이 윤 전 총장보다 높았고 나머지 지역에서는 윤 전 총장이 더 높았다. 지역별 지지도는 △서울 : 윤석열 45.8%, 이재명 44.2% △경기·인천 : 48.3%, 44.2% △대전·세종·충남북 : 49.2%, 41.0% △광주·전남북 : 30.7%, 61.9% △대구·경북 : 61.1%, 31.6% △부산·울산·경남 : 67.8%, 24.4% △강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여부에는 찬반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기관 PNR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에서 18%를 기록했다. 나 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후보군에 포함됐다. 이어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13.4%, 김웅 의원 7.3%, 홍문표 의원 6.3%, 조경태 의원 4.9% 등의 순이었다. 후보군에 포함된 인물들을 꼽지 않은 비율이 40.2%에 달했다. '없음' 23.7%, '잘모름·무응답' 8.6%, '그외 인물' 7.9%다. 새로운 후보를 원하는 여론이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나 전 의원 적합도는 경기·인천(22.5%), 서울(17.3%), 20대(19.4%), 60대 이상(20.7%)에서 높았다. 주 전 원내대표의 경우 대구·경북(28.4%), 강원·제